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11() 07:30, 취임 후 물류업계와 첫 번째 간담회를 갖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물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물류유통산업 간 융복합, 드론무인로봇과 같은 첨단기술과 물류 산업의 접목 등 국내외 물류 산업의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산업 융합,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 혁신, 중소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과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업계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기업 해외진출, 신산업 발굴, 미래형 R&D 등을 지속 지원하고, 산업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대한항공, 쉥커 코리아, 한진해운, 삼익물류, 선광 등 국내외 육상해운항공 물류기업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최근 물류시장을 둘러싼 경제기술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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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류산업의 미래혁신,융합 기대해봅니다.

    2015.12.1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물류산업도 정보 융합시대!! 더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

    2015.12.11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원합니다

    2015.12.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화이팅하세요!^^

    2015.12.12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9월 15일 2015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공간정보산업분야의 밝은 미래를 앞당길 2015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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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9월에 좋은 행사가 열리는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8.20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법사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2015.08.20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리키

    우와~ 가보고 싶네요

    2015.08.23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5.08.23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라노

    이런한 성격의 엑스포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3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좋은 행사에 가보고 싶네요.

    2015.08.2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가보고 싶군요!

    2015.08.26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8. 꼭 가보고싶네요ㅠㅠ

    2015.08.27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9. soo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8.27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Nightshade

    스마트국툐 엑스포에서 다양한 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열리네요.

    2015.08.27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대되요!!

    2015.08.2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행사를 잘 보고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2015.10.14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올해 빅데이터 활용건설사업 정보화 18개 과제 92억 원을 투입한다. 건설사업 정보화 정책의 로드맵인 ‘제4차 건설사업정보화(CALS) 기본계획(2013~2017)’의 2015년 세부시행계획에 따른 것 입니다.



이번 계획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엔지니어링(Eng) 업체 기술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18개 과제(92억 원)가 추진되는데 주요과제로 3차원 정보모델(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활용기반 구축, 건설공사관리프로그램(WBS) 도입, 빅데이터 활용방안 연구, 기술정보 확충 및 건설인허가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BIM활용 기반구축’사업은 도로 분야 BIM표준파일 변환프로그램 개발, 성과품검사도구, 보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이 추진되는데, 국토부는 '16년 하천분야까지 기반사업을 완료한 후 2020년까지 SOC건설사업 20%에 BIM적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도로․하천 등 SOC건설공사의 작업 내역을 세분화하여 공정․공사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설공사관리프로그램(WBS) 개발․시범사업도 추진되는데, 디지털화된 작업관리를 통해 건설공사 관리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빅데이터 활용방안연구 사업을 통해서는 그간 SOC건설공사를 통해 축적된 타당성조사보고서, 설계도서 및 원가절감사례 등 비정형 대용량 자료를 분석, 차후 유사 공사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인데, 건설 분야 '빅데이터' 활용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기술정보 확충’ 사업을 통해서는 국내 건설․Eng업체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기술 규정, 공사시방서, 시공사례 및 연구보고서 등 기술정보DB 1,300여 건이 “건설기술정보시스템”에 확충되어 공공․민간업체 등에 제공됩니다.



특히, 국토부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 Eng․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해외 계약서식, 건설지침, 설계기준, 시방서 및 시공사례 등을 국가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신규개발․운영할 예정입니다.



‘건설인허가시스템 고도화’사업 부문에서는 국도 점용과 관련하여 점용 신청인이 점용료를 사전에 계산해 볼 수 있도록 ‘계산 기능’개발되고, 도로점용허가증도 권리․의무관계의 명확한 표시를 위해 피허가자 모두가 표시되도록 개선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행계획 추진으로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Eng업체의 기술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한편, 2014년에는 48억 원이 투자되어 모바일 건설사업 관리시스템 도입, 건설사업 관리시스템 개선 및 건설기술정보시스템 확충 등 20개 과제가 모두 완료되어 건설사업 관리의 질적 개선과 함께 건설업의 기술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참고. 세부 추진과제 및 일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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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강 유역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댐 저수율 저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으나, 실제 금년 우기시작 시점인 6.20까지의 용수공급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14. 1월 이후의 소양강댐 유역 강수량 예년대비 59% ⇒ 저수량 예년대비 72%

    (충주댐 및 횡성댐 저수량도 예년대비 73%, 60%로 낮은 상황)


하지만, 이럴 경우 수도권의 생명줄인 한강유역 다목적댐의 용수공급 예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과학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선제적 용수비축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재의 저수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서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가뭄에 대비한 사전적인 대응으로서도 의미를 가집니다.  


