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막식



지난 119~10일 이틀간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Korea Air Sports Festival 2019, KASF 2019)이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대 남강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항공레저산업의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실제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의 개회선언



먼저 개회선언을 통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의 비행,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 진주 타악그룹 신명 코리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우리나라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이 팀의 에어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동력패러글라이딩 편대와 블랙이글스의 비행


블랙이글스의 비행





다양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다!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종이비행기나 고무동력기 같은 기초적인 비행기 모형부터 드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항공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종 비행기의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항공관련 체험행사



위와 같은 항공레저스포츠 체험행사들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주로 항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많이 참가하였습니다.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유료인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참가비가 있는 경우에는 보통 재료비가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KF-161986년 이후로 도입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투기입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는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적기를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는 내용입니다. 안경을 쓰고도 VR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조종간과 스틱을 직접 조작하여 좌우상하 이동과 출력 조절을 통해 전투기를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적이 가까이 있으면 유도미사일과 기관총을 통해 적을 제압할 수 있어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KF-16 VR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다음은 일반 프로펠러 비행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였습니다. 앞서 KF-16 전투기 시뮬레이터는 적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면, 이번 시뮬레이터는 적에게 공격당한 프로펠러 비행기를 안전하게 동체 착륙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체험 참여 모습



비행기를 처음 조종하다 보니 쉽지 않았지만, 조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조종간의 스틱을 이용해보니 비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파일럿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비행기 VR 시뮬레이터





다양한 전시품으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이해하다!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는 항공레저스포츠 업체와 관련 협회, 연구소, 대학의 다양한 전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산업용 드론뿐만 아니라 취미 목적의 RC 비행기는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항공 역사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항공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 관련 전시품





항공기 조종 대회로 재미를 더하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진주시장배 항공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는 모형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뿐만 아니라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는 연령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피하면서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는 드론의 소리가 꼭 전투기의 소리와 비슷했습니다. 드론 조종은 VR 기기를 통해 선수가 직접 조종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담당자에 따르면 세계 기록은 시속 170km 일 정도로 빠르게 비행한다고 합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더의 모습



6회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반 취미에서 항공 관련 직업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사였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대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항공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항공분야에 대한 이해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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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얼마 전에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개최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11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포스터 (출처 :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국민들이 항공레저스포츠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항공레저산업 활성화 및 항공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것인데요.

 

드론 레이싱 대회를 포함한 6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와 VR 영상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및 항공 과학 제작 체험, 항공 역사관, 항공사 홍보관 등 전시프로그램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 기념사진

 


행사는 국민의례-애국가 제창-귀빈소개-인사말-블랙이글스 시험비행-패러글라이딩 시범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비행을 보여준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239th Aerobatic Flight Squadron 'Black Eagles'}는 대한민국의 대표 비행체로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입니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국가 행사 및 에어쇼에서 대한민국과 공군을 대표하는 기동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항공과학 체험존, 항공 VR 시뮬레이터 및 VR 영상 체험존, 드론 체험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아서 저도 기다렸다가 체험해야 했습니다.



진주시장배 드론챌린저대회 포스터 (출처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홈페이지)

 


그 외에도 드론 챌린지 대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지만, 드론 챌린지 대회는 자신의 개인 드론을 지참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였는데요. 평소에 보기 힘든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비행팀의 쇼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에서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항공이 안전할 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이번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개최되어 처음 참석해보았는데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다양한 항공레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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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부터 1020일까지 6일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렸던 ‘Seoul ADEX 2019’라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아빠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입구

 


Seoul ADEX 2019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장비, 제품 실내외 전시 등 항공기 전시, 지상 장비 전시, 곡예비행, 시범비행의 내용으로 3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1,730개의 부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실내전시장 입구 및 참가 부스

 


Seoul ADEX 2019가 열리는 서울공항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요. 제가 사는 수원 영통 망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모란역까지 갔습니다.

 

모란역에서 서울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있지만 줄이 길어서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하천을 따라 다리를 건너 행사장으로 가다 보니 다리 아래에서 놀고 있는 오리들이 참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서울공항, 표를 끊고 나서는 보안 검색을 하러 들어갔는데요. 각종 항공기와 장비들이 전시되어있는 만큼 더욱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공항에서처럼 성급해 하지 않고 보안검색에 협조했습니다.

 

 


Seoul ADEX 2019 현장 속으로!


