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명절, 고향에 가기 위해 열차를 이용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일반 좌석의 표를 구하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자유석이나 입석을 이용하신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석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열차별 자유석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오늘은 기차 자유석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KTX의 모습




자유석이 무엇인가요?


먼저 자유석 제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자유석 제도는 열차의 특정 호차를 자유석 차실로 지정하여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승차권을 발매,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자유석은 버스나 지하철처럼 선착순으로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을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지하철은 전 객차 전 좌석이 자유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기차 자유석은 지정된 자유석 객차(ex. KTX 18호차)에서 먼저 좌석에 앉은 승객이 점유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그 자유석 객차의 좌석이 만석이면 서서 가야 하고, 빈자리가 생기면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석은 평일에 한하여 편성되고, , , 공휴일에서는 편성이 되지 않습니다.

 

자유석을 시행하는 기차는 KTX, KTX-산천, ITX-새마을, 새마을, ITX-청춘, 통근 열차에 한해 운영됩니다. 정기적으로 기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정기권 고객, 좌석 미지정 이용객, 내일로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좌석 모습




자유석, 이런 점이 좋다 VS. 안 좋다


자유석은 일반좌석권의 운임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은 명칭 그대로 창가 혹은 전원 콘센트가 있는 출입구 쪽 등 내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KTX 자유석의 경우에는 지정 열차 출발 시간의 1시간 전후로 다른 열차의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은 거꾸로 단점으로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가격을 살펴보자면, 입석이 15%를 할인해 주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5%라는 할인율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중이라고 해도 금요일에는 앉아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는 한정된 자유석을 정기승차권 이용객 또는 다른 열차 자유석 지정 칸에 승차하는 승객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빈자리가 없으면 장시간을 서서 갈 수도 있는 불편함이 자유석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X 내부의 모습



KTX의 경우에는 18호차를 기준으로 최대 5량까지 연결하여 자유석으로 이용합니다. 이처럼 탄력적으로 늘릴 경우에는 18호차에서 14호차까지 순차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ITX-청춘 열차의 경우에는 최대 3량까지 연결하며 이 경우엔 1층의 4호차와 5호차, 6호차를 자유석으로 지정합니다. 다음은 열차별 자유석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열차종류

연결위치(기본)

KTX

18호차 (2량 이상 운영할 땐 18, 17호차순으로)

KTX-산천

8호차

ITX-청춘

14호차 (2량 운영할 땐 14,5호차)

ITX-새마을

6호차

새마을호

5호차

누리로

없음

무궁화호

없음

통근열차

전체

공항철도

6호차 (별도의 자유석승차권은 없음)

광역철도

전체

각 열차별 자유석의 위치




자유석과 입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자유석과 입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일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면 입석과 자유석을 판매하게 되는데요.

 

입석은 명칭 그대로 서서 가야 하는 승차권이고, 자유석은 특정 객차에서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입니다. 입석은 자유석이 운영되지 않는 토, , 공휴일에 적용되지만, 평일 중에도 자유석 편성이 없는 KTX에 한정하여 발매될 수 있습니다. 입석은 일반 객실 요금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석은 기본적으로 서서 가는 승차권이지만, 장시간 동안 서 있는 것은 무척 고단한 일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따로 좌석이 없지만 기차가 출발했는데 빈자리가 남아있다면 해당 좌석을 예매한 승객이 탑승할 때까지 앉아서 가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KTX, SRT, ITX 열차에는 객차와 객차 사이 통로에 보조 의자가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일반 좌석보다 불편하긴 하지만 서서 가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실 출입구 통로에 있는 보조 의자를 선점한다면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앉아서 갈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자유석, 어떻게 예매하나요?


KTX 자유석 승차권은 역 발매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코레일톡 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일반 좌석이 모두 매진되어 자유석으로 표시되었을 때 자유석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 예매 후 지정된 시간에 맞춰 해당 열차 칸에 가셔서 자유롭게 앉으시면 됩니다.



코레일톡 앱의 자유석 예매창



자유석에 대한 궁금증, 많이 풀리셨나요? 출퇴근 시간대와 금요일 오후를 제외하면 대체로 앉아서 갈 수 있는 자유석! 좌석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이용한 승차권 검표가 불가능해서 자유석 칸에서는 승차권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그 때문에 자유석을 이용한다면 승차권을 챙기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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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특권, 내일로 패스권


저렴하게 기차여행을 하는 방법 중 첫 번째는 내일로입니다. 내일로는 청춘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매년 2회에 걸쳐서 만 27세 이하의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판매됩니다.