앞으로 댐의 저수량이 시점별 기준량에 미달할 경우 적기에 용수를 비축하게 됩니다. 이처럼 댐의 용수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이 3월부터 시행됩니다.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은 2년 동안 시범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검토하여 필요할 경우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가뭄이 발생하여 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임기응변식으로 비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협의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용수공급조정 시행 여부를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물 부족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뒷북대응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이변에 따른 용수 부족에 사전적 대응을 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댐 운영 관련 빅데이터(Big Data)를 IT기술로 분석하여 새로운 용수공급조정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개선방안은 댐 별 기준 저수량을 특정 시점별로 설정하고, 저수량이 이에 미달할 경우 수계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용수공급 감축량을 논의하여, 용수 비축 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입니다.


《 용수공급 조정기준 개선방안 》


새로 마련한 용수공급조정기준은 농림부․환경부․산자부 등 물관련 부처들이 모두 참여한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확정함으로써 부처간 협업 사례를 만들었으며, 향후 용수공급조정 과정에서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통해 부처간 장벽을 없애고 효율적인 협업을 이루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용수공급 상황을 관련 기관과 일반 국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 현재 저수량을 기준으로 용수 공급 가능 기한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수공급조정기준의 개선을 통해 그간 복잡한 절차로 댐 용수량을 적기에 비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강우량이 부족할 경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사전적으로 적기에 용수를 비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_용수공급가능기한 실시간 공지 예시(한국수자원 공사 홈페이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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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잘모르신다고 해도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텐데요. 

설명을 해보자면 말그대로 데이터의 생성 및 양 자체가 방대한 것을 이르는 말로 그 자체보다는 활용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빅데이터들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자료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가 현재는 공간정보에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함께 공간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공간정보 현장에서 답하다’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간정보는 자연물이나 인공물의 위치 정보 또는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8월 6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컨퍼런스룸에서 공간정보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 있는 ‘공간정보, 현장에서 답하다’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처음 강연자로는 ‘공공정책을 위한 빅데이터 전략지도’를 주제로 송규봉(GIS유나이티드) 대표가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송규봉 대표는 석기인들의 지도가 발견된 사실에 대해 얘기하였고, 그렇게 시작된 공간정보가 시대가 지나면서 단순한 위치정보 뿐만이 아닌 복합적으로 정보화가 이루어지는 사례와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사례에서는 공간정보들이 ‘빅데이터’화 되는 과정을 통해 범죄율 감소(우범지역을 분석하여 순찰차를 통한 순찰 증가 등)에 이용이 되거나 올빼미 버스지도(정류장 근처 통화량과 버스 승하차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인구 분석)의 개발에 도움 준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에서 활용되는 데이터의 80% 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관점의 변화로 창조성의 시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강연 내용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복합산업인 공간정보산업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강연자는 유동민(바오미르) 대표로 지난 5월 국토부와 공간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간정보 창업캠프에서 근거리통신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미아방지 제품’을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공간정보 기술 활용을 소개하였습니다. 블루투스(휴대기기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근거리 무선 기술표준)와 공간정보의 융합을 통해, 아동과 자신의 거리를 측정하고 일정거리 이상을 벗어나면 경보음이 발생하며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이를 알리게 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두 강연자의 강의가 끝난 후 토크콘서트 일정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백지에 물감을 그 목적에 맞게 칠하면 작품이 나오는 것처럼, 이 강연에서는 공간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그 목적에 맞게 결합하면 공간정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는 어렵게 느낄 것들이 아니며 공간에 정보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정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에 관한 취업, 체험, 안내, 관련기기 등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

 

