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은 말그대로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것이다. 국토와 관련된 것으로는 건물, 주거 공간이 있으며 교통에 관련된 것은 해양, 육지, 항공 등등이 있다.          


먼저 건물과 주거는 국토에 해당되는데 그 이유는 건물은 국토에 세워지고, 주거는 그 건물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먼저 건물은 한 채당 작으면 30평, 크면 100평이 넘기 때문에 국토의 넓이에 지장을 주고, 주거는 그 건물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토와 관련 있다. 게다가 주거가 중요한 것이 건물에서 주거방식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넓이를 좌우하기 때문에 주거와 건물이 국토와 관련이 있다 .

                

마지막으로 교통은 항공교통, 해양교통, 육지 교통이 있는데 각각 비행정, 잠수함 배, 자동차 류가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비행정류는 하늘을 날아다니고 배나 잠수함은 물속에서 다니며 자동차 종류는 땅에서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일컬어서 교통이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이고 익숙한 것이 교통 법규 등을 지켜야 하는 자동차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들의 로망인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찾은 공항,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1.셀프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받아야 하는데요. 티켓팅과 체크인에 시간을 다 소비해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3분 만에 빠르게 탑승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공편 및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이름과 예약번호 혹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2)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시스템에 넣어 스캔한 후 좌석 번호를 선택합니다. 




(3) 자신이 부치고자 하는 짐 여부를 선택한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서 수하물 표를 단 뒤, 직접 카운터에 맡기면 끝!




* 셀프 체크인을 마치기 전에 탑승시간, 탑승구 번호, 출발 시간 등을 안내해 주니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셀프체크인 이용 시에 유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셀프체크인은 10개의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네덜란드항공, 에어차이나, 아메리칸항공, 남방항공, 이스타항공) 이용 시에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여객 수하물 측정용 저울



공항 내에서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탑승 전! 반드시 수하물 위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수하물 무료 운송 기준을 넘겨 가방을 다시 열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수하물들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고 짐의 무게가 이를 초과하지는 않는지 공항 내 비치된 저울을 이용해 측정해 보세요. 





3.웹 체크인



혹시, 집에서도 간단히 웹을 통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을 경우, 대기시간 없이 웹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탑승권을 받아 출국할 수 있도록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웹 체크인 홈페이지)



웹 체크인을 하는 방법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항공권을 예매(국제선 및 국내선, 출발지 및 목적지, 날짜 선택)하고, 체크인 탭을 통해 예약번호와 출발하는 날을 선택한 뒤, 최종 조회하셔서 탑승권을 미리 받으시면 됩니다. 



단, 웹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예매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핀에어, 일본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KLM항공, 필리핀 항공 등만 가능하니,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4.수하물 위탁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출국 전, 수하물 위탁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위탁하시려면 각 항공사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항공사, 노선별, 좌석 등급별로 무료 운송 가능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수하물 위탁 시 유의할 점은 카메라, 귀금속류 등 고가의 물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직접 휴대하시는 것이 좋고 세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수하물 전용카운터 옆 세관신고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무게 50kg이상 또는 가로 45cm, 세로 90cm, 높이 70cm 이상의 대형수하물은 항공사 탑승수속카운터에서 요금을 지불한 후 별도의 대형수하물 카운터에서 탁송해야 하는데요. 06:00~21:00 사이에 여객터미널 35, 10번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빠른 출국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르게 출국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꿈에 그리던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마다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가 오래 걸려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오늘은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 10분 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심사를 거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알려드릴게요.

http://me2.do/GoJzP73J

 


 

1.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역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실 경우, 05:20 ~ 19:00 사이에 방문하시면 탑승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출발 3시간 전까지는 탑승수속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에는, 바로 수하물을 부치실 수 있는데요. 짐을 부치실 때 절대로 반입이 안 되는 품목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2)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 탁송 과정을 거치게 되면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해야 하는데요. 출국심사카운터에서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용시간은 08:00 ~19:00이며, 여권 및 탑승권 등을 구비하셔야 출국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 최고의 전시, 관광 명소인 한국 최대의 종합 전시관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 삼성동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삼성역,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1)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05:20 ~18:30 사이에 방문하시면 항공기 좌석 배정 및 수하물 탁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경우 탑승시간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의 경우에는 2시간 10분전 까지 탑승수속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2)출국심사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공항과 동일하게 심사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탑승수속을 마치셨다면 06:00 ~ 18:30 사이에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출국심사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벌써부터,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실 생각에 들떠계시나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항상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운데요. 올 여름휴가철에는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광복 70년 무한도전』동영상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사는 인천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쓸려고 합니다.

