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허브, 미래의 중심인 새만금



선선한 바람이 불고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가을철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색다른 여행지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전라북도 군산에서부터 부안까지 걸쳐있는 새만금방조제인데요. 단순한 방조제의 역할뿐만 아니라 관광지로도 거듭나고 있는 곳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방조제


새만금은 길이 3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새만금은 서울 2/3 면적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을 연결하고 있으며, 서해와 맞닿아있어 중국과의 무역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만금을 대해 무역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새만금 투자전시관에 있는 새만금 미디어테이블



새만금은 새만금방조제를 1991년 착공하여 2010년 준공된 이후 주거, 산업, 상업/업무, 관광, 농업, 기반시설, 환경/생태용지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새만금신항만, 남북도로, 동서도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새만금-대야철도, 군산공항 등 육해공의 모든 교통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아직 개발 중인 새만금, 하지만 지금도 볼거리가 정말 많은데요. 새만금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요?

 

 


섬과 섬을 이어주는 새만금방조제


33.9km의 새만금방조제를 따라가는 도로 및 자전거도로



군산 비응도에서 시작되는 새만금방조제에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많은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곳곳에 쉼터가 있습니다. 방조제를 따라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아주 좋은데요. 이렇게 군산 비응도에서 출발하다 보면 야미도가 나옵니다.



새만금방조제로 육지와 이어진 야미도

 


야미도는 방조제 건설 전까지 파도가 거세 육지로 나갈 교통이 없어 제한이 많았던 곳입니다.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육상 교통으로 수산물을 수송할 수 있어 큰 혜택을 받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야미도에는 새만금 미래관과 새만금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미도에 있는 새만금 오토캠핑장



새만금 오토캠핑장에는 2017년부터 매년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를 붙여 캠핑 축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에는 8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습니다.



고군산군도로 연결된 도로와 새만금방조제가 만나는 신시도

 


야미도에서 좀 더 남쪽으로 가면 고군산군도가 있는 신시도가 나옵니다. 방조제로 연결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교통량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새만금휴게소가 있으며, 새만금방조제 준공 기념탑이 있습니다.



신시전망대에 있는 새만금방조제 준공 기념탑



조금만 더 밑으로 가면 신시배수갑문이 있습니다. 배수갑문은 방조제를 건설하여 해수와 내수가 차단된 지역에서 바다 쪽으로 배수를 하기 위해 만든 시설물입니다. 새만금방조제에는 신시배수갑문 외에도 가력도에 있는 가력배수갑문 등 총 2개의 배수갑문이 있습니다.

 

새만금방조제에 설치된 배수갑문 2곳 중 1곳인 신시배수갑문



신시배수갑문을 통과하면 전라북도 김제시로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가 보입니다. 새만금33센터라고 명명한 것은 새만금 방조제의 길이 33km, 전망대의 높이 33m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신시배수갑문의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와 전망대의 모습



새만금33센터에서는 전망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새만금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만금33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새만금의 모습



새만금33센터 반대쪽에는 새만금 무궁화공원이 있습니다. 새만금방조제는 이런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자전거도로가 활성화되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한 라이딩도 많아 이런 휴게공간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새만금33센터 반대편에 있는 새만금 무궁화공원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면 새만금신항만과 새만금 동서도로가 만나는 곳, 그리고 새만금-대야철도가 건설 예정인 부지가 있습니다. 항만과 철도가 생기고 도로가 뚫리면서 산업이 활성화되고 근처에 들어올 국제협력용지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만금신항만과 새만금 동서도로 연결부지



계속 남쪽으로 가다 보면 가력배수갑문이 나오면서 전라북도 부안군으로 행정구역이 또다시 바뀝니다. 그러면서 가력도에 진입하게 되는데요. 가력도에는 멀리서도 보이는 큰 규모의 풍력발전기 2기가 있습니다. 201412월에 준공되어 1.5MW 규모로 1,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가력도 풍력발전소의 모습



가력도에도 휴식공간이 있는데요. 가력도 생태공원, 새만금 공원 등 쉴 수 있는 공간이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농구장이나 배드민턴장 등 간단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가력도에 있는 새만금 공원



가력도는 원래 2개의 섬으로 북가력도와 남가력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력배수갑문을 설치하면서 기존의 북가력도가 수면 아래로 잠기게 되어 지금은 남가력도만 남았습니다. 가력도에도 항구가 발달하여 많은 어선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가력도에 있는 가력도항