과거 종이지도를 기반으로 했던 공간정보는 기술 발달로 인해 현재는 길찾기, 여행 같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부터 도시계획, 교통, 환경관리 같은 전문적인 분야까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이렇게 공간정보 활용도의 증가뿐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창조경제의 대표산업으로 주목받는 공간정보, 이런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강남 코엑스에서 지난 8월 25~28일 나흘간 열렸고 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크게 6가지 구역으로 나누어져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창조존(공간정보의 생성에 관련된 기기 및 관련기술이 전시), 공공서비스존(공공에 관련된 공간정보 앱이나 프로그램을 홍보), 주최·주관기관존(엑스포를 주최한 관련 업체의 공간정보 홍보), 공간정보 미래존(공간정보의 미래에 관련한 개발 및 아이디어를 소개), 공간정보 융합존(다양한 공간정보를 융합한 제품 소개), 빅데이터 특별관(공간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다양한 응용방법 소개)이 있으며 이밖에도 인재채용관(취업 지원 및 기업취업부스 운영)과 이벤트존 및 체험존의 운영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도 높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특징을 꼽으라면 공간정보에 관한 기초부터 마지막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게 되면 맨 처음 보이는 곳은 공간정보 창조존으로 헬리캠이나 측량장비 등 다양한 물품들의 신제품을 진열하여 우리가 이용하는 공간정보들이 어떤 장비로 수집되는 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공서비스존과 주최·주관기관존에서는 공간정보에 관련된 최신의 앱 또는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관람객들의 공간정보 이용에 도움을 줬습니다.

 

 

이밖에 체험존에서도 공간정보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지만 여러 다른 존에서도 체험을 유도하는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프로그램의 유용성뿐만이 아닌 관람객들의 재미와 흥미도 동시에 잡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현재에 관련된 공간정보를 느낄 수 있었다면 다른쪽에서는 미래의 공간정보가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 지 그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구역도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미래존의 경우 다양한 공모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획안을 전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공간정보가 어떻게 진행될지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공간정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생들을 끌어모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을 끈 구역은 요즘 한창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 특별관이었습니다. 빅데이터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데요. 공간정보의 융복합을 통해 높은 적중률과 다양한 뒷받침 사례로 공공뿐만이 아닌 민간까지 영역을 넓히는 빅데이터의 현재와 전망을 한눈에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구역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 뿐만이 아닌 다른 홀에서는 빅데이터에 관련된 컨퍼런스도 이어져 빅데이터의 활용은 앞으로의 공간정보산업에서 중요한 화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앞으로의 공간정보는 다양한 정보의 융복합으로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드는 공간정보

 

이렇게 공간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얼핏 보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네비게이션이나 상권분석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편하게 누릴 수도 있지만 알고서 누리면 200% 누릴 수 있는 공간정보, 확인해보시고 더 크게 누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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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서진, 황외성 기자 입니다.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토크콘서트가 지난 8월 6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한 열띤 토론과 토크 콘서트가 벌어진 그 생생한 현장에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이 함께 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토크콘서트는 공간정보를 통한 기술제품 전시, 기업 해외진출 장려, 공간정보 홍보 등 공간정보와 빅 데이터가 어떻게 융합되고 사용되는지 보다 세부적이고 자세한 사례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공공정책을 위한 ‘빅 데이터 전략지도’라는 주제로 송규봉 교수님께서 토크 콘서트 첫 번째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지도 하면 어떤 것이 먼저 생각 드시나요?? 저는 반듯한 호랑이 모양 지도가 먼저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조금 돌려서 보아도 지도는 지도라는 점!! 이처럼 우리가 지도에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석기 시대에도 지도가 존재 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발굴 된 돌지도는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 낸 지도가 ‘돌 지도’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종이나 석판, 흑판에 지도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깨는 발견이었습니다.


지도는 그 시대에 가지고 있는 문제를 풀기 위한 매체입니다. 대동여지도 또한 목판으로 제작한 이유가 쉽게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지도와 빅 데이터를 적용한 지도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금 의아해 할 수 있지만 축구 경기에서도 지도와 빅 데이터를 접목해서 쓰이고 있는데요, 전반부 경기를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고 그것을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해 그것을 해석해서 후반부 경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 경기를 분석 하는데는 SAP 빅 데이터 전문가가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 역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빠른 변화 전략으로 세계 제패에 성공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입니다.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명량의 소재가 된 명량대첩 또한 과학적 사실주의에 따른 승리의 결과인데요 명량해역의 급류를 분석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투를 해서 12척의 배로 승리를한 해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사용하는 데이터 80%가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도는 생각보다 광범위합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적 성취는 공간적 상상력이라고 아이슈타인이 말했는데요. 요즘엔 범죄에도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서 범죄율을 줄이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심야 올빼미 버스도 30억건의 통화량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 것을 통해 기존 심야에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있는지 이 패턴을 분석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도록 노선을 정했습니다.  

한 분야에 있어서만 집중하고 있으면 퇴화됩니다. 따라서 관점을 바꾸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창조성의 시작은 관점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넓게 멀리 보는 관점을 가지고 좋아하는 분야를 찾으면 그 분야를 최선을 다하라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강연은 공간의 해석 그리고 실종아동이라는 주제로 바오미르 유동민 대표가 강연을 했습니다.