 

내일로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기차



비용은 적게 들지만 기차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방학을 맞이하여 국내 자유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정말 만점인 상품입니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직접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코레일 톡 접속한 후에 이용구간을 선택하고 결제하기 창으로 이동합니다. 결제창에서 할인쿠폰란을 클릭하고 할인쿠폰 직접 입력을 선택합니다. 쿠폰번호 및 비밀쿠폰 입력하고 적용 대상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할인을 적용한 후에 클릭하고 결제하면 내일로 티켓을 사용해서 기차표를 발권할 수 있습니다.

 



SRT에서도 누릴 수 있는 7일 프리패스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SRT와 같은 고속철도



SRT도 만 25세 이하가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SRT 7일 프리패스를 11월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내일로 패스와 비슷하게 겨울 방학과 여름 방학 등 방학 시즌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7일권 이외에도 3일권, 5일권 발행도 발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세대 동행 시 SRT 운임을 30% 할인해주는 'SRT 3세대 동행 할인'도 생긴다고 하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할인 받자! SRT 3세대 동행 할인

 

지금까지 설명한 할인 혜택들은 청춘들을 위한 혜택들이었는데요, 혼자가 아닌 여럿의 경우는 혜택을 받지 못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앞으로는 가족들이 함께 여행을 할 때에도 할인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SRT 3세대 동행 할인은 3세대 가족이 기차 여행을 떠날 때 기존 운임보다 30% 할인을 받아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즐겁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최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커지면서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가는 일들이 많아지는 만큼 세대 간의 구별 없이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참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 할인제도는 나이 제한이 없어서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을 받는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SRT 3세대 동행할인은 가족 인원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번 기사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온 만큼 기차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가을에는 기차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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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너는 누구냐? 


▲ 우리나라 철도망 (출처 : 코레일)


20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보다 자신만의 시간이 많아진 시기입니다. 특히 긴 방학은 진정한 청춘을 즐길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청춘을 여행으로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KTX와 관광 열차를 제외한 새마을호 이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탈 수 있는 ‘내일로’입니다.


▲ 내일로의 역사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자유 패스 철도 여행 상품으로 2007년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6월부터로 기간이 연장되었고, 2009년에는 겨울에도 운행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하계는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동계는 12월 1일부터 3월 6일(13-14 예외)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중간에 KTX 내일로가 생겼다가 이용 실적이 저조하여 폐지됐고, KTX 50% 할인도 생겼다가 없어지는 등 소소한 변화들이 많았습니다. 


KTX 50% 할인이 얼마나 좋은지 잠깐 예시를 들면, 당시 부산에서 서울로 무정차로 통과하는 KTX #002 열차가 있었는데, 소요시간 2시간 8분의 열차를 원 요금인 51,800원에서 50% 할인받아 25,900원으로 탈 만큼 1회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없었고 시간상으로도 상당히 이득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KTX 50% 할인과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무정차 열차가 사라졌습니다. 다만, 일반열차 50% 할인은 남아있으니 뒤에 나오는 노하우와 함께 사용하신다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5일권부터 9일권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5일권과 7일권만 남았습니다. 


이용 연령도 대체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가장 최근인 올해 하계 내일로에서는 만 28세까지  직장을 다니는 신입 사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연령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메르스 여파로 다소 침체되었던 관광 산업이 메르스가 잠잠해지는 동시에 내일로 50% 할인을 하며 지금도 많은 사람이 내일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17일 서울역에 잠시 가봤는데, 내일로를 이용하려던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역에서는 내일로 50% 할인을 진행하여 내일로 이용객 수가 평년보다 약 20% 늘었다고 하였습니다.


▲ 내일로 연간 이용자 수 그래프


연간 내일로 이용자 수를 보면, 2007년 8,000명을 시작으로 하여 3년 새 10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연간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최다인 17만 명을 찍고 잠시 내림세로 접어들었다가 2014년에 역대 최다인 2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하계 내일로와 동계 내일로의 이용자 비율은 6:4로 다소 하계 기간에 쏠리며, 하계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서는 절반이 8월에 이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6월과 7월에 메르스 여파로 미뤄둔 내일로 여행을 8월에 하고, 내일로 50% 할인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 내일로 현황


그렇다면 현재 내일로의 모습은 어떨까요? 현재 내일로는 5일권(56,500원), 7일권(62,700)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KTX, 관광 열차를 제외한 새마을호 이하 등급의 열차인 무궁화호, 새마을호,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통근열차를 특실 이외의 자유석 및 입석으로 기간 내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일 기준 오전 0시부터 종료일 기준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종료일 오후 11시 59분이 넘어 다음날로 넘어가더라도 현재 이용하고 있는 열차까지 내일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본 혜택으로는 KTX와 ITX-청춘을 제외한 일반열차에 대해 50% 할인을 받아 좌석 지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관광 열차(O-Train(중부내륙순환열차), S-Train(남도 해양 열차), DMZ-Train(평화열차), A-Train(정선아리랑열차), G-Train(서해금빛열차))에 대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정동진에서 부산 등 장거리 열차를 타야 하는 경우와 야간열차에서 편히 쉬고 싶은 경우, 그리고 관광 열차가 다소 비싸서 50% 할인을 받아 체험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열차에 대한 50% 할인은 주중(월요일 ~ 목요일)에만 가능합니다. 