인천의 교통수단에는 지하철, 버스, 배, 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먼저 인천의 지하철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인천의 지하철은 1999년 10월 1호선을 개통하였으며, 송도 연장구간은 2009년 6월 1일 개통하였습니다.

목적은 인천광역시 지하철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도시 교통의 발전과 이용시민의 편의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 인천1호선 노선도                        ▲ 인천지하철에서

                                  출처: 인천교통공사   

   


인천 지하철은 총 29개의 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재 계양~국제업무지구까지 개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양에서 국제업무지구까지 가는데 총 54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지하철의 장점은 버스나 자동차 보다 시간이 빨라, 제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도착할 수 있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으니, 경제적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 노면 기차보다 사고위험이 적습니다.


다음은 인천 버스입니다.

인천 버스는 대부분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시작됩니다.

인천종합터미널은 인천으로 들어오는 시외버스, 고속버스, 시내버스를 주차, 주유, 운행, 승객 승차, 하차시키는 곳이며,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 출처 : 인천교통공사



인천종합터미널 지도입니다.

인천종합터미널은 승차장, 하차장, 승차대합실, 하차대합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영풍문고와도 연결되어있어 쇼핑, 문화, 외식 등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다음은 비행기입니다.

저번 국토교통부 기자단에서도 인천국제공항을 갔었는데, 이렇게 또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인천국제공항의 역사는 1992년 공항건설을 시작했으며, 1994년 10월, 방조제 공사를 완공했으며, 1999년 9월, 여객터미널 철골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00년 6월, 공항 기본시설을 준공하였고, 2001년 3월, 마침내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였습니다.



▲ 출처:http://www.airport.kr/airport/brochure/brochureList.iia?langGubun=K



인천국제공항은 갯벌을 매립한 땅 위에 지은 공항이고, 영종도에 위치해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공항철도를 타면 공항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고, 버스나 차로는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쉽게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시아의 중심 공항이며, 10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시설은 세계에서 인정받을 만큼 잘 만들어져 있는데, 면세점, 외식, 쇼핑 등도 있고, 인터넷, 놀이방, 안마의자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 여러 문화, 역사와 관련된 시설들도 많습니다.





인천교통과 관련된 기사를 쓰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기차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인천에도 만약 기차역과 기차가 생긴다면, 교통 중심의 요지가 되어, 경제와 문화 등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천이 더 발전할 수 있을 텐데, 기차가 없어, 지하철을 타고, 영등포역이나 서울역, 수원까지 가서 기차를 타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집 밖으로 나다니기 힘든 시기여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고민 끝에 집에서 가까운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하였다.


2014년 12월에 3호선 원흥역이 새로 개통하였지만, 버스노선이 없어서 삼송역을 이용하였다. 집에서 가까운 원흥역을 가는 버스가 많이 생겨서 더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3호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한 후 화전역에서 내리면 한국항공대학교에 바로 갈수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을 타고 한 번에 춘천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경의중앙선은 경기도 파주시의 문산역과 양평군의 용문역 또는 서울특별시의 용산구의 서울역 사이를 잇는 수도권 전철의 운행 계통이다. 경의중앙선은 작년 12월에 경의선과 중앙선이 합쳐져,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제일 먼저 아주 넓은 활주로가 보였다. 항공대 학생들의 비행교육실습관이었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 한국항공대 활주로 앞



한국항공대학교 정문을 지나서 항공우주센터 안에 항공우주박물관이 있다.



▲ 항공우주박물관



국토교통부에서 항공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국항공대학교라는 기사를 보니 반가웠다.



▲ 국토부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 기사



항공우주박물관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우주인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입구                               ▲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에는 많은 비행기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비행기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과 커다란 비행기 엔진과 항공기 착륙장치 모형도 있었다. 



