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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3 [어린이 기자] 더 높이, 더 멀리! 제34회 항공의 날 (7)






지난 10월 30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 34회 항공의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우리 기자단이 이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





기념식이 시작하기 전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라고 해서 딱딱하고 군기가 바싹 잡혀있을 것 같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 외의 노래와 악기연주로 분위기를 신나게 바꿔줬습니다. 특히, 실로폰 공연이 인상 깊었는데요. 실로폰을 제자리에서 치기도 했지만, 요리조리 현란하게 움직이며 쳤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중창단의 노래도 인상깊었습니다. '네모의꿈', '붉은노을', '10월 어느 멋진날에'를 불렀는데 모두 잘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나는 식전행사가 막을 내리고 공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진행은 오언종 KBS 아나운서가 맡아서 했는데요. 앞쪽 순서인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가 끝나고 항공의날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은 여러시설이나 비행기를 도입해 발전하고 있다.' 이 말을 들으니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생각났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9년 연속 서비스 세계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 등 항공 산업의 큰 발전에 기여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인천국제 공항만큼 좋은 공항은 세계에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우리나라가 세계 유명한 항공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않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항공산업의 미래동력을 찾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는 시간이 이뤄졌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상을 받았는데, '이 분들이 열심히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을 위해 일해주셔서 지금 항공산업이 이렇게 크게 발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사와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가 진행됐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들이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책상 위에 놓여있던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제가 날린 비행기가 얼마 못가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에는 부대행사도 진행했는데, 논문 공모전도 있고 공항시설 현장체험도 있었습니다. 공항시설 현장체험은 아무 때나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고, 다음 35회 항공의 날에는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