주말(금요일 ~ 일요일)은 사용이 불가하고 관광 열차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권은 온라인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SMS 및 코레일톡으로 내일로 티켓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역내 여행센터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SMS 및 코레일톡 이외에 종이 티켓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 가능 기간은 출발일 기준 7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12년 여름에 김대현 기자와 윤학열 기자가 같이했던 내일로 기록



내일로를 떠나기 전, 대부분은 여행 계획을 세우고 떠납니다. 물론 계획 없이 즉흥적인 여행을 떠나도 무방합니다만, 좀 더 좋은 곳과 숨겨진 곳, 많은 곳을 다니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시는 게 유리합니다. 여기서 내일로의 장점이 한 가지 부각이 됩니다. 바로 내일로 플러스라는 발권 혜택인데, 내일로 플러스는 전국 각 역에서 내일로를 위해 지역마다 혜택을 달리하여 내일로 이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예를 들면, 부산역에서는 관광지 할인과 숙박 할인도 해주고, 서울역에서도 서울 관광에 대한 할인과 숙박 할인 등 각 지역의 관광과 숙박에 대한 할인 및 무료 혜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체험 등에도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로 플러스를 참조하여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에 좀 더 유리하게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주제를 정해놓고 여행을 하시면 좀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일로 기간 무진장 기차만 타보겠다고 해서 7일 동안 3,000km를 타기도 했고, 이번에는 야구 관람을 계획하여 부산 사직구장, 대구 시민구장, 인천 문학구장을 다녀 야구를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주제를 정하고 여행을 한다면 5일과 7일을 힘들지 않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 2010년 ~ 2011년 겨울 내일로때 처음이라고 미련하게 기차만 탔던 내일로


여기서 계획을 짤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일의 여행을 모두 일정을 빡빡하게 채우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여행은 즐기러 가는 거지 오히려 여행으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는 등 더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여유 있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열차 환승 시각인데요, 5분이면 갈아탈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가 열차 정시성이 우수하다고 해도 사정상 지연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무궁화호 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15분 이상 지연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열차 시간표만 생각하여 시간을 정하시는 것보다는 최소 10분에서 20분 정도 환승 시간의 여유를 잡으셔야 일정이 꼬이지 않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짐은 최소한의 짐이 필요합니다. 짐을 역에 맡길 수도 있고 다른 곳에 보관할 수도 있지만, 열차 탑승과 하차 시에 그리고 내일로 특성상 자리 잡기가 어려우므로 짐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연 20만 명이 내일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내일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분의 내일로 후기가 많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ITX-새마을, 새마을호에도 자유석을 운영하는 차량이 있고 그렇지 않은 차량이 있다. 

자유석을 운영하는 차량은 자유석/입석 칸에 역 발매 중이라는 표시가 뜬 차량만 자유석을 운행하는 차량



내일로 노하우를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일단 잘 알려진 대로 일부 ITX-새마을의 경우에는 6호차, 새마을호의 경우 5호차가 자유석입니다. 다만, 모든 ITX-새마을과 새마을호가 자유석을 운영하는 건 아니니 꼭 사전에 어떤 열차가 자유석을 운영하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일반열차 50% 할인을 쓸 때입니다. 장기간 열차를 타야 하거나 심야에 열차를 탄다면 서서 가는 거보다 앉아서 가는 걸 선호하실 겁니다. 이때 일반열차 50% 할인을 사용한다면 자리 걱정 하지 않고 당당히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부분을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레일톡으로 미리 어느 좌석이 비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어느 구역의 좌석이 가장 덜 팔렸는지 파악하여 앉아서 갈 수 있는 시간을 오래 버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석지정으로 예매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규칙처럼 자리가 배정되니 몰려 있는 공간에는 사람이 몰려있고, 없는 공간에는 드문드문 앉아 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좌석 구매자가 나타난다면 재빨리 비켜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 어느 한 열차의 현재 좌석 판매 현황, 7호차는 절반 이상 팔렸지만 1호차는 단 1장도 팔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일부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페 객차에서 자기 자리인 거처럼 행동하고, 객차 내 화장실에 있는 휴지를 가져가거나 좌석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원 좌석을 사용해야 할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등 일부 적절하지 못한 내일로 이용객으로 인해 다수의 내일로 이용객을 보는 시선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카페 객차는 카페 객차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우선이지, 내일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먼저 왔다고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화장실 내에 휴지는 화장실 내에서만 써야 할 것이며, 내일로는 엄연히 자유석이지, 절대 지정된 좌석이 아니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내일로를 이용한다면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일로가 될 것입니다.