보안검색대

 


보안 검색을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무언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안검색을 끝내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하늘에 노란 비행기가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빙글빙글 돌기를 반복하며 우리를 반겨 주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노란 비행기뿐만 아니라 파란색 비행기 등 다른 항공기도 함께 합류해서 사람들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호주 민간 곡예팀의 시범비행

 


이곳에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사용하는 전투기, 헬기, 탱크, 수송기 등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수송기가 이륙해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것도 보았는데요. 묵직해 보이는 수송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왠지 신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군용기

 


항공기가 자동차처럼 쉽게 운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뒤를 보기가 힘들어 사실상 후진을 하기 어려운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수송기는 비행을 끝마치고 돌아와서 활주로 위를 돌아다니다가 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항공기 기술이 이 정도로 발달했다는 생각이 들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후진하는 수송기

 


외국에서 온 전투기나 헬기도 있고, 외국 군인들도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다른 수송기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랩터 전투기도 타 봤습니다. 실제 전쟁 상황처럼 헬기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찾아서 구조하고, 전투기가 폭탄도 터트리며 쇼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나중에 실전에서도 잘 싸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군 수송기


폭탄 시연



행사장 안에는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 보거나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있었고, 수류탄이나 지뢰를 똑같이 만들어놓은 모형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항공우주 전시관으로 들어가 보니 전투 비행사들에게 응원의 엽서를 써서 넣는 곳도 있었는데요. 엽서를 쓰고 볼펜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공군의 상징은 역시 용맹한 독수리! 독수리를 박제한 것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무리 박제한 것이지만 부리와 발톱, 반짝이는 눈에서 묻어나오는 용맹함이 금방이라도 날아올라 저를 덮치고 할퀼 것만 같아서 가까이 가기가 무서웠습니다. 실제 전투기를 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VR 체험도 있었습니다.



실내전시장

 

 


전시회에서 가장 기다렸던 볼거리,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역시나 오늘도 블랙이글의 곡예비행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뿜어내고 대형을 유지하며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철새무리 같았습니다.

 

활주로를 빠르게 달려 이륙하여 아파트 단지를 지나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어내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오는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블랙이글스가 날아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기도 하고, 여기저기를 계속 날아다니며 사람들의 시선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곡예비행이 끝나고 나서 고개를 숙이니 고개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블랙이글스가 하트와 태극 문양을 그리는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었습니다.


 

곡예비행을 준비하는 블랙이글스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던 곡예비행이 끝나고 또 다른 전시장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그곳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여러 가지 인공위성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무인 항공기가 함께 전시되어 있고, ‘UN’이라고 쓰여 있는 하얀 탱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인공위성을 보니 언젠가 저도 우주로 가서 인공위성이 직접 날아다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외 전시장 및 부스

실내전시장

 


블랙이글스 프라모델을 구매하고, 행사장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 먹었는데요. 행사장 안에 편의점이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장을 다 둘러보고 행사장 밖으로 나갔는데 해마다 만족할 만큼 구경을 했지만,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도 오늘 본 항공기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행사장에서 모란역까지 가는 길, 이번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모란역으로 갔습니다. 계속 들어오는 셔틀버스 덕분에 많은 사람이 빠르고 편리하게 역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조립한 블랙이글스

 


오늘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다음에 또 방문하면 더 일찍 와서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다른 체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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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ixabay.com)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전수환입니다. 

높고도 높은 가을 하늘 무언가 허전하지 않나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하여 소개해 드릴 것이 입습니다. 바로,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하늘을 채울 에어쇼입니다.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행사를 한 사천에어쇼의 다이나믹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출처 : http://festival.aerospace.go.kr/index.php)

 

경상남도 사천은 국내 최초의 항공기인 “부활호”를 제작한 발원지라는 역사성을 가지고 항공우주산업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항공우주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행사개요

명    

 제 10회 경남 사천항공우주엑스포

주     

 "사천비상(泗川飛翔) -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

기    

 2014. 9. 19(금) ~ 9. 23(화)

장    

 사천비행장, 항공우주테마공원 등 사천시 일원

주요행사

 개막행사, 시민참여행사, 사천항공기 홍보관, 에어쇼, 항공대회, 산업체 및 학교 홍보관,

 항공우주 관련 체험 및 전시행사, 국제항공우주기술심포지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주    

 경상남도, 사천시, 공군제3훈련비행단, KAI

주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추진위원회

참    

 공군제3훈련비행단 외 유관기관 및 단체

 

(출처 : http://festival.aerospace.go.kr/ecpointro/road.php)

저는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사천버스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대기 중인 셔틀버스를 타고 에어쇼가 열리는 사천비행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가는 도중, 블랙이글스의 편대가 활주를 하며 이륙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세계적인 에어쇼팀이 되어가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전투기 굉음을 내며 아찔한 기동을 선보이는 블랙이글스를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그들의 에어쇼를 통해 본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은 쨍쨍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투기와 수송기 외에도 항공운항학과가 개설된 학교에서 온 교육용 비행기와 블랙이글스의 T-50도 있었습니다. 장소가 군부대인 만큼 사진과 같은 외부유출이 있는 부분에 매우 민감하였습니다.

