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병목지점 개선 등에 7,639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도로관리의 목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예산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교량 및 터널 보수․관리, 병목지점 개선, 졸음쉼터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 분야에 예산의 76%인 7,639억 원을 투입합니다.

 

최근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안전시설물 설치, 졸음쉼터 확충 등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99억원을 투입하여 287km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255억원을 투입하여 63k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186억원을 투입하여 졸음쉼터 25개소(고속도로 20, 국도 5개소)를 금년중 추가 설치하고, ‘17년까지 220개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졸음운전 및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12년대비 약36% 감소, 107→68명)

 

 

그리고, 폭설, 집중호우 등으로 포트홀 등 포장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985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295개 구간 500km 포장보수 외에 해빙기 도로포장 특별점검(3.3~3.12)을 실시하여 조기에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포장파손에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성능이 우수한 장수명 도로포장 공법을 도입(연구용역, 120백만원)할 예정이며, 

 

1,200억원을 투입하여 국도변 낙석산사태 발생 위험지구 517개소에 비탈면보강,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산림청과 함께 산사태 발생이 예상되는 127개 지점(고속도로 64, 국도 63개소)에 대한 현장 정밀조사 및 보강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노후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1,369억원을 투입하여 약200개소 시설에 대한 개축, 성능개선, 내진보강 등을 실시하고, 교량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교량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14.4)할 예정이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64개 위험지점(350억원), 취락지 통과 및 급커브 등 도로구조가 취약한 83개 지점(739억원), 도로폭원이 부족하고 교통량이 많은 62km구간에 대한 정비(65억원)를 추진하고, 교차로 개선, 오르막차로설치 등 단기간, 소규모 투입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하여 병목지점 18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1,470억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사고잦은 곳 64개소(신규 60, 계속 4), 위험도로 83개소(신규 50, 계속 33)

 

 

둘째,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도로점용 정보마당 통합구축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편리한 도로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포장파손, 낙석 등 도로이용시 불편하고 위험한 사항에 대하여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기동보수팀이 24시간내 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3월말부터 시행하고, 도로점용허가와 관련하여 우리부에서 운영중인 “도로점용 정보마당 시스템을 지자체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구축함으로써 지역별 도로점용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개념도>

 

 

그리고, 도로굴착으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공사시행자에게 장기계획(5년단위)를 제출토록 하는 등 도로굴착을 최소화 하겠으며, 로명 주소체계 도입에 따라 도로안내 표지판을 지명에서 도로명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로명 상단 방향정보 글자크기, 방위표기, 도형식 도로명표지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시인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셋째, 도로변 유휴부지 활용, 고속도로 오아시스 휴게소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폐도, 졸음쉼터 등 도로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 판매소(‘14년 시범사업 2개소) 및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알뜰주유소 기름값을 야간 셀프주유기 확대설치, 유류 공동구매 등을 통해 리터당 약 30원 인하하고, 노후CCTV 교체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태양광발전소는 23개소(17.2MW) 준공, 10개소(10MW) 착수(3월~)

* 셀프주유기 확대(8원↓), 탱크용량 증대(12원↓), 유류 공동구매(10원↓)

 

그리고, 47억원을 투입하여 전망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여 경관도로를 조성(‘15년까지 8개소)하고, 62억원을 투입하여 생태통로 설치(’17년까지 17개소 신설, 108개소 정비)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루어지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단순 휴식 및 생리욕구 해소를 위해 활용되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후접근로 및 환승정류장 등을 설치하여 물류창고 설치를 통한 물류처리기능, 교통수단간 환승기능,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기능을 부여하는 등 휴게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간 연계성 강화 등 효율적·경제적 도로조성을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혼잡구간 교통의 우회 분산을 위해 연계도로(국도 등)와의 접속구간 개선 등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동안 고속도로 혼잡시 우회도로와의 연결로 부족하고, 우회경로 파악 및 소요시간 예측이 어려워 우회도로 이용이 어려웠으나, 고속도로와 국도간 연결로 개선 등을 통해 더욱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 연계도로망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계도로망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7개의 도로유지관리시스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고도화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도로정보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케하여 도로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포장관리(PMS), 비탈면관리(CSMS), 도로점용(ROAS), 도로표지, 교통량조사, 도로제설관리, 교량관리(BMS) 시스템

