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초등학교의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과목에 대해 시험을 보는데 그 중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이다. 용어도 어렵고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아서 힘들다고들 하는데...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함께라면 더 이상 사회는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오히려 재미있고 자신 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비법을 알아보자.


사진으로 보이는 것이 5학년 사회 교과서.

기자가 다니는 학교의 기말고사 시험범위는 1단원에서 3단원까지이다.





1단원에서 3단원은 자그마치 150페이지 분량!

150페이지를 다 외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 5학년 사회교과서



바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마당 되시겠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마당이 어디냐고?


접속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www.molit.go.kr 에 접속한 후 메뉴 바에서 어린이 청소년마당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된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아래에 보이는 것이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 메인 화면이다.

어린이 청소년 마당을 크게 땅 이야기, 하늘 이야기, 우리 끼리 하는 이야기, 우리 부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그럼 기말고사 사회 과목은 어디서 공부하면 될까?



▲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마당(http://kids.molit.go.kr/intro.do) 메인화면



1단원 주요내용은 우리 국토에 관한 것이다.

국토의 영역과 우리나라 지형과 기후의 특징, 그리고 우리나라의 인구분포와 교통 통신의 발달 내용 등이다.

큰 제목만 보더라도 벌써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 5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주요내용 



하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과 함께 하면 기말고사도 걱정 없다!

특히 5학년 1학기 1단원은 어린이 청소년 마당의 '땅 이야기' 중에서도 '국토란 무엇일까요?' 부분을 보면 쉽게 이해되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그냥 읽어보기만 하는데도 저절로 이해가 되고 암기까지 자동으로~

공부가 이렇게 즐겁고 쉬워도 되는 건가요?





가끔 지루할 때면 교과서 속에서 국토교통부나 소속기관을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거랄까?? 



▲ 5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내용중

 

5학년 사회 2,3단원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토교통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국토 개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토의 이용,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과정까지... 그 속에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역할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내용 역시 어린이 청소년 마당의 '우리 국토 개발' 부분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5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주요내용



교과서 속 국토교통부 찾기~

3단원에도 숨어 있었다.



▲ 5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내용 중



이렇게 교과서와 함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을 훑어보기만 해도 나는 사회박사!

"사회가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이었나요?"

아마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에는 박물관과 체험관, 기타 어린이 관련 홈페이지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어렵기만 하던 사회 공부가 쉽고 즐거워지는 마법 같은 경험~ 국토교통부 어린이 청소년 마당과 함께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는 고속도로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퇴근을 하거나, 할머니댁을 찾아갈 때 등 고속도로는 여러 면에서 매우 편리한데요. 뿐만아니라 전국을 빠르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고속도로의 출발은 독일의 아우토반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는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한 독일의 아우토반(Autobahn)으로, 해석하면 '자동차가 달리는 길'입니다. 아우토반 건설에 독재자 히틀러가 애을 썼는데, 히틀러가 임명한 아우토반 건설 총책임자가 직선도로 대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도로를 만들어 쾰른과 본을 연결하는 최초의 아우토반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거대한 아우토반이 완성된 것입니다.






▲ 아우토반





우리나라의 첫 번째 고속도로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 번호가 1번인 경부고속도로를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는 1968년에 개통된 경인고속도로입니다. 경인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24km의 고속도로로, 국도를 사용하면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18분으로 줄이는 등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당시에는 시간을 3배나 줄일 수 있게 해준 경인고속도로를 매우 환영했을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로 개통된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에 완성됐고, 서울 서초구와 부산을 잇는 고속도로입니다. 원래는 강남구 한남대교까지 연결돼 있었지만, 2002년에 관리권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서울특별시로 바뀌면서 양재~한남대교 구간은 제외됐습니다. 개통 당시 명칭은 '서울 부산 간 고속도로'였고, 현재 이름인 경부고속도로로 바뀐 것은 1981년 11월 7일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연간 892만 8천명과 장비 165만대가 동원된 대규모 사업의 결과물이라고 하는데요. 경상북도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갈 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그런지 더 반가운 고속도로로 다가왔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현재 남북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17개가 있고, 동서방향은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10개, 순환선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3개, 그리고 경인선 3개로 총 33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아직도 건설 중인 곳이 많습니다.






▲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우리나라는 현재 고속도로 보유국 12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고속도로가 많고,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산업과 문화, 그리고 사회가 더욱 발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제주고속도로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일본 대지진 이후 지각변동이나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만 중·고등학교 사회 또는 지리교과서에서 실린 수치지도(디지털지도), GIS,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은 어렵기만 합니다. 교과서만으로는 수치지도, GIS 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만 진학 등을 위해 한창 공부 중인 중·고등학생들은 외부 견학 등을 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요,

 

이런 학생들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의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우리 생활 속의 공간정보에 대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만족도 매우 높아

 

이번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는 진학준비, 학사일정 등에 묶여 외부 견학을 하기 힘든 중·고등학생 등이 신청하면 지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강연을 들려주는 것인데요,

 

중·고등학교 사회 또는 지리교과서에 실린 수치지도(디지털지도),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지구위치결정시스템) 등을 실생활의 사례와 곁들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기에 생생한 영상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듣기 때문에 80분 강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전국 70여 중·고등학교가 신청해 약 1만5000여 명이 경험했는데요, 학생들을 물론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최고였습니다. 예컨대 수강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만족도가 평균 85점 이상이었습니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은 학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각 학교로 보낸 안내문에 따라 학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는데요, 오는 5월까지 신청을 받아 방문학교를 선정합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한 개 학교를 찾아가 특강을 들려주는데요, 오는 5~7까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중·고등학교가, 그리고 오는 8~12월까지는 그 밖의 지방소재 중고등학교가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은 전화(031-210-2786)를 걸어 한상호 학예연구사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아이들 손잡고 지도박물관 나들이


한편 국토지리정보원은 ‘찾아가는 서비스’ 외에 ‘찾아오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면 ‘지도특강’과 ‘야외 측량 체험학습’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도 특강 서비스>

  

<야외 측량 체험학습 서비스>

 

특히 2004년 11월 문을 연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과 야외전시장에서 우리나라와 서양의 고지도, 측량기기, 세계 각국의 지구본, 경위도 원점과 기준점 모형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도박물관 중앙홀(왼쪽)과 역사관>

 

이와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은 올 상반기 ‘지도가 좋다’ 퀴즈 이벤트를 열고,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제6회 전국 어린이 지도그리기 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런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공간정보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때마침 5월, 가족의 달이네요. 이젠 북적거리는 놀이공원은 피곤하고, 식상하신 분들은 아이들 손잡고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도박물관으로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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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