 


이제 내부 엑스포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 엑스포장에는 항공에 관련된 학교와 회사에서도 많은 부스를 세워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또, 왼쪽 사진과 같이 수직 이륙기를 만들어 전시를 한 곳도 있었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항공레이싱을 개최한 곳도 있었습니다. 공군에서도 조종사복을 입는 기회를 주고 플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는 등 마음껏 항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이글스 대원분과 사인을 할 기회와 같이 사진을 찍는 좋은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제, 외부 엑스포장으로 가보았습니다. 비행기빵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부스가 있었습니다.

 


비행기 모양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욱더 현실감 있는 시뮬레이션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항공우주엑스포인데, 우주와 관련된 전시물과 부스는 단지 저기 우주인 모형 두 개 뿐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너무 항공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우주 관련 행사도 개최하여 어린아이들에게 무한한 우주를 맛보게 하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부스의 이름처럼, <하늘 향한 꿈! 우리 힘으로!!> 해내는 날이 오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네요. 미래의 첨단과학인 항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인 에어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천엑스포가 끝나서 아쉬운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에어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10월 9일~12일까지 열리는 경기항공전입니다. 가을 하늘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은 고민 말고 에어쇼를 가보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사천에어쇼를 방문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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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고 갑니다~ 가을 기운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시길 ^^

    2014.10.02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저도 가서 보고 싶어요.

    2014.11.0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 ADEX 전시회 2011에서 본 화려한 ‘블랙 이글스 T-50’의 에어쇼
국내 최고의 에어쇼를 펼친 T-50은 무엇?




지난 10월 18일에 시작한 서울 ADEX 전시회는 6일간 진행이 되었고 역대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국토부의 후원이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Business Day 마지막 날에 방문을 했습니다. 태평역에 내려 출구로 나오니 전시회로 향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참 편하게 전시회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이번 ADEX 전시회는 96년 전시회에 비해 업체 수 155개에서 313개로, 참가국 17개 국에서 31개 국으로 그 규모가 두 배나 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성장이 아닐 수 없네요.^^


▲버스에 올라탄 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입장권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무늬 속에 항공기가 보이시나요?


서울 ADEX 전시회에서는 실내전시와 실외전시를 포함해 시범/곡예비행, 세미나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 산업 G7 도약을 위해 한국정부는 2010년 1월 ‘항공 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여 중형기 국제 공동개발사업, 차세대 전투기사업, 공격헬기사업, MRO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한국 항공 산업이 기대되지 않나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블랙 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곡예비행)

갑자기 전시회장에 방송이 나오며 사람들이 실외로 나가기 시작해서 저도 따라 갔습니다. 어쩐지 많은 사람이 한쪽에 줄을 이어 앉거나 서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궁금해 하던 찰나에 총 여덟 대의 T-50으로 구성된 ‘블랙 이글스’가 등장하였습니다!


▲ 화려한 등장으로 시작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총 30분간 블랙 이글스의 멋진 곡예비행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모래바람을 헤치며 공중을 한바퀴 선회하는 듯 싶더니...


▼ 갑자기 'T' 자 대형으로 솟구칩니다! 앞열과 뒷열이 행여나 부딪힐까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날씨와 모래바람 탓에 선명한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블랙 이글스의 화려한 변신을 보실 수 있답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뿐만 아니라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연출하는 모습, 하트를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연신 “우와 멋있다.”라는 말만 했답니다.^^

▲ 모래바람 속에서 하늘로 솟아 오르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그리고 태극기.. 보이시지 않으면 마음으로 느껴보시길..^^



우리나라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 이글스의 ‘T-50’은 무엇일까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 T-50은 무사고 비행기록을 자랑합니다.

T-50은 우리나라 최초 초음속 훈련기라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T-50은 경공격기로도 활용될 수 있는 고등훈련기인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 록히드마틴사가 지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2조여 원의 돈을 들여 공동 개발했다고 합니다. 2005년 이후 2011년 5월까지 3만 1,000여 시간의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무사고 비행기록은 인도네시아 고등훈련기 선정사업에서 러시아 훈련기와 경합한 T-50 승리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자랑스러운 국산 비행기입니다.^^

여러분 서울 ADEX 전시회의 일부인 블랙 이글스의 곡예비행 잘 감상하셨나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니 직접 가보고 싶으시죠? ADEX 전시회는 2년에 한번 개최하는 행사이니 2년 후를 기약하세요^^ 아참! 항공 산업은 국토해양부와도 크게 관련이 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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