 

< 도로관리통합시스템 개념도 >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정비, 서비스개선사업 등을 속적으로 개선․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석간) 올해 도로관리 화두는 '안전', 도로관리 예산의 76% 투입(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1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서울 서초구, 경기도 과천시 등에 큰 피해를 준 '우면산 산사태' 기억 나십니까? 그리고 딱 1년이 지나 집중호우의 계절이 다시 돌아와 현재는 제7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고, 1년이 지난 지금 국토해양부 및 관련 부처에서는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을 얼마나 세웠는지 확인해 보려 합니다.

 

 

(사진 :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공재윤 기자)

 

작년 7월 우면산 산사태 발생 현장 사진입니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40여일간 조사한 결과, 우면산 정상에 위치한 군부대가 산사태의 주 원인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집중호우, 높은 지하수위, 토석과 유목에 의한 배수로 막힘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 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복구대책으로 군부대 방류구와 서울시에서 설치하는 사방시설과의 연결, 계곡부에 인접한 수목류는 가급적 벌채, 우면산 전체 산림 건전성 증진을 위한 수목 솎아베기 , 충분한 용량 배수로 확보 등을 제시 했습니다.

 

 

사방

산, 강가, 바닷기 등에서 흙, 모래, 자갈 들이 비나 바람에 씻기어 무너져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설하는 일입니다. 강가 등의 비탈에 층이 지게 하여 입히고 나무도 심으며, 골짜기에는 돌로 쌓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문제점이 얼마나 해결 되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곳은 남부순환로 경남아파트 앞 삼거리로 우면산 산사태가 가장 심하게 난 지점입니다. 흙이 쓸려 내려가면서 산이 황폐화되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복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취를 따라 쓸려 내려온 흙으로 많은 건물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고, 산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계단식으로 단을 주어 공사를 마감하였으나 이번 장마에 어느 정도 효력을 발휘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곳은 남해순환로의 불교TV 옆 건물로 산사태에서 쓸려온 흙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입니다. 흙이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올 정도로 큰 피해를 당했는데, 현장보존을 위해서 인지 이 건물은 복구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6월19일 국토해양부와 국토연구원에서는 올 여름 폭우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및 전문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방재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공사를 6월 25일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며 현재 공정률이 99%라고 하였습니다. 주변 건물들을 제외하곤 깔끔하게 복구가 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6월 23일 기준)

 


그렇다면 국토해양부 및 관련 기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어떠한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먼저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사전점검 및 도시계획 시 재해취약성 분석 방법에 대한 방재교육이 열렸으며, 각 지자체 공무원 교육에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재해취약성분석에 대한 매뉴얼 및 도시 취약지역․시설물 사전점검, 해외 선진 도시방재 사례 등 도시계획 차원의 재해예방 대책을 전파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6월 22일 오전 올해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서울 우면산 산사태라는 초유의 재난을 겪은 후 제기되던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왔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림보호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산사태위험지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산사태 예측정보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기타 예측정보 전달체계 개편 및 정보 분석 고도화로 인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자체의 대응방안으로는 우면산 산사태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서초구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피해가 컸던 양재동 형촌마을에서 실제 침수주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민․관․군 합동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서초구의 상황에 맞춰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를 가정해 실시되는데, 6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도방위사령부, 보병 제52사단,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서초구청 등 11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해 각 동 수방대원 및 지역주민 등 천 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 훈련으로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 발생할 때,  신속한 대처 및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두 번째로 큰 피해를 입은 과천시에서는 구거의 폭이 여전히 좁아 올해 장마 시 또 다시 재난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에 시 관계자는 50년 강우빈도에 맞춰 각종 시설을 보강했고 상하류와 인접 지류 및 임야도 우기전인 6월말까지 공사를 끝내 산사태나 수해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뒷골천 1.3㎞는 내년 7월 중 소하천으로 지정고시 관리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염려하는 구거부지의 개인점유는 수해예방 차원에서 점용을 불허하고 있어 집중 호우가 내려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거

하천보다 규모가 작은 4~5m 폭의 개울을 뜻합니다. 용수(用水) 또는 배수(排水)를 위하여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둑 및 그 부속시설물의 부지와 자연의 유수(流水)가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수로부지입니다.