▲ 2015년 하계 내일로 일정표, 최대한 이 일정대로 움직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내일로 여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와 윤학열 기자, 황재성 기자 3명이 함께 내일로 여행지와 계획을 짜는데 무려 3일 밤을 새워가면서 계획표를 차근차근 짜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안 가본 곳들을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짰었는데, 시기적으로나 루트 상 무리가 따랐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U자로 도는 계획을 수립했고, 철저한 계획표를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윤학열 기자와 저의 내일로 경험은 총 7차례. 물론 함께 내일로를 떠난 경험도 있었고요. 자, 여행을 떠날 모든 준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두 남자가 떠나는 내일로 여행을 만나보실까요? -김대현-


개인적으로는 3번째 내일로인데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3년 만에 해보는 내일로라 더욱 기대됩니다. 첫 번째 내일로는 생각 없이 기차만 타는 내일로였고, 두 번째 내일로는 여수 엑스포와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한 내일로였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내일로라 기대됩니다. 애초에 황재성 기자를 포함하여 3인이 계획하고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뽑고자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2인이 하게 됐는데, 이미 한번 내일로를 한 적이 있어서 부담은 되지 않지만, 계획대로 될지 우려가 되긴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계획을 세웠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자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 떠나보겠습니다. 부디 계획대로 되길 바랍니다.-윤학열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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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내일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

    2015.09.0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음방학때 꼭가야겠어요

    2015.09.0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아찡

    진짱 내일로경험 많다잉~

    2015.09.01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네요! 내일로 기사 기대되요~!

    2015.09.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해 내일러들 너무많았음 ㅠ.ㅠ

    2015.09.05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6. Dream

    일정 정말 후덜덜하네요

    2015.09.06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몬

    내일로에 관한 유익한 정보네요~

    2015.09.10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읽었습니다. 내일로~좋네요

    2015.09.10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스터킴

    내일로 한번도 안 이용해본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겠네요!

    2015.09.11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

    상세한 기사 잘보고갑니다.

    2015.09.13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G3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4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 갑니다.

    2015.09.16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이렇게 보니 내일로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네요~!!

    2015.09.30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내일로 여섯번도 안 이용해본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겠네요!

    2016.01.21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dasd

    혹시, 내일로 이용자 수 그래프 출처 알 수 있을까요 ??

    2016.10.31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7.02.10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새마을호는 코레일의 중장거리 운행열차 등급 이름입니다.2014년 5월 12일 후속 열차인 itx새마을이 영업을 개시하며 천천히 폐지되어 현재는 비전철화 단선 구간인 장항선만(용산-익산) 운행 중입니다. 


새마을호는 1969년 2월 8일 경부선에서 관광호로 운행을 개시한 뒤 1974년, 현재의 새마을호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 운행되었던 구간으로는 경부선(서울-동대구, 부산, 해운대/부산-용산) 경의선(서울-도라산) 호남선 (용산-목포,광주) 전라선 (용산-여수엑스포) 장항선 (용산-서천-익산) 진해선 (동대구-진해) 경전선 (서울-진주,마산) 등이 있습니다.



▲ 과거 운행됐던 동해남부선 새마을호



새마을호의 운임은 누리로, 무궁화호보다는 비싸고 KTX보다는 저렴합니다. 


새마을호 운영을 끝내고 개조하여 관광열차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세대 새마을호 객차 중 일부는 정선아리랑유람열차로 개조되어 운행되다가 2007년 12월 31일까지 운행되고 폐지되었습니다. 


또한 새마을호 특실 운임이 적용되는 관광열차도 있습니다(바다열차 제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바다열차, 평화열차 (DMZ-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팔도장터투어열차가 있습니다. 


이 모든 열차(팔도장터투어열차 제외)는 레츠코레일 검색창에서 새마을호 특실요금(바다열차 제외)으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 관광열차인 팔도장터투어열차



새마을호의 퇴역은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철도에 큰 기여를 한 새마을호. 이렇게 사라지게 된다니 아쉽네요. 그 전에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 새마을호를 타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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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

    새마을호가 곧 사라지는군요 ㅠㅠ 뭔가 아쉬워요 ~

    2015.06.30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학자

    새마을호가 없어지다니..아쉽네요.