 


여기서 남쪽으로 더 가면 부안군 육지와 만나면서 새만금방조제가 끝납니다. 끝자락에는 새만금 홍보관을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새만금 끝에 있는 새만금 홍보관




해수욕부터 레저까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고군산군도


새만금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는 곳이 있는데요. 아까 설명한 고군산군도입니다. 고군산대교를 비롯한 여러 다리가 고군산군도의 주요 섬을 육상으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고군산군도 주요 섬을 이어주는 고군산대교

 


군산시에서도 고군산군도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 중인데요. 2층 버스가 군산 비응항에서 야미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운행 중이었습니다. 2층 버스는 단순히 관광지로 수송하는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관광 요소 중 하나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군산 비응항에서 신시도까지 왕복 운행하는 군산 992층 시내버스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선유도입니다. 선유도 자체가 관광자원일 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은데요. 서해의 특징인 갯벌이 선유도에도 있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선유도 갯벌의 모습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

 


뿐만 아니라 젊은층이나 커플들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기도 한데요. 패러글라이딩, 수상레저, 짚라인 등입니다.


 

선유도 레저시설인 짚라인을 이용하는 관광객

 


선유도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선유도의 모습을 위에서 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고군산군도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아직 교통이 불편합니다. 섬이다 보니 도로가 많지는 않은데요. 대신 환경까지 생각한 작은 소형 동력차가 많이 보였습니다. 동력차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대여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군산군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동력차




새만금이 궁금하다면? 새만금 투자전시관


이렇게 상업이나 주거, 농업, 관광 및 레저 등이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있는 새만금의 투자유치를 위해 서울역 인근(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 KDB생명타워 21)에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이 있습니다. 20144월부터 종로에 개관했었는데요. 올해 봄에 새롭게 서울역 앞으로 이전했습니다.



서울역 앞에 있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의 투자상담실과 접견실



새만금 투자전시관은 새만금을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새만금에 대한 정보나 투자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일반인도 견학의 목적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방문이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다만, 방문 전 이틀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새만금 투자전시관 이용안내

- 이용시간 : ~금 평일 오전 9~ 오후 6

- 문의전화 : 02-6388-7103



위치 



 


올 가을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로 새만금방조제와 주변의 여러 섬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이번 가을은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새만금 여행 어떠신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동자동 45 KDB생명타워 21층 | 새만금개발청 새만금투자전시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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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 활성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가동



<새만금 토지이용계획>




<새만금 기반시설계획>



<새만금 개발사업 개요>


33.9km에 이르는 새만금방조제 완공(’10.4)으로 형성되는 방조제와 방조제 내측 토지, 호소 및 고군산군도 등으로 이루어진 새만금* 지역(409㎢)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


   * 만경강 주변의 만경평야와 동진강 주변의 김제평야를 합쳐 

     ‘만금평야’라 했는데, 간척사업으로 새로운 만금평야가 조성된다는 

     뜻으로 ‘새만금’이라고 명명


ㅇ(위치)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시 일원 


ㅇ(면적) 409㎢ (개발용지 291㎢, 호소 118㎢), 방조제 33.9km

      * 기존 401㎢에서 신항만(4.9㎢), 고군산군도(3.3㎢) 면적 추가


ㅇ(사업기간) 1단계(∼’17년), 2단계(∼’22년), 3단계(’23년∼)


ㅇ(추정 사업비) 22.19조원


    * 용지조성비 10.91조원(49.2%), 기반시설 설치 6.64조원(29.9%),

      수질개선비 2.89조원(13.0%), 기타 1.75조원(7.9%) 


ㅇ (토지이용) 도시, 산업, 관광․레저, 주거, 상업, 업무 등 복합용도로 205.3㎢(70.5%), 농지로 85.7㎢(29.5%) 활용


새만금 新발전전략 TF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지구 및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http://me2.do/FOAAexV4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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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만금,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2015.06.04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새만금 공원 가본적있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더 멋진 곳으로 부탁드립니다

    2015.06.12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은우짱

    잘 되었음 좋겠네요~

    2015.06.1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지현

    새만금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하겠습니다!