 

공간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범위입니다. 주체와 객체에서 비어있는 곳이 공간입니다. 제노비스 신드롬은 방관자 효과로 주위에 쓰러진 사람이 있어도 도움을 주지 않은 일을 말합니다.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자신 본인은 객체이기 때문에 이 일과 무관하다는 생각을 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아동 실종도 이런 방관자 효과가 있는데요.

 

 

평균 아동실종 시간이 35초 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실종예방 상품 구매경험이 없는 사람도 82%에 달합니다. 우리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이는 객관적 정보의 필요성으로 사회적 책임또한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실종아동 찾기를 위한 방법이 달라지고 있는데 신문기사에서 우유곽, 어플리케이션에서 소셜네트워크로 그 방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실종아동 찾기 상품은 신발에 칩을 부착해서 아동에 대한 거리를 측정하고 안전거리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SNS를 활용해서 정보공유하는 제품입니다. 응급상황때 아이에 대한 데이터가 공유되어서 지도에 표시되어 실종아동을 줄이는데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졌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회의 개인들이 모여서 사회적 책임을 만든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을 통해서 빅 데이터와 앞으로 GLS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되고 활용되는 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해 공간정보의 활용과 문제점 해결 등 미래의 공간정보를 보다 더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의 열띤 토론과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이루어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공간정보 창업, 빅데이터 분석 등 공간정보를 통한 다양한 활용사례 등은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통하여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사전등록 및 안내 바로가기 ▶ http://smartgeoexp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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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가는 일상속의 공간정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826일에서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간정보,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 일상 속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공간정보란 무엇일까요?]



공간정보는, 우리 주위의 지형을 담은 지도와 각 구역의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지도 수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디지털화한 공간정보가 인터넷,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확한 정보로 제공됩니다. 공간정보는 첨단 IT 기술과 융합하여 모바일 시대와 함께 무한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단순한 지도를 넘어,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와 함께 하는 공간정보!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VWorld]

우리 생활에 공간정보는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그 만큼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대표적으로 한국형 구글어스라고 불리는 VWorld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2D 지도, 3D 지도와 더불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VWorld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VWorld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국가 공간정보를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입니다. 다른 해외 기업보다 양질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VWorld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VWorld 화면 (www.vworld.kr)

또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국가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간정보를 개방하였습니다.


▲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www.nsic.go.kr)

[공간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들에게는 공간정보는 아직 어려운 분야인데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취재해봤습니다.


[
비상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공간정보, 스마트 구조대 앱]

여름 바닷가로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갑자기 발생한 비상사태!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119를 누르고 지금 상황을 말해야하는데... 여기 위치가 어디였는지,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건지, 그 보다 119에 전화하는 것이 맞는 건지... 이제는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 구조대를 이용하세요. 스마트 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을 경찰청, 소방방재청, 산림청 등의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통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공간정보를 활용해서, 사고가 일어난 위치를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스마트구조대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 이웃가게 서비스]

최근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정보 공유 서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이웃가게서비스는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가게의 위치와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를 판매자가 등록하고, 소비자는 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형 기업에 비해 자금력과 홍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기반층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웃가게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루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가게 (http://nearshop.or.kr)

[미래가 기대되는 공간정보산업]


유비쿼터스 시티
, 지능형교통체계, 위치기반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 모두 공간정보를 활용한 첨단 기술입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첨단 공간정보제공서비스가 현실화된다면,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도, 안전한 귀갓길도, 어려운 부동산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정보산업, 우수한 IT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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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부, 공간정보 전문‘창업지원센터’설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7일(금)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는 시각화를 통하여 정보의 분석과 이해가 용이하고 모든 데이터의 80%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Big-Data시대에 유망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공간적으로 사고하기’ (美 국립학술정보원)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보육 등 단계별 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업교육) 대학생, 창업희망자 등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합숙형 창업캠프를 개최하여 창업성공사례, 실전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국가의 창업지원 정책정보, 창업 트랜드 등 창업준비 시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교육하고,

 

(창업경진대회) 우수 사업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전검증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하여 창업상품(기술) 홍보와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창업보육) 사업가능성이 높은 업체에게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와 제휴한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임대료, 특허등록 및 각종 인증(벤처기업, INNOBIZ 등), 컨설팅(세무, 회계, 마케팅 등)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추가 지원여부 및 지원방법을 재검토하기 위하여 사업화 수준도 주기적으로 평가(분기별 1회)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는 앞으로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에 대한 종합적인(one-stop)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은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070-4492-0932,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344 엠텍IT타워 801호)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의 행사는 전용 사이트 개설,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별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40307(조간)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설치(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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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도 확정


정부는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활성화 및 정부 3.0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수립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 ~ 2017)의 세부 추진을 위하여


201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계획,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 등 3개의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3개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하여 1.24일(금)에 국가공간정보위원회(위원장 : 국토교통부 장관)를 개최합니다. 