    2015.07.02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헉...2018년 되기 전에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이제 2년 정도밖에 안 남았네요 ㅠㅠ

    2015.07.0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람

    새마을 호가 없어지다니...정말 아쉽네요

    2015.07.04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페넥여우

    진짜 사라지기전에 타봐야 겠습니다! 역사속의 기차를 그냥 사라지게 할 수 없지요...
    추억에 담아둬야겠습니다.^^

    2015.07.08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마을호가 현재 장항선만 운행되고 있죠. 아쉽습니다

    2015.07.09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뜻한사람

    KTX때문에 새마을호가 좀 사그라들었는데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8. 팔도장터투어열차 뭐죠....
    3년 안에 한번 타봐야겠네요

    2015.07.2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뭔가 잘못아신거같은데 바다열차와 평화열차 DMZ연차는 통근열차이기때문에 새마을호객차를 쓸수없습니다.

    2015.07.31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새마을호 정말 정든 기차인데 아쉽네요!!

    2015.08.26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맞아 전국투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토를 물씬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연이 숨쉬는 철도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휴가철이면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 기차!


오늘은 하나뿐인 기차의 길, 철도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철도는 1804년, 영국의 트레비직에 의해 처음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우리나라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철도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철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옛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 그리고 철도관련 통신과 시설, 그리고 철도운수업무의 발전과정등 철도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전시실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철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중앙홀을 중심으로 차량실, 역사실 등의 전시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 건설 이전의 교통수신과 세계최초 증기기관차,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인철도부설 계약서와 도면 등 당시에 사용된 레일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철도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철도박물관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전철의 역사를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옛날 비둘기호열차부터 시작해 화물열차,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과영전철전동차, KTX 순으로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차들이 작은 공간에서 다 함께 움직이니 특히나 교통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어서 움직이는 전철의 모습도 보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철들이 움직이는 것만 보느냐? 아니죠! 우리도 직접 체험해 봐야겠죠! 
그래서 옆에는 열차운전 체험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관사가 되어 운전석에 앉아 열차를 운전해보며 속도감을 느껴볼 수 있는 가상 열차운전 체험실인데요. 정말 내가 기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나도록 움직이는 눈앞 화면과 의자도 함께 철도따라 쿵쿵쿵 움직이는 효과를 주니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2층에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기신호통신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신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에 사용되는 나무가 어떤나무로 이루어지는지 알고계시나요?

저도 여기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 레일에는 철침목, 나무침목, pc침목 으로 이뤄어진다고 해요.


이런 나무로 구성되는 선로와 그에 관련된 각종 공구들을 볼 수 있고
 옛날 기차표부터 시작해서 열차운행표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철도하면 철도제복도 굉장히 멋있죠. 철도제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세련되어진걸 느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속철도 모형의 지구본에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곳곳의 철도운행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철도와 관련된 상식들을 비롯해 고속철도 건설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터로 영상실이 따로 위치해있으니까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대형스크린을 통해서 학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야외로 나가볼까요?


박물관 내에서는 철도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그 역사를 타고 발전해온 철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옛날에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부터 시작해서 디젤전기기관차, 지하철 전동차 등 각종 기관차와 귀빈객차,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 이 철도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등록문화제가 총 9점이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파시 증기기관차
,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귀빈객차, 주한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협궤무개화차대한제국기경인철도레일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의 산물입니다.



이 열차들의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으니, 그 시대를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시대로 돌아가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과학과 기차를 접목시킨 체험교실도 열리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도 체험해보고 기차이야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실입니다. 단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쉽게 기차이야기로  풀어내니 훨씬 유익한 공부가 될 것 같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철도가 철도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기차전망을 보기 좋은 곳도 따로 마련해두어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철도에 대해서 알고나니 괜히 기차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철도의 역사속으로도 함께 칙칙폭폭 철도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철 : 1호선 의왕역 2번출구 우측방향 도보 10분
버스 : 경기 1-1,1-2번 버스 철도대학앞 하차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
http://railroadmuseum.co.kr )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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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는 관람료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올초 부턴가 입장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짝 부담스러움

    2014.09.12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9.12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3. TAG KTX, 경인철도, 경인철도기공식

    2014.09.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TAG KTX, 한국철도 한국철도기공식

    2014.11.11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제2기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있었던 지난 5월 12일, 기존 새마을호를 대신할 친환경 전기열차인 ITX 새마을이 개통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과 맞춰 개통했던 걸까요? 출범식 날짜에 때마침 개통되었기에 출범식 가는 길에 역사적인 호남선 첫 ITX 새마을 열차를 탈 수 있었답니다.