    2015.06.1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5. Jingyosaram

    현재 새만금 인근에 살고있어 관심이 높습니다.
    앞으로 좋은 발전 기대할게요!

    2015.06.19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6. @Jingyosaram 오! 조만간 새만금 드라이브를 갈건데, 혹시 이 댓글을 보시면, 새만금 주변의 관광지에 대해 궁금한데요 어떤 곳이 있나요?

    2015.06.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차 새만금도 멋진 도시가 되어있겠죠?

    2015.06.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

    새만금이 발전한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5.06.19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람

    기대됩니다.

    2015.07.04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새만금 사업에 사업시행자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개발/실시계획 변경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규제가 완화됩니다. 투자 유치를 위한 인허가 등은 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수행하도록 해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7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경제자유구역과 같이 인력 채용 상 규제 일부를 완화하여 부담을 덜어주고, 세분화된 토지용도 구분을 통합·단순화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시행자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개발/실시계획 변경절차를 간소화하였으며, 투자유치를 위한 인‧허가 및 자금지원 등의 사무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수행하도록 하여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하여 경제자유구역 수준의 유인책 부여

새만금사업 지역에 입주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하여는 경제자유구역과 같이 고용 관련 규정 적용을 일부 완화하여 기업의 고용부담을 덜어주고, 외국인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하였습니다.


 ②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정식 허가 신청 전에 심사를 할 수 있는 제도 도입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허가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특1급 호텔’ 등 대규모 선투자가 요구되어 투자유치에 제약으로 작용함에 따라 카지노업 정식 허가신청 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여 외국인투자자의 투자 불확실성을 완화하였습니다.


 ③ 토지용도구분 통합·단순화

기존의 토지용도 구분이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투자유치에 오히려 장애가 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용지구분을 축소․단순화시켜 투자유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재설정하였습니다.

    * 농업용지, 복합도시용지, 산업용지, 과학‧연구용지, 신‧재생 에너지용지, 환경‧생태용지, 관광‧레저용지, 농촌도시용지, 배후도시용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지 → 농업, 산업․연구, 관광․레저 및 배후도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지


 ④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완화

현행 사업시행자의 자격요건이 엄격히 규정되어 건실한 민간중소자본의 참여가 불가능함에 따라 중소규모 개발사업자도 사업시행자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새만금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대통령령으로 정한 민간투자자간에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법인의 출자비율을 완화(현재는 이들이 전액출자해야 하나 앞으로는 50%로 완화(대통령령 규정) 예정)


 ⑤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 시 협의절차 개선

현행 규정에는 사업시행자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할 경우, 경미한 사항을 제외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새만금위원회의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하나, 이를 중요사항을 변경할 경우에만 관계기관 협의 등을 재이행하도록 간소화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였습니다.


 ⑥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직접 자금지원 근거 마련

현재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투자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국가가 이를 자치단체에 보조하는 형태이나, 새만금개발청 출범(‘13.9.12)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새만금개발청이 직접 담당하게 됨에 따라 외국인투자자와의 협상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였습니다.


 ⑦ 기초자치단체 사무의 일부를 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수행

새만금사업지역은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되는 지역으로 행정구역이 결정되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자치사무의 공백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소속 지방자치단체가 결정되기 전까지 전라북도지사가 기초자치단체 사무를 맡도록 하고, 투자유치 등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관광숙박업 등록 등 일부 인․허가사무는 새만금개발청에서 수행하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을 통한 ‘새만금사업 규제완화 및 특례도입’ 등으로 민간의 투자의욕 제고와 함께 사업의 추진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9일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결정한 새만금 규제특례지역 조성을 위한 후속입법 조치*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새만금특별법 개정필요사항: 공유수면 매립 후 잔여 매립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감정가의 75%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부여


아울러, 금년 1월 29일 한·중 경제장관회의 합의 후속조치로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에 대한 공동연구’에 대한 한국측 연구용역이 3월 19일 발주됨에 따라 동 연구결과에 따른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활성화를 위한 추가 입법조치가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 용역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용역기간: ’15.3~9월, 용역비: 9,650만원



참고. 새만금 개발사업 개요 및 토지이용계획.pdf

참고. 새만금 개발사업 개요 및 토지이용계획.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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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새만금 일대가 더 많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2015.10.13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새만금사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시행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원형지 형태로 개발된 용지 공급관련 규제를 완화합니다.