◆ ’14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 385개 공간정보 사업 확정


금번 확정된 2014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금년도 중앙ㆍ지자체가 시행하는 385개 공간정보 사업에 2,946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한 각 기관별 당해연도 시행계획으로 구성


세부적인 투자 내역을 보면,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발전과 3차원 및 실내공간정보 등의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2,479억)을 투자하며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등 공간정보 활용 확산사업(238억),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공간정보 기반조성 사업(222억) 순으로 투자합니다. 


아울러, 2014년도 공간정보 사업에는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 등 금번 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2건의 사업도 포함되는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 과학행정 구현 및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공간 빅데이터 체계는 빅데이터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미있는 분석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리정보체계(GIS) 기반의 공간분석 기법을 활용하는 체계를 말합니다. 


<공간빅데이터체계 개념도>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사업은 공간정보와 행정정보, SNS 등의 민간정보를 융복합한 공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총 588종의 공간정보, 행정정보, 민간정보*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여, 공간정보 기반의 융합 DB 80종(‘14년 : 15종, ’15년 : 40종, ‘16년 : 25종)을 구축하고, 


   * (공간정보) 지형, 지적 등 기본공간정보와 문화재, 임상도 등 주제도(행정정보) 인구, 소득, 기상정보, 부동산가격, 교통량 등 대장정보(민간정보) SNS 동향, 주요 게시물, 검색정보 등



구축된 융합DB를 분석하여 부동산 수요패턴 분석, 맞춤형 철도관광상품 등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분석모델(총 51개, ’14년 : 14개, ‘15년 : 17개, ’16년 : 17개)도 개발합니다. 


아울러, 구축된 공간 빅데이터를 각 기관들이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간빅데이터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간빅데이터를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을 통해 민간에도 개방하는 등 활용을 적극 촉진합니다. 



공간정보 창의인재 ☞‘18년까지 공간정보 창의인재 2000명 양성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14 ~’18)은, “창조경제와 정부3.0을 선도하는 공간정보 인재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여 2018년까지 공간정보 창의인재 2천명을 양성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 ‘14년 : 255명, ’15년 : 425명, ‘16년 : 425명, ’17년 : 435명, ‘18년 : 460명



Ⅰ) 산업맞춤형 교육 강화, Ⅱ) 청소년 창의인재 양성, Ⅲ)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을 주요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8대 세부추진과제를 도출하였으며,


. 산업맞춤형

교육 강화

-1. 공간정보 특성화고교 / 전문대 육성

-2.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

-3. 취업예정자 고용연계 아카데미 운영

-4. 재직자 직무역량 아카데미 운영

. 청소년

창의인재 양성

-1. 초중고 공간정보 창의동아리 지원

-2. V-world를 활용한 초중고 디지털교육 지원

.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

-1. 온라인교육 포탈 확대 개편

-2. 공간정보 교육 인증제도 마련



그간 석․박사 위주의 인재양성 사업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절하게 공급하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공간정보 특성화고 육성*, 취업예정자 고용연계 아카데미 운영** 등의 과정을 신설하여 산업맞춤형으로 수립된 것이 특징입니다. 


   * ‘14년 4개교를 지정(학교당 연 1억원 지원), DB/SW 기능교육을 실시후 재학생의 산업체 현장실습, 인턴십을 지원하는 등 취업연계교육 실시

   ** 산학연관 협력으로 집중훈련과정 운영(25명 내외, 3-6개월 실무교육), 공간정보 산업체와 협약을 통해 고용 보장



이 밖에도, 금년도에는 민간의 공간정보 활용 확대를 위한 오픈플랫폼 인프라 고도화,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스마트 팜 맵 구축 등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부처간 협력사업, 국민의 생활․안전분야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금번 위원회를 통해 국가 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3~2017)의 추진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공간정보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40124(조간) 공간정보정책 심의를 위한 국가공간정보위원회 개최(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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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아, 우리 어디서 볼까?"