ITX 새마을은 기존 새마을호의 노후화 및 내구연한 임박으로 인해 기존 새마을호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름은 기존 새마을호의 뒤를 잇는다는 의미로 ITX 새마을이라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름은 새마을을 그대로 가져다 썼지만, 기존의 새마을호와는 다른 열차 종별로 구별되며 이용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운임체계는 기존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들여온 ITX 새마을은 기존의 새마을호보다 운용비가 덜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유가시대, 화석연료로 움직이면 그만큼 연료비도 많이 들고 환경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죠. 그에 비해 ITX새마을은 전기로 움직여 더 친환경적이고 연료비도 적게 듭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적게 드는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존 새마을호는 4시간 56분이 걸리는 데 비해 ITX새마을은 4시간 42분이 걸려 14분이 절약됩니다.







 ITX 새마을의 내부도 쾌적했습니다. 머리 받침에 쿠션베게가 달려있어 편안하고 책상도 철로 되어 위생적입니다.



커튼형 블라인드가 아니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도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객차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LCD로 된 역 안내기기가 중간에도 달려있어 좋았습니다.







 새마을호의 바통을 이어받을 친환경 동차 ITX새마을. 앞으로도 사고없이 쭉 국민의 발이 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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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전기열차가 있는지 몰랐네요.

    2014.10.26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전기열차 ITX 새마을 저도 나중에 이용해봐야죠!

    2014.10.29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기열차가 있는지 몰랐네요.

    2014.11.18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기열차 ITX 새마을 저도 나중에 이용해봐야죠!

    2014.11.18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준석

    전기 열차!!! 정말 친환경적이네요^^

    2014.12.14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KTX만 알았는데
    전기 열차 ITX 정말 새롭네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낙

    전기열차는 처음들어요~ 저도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ㅎㅎ

    2015.07.28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그동안 수고 했어. 안녕, 새마을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차, 하면 생각나는 것 무엇인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새마을호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쉬지 않고 달렸던 새마을호가 곧 제 임무를 다하고 작별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5월 12일, 새마을호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 얼굴이 찾아왔으니까요. 그 이름은 바로 itx-새마을! 철도교통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생 열차입니다. 이별의 아쉬움도 잠시, itx-새마을이 곧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줄 거예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itx-새마을과의 첫 인사를 나눠볼까요?

 

itx-새마을의 탄생

 

새마을호의 수명은 대부분 20년에서 25년이라고 합니다. 2007년을 기점으로 이미 노후 열차가 되었던 것이죠. 내구연한이 도래한 몇 차량은 대체차량으로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2012년부터 새마을호의 본격적인 폐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타난 것이 itx-새마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살펴 볼 신형 열차입니다. 

 

사실, 새마을호를 대체할 열차로 맨 처음 발탁된 것은 itx-새마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원래 ‘비츠로’라는 쾌속 EMU가 도입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열차의 도입비용이 너무 크고, 노선 중 쾌속 EMU가 달릴 수 없는 철도가 있어 결국 도입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 itx-새마을이 비츠로를 대신해 도입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itx-새마을이 어떤 열차인지 낱낱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itx-새마을은 새마을호를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 현대로템에서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만든 열차입니다. 그 속도는 150km로 기존 새마을호보다 더 빠르게 달립니다. 전체적으로 itx-청춘과 유사한 구조로, 최신 기술력을 사용하여 소음과 진동을 줄여 고속 운행 시에도 안정감과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제가 실제로 탑승해 보니 확실하게 기존의 열차보다 더 조용하고, 흔들림도 덜했답니다. itx-새마을은 총 6칸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모두 일반실입니다. 좌석은 객차 당 50에서 74석 씩 총 376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차의 이름은 대국민 열차명 공모를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공모 결과 새마을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마을호가 완전히 사라지길 원치 않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드려 새로 태어난 열차에 itx-새마을이란 이름을 붙이기로 했답니다. 참, itx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 간 급행열차를 의미한답니다.

 

이제 itx-새마을이 어떤 열차인지 조금 알 것 같나요? 아직 부족하다고요? 그럼 앞으로 itx-새마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tx-새마을은 어떻게 생겼지?

 

이제 본격적으로 itx-새마을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현장답사를 위해 용산행 1144열차에 탑승해 보았는데요.

 

 

 

먼저, 외부 모습입니다. itx-새마을의 차체는 광택이 도는 검은색,과 빨간색이 대비를 이루는 모습으로, itx-새마을을 처음 탑승하는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LED방식으로 열차 정보와 행선지를 표시하여 이용자들이 확인하기 용의하도록 하였습니다. 

