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ixabay.com)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전수환입니다. 

높고도 높은 가을 하늘 무언가 허전하지 않나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하여 소개해 드릴 것이 입습니다. 바로,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하늘을 채울 에어쇼입니다.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행사를 한 사천에어쇼의 다이나믹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출처 : http://festival.aerospace.go.kr/index.php)

 

경상남도 사천은 국내 최초의 항공기인 “부활호”를 제작한 발원지라는 역사성을 가지고 항공우주산업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항공우주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행사개요

명    

 제 10회 경남 사천항공우주엑스포

주     

 "사천비상(泗川飛翔) -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

기    

 2014. 9. 19(금) ~ 9. 23(화)

장    

 사천비행장, 항공우주테마공원 등 사천시 일원

주요행사

 개막행사, 시민참여행사, 사천항공기 홍보관, 에어쇼, 항공대회, 산업체 및 학교 홍보관,

 항공우주 관련 체험 및 전시행사, 국제항공우주기술심포지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주    

 경상남도, 사천시, 공군제3훈련비행단, KAI

주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추진위원회

참    

 공군제3훈련비행단 외 유관기관 및 단체

 

(출처 : http://festival.aerospace.go.kr/ecpointro/road.php)

저는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사천버스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대기 중인 셔틀버스를 타고 에어쇼가 열리는 사천비행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가는 도중, 블랙이글스의 편대가 활주를 하며 이륙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세계적인 에어쇼팀이 되어가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전투기 굉음을 내며 아찔한 기동을 선보이는 블랙이글스를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그들의 에어쇼를 통해 본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은 쨍쨍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투기와 수송기 외에도 항공운항학과가 개설된 학교에서 온 교육용 비행기와 블랙이글스의 T-50도 있었습니다. 장소가 군부대인 만큼 사진과 같은 외부유출이 있는 부분에 매우 민감하였습니다.

 


이제 내부 엑스포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 엑스포장에는 항공에 관련된 학교와 회사에서도 많은 부스를 세워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또, 왼쪽 사진과 같이 수직 이륙기를 만들어 전시를 한 곳도 있었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항공레이싱을 개최한 곳도 있었습니다. 공군에서도 조종사복을 입는 기회를 주고 플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는 등 마음껏 항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이글스 대원분과 사인을 할 기회와 같이 사진을 찍는 좋은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제, 외부 엑스포장으로 가보았습니다. 비행기빵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부스가 있었습니다.

 


비행기 모양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욱더 현실감 있는 시뮬레이션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항공우주엑스포인데, 우주와 관련된 전시물과 부스는 단지 저기 우주인 모형 두 개 뿐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너무 항공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우주 관련 행사도 개최하여 어린아이들에게 무한한 우주를 맛보게 하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부스의 이름처럼, <하늘 향한 꿈! 우리 힘으로!!> 해내는 날이 오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네요. 미래의 첨단과학인 항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인 에어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천엑스포가 끝나서 아쉬운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에어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10월 9일~12일까지 열리는 경기항공전입니다. 가을 하늘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은 고민 말고 에어쇼를 가보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사천에어쇼를 방문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 ADEX 전시회 2011에서 본 화려한 ‘블랙 이글스 T-50’의 에어쇼
국내 최고의 에어쇼를 펼친 T-50은 무엇?




지난 10월 18일에 시작한 서울 ADEX 전시회는 6일간 진행이 되었고 역대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국토부의 후원이 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Business Day 마지막 날에 방문을 했습니다. 태평역에 내려 출구로 나오니 전시회로 향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참 편하게 전시회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이번 ADEX 전시회는 96년 전시회에 비해 업체 수 155개에서 313개로, 참가국 17개 국에서 31개 국으로 그 규모가 두 배나 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성장이 아닐 수 없네요.^^


▲버스에 올라탄 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입장권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무늬 속에 항공기가 보이시나요?


서울 ADEX 전시회에서는 실내전시와 실외전시를 포함해 시범/곡예비행, 세미나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 산업 G7 도약을 위해 한국정부는 2010년 1월 ‘항공 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여 중형기 국제 공동개발사업, 차세대 전투기사업, 공격헬기사업, MRO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한국 항공 산업이 기대되지 않나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블랙 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곡예비행)

갑자기 전시회장에 방송이 나오며 사람들이 실외로 나가기 시작해서 저도 따라 갔습니다. 어쩐지 많은 사람이 한쪽에 줄을 이어 앉거나 서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궁금해 하던 찰나에 총 여덟 대의 T-50으로 구성된 ‘블랙 이글스’가 등장하였습니다!


▲ 화려한 등장으로 시작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총 30분간 블랙 이글스의 멋진 곡예비행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모래바람을 헤치며 공중을 한바퀴 선회하는 듯 싶더니...


▼ 갑자기 'T' 자 대형으로 솟구칩니다! 앞열과 뒷열이 행여나 부딪힐까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날씨와 모래바람 탓에 선명한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블랙 이글스의 화려한 변신을 보실 수 있답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뿐만 아니라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연출하는 모습, 하트를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연신 “우와 멋있다.”라는 말만 했답니다.^^

▲ 모래바람 속에서 하늘로 솟아 오르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그리고 태극기.. 보이시지 않으면 마음으로 느껴보시길..^^



우리나라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 이글스의 ‘T-50’은 무엇일까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 T-50은 무사고 비행기록을 자랑합니다.

T-50은 우리나라 최초 초음속 훈련기라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T-50은 경공격기로도 활용될 수 있는 고등훈련기인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 록히드마틴사가 지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2조여 원의 돈을 들여 공동 개발했다고 합니다. 2005년 이후 2011년 5월까지 3만 1,000여 시간의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무사고 비행기록은 인도네시아 고등훈련기 선정사업에서 러시아 훈련기와 경합한 T-50 승리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자랑스러운 국산 비행기입니다.^^

여러분 서울 ADEX 전시회의 일부인 블랙 이글스의 곡예비행 잘 감상하셨나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니 직접 가보고 싶으시죠? ADEX 전시회는 2년에 한번 개최하는 행사이니 2년 후를 기약하세요^^ 아참! 항공 산업은 국토해양부와도 크게 관련이 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