    

                                           ▲ 항공우주박물관1                     ▲ 항공우주박물관2


 

▲ 항공우주박물관3

  

우주식량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맛이 똑같을지 궁금증이 들었다. 전시되어 있는 기념 배지와 우주식량은 하나쯤 갖고 싶었다. 



 

                              ▲ 기념 배지                                       ▲ 우주인이 먹는 음식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터가 제일 재밌었다. 비행기를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서 더 즐거웠다. 몇몇 시설들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고쳐져서 다 이용 가능했으면 좋겠다. 



▲ 비행 시뮬레이터



많은 비행기 모형 중에서 우리나라의 첫 비행기인 ‘부활호’ 모형이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가 외국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만든 첫 비행기이기 때문이었다. 



▲ 부활호



로봇, 비행기 조립기념품 구매도 가능했다. 

입장료 외에 2,000원이면 멋진 우주인증도 발급할 수 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항공에 대해 보고 배우기엔 충분했다. 우리가 여행, 체험을 하고자 할 때 멀리 가는 것만 계획하게 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도 멋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야외 전시장에는 실제로 쓰던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가용이 없어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된 교통시설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보통 전철들은 깜깜한 지하에 있어 스마트폰만 하게 되는데, 경의선은 지상에 있어서 경치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빨리 메르스가 없어져 7월에는 더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3기 어린이 기자단 파이팅!


이상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비행기를 타면서 안전에 위험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는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지만 한 번의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기 사고가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런 무서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비행을 하기 위해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항공기 (출처 : morguefile)



5월 29일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출범했습니다. 바로 “항공안전 호루라기”인데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항공현장의 위험정보 수집채널을 다양화하고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항공위험요소를 신고하는 ‘항공안전 국민신고제도’입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그간 항공종사자(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등)를 중심으로 운영한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의 범위를 항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국민한테까지 확대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를 통해 항공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 및 전파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비로 항공기사고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에서 국민도 참여할 수 있게 확대한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기에 앞서 혹시나 있을 불이익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가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를 통해 제보된 정보는 항공안전 개선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처리 과정에서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법(항공법 제49조의 4)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언제든지 제보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쉽게 제보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그림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항공안전 호루라기 제보 방법



1. 먼저 모바일에서 www.airsafety.or.kr/whistle에 접속합니다.


2. 접속하면 BLOW YOUR WHISTLE이란 문구가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3. 화면 하단의 아이콘 중 접수/제보를 선택합니다.


4. 지문에 맞게 제보내용을 작성합니다. 


5. 끝으로, 지문 하단에 있는 제출하기를 누르면 ‘제보’가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제보한 내용은 제보 확인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내용의 항공안전 개선 기여도에 따라 우수제보자에게는 포상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항공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하늘길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제보해주세요!


지금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는 중동발 항공편 탑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장비가 갖춰진 탑승교에서 바로 검역관으로부터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관련 증상 여부를 비롯해, 건강상태 질문서를 확인받고 입국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입국 심사대부터 화장실, 유아휴게실 등 다중 여객 이용 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카트 등 이용객들의 손이 직접 닿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 직원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해 근무 투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자는 근무에서 배제해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안전관리팀>  (032)741-4330~1 야간 (032)741-2961

 

http://me2.do/FhTTYCoh


http://me2.do/FKFFVD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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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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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2월 2일, 메이필드 호텔 카라홀에서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마녀와 야수 팀이 나와서 노래한 후, 김석희 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김석희 회장님께서는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비행기를 보면 신기해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항공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항공 교통이 생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항공문학 상에서는 총 136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수상을 하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대상 수상자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대상 수상자 유다민씨는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가족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 대상 수상자의 소감 말하는 모습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끝나고 부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그 전에 버스 안에서 대상 수상자인 유다민씨와의 간략한 인터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대상 수상자 유다민>



어린이 기자 : 아까 소감 잘 들었습니다. 왜 이 글을 쓰게 되셨는지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유다민 : 나 혼자 가지고 있는 상처가 아닌 세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을 쓰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어린이 기자 : 이 글을 다른 장르로 내보낸다면 어떤 장르로 내보내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만약 다른 장르로 나오게 된다면 모두가 볼 수 있는 만화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기자 : 원래부터 글을 잘 쓰셨나요? 어떻게 글을 잘 쓰는지 비법을 알려주세요.