 

  

 

itx-새마을 일반실의 내부입니다. 새 열차답게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인데요. 좌석의 배차간격이 기존의 새마을호보다 좁아졌지만 무릎받침대가 없어지고 테이블 크기가 작아져 그것을 실감하긴 어려웠습니다. 물론 좌석은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각각 좌석은 머리받침대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승객들이 의자를 각자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앞문 상단에는 도착역을 알려주는 모니터, 서비스실과 출입문을 알리는 표시등, 알림사항이 있습니다. 그 오른쪽 아래엔 비상호출기와 소화기 등 안전창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 itx-새마을이 중장거리형 열차인 만큼 이용하는 승객들은 커다란 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들을 위한 소화물적재공간이 객실의 맨 뒤에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객실의 가장 첫 좌석 앞엔 테이블이 있고, 세 번째 좌석까지 벽면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콘센트가 구비된 좌석을 선택하면 더욱 편리할 거예요. 참, 쓰레기는 객실 내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1호차와 6호자를 제외한 모든 객실엔 휴지통이 있답니다.

 

 

 

차량 연결통로는 예전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혹시 새마을호를 탈 때마다 계단이 좁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itx- 새마을의 문과 계단의 폭도 기존의 열차보다 넓어졌답니다. 연결통로엔 화장실과 수유실, 소화기와 비상호출기, 휴지통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또 3호차와 4호차 사이의 통로엔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엔 음료나 간단한 스낵이 있으니 입이 심심할 때 사용하세요. 

 

   

 

itx-새마을의 장점을 꼽자면 단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x-새마을은 기존 열차보다 훨씬 확대된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4호차 객실엔 장애인 석과 휠체어 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4호와 5호 사이의 통로엔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통로가 넓고,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버튼과 비상벨이 낮은 위치에 있어 휠체어를 탄 승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화장실 바로 옆엔 휠체어 경사판보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로의 한쪽 벽엔 심장자동제세동기가 있고, 그 사용법이 자세히 적혀있으니 급작스레 발생한 응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겠죠?

 

이처럼 많은 서비스와 설비를 갖춘 itx-새마을, 빨리 탑승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itx-새마을을 탈 땐 꼭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알맞은 자리를 선택하세요.

 

 

itx-새마을의 운행

 

itx-새마을은 지난 5월 12일 시범운영을 마치고 13 편성을 첫 운행했습니다. 이후로 6월 1일 2편성, 7월 말 8편성이 추가로 투입돼 모두 23개 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7월 말까지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의 전철화 구간을 운행하는 30회가 모두 ITX-새마을로 대체됩니다. 그러나 장항선, 중앙선 일부 등 비전철화 구간의 열차는 새마을호 9개 편성으로 하루 20회를 종전과 같이 운행한다고 합니다. 운임 요금은 새마을호의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고 하니 부담 없이 itx-새마을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새마을호는 2018년까지 모두 폐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잘 가요, 새마을호. 잊지 않을게요.

 

지난 시간동안 우리를 고향으로, 또는 휴양지로, 또는 일터로 데려다주던 새마을호가 사라진다니 아쉬움이 가득 차오릅니다. 그래서 특별히 새마을의 새마을호의 지난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럼 새마을호에 대한 추억들을 하나씩 풀어볼까요?

 

새마을호는 관광호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통하여 1969년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일본에서 수입한 열차를 사용하였지만 점차 국내에서 개발한 열차를 도입하였습니다. 열차개발기술을 일본으로부터 배웠기 때문에 그 외향은 전형적인 일본 특급열차와 매우 유사했다고 합니다. 관광호는 1974년에 그 명칭을 새마을호로 바꾸었고, 최고 시속 110㎞로 서울∼부산을 4시간50분 만에 주파하는 준고속열차로 그 당시 육상교통수단 중 가장 빠른 것이었습니다. 그 속도는 1985년에 더욱 빨라져 운행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또 객실이 특일등칸, 일등칸, 식당칸 등으로 구성되어 럭셔리 기차로도 그 명성을 떨쳤는데요. 벽면이 직각으로 설계되어 통칭 직각 새마을호라고도 불리던 이 열차는 2007년 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1986년부터 도입된 2세대 새마을호는 국내에서 제작되었으며 그 편성을 크게 확대하여 전국을 누비며 철도 위를 달렸습니다. 2세대 새마을호는 1세대의 럭셔리 기차라는 명성을 이어받아 당시 최고의 객실 설비와 서비스 공간을 자랑했습니다. 각각 좌석에 머리받침대와 종아리 받침대가 도입된 것도 이때였습니다. 열차의 디자인도 좀 더 세련되어졌습니다. 2새대 열차가 너무 고급화된 나머지 1세대 열차의 객실 차이가 너무 커 1세대 열차가 새마을호에서 무궁화호로 격하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세대 새마을호는 일반실, 특실, 식당차 및 열차카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중 식당차 및 열차카페는 새마을호의 자랑으로 손꼽혔습니다. 이 식당차 및 열차카페에는 초기엔 객실 내에 주방장을 비롯한 전문직 사람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어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했으며, 열차카페로 개편된 뒤엔 오락거리와 휴식공간까지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가 이 식당차 및 열차카페를 운영을 한 적도 있다고 하니 그 명성을 짐작할 수 있겠죠?