이를 위해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7.3일부터 40일간(7.3.~8.12.) 입법예고합니다.

구체적인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새만금사업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내외 민간사업자 참여를 확대합니다.


한․중 경협단지*의 유치 등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내외 민간사업자의 개발․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행 국가, 지자체, 공기업 이외에 종합건설업자,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개발업자로 한정된 민간 사업시행자 범위를 앞으로는 외국인투자기업*,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산업발전법」제38조에 따른 사업자단체도 가능하도록 대폭 확대합니다.

* 새만금사업지역의 일부를 한국과 중국이 단지개발부터 도시형성 및 관리까지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조성하는 공동 경제구역(한중경제장관회의(‘13.12)에서 합의, 국장급 실무회의 개최(’14.6))


* 자기자본이 해당 개발사업 총사업비의 10%이상으로서 외국인투자비율이 50%이상 또는 외국인 투자금액이 해당 개발사업 총사업비의 5%이상



▲ 새만금 기반시설 계획



둘째, 원형지를 개발하여 조성된 토지의 공급규제 대폭 완화합니다. 


새만금사업의 원형지
*는 타개발사업과 달리 사업시행자가 매립공사 등 많은 선행투자를 해야 하므로 원형지 관련규제를 완화하여 초기 투자비 회수를 용이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새만금사업시행자가 매립한 토지로서, 기반시설 설치 등 부지조성공사를 하지 아니한 상태의 토지



현재는 원형지개발자*가 원형지를 개발하여 조성한 토지는 자기직접 사용 원칙하에, 공공시설용지새만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원형지개발자가 직접 사용하기 곤란하다고 인정한 용지한하여 제한적으로 타인에 대한 공급을 허용하고 있으나앞으로는 원형지개발자가 개발한 토지에 대한 공급대상 규제 및 심의절차를 폐지하고, 자기 직접 사용 규제를 완화하여 전체 원형지 개발토지의 50% 이내에서 공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사업시행자로부터 원형지 형태의 토지를 공급받아 이를 개발(기반시설 설치, 용지조성)하는 자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2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새만금사업 개요

  

  군산~부안간 방조제(33.9㎞)를 축조, 내부용지(283㎢)와 호소(118㎢)를 조성하여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개발


  □ 면 적 : 401㎢(매립 283㎢, 담수호 118㎢)   *방조제 33.9km(‘10.4 준공)


  □ 사업기간


   ㅇ 1단계(2020년 까지) : 206㎢(73%)

      * 복합도시(36.9㎢), 산업용지(전체), 방수제(전체), 농업용지(전체) 등


   ㅇ 2단계(2021년 이후) : 77㎢(27%)

      * 복합도시(30.4㎢), 과학연구용지, 도시용지, 신재생에너지 등


  □ 총사업비 : 22.2조원(국비 10.9, 지방비 0.95, 민자 10.33) 


  □ 토지이용계획

구 분

면적

구성비

비고

합 계

283㎢

100%

복합도시용지

(산업/국제업무/관광/환경)

67.3

23.8

주거, 산업, 관광․레저, 생태․환경 지구 조성(상주인구 10.9만명 규모)

농 업 용 지

85.7

30.3

첨단농업․종자산업, 수출원예, 복합곡물단지 등을 조성

산 업 용 지

18.7

6.6

자동차부품, 신소재․나노융합 등 지식 창조형 및 환경친화형 산업 허브 조성

과학․연구용지

23.0

8.1

창조적 연구환경 조성 과학․비지니스 융합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용지

20.3

7.2

연구시험, 바이오작물생산, 태양광 발전단지 등 녹색성장산업 견인

도시(배후․농촌)용지

14.6

5.1

인간과 환경이 함께하는 청정 복합도시 구현

환 경 용 지

42.4

15.0

습지, 철새도래지 등 명품생태 공간을 구현하여 새만금 가치 향상

다기능부지

2.0

0.7

관광․위락․편의시설 설치

방조제, 방수제 등 기타

8.9

3.1

해수 및 담수 유입 방지 등

  


140703(조간) 새만금사업, 외국인투자기업도 직접 개발 가능(복합도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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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 추진체계 일원화…기반시설설치․투자유치 역량 집중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새만금 개발이 새만금개발청 중심으로 추진하게 되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제정안이 9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2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동안 새만금 개발은 토지용도별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산업자원통상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전라북도가 분산 추진해 왔으나,  9월 12일부터는 모든 개발사업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이 계획수립, 사업관리 등 총괄․조정을 맡게 됩니다. 