유다민 : 저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책을 많이 읽으면 좋아요.



어린이 기자 : 다음에도 이런 문학상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로 응모하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다음에도 이런 문학 상에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단편소설을 쓰고 싶지만 그 짧은 분량에 모든 내용을 다 넣으려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중편소설로 쓰고 싶네요.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약 20~3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격납고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홍보관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2013년 8월에 완공됐고, 대형 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할 만큼 넓다고 합니다. 홍보관에서는 보잉 747과 A380의 모형 비행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A380 모형 비행기와 설명 듣는 어린이 기자단


 



원래는 보잉 747이 가장 큰 비행기였는데, A380이 나온 이후 2번째로 큰 비행기가 됐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는 예방 정비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자전거는 달리다 이상이 있으면 멈춰서 고칠 수 있지만, 비행기는 멈춰서 수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수리를 해놓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할 때는 비행기 부품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눠서 한다고 합니다. 수리를 하는 단계에는 여러 단계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중 'C check'를 도맡아 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리를 하려면 약 1달이 걸린다고 하네요.






▲ 모형 비행기 앞에서

 




홍보관에서 설명을 들은 후, 격납고로 이동했습니다. 격납고에서는 다른 격납고에서 볼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도킹'이라는 시설입니다.



도킹 시설은 비행기 위에 올라가서 수리를 해야 할 때 필요한 시설입니다. 아무래도 비행기 위쪽을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간다면, 너무나도 위험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시설 같았습니다.






▲ 격납고 내부 모습


 



그리고 격납고에 들어갔을 때, 왠지 모르게 다른 격납고보다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바닥에 온수를 흐르게 해서 따뜻하게 하는 시스템을 설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런 시설들을 보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리를 하는 분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일을 하면, 비행기 점검도 더 잘돼 우리가 믿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 생각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찍은 단체사진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격납고에서 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게 해주는 분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이제 겨울방학이 머지 않았습니다!


<2013 국민 해외여행객 및 관광지출 현황 / 참고 : 법무부 출입국통계자료>

위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해외여행 갈 때 비행기 탑승과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넓은 공간! 편리한 이동!



<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비행기 비상구 좌석의 모습 / 사진출처:Bing>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좌석은 바로 비상구 좌석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왜 비상구 좌석이 편한 지 단번에 이해가 될 듯 하네요. 이에 덧붙여 기내식도 가장 먼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형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을 권장한다. 공항에서 출국 게이트 통과후에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이 아닌 보딩 마감시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보딩 마감시간은 각 항공사별로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 특히 장거리 비행일수록 빨리 마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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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 서비스 신청하면 12초 이내에 출입국 심사


<SES(Smart Entry Service)서비스 이용방법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국 공항의 첨단 출입국심사시스템인 SES(Smart Entry Service)를 사전에 신청해 이용한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SES를 이용한다면 평균 12초 정도에 출입국 심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에 관련해서 제가 전에 작성한 기사도 참고해주세요.

근거리 여행을 가거나 짐이 많지 않다면 기내용 캐리어나 배낭 등을 이용해 짐을 운반하고 수하물을 부치지 않는것도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하겠네요.



<사진출처:Bing>

중,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할 때는 안대나 귀마개 등을 이용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내는 특히 소음이 심하고 특정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조명이 켜져 있기 때문에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때에 안대나 귀마개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보다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Bing>

근거리 비행이라면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겠지만, 중, 장거리 비행시에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오래 앉아 있고, 시차도 있는 만큼 건강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1~2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복도를 걷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도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여행 계획중인 분들 모두 즐거운 해외여행 되세요!

겨울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 모두 위의 정보들을 사전에 잘 숙지해서 좀 더 편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입니다. 여권을 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일은 매번 기쁘고 설레는 데요 이번 달은 말레이시아에서의 즐거운 비행을 여러분들과 나눠 보려고 합니다. 11월달의 주제는 바로 말레이시아의 항공사인데요 저와 함께 어떤 항공사들이 있는지 살펴 보실까요?