 

이렇게 되돌아보니 새마을호, 참 고마운 열차였네요. 아마 새마을호는 꽤 오랜 시간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새마을호는 ktx가 도입되기 전인 2003년까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열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철도계의 새 얼굴인 itx-새마을이 그 위상을 이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동시에 우리나라 철로 위를 달리는 최신식 열차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통선진국에 더욱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갓 태어난 신형 열차 itx-새마을이 싫고 온 것은 꽤 많답니다. 참, 이 itx-새마을의 참된 활약은 itx-새마을을 보람되게 이용하는 승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커진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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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자동차로 갈 수도 있고, 버스나 기차로 한번에 가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부산, 광주와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대중교통으로 한번에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럴 경우, 환승을 하시면 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 일반 열차에서 KTX로 환승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의 쉼터인 고속도로 휴게소가 환승 정류장이 되었습니다. 한번에 갈 수 없는 노선일 경우 휴게소에서 다른 노선의 버스를 갈아 탈 수 있게 된 것인데요. 

고속도로 환승 정류장은 경부선(선산 휴게소) 호남선(정안 휴게소) 영동선(횡성 휴게소) 중부선(인삼랜드 휴게소)에 있습니다. 명절을 제외한 전일 이용할 수 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환승이 가능해요. 


환승노선 확인하기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 방법은 버스표부터 예매하셔야 하는데요. 강릉에서 인천 가는 코스로 횡성 휴게소에서 환승을 하는 티켓을 예매해 볼게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버스는 출발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간별로 예매를 해야 합니다. 

먼저 강릉에서 횡성 휴게소를 가는 버스표를 예매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면 예약이 가능한 시간들이 나옵니다. 이때 꼭 출발시간과 함께 도착 예정시간을 확인해야 해요. 그래야 경유지에서 출발할 시간을 체크할 수 있어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좌석을 예매하고 나면 예매 결과와 함께 환승지 예약/예매 라는 창이 다시 뜨는데요. 환승지 예약/예매를 클릭하면 다시 처음과 같은 예매창이 나타나고 인천까지의 표를 예매하면 됩니다. 단 이때는 출발지는 횡성 휴게소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도착지만 확인 하시면 되요. 




 

▲ 버스 예약(출처: 코버스 http://www.kobus.co.kr/)



예약을 마치고 나면 위처럼 예약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환승은 버스에서만 될까요? 그럼 기차가 많이 섭섭해 하겠죠? 이번엔 기차 환승입니다. 





 

기차노선이 한번에 가는 것이 없거나, 빨리 가는 KTX도 타고 싶고, 천천히 가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무궁화도 타고 싶다면 기차 환승을 이용해 보세요. 

 



▲ 기차 예매(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기차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어요. 예매를 하기 전 미리 환승을 체크합니다. 그 후 출발 일시 등 내용을 체크하면 되요. 만약 환승을 체크하지 않으면 노선이 없다고 나오니 확인해 주세요. 천안을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하는 코스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 기차별 시간표(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무궁화호와 KTX를 타거나, 새마을호를 타고 가다가 KTX로 환승, 또 누리로와 새마을호를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환승 방법이 검색되었어요. 방법이 다양한 만큼 경비와 시간도 차이가 나니 상황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목적지까지는 환승이나 직통으로 쉽게 갔지만 막상 도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도 있는데요.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나섰습니다. 기차역에 교통광장을 설치해 버스나 택시 이용을 편리하게 하도록 할 계획인데요. 올해는 세계조정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충주역과, 겨울철 눈꽃축제로 관광객이 많은 태백역에 조성됩니다. 



 


▲ 교통광장이 조성된 전주역, 천안역


또 버스나 택시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눈, 비, 햇빛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마석역, 영동역, 평내호평역, 대천역, 군산역, 울산역에는 캐노피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됩니다.


더불어 자전거 전용열차 운행과 자전거 페스티벌 등으로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양평역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설치됩니다. 



휴게소에서의 환승, 다양한 기차를 타볼 수 있는 열차 환승, 목적지에서 다른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광장 등 더 많은 사람들이 교통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동안 가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가보기를 꺼려했던 곳이 있었다면 환승 교통편을 이용해서 떠나보세요. 내딛는 발걸음마다 추억이 쌓이는 시간이 되실 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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