다만, 농업용지 등의 조성과 새만금지역 수질개선 대책은 종전과 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가 계속 담당합니다.


개발사업 추진체계 일원화로 사업추진 우선순위 및 기반시설투자 결정, 민간 투자유치 등에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져 새만금 개발 조기 가시화 등 새만금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 중 경제자유구역 지정지역을 새만금사업지역에 새롭게 포함하여 고군산군도 개발을 새만금개발청이 추진


2. 새만금개발청장의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자가 수립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승인하는 방법과 절차를 구체적 규정


3. 다양한 민간투자를 위하여 사업시행자 참여 범위를 종전의 종합건설업자 외에 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개발업자, 신탁업자로 확대


4. 새만금사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등의 지원 대상을 도로, 공항․철도 및 항만시설, 공원 및 녹지, 상․하수도 및 폐기물처리시설 등으로 정하여 사업 활성화 


5. 조성토지 공급은 경쟁입찰로 하되 주택용지, 산업용지, 공공청사 및 학교시설용지,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유치에 필요한 용지 등은 추첨 또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탄력적 규정


6. 원형지 공급 방법, 원형지개발로 조성된 토지의 일반공급 범위 등을 구체화하여 토지조성비 절감 등에 따른 민간투자 촉진


원형지 

사업시행자가 매립만 하고 부지조성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의 토지


원형지를 공급받은 수요자는 토지이용계획과 건축계획의 동시 수립이 가능해져 

부지조성공사 중복방지 등으로 조성비 절감, 사업기간 단축 효과


7. 사업시행자가 조성토지를 공급받으려는 자로부터 선수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시기를 구체화하여 사업시행자의 자금부담 완화


8. 환경부장관은 새만금호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유입 우려가 있는 경우 새만금지역 밖까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수질관리


현재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새만금호로 유입되는 만경강 상류지역인 왕궁축산단지 주변지역 1곳임

 

9. 전북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공사, 물품 제조․구매, 용역계약에서 지역기업을 우대하는 계약의 종류를 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10.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새만금개발청장의 개발계획 승인 등을 받지 않고 직접 시행할 수 있는 토지용도 및 구역을 농업용지와 농촌도시용지 등으로 정하여 사업의 지속성 유지



국토교통부는 9월 12일에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전담 추진기구인 새만금개발청이 출범함에 따라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기반시설설치 집중 지원,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착수 등 새만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30903(석간) 새만금개발청 출범, 개발 탄력 받는다(기업복합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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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1.19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영규

    군산시는 복합도시와 항만을 김제는첨단농업을 부안은 관광을특구로 육성을 경쟁력으로키워

    2014.01.19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새만금개발청 직제 국무회의 통과


6개 정부부처와 전라북도로 분산된 새만금사업 개발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새만금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종합적·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새만금개발 비전인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를 실현 할 수 있는 전담 추진체계가 마련됩니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새만금개발청을 국토교통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새만금개발청 직제」 제정안이 8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사업은 1987년 새만금간척사업 발표이후 본격화되어, 2010년 세계 최대규모의 새만금방조제(33.9㎞)가 준공되었으며, 2011년에 새만금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여 새만금 지역을 글로벌 경제중심지, 물의 도시, 문화·관광 메카, 인간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청사진을 마련하였습니다.

2012년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 설립이 법률로 확정되었습니다.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4조 : 새만금개발청 설치



새만금개발청 출범으로 서울 3분의2 규모인 401㎢에 달하는 광활한 새만금 지역의 효과적인 관리가 보다 체계화되고, 그동안 미진했던 투자유치 및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정부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소관 부처별로 추진하던 복합도시, 관광·레저, 산업단지 등 칸막이식 개발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만금개발청이 사업의 총괄·조정, 계획수립, 사업관리 및 새만금위원회 사무지원 등을 통합·수행하게 됩니다.


전문분야인 농업용지는 농식품부, 새만금 수질대책은 환경부가 계속 관장



새만금개발청의 조직은 기획조정관, 투자전략국 및 개발사업국 등 1관 2국 12과로 편성됩니다. 투자전략국이 개발전략과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개발사업국이 사업지역 관리, 기반시설 설치 및 용지별 개발 등을 담당하여 개청초기 업무수요에 맞게 역할을 분담하였습니다.