 

"OO카페! 강남역 10번 출구 나와서 OO은행 왼쪽골목으로 50M정도 올라오다가..."

 

"아 아냐, 모바일 지도보고 찾아갈게, 금방 갈게!"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 ‘공간정보’ !

대표적인 공간정보기반서비스로는, 앞선 대화에서 본 모바일지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 같은 전자지도를 국가 차원에서 취득•저장•처리•배포하는 정책과 기술을 집대성한 것을 ‘국가공간정보기반’이라고 합니다.

 


<모바일지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간정보가 점점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2017년까지 진행할 공간정보정책의 큰 그림이 담긴 이번 기본계획은 '공간정보로 실현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① 국가공간정보 기반 고도화

②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③ 공간정보의 공유•개방을 통한 정부 3.0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7대 실천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럼 그 7대 실천과제를 예시를 통해 살펴볼까요?

 


①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 및 개방 확대

 


<실내지도 서비스 이용장면 캡쳐>

 

첫번째 실천과제의 예로, 최근 탄생하여 큰 이슈가 되는 '실내지도 서비스'입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거리 지도에 이어, 실내 지도까지 활성화된다면 정말 편할 것 같지않으세요?

 

  

 ② 공간정보 융복합산업 활성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대표 공간정보 전문 중소기업과 함께 중동을 방문해, ‘공간정보 오픈 포럼’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오픈 포럼에는 중동지역 공간정보 분야 의사결정자, 전문가, 산업종사자 등이 참석해 국내 공간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기업들은 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관계자와 1대1컨설팅, 그리고 현지 프로젝트 답사 등에 참여했는데요. 자연스레 외교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겠죠?

 

 

  

 ③ 공간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서비스 강화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일이든 한곳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다!


세 번째 실천과제의 예인 일사편리입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18종의 부동산 서류를 부동산종합증명서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서류에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곳을 다닐 필요가 없고, 추가로 확인해야 할 내용이 생겨도 미리 발급받았던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운 발걸음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했던 부동산 서류가 간소화되어, 지도를 봐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부동산 관련 업무가 서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스마트 해질 국토 정보처리를 기대해 볼만 하겠죠?

 

 

 

 ④ 공간정보 융합기술 연구 개발 추진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브이월드에서는 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철새 이동경로등을 파악하는데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⑤ 협력적 공간정보체계 고도화 및 활용 확대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

 

다섯 번째 실천과정은, 우리가 PC와 스마트폰으로 자주 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각 기관의 정보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른 데이터와 연계함으로 부처간 공간정보기반의 협업을 수월하게 이행할 수 있답니다.

 

 

 ⑥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

 


여섯 번째 실천과제의 예로,  '201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간정보기술 체험을 통해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무겁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감으로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⑦ 융복합 공간정보정책 추진체계 확립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서승환장관님께서는, "공간정보산업은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가장 창의적인 산업이며 핵심 자원이다. 기본계획은 공간정보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이 담겨있는 것" 이라며 "앞으로 실행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세부적인 내용들이 담길 예정" 이라 언급하셨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은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부분 추진 전략의 구체성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주어진 예산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해결한다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함과 동시에 국민행복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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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ㆍ확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창조경제와 정부 3.0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를 통한 융복합 활성화로 공간정보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해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3~'17)을 수립하고, 9월 25일 (수)에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95년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수립된 기본계획을 통해 국가공간정보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공간정보의 활용을 확대해왔습니다.


국가공간정보기반

공간정보체계(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컴퓨터 시스템과 인적자원 등의 결합체)를 효율적으로 구축ㆍ활용하는데 필요한 공간정보, 인력, 표준, 유통체계, 기술 등


이번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 계획은 스마트폰 등 ICT 융합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창조경제와 정부 3.0으로의 국정운영패러다임 전환 등 변화된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공간정보로 실현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비전으로


ⅰ)국가공간정보 기반 고도화 ⅱ)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ⅲ)공간정보의 공유ㆍ개방을 통한 정부3.0 실현을 3대목표로 설정하고 7대 실천과제를 도출하였습니다.


실천과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 및 개방 확대


공간정보를 활용하는데 기반이 되는 기본공간정보*의 구축ㆍ갱신체계를 확립하고 고정밀 3차원 및 실내공간정보의 구축을 확대합니다. 


기본공간정보

도로(도로중심선), 철도(철도중심선), 건물, 행정경계(법정동, 행정동, 도로명주소), 지적, 하천(하천중심선), 호수, 해안선, 유역, 통계구 등


지적경계와 실제경계의 불일치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적도를 세계적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합니다. 


