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행복주택의 안내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행복주택의 첫 시작을 열어줄 삼전지구를 다녀왔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주거비의 부담을 덜어줄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이 드디어 완공이 됐다는 소식에 얼른 달려갔습니다. 저 역시 나중에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먼저, 외부에서의 전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첫 입주민들을 위한 환영문구  


▲ 2층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이동하는 계단


▲ 삼전행복주택의 전체모습


▲ 삼전행복주택 입구



삼전행복주택의 외관이 어떤가요? 외부에서 보면 차분하고 깔끔한 구조입니다. 또한 입구를 보시면 무인택배 배송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택배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되겠죠.


지금부터 그 내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행복주택은 3층부터 각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2층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과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을 공간 이렇게 2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층에는 주차공간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행복주택 안내를 해주신 소장님



친절한 소장님과 함께 행복주택 투어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주민카페 


▲ 스터디 룸 


▲ 위에서부터 게스트 하우스 내부 전경 1


▲ 위에서부터 게스트 하우스 내부 전경 2



먼저 2층,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주민카페와 스터디 룸, 다목적실 등이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의 공간입니다. 카페에서는 자유롭게 담소와 차 한 잔을 즐기시면 되고 스터디 룸에서는 공부를, 다목적실은 용도에 맞게끔 회의나 행사 등을 기획하는 공간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 곳은 게스트 하우스인데요. 


게스트 하우스에는 싱크대와 냉장고, 밥솥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거주민들의 친인척들만을 위한 공간이지만 주민들의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이름 그대로 게스트 하우스 용도의 숙박 시설로도 타인들에게 공급 후 대가를 받아 관리비로 쓰는 등 이용 자율권이 거주민들에게 있습니다. 

 

  

  

▲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 


입주민들 공간 이외에 지역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이나 여러 프로그램들을 할 수 있게끔 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보셨듯이 따로 들어가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불편할 일은 크게 없습니다. 이렇게 2층은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두 가지 용도로 나뉩니다. 






▲ 첫 번째 전용면적 20㎡ 가구 내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용 20㎡ 가구에는 가스레인지와 책상이 갖춰줘 있는데 특히나 책상은 20㎡ 가구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소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시설이 워낙 깔끔하고 구조가 잘 갖춰줘 있습니다. 구경하는 내내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 두 번째 전용면적 41㎡ 가구



신혼부부용 41㎡는 20㎡, 26㎡ 와는 다르게 방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좌측 하단 그림 참조)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의 구조는 크게 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투 룸인데요. 아기가 있는 신혼부부는 따로 방을 낼 수 있기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전용면적 26㎡ 가구



마지막으로 26㎡인데요. 이곳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용이기도 합니다. 20㎡과 유사한 느낌이지만 책상이 없기에 훨씬 더 넓은 느낌이 듭니다. 전형적인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삼전지구의 행복주택 투어를 마쳤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집이 깨끗하고 좋지 않은가요? 행복 주택은 다른 곳에 비해 시세가 훨씬 저렴하기에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행복주택이 많이 공급되어 국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정말 이름처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3기 장대혁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행복주택 1호! 삼전행복주택


처음이라는 설렘, 다들 느끼신 적 있으시죠?

첫 걸음, 첫 사랑, 첫 키스, 첫 직장... 모든 영역에서 ‘처음’이란 정말 평생 잊지 못하는 경험으로 남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국내 최초인 행복주택도 처음으로 입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함과 편안함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을 안기게 해줄 것입니다. 

미리 만나본 첫 행복주택의 이모저모를 만나보겠습니다.




행복주택, 베일을 벗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에 국내 최초의 행복주택이 10월 27일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23일 행복주택 팸투어를 다녀왔는데요. 2013년 종이 서류로 시작하던 행복주택이 2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멋진 건물로 탈바꿈을 하게 되었습니다.


▲ 삼전행복주택 소장님과 행복주택 사무관님


팸투어에는 행복주택 사무관님과 삼전행복주택 소장님 두 분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행복주택이 만들어진 배경과 행복주택 삼전지구의 현황 등을 듣고 본격적으로 집들이를 시작했는데요. 


잠깐! 우선 행복주택의 내부모습이 어떤지 먼저 영상을 통해서 만나볼까요?