먼저 말레이시아의 최대 항공사 말레이시아 항공을 소개 하겠습니다. 1972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항공(Malaysia Airlines)은 말레이시아 최대 항공사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LIA)에서 취항하고 있습니다. 제 2의 허브공항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쿠칭 국제공항이며 전 세계 100 여 곳에서 취항 하고 있습니다. 마스(MAS)라고도 많이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공항의 슬로건은 Going Beyond Expectations, "MH" is Malaysian Hospitality 이랍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로고 (출처:구글)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좌석 모니터에는 메카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쿠란도 탑재 되어있어 이슬람교를 위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저도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했을 때 쿠란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있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무슬림 들을 위해 기내식 종류에는 할랄 푸드 이외 생선이나 닭고기 위주로 제공 된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내부 및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

지난  9월 기사에서 소개 해 드린 에어아시아(Air Asia, AXM), 기억하고 계신가요? 1993년에 설립되어 싼 가격과 다양한 노선취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저가 항공사입니다.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이 ‘Now, everyone can fly’ 인 만큼 다른 항공사에 비해 티켓이 저렴하고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된답니다. 또한 World's Best Low-Cost Airline 챔피언을 6번이나 거머쥐기도 했답니다. 여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행기 값을 아낄 수 있다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에어아시아 로고 (출처: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에어아시아 기내식                                    에어아시아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에어아시아는 KLIA 2 공항에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2 뿐 아니라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쿠칭 국제공항, 페낭 국제공항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한답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국내선도 제공 하고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항공의 국내선 독점을 깨고 2007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흑자 전환을 하였답니다. 

KLIA2 공항은 앞서 8월 기사에서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올해 5월부터 공항운영을 시작 하여 현재 저가 항공사들을 위한 공항으로 운행 중입니다. 
(8월 기사 :말레이시아 제 2의 공항 KLIA2를 가다 http://korealand.tistory.com/3871)


에어아시아

빠른 속도로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에어아시아 내에도 6개의 자회사가 있는데요. 에어아시아 X, 타이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그리고 에어아시아 제스트 입니다.

하지만 비행기 티켓이 저렴한 만큼 기내식부터 좌석 지정까지 모든 것이 유료랍니다. 처음 티켓 가격과 마지막 결제창의 티켓 가격이 다르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기내식이나 수화물 추가 등 모든 서비스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져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가 필요 없는 승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말레이시아 항공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아시아 까지 말레이시아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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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항공안전 강화하자" 항공전문가들 서울서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12.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인적요인학회와 공동으로 4차 국제비행안전세미나(Flight Safety Seminar for CAAs and Operators)를 개최합니다.

 

*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 UN 산하 항공전문기구(회원국 : 191개국), 안전·보안·운송·환경 분야의 국제기준 제·개정 및 회원국의 국제기준 이행 확인 등 담당

** Cooperative development of Operational Safety and Continuing Airworthiness Programme - North Asia : 동북아 4개국 분담금으로 운영되는 항공안전 자문기구로 ’03ICAO에서 설립

 

국제비행안전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항공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최신 국제항공기준에 따라 세계 항공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최신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 1차 개최(’06, 서울), 2차 개최(’08, 인천), 3차 개최(’11, 서울)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대표, 항행위원회 부위원장, 연방항공청(FAA), 아태지역 항공당국 및 국내·외의 항공안전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예방형 항공안전관리체계 도입을 통한 사고예방능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특히, 안전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릭 홀나겔 교수(덴마크 남부대학)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기구·민간항공당국·산업계· 학계 등의 국내외 전문가(18)들이 세계 항공안전 증진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발표와 패널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세미나 기간 중 아태지역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공동으로 항공기 복행(Go-Around)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여 항공기 제작·운항·정비·관제 등 항공의 각 분야별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항공기 복행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발생한 세월호 사고 이후 국내에서도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서, 국내· 최고의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안전증진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이자 항공안전 리더국으로서 앞으로도 국제 항공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1201(조간) 제4차 국제비행안전 세미나 개최(운항정책과)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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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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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는 국내 최초의 민항기 취항일인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항공의 날'을 지정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로 34회째 되는 항공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공군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네모의 꿈>, <붉은 노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모두가 잘 아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어줬는데요. 또한 움직이는 실로폰을 연주하는 등 색다른 연주로 보는 이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네모의 꿈> 하모니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두 잘 아는 노래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 식전 공군 군악대의 멋진 공연