 

 

 이처럼 우면산 산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제 2의 우면산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국토해양부 및 각 지자체의 노력이 돋보이는 올 여름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을 생각하는 국토해양부를 믿고 편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2기적인 조'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곧 장마, 우리 도시 안전한가요

- 우기 대비 관계기관 합동 전문가 세미나 개최 -




국토해양부와 국토연구원내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는 6월 19일 국토연구원에서 올 여름 폭우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전문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방재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년 하절기 기상 전망, 재난 가능성, 방재 대책 등 우기 대비 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데요. 


여러분이 궁금해할 주요 질문 3가지를 뽑아서 문답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오는 날 : photopin.com>



올 여름 기상전망은?


기상청(기후예측과 강영준) 사무관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는 발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와 서해안 지방에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비의 양 또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하였어요. 자주 오고, 많이 온다는 거죠. 


또한 7월 하순부터 8월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국지성 폭우는 작은 지역에 밀집해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것으로 옆동네는 쨍쨍한데 우리 동네만 비올 수 있어요. ^^;;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에 내린 비의 양을 조사한 결과, ‘11년에는 ’80년대에 비해 일강수량 100㎜ 이상의 집중호우는 2.37배(43일→102일), 시간당 강수량 50㎜ 이상 집중호우도 2.3배(10일→23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산사태 우려는 없는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석민 연구위원은 ‘05년~’11년까지 서울시 산사태 빈도를 분석했더니

시간당 강수량 30㎜에서부터 산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경사도는 38°를 전후로, 지질은 변성암에서(76%), 산림은 활엽수림에서(69.7%) 산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고 해요. 


집 주변에 산이나 언덕이 있다면 미리미리 살펴보아요.


서울시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공사를 6월 25일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9%이고, 또한 앞으로는 도로사면 2,470개소, 급경사지 667개소 등 전체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산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도시계획 차원의 방재대책은?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 심우배 센터장은 전국 도시의 재해취약성을 알아보니 전국 232개 기초지자체 중 38%(88개)가 폭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우 재해취약성분석이란 기후노출지표(강수량), 잠재취약지역지표(저지대면적, 불투수면적, 산사태위험면적 등), 도시평가대상지표(취약인구, 기반시설, 건축물)를 종합한 평가에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남해안 일대가 폭우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수도권은 저지대와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면적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과 반지하주택의 비중이 높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라 폭우재해가 대형화되고, 일상화 되고 있어 도시의 모든 구성요소(기반시설, 건축물, 시민 등)가 대응하여 위험을 분담하는 토탈방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요.



세미나 후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사전점검 및 도시계획 시 재해취약성 분석 방법에 대한 방재교육도 열렸는데요, 지자체 공무원 교육에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재해취약성분석에 대한 매뉴얼 및 도시 취약지역․시설물 사전점검, 해외 선진 도시방재 사례 등 도시계획 차원의 재해예방 대책을 전파하였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폭우시에 집주변 빗물받이 덮개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침수취약 주택은 물막이판이나 수중펌프 등을 확보해두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지대․급경사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은 위험지역을 구청에 적극 신고하고, 대피할 곳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번도, 지적도, 항공도에서 산사태 위험지역 지도 등 무상공개
공간정보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지도 :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


지도, 일찍이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을 개발하고 개척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발명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단순히 위치와 지형만을 표시하던 지도가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지번도, 지적도, 항공도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지도까지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특수 지도들은 정확한 정보와 그에 해당하는 분석, 측정 기술을 지녀야하기 때문에 한 나라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모두 집중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요.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지도는 "공간정보" 라고도 불립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12종의 지도정보에 대한 샘플 데이터를 산업체, 연구기관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을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체나 연구기관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각종 산업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할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인데요. 웬만한 규모의 조직은 이러한 지도를 구축하거나 찾는데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산업 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 사용 TIP

1.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 http://nsic.go.kr/ndsi/ 로 접속한다.
2.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
3. 유통정보를 검색
4. 샘플정보의 융합정보를 확인한다
5. 각각의 파일을 다운 받는다.