 

▲ 행복주택 삼전지구를 만나다



▲ 택배는 이상무! 무인택배시스템



우선 입구부터 맞이해주는 것이 바로 ‘무인택배함’입니다. 흔히 지하철역사에 가면 무인락커가 있듯이 택배기사가 부재중인 상황에 경비실을 통하지 않고 바로 무인택배함에 택배를 보관할 수 있고, 또 안전하게 수취인에게 전달될 수 있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입구 또한 안전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복지공간



▲ 2층 복지공간, 주민카페와 스터디룸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이제 승강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 2층에는 주거시설 없이 공동시설(커뮤니티시설)로 채워 입주민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었는데요. 관리사무실, 다목적실,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놀라운 점을 발견했는데요. 보통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주민카페와 스터디룸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입주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주민카페 내부 모습



주민카페의 경우 입주민들끼리 차를 나눠 마시며 이웃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스터디룸 내부 모습



이어서 스터디룸도 만나보았는데요. 스터디룸의 경우, 한 책상에서 토론을 펼칠 수도 있고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 게스트하우싀 내부 모습



그리고 복지공간의 히든카드! 바로 게스트하우스인데요.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입주민들의 가족, 친척, 친구들이 공간이 부족하여 하룻밤 묵기가 힘들 때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곳에 숙소를 잡지 않고 같은 건물 내에서 숙박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 행복또래울, 드림스타트센터 내부 모습



그리고 2층에는 또 하나의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바로 청소년 문화공간입니다. 송파구 청소년 문화공간이 삼전행복주택 2층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 강좌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행복또래울, 드림스타트센터, 어울다락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이 촘촘히 있는 이곳에서 이런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3~6 주거공간

복지공간을 만나봤으니 이제 행복주택의 하이라이트. 주거공간을 만나봐야겠죠?

3층에서 6층까지는 주거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총 3가지의 타입으로 40가구가 이곳에서 살아가게 되는데요. 대학생, 사회초년생 주거공간(20㎡), 신혼부부 주거공간(26/41㎡), 그리고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41㎡)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찬찬히 살펴볼까요.



▲ 대학생, 사회초년생(20㎡) 주거공간 내부 모습



먼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보금자리입니다.

20㎡(약 8평)의 아담한 공간인 이곳에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가스레인지와 붙박이 책상 그리고 작은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대학생, 사회초년생(20㎡) 주거공간 내부 모습



저도 자취생활 3년째인데, 정말 이 공간을 보고 나서 감탄을 했었는데요.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딱 필요한 것들이 있으니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일지 사회초년생 11가구에 무려 2,294명이 지원하여 208: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죠.

그럼 두 번째 신혼부부 주거공간(26㎡)을 만나보겠습니다.



▲ 신혼부부(26㎡) 주거공간 내부 모습



방금 전 만나보신 20㎡형보단 큰 규모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죠. 싱크대와 수납장을 제외하고 직접 가전을 가져와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방 크기의 경우 부부 둘이서 생활하기에 좋았습니다.




▲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41㎡) 주거공간 내부 모습



이제 마지막으로 만나볼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주거공간(41㎡)을 만나보죠.

입구에서부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작은 방이 딸려있습니다. 다른 유형과 달리 큰 거실과 작은 방이 있는 41㎡는 신혼부부는 물론 아기를 키우기에도 적당한 규모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행복주택의 3가지 유형의 방들을 보셨는데요. 팸투어를 다니는 내내 ‘아 정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



▲ 삼전행복주택 옥상에서 바라본 모습



팸투어의 마지막 행선지는 옥상이었습니다. 옥상에 올라오니 남쪽으로는 탄천이 그리고 북쪽으로는 제2롯데월드를 비롯하여 탁 트인 조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행복주택 1호! 삼전행복주택. 앞으로 행복주택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어떠셨나요? 국내 최초의 행복주택, 삼전지구. 2년 전 서류로 시작된 행복주택이 이제 40가구의 안락하고 안전한 집을 그리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주변 시세에 비해 싼 가격으로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니 월세 걱정엔 부담이 없겠죠. 

이제 앞으로 많은 곳에서 행복주택이 건설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주택에서 생활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