공식행사는 오언종 KBS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내빈입장-개회선언-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민의례 후 주요내빈을 소개했고, 제34회 항공의 날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은 1944년 김포비행장을 완공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1948년에는 서울-부산 간 민간항공기 운항을 시작했고, 1969년부터 항공 민영화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에는 복수민항체제가 도입됐고, 2002년에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했습니다. 2006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이 시작되면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은 2014년 현재까지 눈부신 발전을 이뤄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55개국에 308개의 노선을 취항했고, 15개 공항에서 연간 국제선 5천 1백만 명, 전체 7,334만 명이라는 많은 여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 국제항공기 이용률은 전년대비 9.6% 증가해 5천 5백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 관련업 종사자는 3만 5천명으로 증가했으며, 항공기의 등록대수도 632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발표 항공실적 세계 6위이며, 항공화물운송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5회 연속 이사국으로 진출하기도 했는데요.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로 유명한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평가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포국제공항은 공항서비스평가 4년 연속 2위, 김해공항은 전 세계의 가장 저명한 학자들로 구성된 세계 항공 교통학회(ATRS)가 실시하는 '공항운영 효율성' 부문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사상 최초로 차지했다고 합니다. 제주공항은 공항운영 효율성 2위, 김포공항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네요.



대한항공은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글로벌 고객만족도 조사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나 항공은 6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에서 4년 연속 국내 항공운송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지난 2008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금융정보 기업 다우존스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문기관인 샘(Sustainable Assets Management, SAM)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해 산업별 리더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해 2017년 세계최고의 안전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나 비행기 내 전자기기 이용, 항공 레저스포츠제도 마련 등으로 항공 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전면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국내 최초개발 4인승 민간 항공기인 나라온의 제작과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내 항공사에서는 에어버스 A-380 10대를 국내에 도입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시청 후에는 한국항공진흥협회 김석기 회장과 대한민국 항공회의 이영덕 회장,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가 끝나고 항공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있었는데, 동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항공회의 전 총재 이원갑 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안전시설본부 박담용 본부장이 수상했습니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 이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치사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항공운송산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효자산업"이라며 창조경제의 대표주자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국민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항공종사자의 책임으로, 안전을 최우선 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항공산업의 미래동력을 찾고, 재도약의 역사가 새로 쓰이는 원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로 폭죽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로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을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멋진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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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하늘에 항공기들은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지 제 갈 길을 잘 찾아 비행을 합니다. 아니, 하늘에도 길이 있긴 한가요? 아니면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때그때 마다 비행하는 건가요? 요즘 네비게이션(navigation)이 없는 자동차가 없듯이 항공기도 그 비슷한 장비들을 가지고 비행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는 과연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 걸까요?

 

 

이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진 단어, 네비게이션(navigation).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가 되어버린지 오래인데요. 네이비게이션의 원 뜻을 알고 계신가요?

 

항법을 뜻하는 영문단어 ‘navig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navis’와 ‘agere’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로 ‘navis’는 선박을 뜻하며 ‘agere’는 방향, 이동 혹은 이동의 관리 등을 뜻합니다. 따라서 ‘navigation’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체가 이동할 때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동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가 있어요. 네비게이션은 장비 이름이라기 보다 이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의미란걸 알았네요. 그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navigation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행기는 자동차에서 쓰는 네비게이션 장비를 써도 되는걸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기의 항법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소형항공기에 설치되는 navigation 장비(garmin G1000)/ 출처: 직접편집]

 

[시계비행방식/ visual flight rules]

 