국가안보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민간의 공간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개선합니다.


실효성 있는 공간정보표준 개발 및 관리를 위해 표준지원기관을 운영하고 실내공간정보 등 유망 분야의 국제표준활동을 선도합니다.



② 공간정보 융복합산업 활성화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ㆍ상용화를 적극 지원합니다.


창업전문가풀(인력pool) 구축 및 창업교육ㆍ컨설팅 등 지원


공간정보기업 등이 집적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공간정보산업진흥시설을 지정하고 공간정보 융복합을 촉진하는 전담지원체계를 마련합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신기술 및 융복합사례 홍보, 신산업 발굴 등 지원


공간정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간정보 SW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해외진출 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



③ 공간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서비스 강화


현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예측하여 국정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인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대량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국민, 소비자 등의 의견과 행동패턴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정책 가능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행정정보(대장정보)와 SNS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융복합한 공간 빅데이터 및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범정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합니다. 


공간 빅데이터체계 

지도위에 분석결과를 시각적으로 표출함으로써 공간적으로 정책반응 등 행동패턴을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정책 추진 가능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석모형의 개발을 지원하고 분석모형 공유체계(등록ㆍ검증 등)를 구축합니다.



④  공간정보 융합기술 연구 개발 추진


시장 수요를 염두에 둔 연구 개발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연구결과의 확산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 구축 등 실용화를 지원합니다.


기업이 쉽게 공간정보 SW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공간정보 SW를 개발하고 산업 맞춤형 공간정보 가공기술을 개발합니다.


 SW의 설계도를 공개하여 적은 비용으로 SW를 개발 가능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내 위치서비스 덧마루(플랫폼)를 개발하고 3D 가상체험 및 시각장애인 길안내 등 여가ㆍ복지서비스기술을 개발합니다.


범죄 및 재해ㆍ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하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 및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을 개발합니다.


공간정보 상시확보를 위한 공간정보 전용위성기술과 3차원데이터의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자동화 처리 및 경량화 기술을 개발합니다.


남북 교류확대에 대비한 국토정보체계를 구축하고 북극지역 연구와 자원개발을 위한 공간정보 구축 및 관련기술의 개발을 추진합니다.



⑤ 협력적 공간정보체계 고도화 및 활용 확대


개별 기관의 전산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체계 구축을 추진합니다.


기본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기존 공간정보를 갱신하고 갱신된 공간정보를 클라우드 데이터로 전환하여 정부 내 다른 데이터와 연계하여 갱신합니다.


개별 공간정보체계마다 중복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기능(입출력, 공간분석 등)을 클라우드에 의한 일괄서비스체계로 전환합니다.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시너지 창출을 위해 부처 간 공간정보기반의 협업과제를 적극 추진합니다.


전입신고 업무처리, 지방세 및 국세행정 업무의 효율화, 국가 수문기상 재난안전 공동활용시스템 구축 등 15개 부문의 협업과제 추진



⑥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


공간정보기반의 교육콘텐츠를 발굴하고 공간정보기술 체험캠프 등 참여형 교육을 활성화하며 이를 위한 전문교원 양성을 추진합니다.


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고용과 연계한 현장형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처(교육부)-기업-학교(특성화고ㆍ전문대) 협력 맞춤형 교육, 취업연계 등 지원


교육콘텐츠와 학습활동을 공유ㆍ활용하는 공간정보 스마트러닝 플랫폼과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⑦ 융복합 공간정보정책 추진체계 확립


기관별로 공간정보정책을 책임있게 수행하도록 공간정보담당관제를 도입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활용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내실 있는 정책 추진과 정책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성과 및 파급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합니다.


공간정보 융복합 촉진을 위해 법체계를 정비하고 지적 및 측량 관련 협회, 유사업종, 이원화된 기술자격 및 공무원 직류의 통합 등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공간정보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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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교에서 2학기 개강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어디에 취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취업에 성공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새로운 분야를 발견하고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걸' 이란 뒤늦은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고민의 시간은 줄었겠지요. 그래서 최소한 두 가지 분야에서는 고민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소개합니다. 




앉아서 천리를 내다본다 - 공간정보 전문인력


 


▲ 출처: 네이버 무비



엘리시움, 애프터 어스, 오블리비언 등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에는 자리에 앉아서 먼 곳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공간 정보에 대한 장면이 꼭 나옵니다. 빅데이터 기술, 모바일의 발달 등으로 미래로 갈 수록 공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확대될 텐데요. 그 만큼 전문인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국토부에서는 고용노동부,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맞춤형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요. 고용연계 아카데미와, 직무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공간정보 업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건축, 토목, 전산 등 전문계 고등학교를 지원하여 '공간정보 특성화 고등학교'로 육성할 것입니다. 

