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가 궁금하세요? 저와 함께 여수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아요!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여수엑스포 현장으로 출발하던 그 설레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52,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떠난 여수로의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 예매해 주세요! 여수엑스포는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엑스포의 볼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여유있게 관람할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꼭 보고 와야 할 추천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먼저, 여수엑스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신항 일대에서 2012512일부터 2012812일까지 3달간 개최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주제를 바다(Ocean)와 연안(Coast)에 한정하였으며,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지속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여 주제가 포괄적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여수가 개최지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첫째,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엑스포역, 여수신항이 위치하고 여수공용버스터미널, 여수공항이 근거리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2년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여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여수엑스포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수로 출발해보겠습니다.

 

① 첫 번째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문명도시관입니다.

이 곳은 엑스포의 주제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명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문명도시관의 주제는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입니다.

 

<이미지 출처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1200년 전, 난파된 아랍계 범선 다우선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발견된 난파선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던 아랍의 전통 목조선으로 9세기경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파선에서는 도자기류 유물과 금속 공예품 등 6만여 점의 교역품이 인양되었는데, 이를 통해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양 간의 문명교류가 9세기에도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을 통해 당대 중국과 아랍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난파선은 길이 28m, 8.8m의 실물 크기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인어 도우미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집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의 해중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동양의 나침반, 카누, 해양의 길잡이 나침반, 향신료 등 생생한 해양문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② 두 번째로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산업기술관입니다.


 

해양산업기술관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입니다. 도대체 해양산업기술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안내도우미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원고갈의 대안, 바다의 해양산업기술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해조류에서 미래 에너지, 신소재, 식량, 신약 등을 얻는 장면을 입체 영상과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해조류에서 추출하는 미래에너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해조류는 해조섬유, 해조플라스틱, 해조바이오연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해조섬유는 오페라 투란토트의 의상 제작, 특수의상 제작 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해조플라스틱은 자연에서 100% 흡수 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의 강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해조류를 이용한 에너지들이 모두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100%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해양산업의 밝은 미래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3번째 장소는 바로 빅오(Big Ocean)입니다!


 

여수엑스포 4개 특화시설 중 하나인 빅오는 길이 120m·높이 70m 규모의 초대형 해상분수와 길이 48m·너비 30m의 해상무대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The 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오에는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빅오는 세계적인 분수쇼 업체인 미국의 WETdesign사와 멀티미디어쇼 업체인 프랑스 ECA2, 한국의 현대건설이 포함된 별도의 사업단이 꾸려져 2년간에 걸쳐 기획·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여수엑스포 탐방 3단계어떠셨나요? 엑스포 관람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5,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엑스포로 오세요! 우리 모두가 여수엑스포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만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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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꽃 피운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이름만 들어도 뿌듯한 우리나라의 자랑이죠. 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 회의가 열렸는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풍족한 행사가 가득 마련된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93일간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100여개의 참가국과 8백만 명의 참가자들을 예상한다고 하는 국제적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

▲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개관·현재 진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요, 다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진에서 그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인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인류 공동과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합니다^^ 해양오염의 심화, 해양생태계 파괴, 해수면 상승 등의 해양에서 기인하는 재난은 어느 특정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는 문제니까요...

▲ 2012여수세계박참회 참가국회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비센테 곤잘레즈 로세르탈레스(Vicente Gonzalez Loscertales) 세계박람회 기구 사무총장과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님이예요.

부제어는 ‘자원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활동(Diversity of Resource and Sustainable Acticity)'이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구현을 위하여 ▶물질적 차원의 연안의 개발과 보존 ▶인류의 생존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가고 있는 새로운 자원기술 ▶정신적 차원의 창의적 해양활동으로 주제를 세분화 하였다고 하네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은 어떻게 지어질까?

주요 전시 시설은 주최국 전시시설과 참가자 전시시설로 나뉠거라고 하네요. 주최국 전시관은 주제관, 부제관, 한국관으로, 참가자 전시관은 국제관, 지자체관, 협력관 등으로 나뉠 예정이라고 합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관 조감도인데요, 바다 위에 건설된 주제관의 모습과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된 한국관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직접 보러 갈 수 있게 빨리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제관에서는 '바다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요, 2층에 위치하여 면적이 무려 1,855㎡에 달하는 OCBPA관(Ocean and Coast Best Practice Area)에서는 해양 정책 · 기술 · 연구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다 위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해상 전시관이라고 하네요^^

▲ 한국관은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건설되어 한국인의 해양 역사와 비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곳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대 32m의 동영상과 15m의 서클비전이 펼쳐질 것이라는데 아직 보지 못한 지금으로선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인 것 같아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대표적인 전시시설 중 하나인 국제관은 물결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지는데요, 100여개의 참가국과 함께 엑스포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구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국가별의 특색이 드러나는 전시가 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빅오(The Big-O),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아쿠아리움 등의 특화시설과 스카이 타워, 에너지파크 등이 내년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 현재  2012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어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관심있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꼭한번 받아보셔서 실행해보는게 좋겠죠? ^^


심벌과 마스코트 '여니', '수니'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벌마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와 연안'을 상징하는데요, 빨간색은 생태계를, 파란색은 바다를, 녹색은 환경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또 전체적인 원의 모양은 지구를 의미하는데 그 안에 동적인 3개의 모티브를 통하여 지구의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사실 제겐 심벌보다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가 제겐 더 친숙하게 다가왔는데요, 맑고 깨끗한 해양을 상징하는 파랑, 바다와 육지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를 나타내는 빨강, 순수한 환경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귀엽지 않나요? ^^


이번 참가국 회의에 참여했더니 새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온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그 순간이 마구 기다려지네요. 아직은 준비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국 회의에서 느껴진 열기와 그곳에서 제시된 해양 비전에 깜짝 놀랐거든요^^ 실제로 개최되면 더 멋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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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효원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너무 귀여워요~,
    여수 한 번도 못 가봤는데 꼭 가서 보고 싶어요.

    2016.12.18 15: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