높은 하늘에서도 눈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비행할 수 있다구요? 물론이죠. 시계항법의 한 종류인 육안항법(pilotage)는 조종사가 비행을 하면서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면서 비행하는 항법을 말합니다. 조종사는 비행 전 항공지도. 위성영상 등을 가지고 사전 연구한 지형지물들의 정보를 토대로 비행 중 지속적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하는데요. 예를 들면 무안에서 여수를 가는 항공기를 탄 조종사가 이륙 후 ‘ 쪽엔 광주, 오른쪽엔 무안 시내를 두고 비행 할거야’ 라던지, 광주 상공을 지날 땐 광주종합운동장을 참조물로 삼겠다던지의 계획을 가지고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지요. 육안항법은 비교적 낮게 나는 항공기나 소형 항공기, 조종 훈련생들이 주로 하는 비행방식이기도 하는데요. 이 육안항법에 경우에는 상층풍의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고(예를 들어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면 동쪽으로 날아가가기 위해 북동쪽으로 기수(heading)을 놓고 비행해야 겠죠?),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서부에서 비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처럼 눈으로 저명한 지점들을 check point로 삼아 눈으로 보며 위치를 파악해요. 야간엔 차량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고속도로 등을 참고하면 좋겠죠?

[san diego 주간 및 LA 야간사진]

 

다음으로는 추측항법(dead reckoning navigation). 추측항법은 말 그대로 조종사가 현재 위치를 가정하여 비행하는 방법으로, 육안항법과 함께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속도계, 고도계, 방향지시계)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말해요. 예를 들면 부여 상공에 있는 조종사가 현재 항공기의 속도, 고도, 상층풍의 풍향과 풍속 등의 정보를 가지고 현재 상태로 몇 분을 비행했을 때 다음 목적지인 전주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비행 중(in flight)에 계산하며 비행하는 형태를 말하지요.

 

[항법지도와 사용도구(plotter)/ 출처: 직접촬영]

 

별을 보며 비행을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이름하야 천문항법(celestial navigation), 천문항법은 천체(celestial body)의 관측을 통하여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 비행하는 항법을 말해요. 주로 주간에는 태양과 달을 이용하고, 야간에는 달과 별을 이용하여 항법을 하는데, 이 천문항법을 하기 위해서는 육분의(sextant)라는 장비가 필요하지요. 육분의는 두 점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광학장비로서, 선박이 대양을 항해할 때 태양·달·별의 고도를 측정하여 현재 위치를 구하는 데 사용하는데 사용했고, 천체의 고도 외에 산의 고도나 두 점 사이의 수평각을 측정하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대학 전공이 항공운항인 필자조차도 사용해 보지 못한 항법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론으로만 접할 수 있는 고대 항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천문항법는 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지상, 위성 항법시설들의 불능시에도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며 신뢰도가 높아 비상시 대체항법으로 활용가능하며, 때문에 미군의 전략기(static aircraft) 이상은 모두 이를 위한 장비를 갖추고 비행한다고 하네요.

 

[육분의와 육분의 이용사진/ 출처: wikipedia]

 

[계기비행방식/ instrument flight rules]

 

위에서 소개한 육안항법들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대형 민간 항공기(이하 민항기)들의 항법방식으론 적절하지가 않아요. 민항기들은 높은 고도, 먼 거리를 비행하여야 하고,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시(on time)비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항공법은 승객, 화물을 실어 나르는 민항기들은 계기비행방식(instrument flight rules/IFR)을 사용하여 비행하여야 한다. 라는 조항을 둡니다. 그럼 계기비행방식은 무엇일까요?

 

항법의 종류로는 전자항법(electronic navigation)이라고 분류하는 계기비행방식은 ‘항공기의 위치, 고도, 속도 및 비행방향의 결정을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에만 의존하여 비행하는 방식’을 말해요. 말 그대로 조종사가 바깥을 보지 않고 조종석에 설치된 계기만을 보며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죠. 이런 비행방법에 사용되는 계기로는 지상에 설치된 항법시설을 이용하는 ADF(automatic direction finder), VOR(VHF omni-directional range),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TACAN(tactical air navigation)등이 있고, 최근에는 정밀도가 높은 GPS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위성항법(satellite navigation)이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각종 항법장비들은 다음 기사에서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해요.)

 

[야간 계기비행/ 출처: 직접촬영]

 

지금까지 항공기가 길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하늘은 어떻게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수 많은 장비와 복잡한 계기들로 구성된 항공기도 결국엔 ‘눈으로 보고 비행하는 것’에 기초하여 점차 안전하고 정밀한 비행을 위해 각종 계기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다는 사실! 이제 조종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늘을 누비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다음 기사에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만나뵙기로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