정원은 청장(차관급 정무직), 차장(별정직 고위공무원) 등 117명으로 구성되며, 직제령은 9월 12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시행에 맞추어 공포·시행됩니다. 



새만금개발청 설치는 “새만금사업 전담기구를 설치하여 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역공약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고, 또한 개청초기부터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하여 각 부처로부터 차질없이 업무를 이관 받는 등 개청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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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만금돌이

    이병국개발청장 내정을 축하드립니다.
    새만금사업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방향대로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09.05 04: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후에 고등어어업에 있어 구룡포가 대근거지가 되면서 일본인들이 대거 이주하여 1932년에는 287가구 1161명이 거주했을만큼 많은 일본인들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014.03.06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그동안 토지 용도별로 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지식경제부·환경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기관에서 나누어 수행되던 새만금사업이 전담기구인 '새만금개발청'에서 일원화하여 추진됩니다.

 

지난 1991년 농지조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새만금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지기금을 투입하여 새만금 방조제 축조 등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2월 대통력직인수위에서 새만금을 동북아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새만금 간척 토지 용도는 산업, 관광 등 복합용도 위주의 개발 사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새만금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이어 2011년 3월에는 새만금종합개발계획(MP)을 확정해 30%를 첨단농업용의 농지로 조성하고 70%는 산업‧관광‧물류‧국제업무‧과학연구‧신재생에너지용지 등으로 조성하여 개발하도록 했는데요.

 

사업 소관 중앙행정기관이 농식품‧국토‧지경‧환경‧문화‧교과부 등 6개 기관으로 확대 추진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곤란해지고, 전체적인 사업의 속도가 나지 않는 등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지난 11일 국토부 소속으로 새만금개발청을 설치하는 내용이 담긴「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을 공포하고 하위법령 마련 등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11월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9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특별법에는 새만금개발청 설치 외에도 ▲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치 허용 ▲기반시설 국비지원 근거 마련 등 새만금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방안이 담겨 있어 새만금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활기를 띨 새만금지역의 통합개발로 국토해양부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은 투자유치와 개발수요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다"고 밝혔는데요. 많은 역경 속에서 지켜낸 사업인 만큼 새만금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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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1989년 11월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1991년 11월 새만금 방조제 착공과 동시에 시작한 '새만금 간척사업'. 많은 분들이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해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아는 분은 드뭅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새만금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도시로 재창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새만금'에 랜드마크를 건설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그것을 전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새만금은 정확하게 무엇이며,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또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새만금 개발 사업은 1989년 11월 새만금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1991년 11월 새만금 방조제 착공과 동시에 시작하여, 현재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와 호수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입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새만금의 위치는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에 걸쳐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서남쪽으로 치우쳐져 있지만, 동북아시아 기준으로 보면 딱 중간지점인 셈이죠. 근처에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광 자원과, 서해안 고속도로와 군산공항과 인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그리고 보통 간척토지라고 하면 규모가 협소하여 농지나 공장단지 정도로만 사용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의 간척토지는 세계 주요도시와 비교해 볼 때,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기에 적절한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새만금 아리울(http://www.smgc.go.kr)>



현재 새만금 사업의 비전은 바로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 The City of Neo Cititas"입니다.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엔진의 역할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최근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1월에 새만금을 글로벌 신경제의 중심 거점, 복합문화관광의 메카,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개발비전을 마련하였으며, 2011년 3월에는 용도별 토지이용과 기반 시설 구축계획 등을 보다 구체화하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래지향적 도시브랜드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 발돋움하기에 '새만금'은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탄생한 글로벌 네임이 바로 Ariul(아리울)입니다. 아리울은 '물의도시'를 뜻하며, 새만금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글로벌 가치를 연결하는 상생과 융합의 울타리를 의미합니다. 외국인들이 발음하기도 쉽고, 새만금의 특징도 잘 나타내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기엔 외국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즉, 지리적 위치나 접근성도 좋고 국가 및 지자체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세계인의 눈을 새만금으로 모을 치명적인 매력이 부족하단 의미죠.  일반적으로는 포럼이나 엑스포 개최, 한류 드라마 촬영,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 개최 등으로 홍보를 하지만, 국토해양부에서는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새만금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



지난 9월 28일, 국토해양부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라는 주제로 새만금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했습니다. 바로 대상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의 새만금 지구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에는 어떤 랜드마크가 있을까요?



