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가 개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 개정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생활안전 건설기준 개정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빗물 배수구 틈새 간격 조정



횡단보도 등에 빗물 배수구를 설치할 때는 틈새 간격이 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의 유모차 바퀴, 하이힐 굽 끼임 등의 불편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2.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의 대피 공간 마련




인도가 없는 500m 이상의 도로교에는 대피 공간이 마련됩니다. 이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50m 간격으로 설치됩니다. 



3. 지반침하, 도로함몰 방지



협소한 공간, 다짐이 어려운 공간에는 슬러리 뒤채움, 유동화 채움재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쌓기 시 다짐밀도를 90% 이상으로 하여 도로 함몰 등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4.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 않도록 구조 설계



하천변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때 재산피해를 막고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축구나 농구 골대 등을 이동식이나 눕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은 시원하고,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자동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다보면 고속도로를 지나게 되는데요. 혹시 하이패스 구간에서 하이패스 차단기를 본 적이 있나요? 하이패스 차단기에 대한 이야기 전에 우선 하이패스에 대해 알아 볼까요?

 


하이패스는  무선통신에 의해 통행료를 처리하는 자동 전자요금 징수 시스템입니다. 

 

 

 

필요한 요소는 후불, 선불, 자동충전용 전자카드와 차량단말기, 톨게이트 안테나입니다.

 

먼저 하이패스 구간으로 진입한 차량을 인식하게 되고 안테나1에서 차량의 단말기로 결제요청 신호를 보내면 단말기는 카드의 결제정보(카드종류, 결제방식 등)을 읽어 다시 안테나1로 보내고, 안테나1은 이 결제정보를 영업소 전산시스템에 전달하여 결제를 완료 시키고, 다시 안테나2에게 결제 완료 정보를 보내 안테나2는 차량단말기에 신호를 보내 카드에 결제완료정보를 기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쉽죠??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드린 하이패스 원리 이지만 하이패스의 원리 안에는 아주아주 복잡하고 놀라운 정보통신기술이 숨어있답니다! 하이패스의 보급으로 고속도로의 통행은 훨씬 빠르고 편해졌는데요. 자동차가 멈추지 않고 지나가기 때문에 공회전에 따른 배기가스 배출은 줄고! 시간도 절약되고! 정체현상도 줄고! 여러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차단기는 하이패스를 설치한 차량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하이패스전용구간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미장착 차량의 요금 미지급과 과속을 막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하이패스 차단기는 사고 위험 때문에 달리는 차량이 가까이 오면 오픈 되는 데요,
이를 악용하여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고 오랜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단기의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이유로 차단기의 철거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철거가 된다면 하이패스 구간에 구멍이 뚫리는 것이 아닐까요?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의 요금 미납은 계속 될 것이고 많은 국민들이 부당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나쁜 시민들의 배짱운전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제한속도가 30km로 규정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전자들은 시속 80km~100km가 되는 빠른 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하며 대부분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고속도로공사에서는 요금 징수 반을 운영 중이지만 미납자들을 모두 관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이패스 차단기마저 없어진다면 누가 얌체시민 들로부터 하이패스 통행구간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출처 : SBS뉴스 >

 

사고도 예방하고 통행료도 지급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또 사고의 원인이 하이패스 차단기의 오작동 뿐 일까요?
제 생각에는 차단기 자체의 오작동도 당연히 시민들에게 큰 위험을 가져다주는 문제점이지만, 많은 차들이 한꺼번에 지나게 되는 통로인 요금소에서 규정 속도로 줄이지 않고 과속하며 하이패스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단기가 오작동을 하더라도 규정속도를 지켰다면 충분히 사고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단기에 의해 사고가 발생한다고 지적을 하고 철거를 요청하기 전에 다른 문제점을 찾아보고 고쳐나가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미 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 운영 중인 차단기를 철거하는 것 보다는 이미 설치된 차단기를 계속 운영하면서 사고와 오작동을 줄이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지엠(주, 구 지엠대우)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주)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주)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RUN(ON)” 위치에서 “ACCESSORY(ACC)" 또는 ”OFF(O)"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습니다.

 

 G2X

 점화스위치

 

 ▷ RUN(ON) : 운행 시 위치, 점화장치 및 모든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위치

 

 ▷ ACCESSORY(ACC) : 시동은 꺼지나, 일부 전기장치에 전원은 공급되는 위치

 

 ▷ OFF(O) : 키를 꽂거나 뽑는 위치로 전기장치 등 대부분의 자동차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위치 

 

 

이번 리콜(예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고객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40317(석간) 한국지엠 G2X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리콜 예정(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