 




8월 30일에는 창의인재 양성과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는데요. 발전하는 산업과 함께 새롭게 대두될 공간정보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도에서 우수함을 보이는 우리나라답게 공간정보에 대한 산업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세계가 우리의 무대다 - 해외 플랜트 전문 인력


낯선 땅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려 일하는 상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국의 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뿌듯할 텐데요. 해외 건설 등의 플랜트 산업이 취업으로 고민 중인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학창시절부터 플랜트 분야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이 준비 중입니다. 


고등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사회로 나가야 하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현장에 바로 투입 할 수 있도록 국비로 지원하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도 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설합니다. 


현지인들과의 일상적인 의사소통 뿐 만 아니라 업계의 전문적인 용어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관련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실질적인 교육 시간이 부족한 전문대 졸업자들이 해외 플랜트 품질 관리 및 안전관리 분야에 진출 할 수 있도록 5개월 교육과정을 특화 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문과정은 원어민과 해외건설을 다녀온 경험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들과 함께 엔지니어 실무교육과 수주 계약, 사업 관리 등을 전문가 수준의 영어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영어 뿐 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 외에도 아랍어, 스페인 어도 확대할 계획이니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겠죠?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산업이 생기면 더불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정확히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여러 교육과정과 지원 등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국토교통부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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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

    "엔지니어링 플랜트 표준 용어집"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정리한 엔지니어링 및 플랜트 분야 표준용어집을 모두 담았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enjinieoling-peullaenteu-pyojun/id1034261511?mt=8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5.09.07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기저귀 판매량이 늘면 맥주 판매량도 는다?


전혀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한 슈퍼마켓 조사결과, 위와 같은 결론이 나왔습니다. 퇴근 후에 아이의 기저귀를 사기 위해 마트에 온 아빠들이 기저귀를 사고 맥주도 함께 구입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론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었는데요.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생성 양ㆍ주기ㆍ형식 등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합니다. 위의 결과는 그간의 구매품목과 구매자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여 얻을 수 있는 결론이었지요.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에 관련된 메일이나 문자를 받은 기억이 있으세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데이터도 방대해졌고 그만큼 기업체에서는 고객들에 대한 많은 정보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했지요. 현재는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각 회사에서 발행하는 DM이 그 예입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데 메일이나 문자를 받은 기억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의 소비습관에 대한 정보가 모이고, 비슷한 패턴을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취향을 가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관심 있었던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빅데이터는 최근 질병이나 사회현상을 분석하는데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국가기관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부동산정보서비스에 빅데이터 기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관련 서류가 필요해 목록을 확인하던 중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다. 가뜩이나 서류 이름들도 낯선데 모두 비슷비슷하고, 거기다 발급 처도 달라 어디부터 가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을 경험하게 됐다. 간신히 모든 서류를 떼고 보니, 산 넘어 산! 흰색은 종이요, 까만 건 글씨일 뿐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다.



부동산 서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부동산 서류를 떼고 확인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간을 내어 관공서를 찾아가면 지적부서, 건축부서, 등기소 등 부서를 옮겨 다니면서 서류를 떼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다 보면 '한 군데에서 처리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죠? 앞으로는 한곳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정보를 한군데로 모았기 때문입니다. 





18종의 부동산 서류를 부동산종합증명서 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한 서류에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곳을 다닐 필요가 없고, 추가로 확인해야 할 내용이 생겨도 미리 발급받았던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운 발걸음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서류 외에 한군데로 모인 게 또 하나 있습니다. 

그 동안 민원을 신청하려면 번번히 여러 부서를 다녀야 했다면, 이제는 민원 신청도 한 군데에서 모두 가능한데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접속하여 민원을 신청하면 부동산정보관리부서 한 곳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부서 안내를 잘못 받거나, 추가적인 내용을 알아보려면 또 타 부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간소해진 행정절차로 기존 13일 정도 걸렸던 민원처리 시간도 6일 정도로 대폭 줄어듭니다. 



‘일사편리’해진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에 복잡했던 부동산 서류의 간소화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관공서 서류발급 등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도를 봐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부동산 관련 업무가 서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스마트 해질 국토 정보처리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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