만일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헬프 데스크(평일 09:00 ~ 18:00) 으로 문의주세요!
02 - 2110 - 6028



이번에 서비스 하는 지도 정보는 과천․안양지역을 중심으로 수치지형도, 연속지적도, 산림도 등 12종인데요. 이밖에 임상도, 임도망도, 산사태위험관리도, 토지피복도, 국토환경성 평가도, 생태자연도, 항공사진, 지번도, 지형이미지데이터 등 이 있는데요. 다소 생소한 이름이 지도들이 많죠?


▲ 왼쪽위에서부터 항공도, 라이다, 산림입지도, 산사태 위험도, 픽토 그래픽, 국토환경성평가도, 생태자연도입니다. 다양한 지도이니만큼 형태도 다양하죠?


이번 지도정보 샘플데이터 무상 서비스는 공간정보의 사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국토해양부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지도를 통해 살펴보는것을 어떨까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규모 산사태 발생지역 항공사진 공개



얼마 전 서울과 경기도 북부 지역의 예상치 못한 폭우로 산사태 및 침수 피해가 심각했지만 피해 정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국토해양부가 산사태 피해 산정과 복구를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무슨일이냐고요? ^^ 8월 16일에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지난 폭우(7월 26일~29일)로 발생한 산사태 지역 중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공개하였거든요. 항공사진이 피해지역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이번 산사태 피해 객관적 확인
 
국토해양부에서 이번에 공개한 항공사진은 8월 5일에 촬영된 것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 춘천, 동두천, 포천 등 4곳이며, 해상도 10cm 수준의 디지털 항공사진입니다. 해상도 10cm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해상도 10cm는 사진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10cm의 많은 점으로 사진을 표현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항공사진의 경우 약 50cm의 해상도입니다.
   

▲ 위에 있는 두 사진은 우면산, 불교 TV 방송국 주변(방배동)의 모습으로 좌측은 2010년 8월에 촬영한 것, 우측은 2011년 8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우면산, 남태령 전원마을 사진으로 좌측이 2010년 8월, 우측이 2011년 8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작년과 올해의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이번에 산사태 지역의 항공사진을 공개할 때 해당지역의 2010년도 항공사진도 함께 공개해서 이번 산사태의 피해 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또한 우면산 지역은 산사태 발생 전, 후의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도 공개하여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토사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공레이저 측량자료 

항공기에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상 대상물을 높은 밀도로 3차원으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지상의 위치정보를 취득한 자료입니다.




항공사진 통해 산사태 지역 피해 산정 및 복구 

국토지리정보원은 산사태 지역의 피해산정 및 응급복구를 위해 해당지역의 항공사진 등을 필요한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에 제공할 예정인데요, 특히 우면산 지역의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는 산사태 관련 연구․분석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면산 항공레이저 측량자료입니다. 위의 사진은 2009년에 촬영된 것이고 아래의 사진은 이번 2011년에 촬영된 것입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연구․분석을 위해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 방식 외에 근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일반 카메라와 동시에 촬영된 것으로 근적외선에 예민한 수목에 대해 산사태 발생 전과 후를 명확하게 비교, 분석 할 수 있게 됩니다.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는 과거 2009년 촬영된 자료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비교, 분석을 통해 산사태 원인 및 유형 파악에 도움이 되고 향후 산사태 방지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산사태 발생지역 자료를 종합하여 국가기본도를 수정하고, 8월 31일에는 일반에게도 제공할 예정인데요, 이제 여러분들도 곧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앞으로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변화를 유발하는 재해나 재난에 대해 신속하게 공간정보를 취득하여 관련기관 및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