<베를린의 포츠담 광장(좌), 런던의 타워브릿지(우)>


<파리의 에펠탑(좌),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옛날부터 그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울의 남산타워, 부산의 광안대교, 여수엑스포의 빅오(Big O) 등 랜드마크 건설에 많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라는 큰 비젼 아래, 글로벌 경제 중심지, 녹색성장 선도 도시, 물의 도시, 문화/관광의 메카, 인간중심의 도시라는 세부 비젼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랜드마크! 그 동북아 경제중심지가 될 새만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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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후 2년,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새만금 방조제. 얼마 전에는 새만금 신항만의 기공식이 열린 그곳에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이 다녀와 보았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3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 (기네스북 등재, 2010.8.2)

총 공사기간: 19년 (1991.11~ 2010.4)

총 소요재원: 2조 9,490억원

동원된 인원: 연 247만 3,747명

동원된 장비: 연 93만 5,667대

방조제에 투입된 토석량: 1억 2천 3백만㎡ (경부고속도로 418km를 13m높이로 쌓을 수 있는 양)



 간단히 말하자면 새만금 방조제는 서해에서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방조제입니다. 군산 비응항에서 출발하여 신시도, 가력도를 거치면 부안에 닿을 수 있습니다. 군산에서 출발하여 부안에 도착하기까지 새만금 방조제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군산 비응항에서는 한적한 어촌의 분위기와 바다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인 만큼 곳곳에 관광안내소가 위치해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군산 비응항에 위치해 있는 새만금 관광 안내소 (좌), 군산 스탬프 투어 책자 (우)>



새만금 방조제를 즐기는 수단은 자동차와 자전거, 도보가 있지만, 자전거로 왕복한 결과 자전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자전거도로가 차도와 분리되어 안전하게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자전거 대여점을 찾을 수 있으며 자전거 여행객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쉼터와 휴게소가 일정 거리마다 있어 드라이브 및 자전거 이용객이 큰 어려움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자전거 대여점과(좌) 차도와 분리되어 있어, 자전거로 안전하게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우)>



비응항에서 11.4km를 달리면 야미도, 그리고 2.7km를 더 가면 신시도가 나옵니다. 새만금방조제에는 바다를 테마로 한 여러 곳의 쉼터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만난 쉼터는 돌고래 쉼터로 자전거 여행객들과 드라이브하던 가족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신시도에 가는 길에는 새만금 오토캠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으며, 이제 막 도착한 가족, 연인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쉼터 중 빼놓을 수 없는 돌고래 쉼터와(좌), 새만금 오토캠핑장 입구 [2012년 6월 한국관광공사 가볼만한 캠핑여행지로 선정](우)>



신시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신시도에서는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방조제의 ‘랜드마크’ 새만금 준공 기념탑과 규모가 가장 큰 배수갑문인 ‘신시 배수갑문’입니다. ‘새만금 준공 기념탑’은 ‘약속의 터전’을 상징하며 세계 최장 33km 방조제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높이와 폭이 모두 33m로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분수대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새만금 준공 기념탑>



준공기념탑을 지나면 거대한 다리 ‘신시대교’가 눈에 들어옵니다. 신시대교에는 폭 30m, 높이 15m, 무게 500t의 거대한 갑문이 20개가 설치되어있으며, 필요시 열고 닫아 간척지 내부의 물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시대교와 신시 배수 갑문>



<갑문을 여닫아 간척지 내부의 수위를 조절하는 배수갑문의 모습>



신시도를 지나면 도로 옆에 빨간 집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서커스를 떠올리게하는 붉은색의 건물은 새만금 상설공연장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부터 공연을 시작하였고, 특히 올해는 전주 세계 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운영을 맡아 새만금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에서 음악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공연 중인 것 같았습니다.



<새만금 상설공연장과(좌), 공연장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우)>



새만금 상설 공연장을 지나 3곳의 쉼터 (바람쉼터, 소라쉼터, 너울쉼터)를 지나면 가력대교와 가력배수갑문이 나옵니다. 가력 배수갑문은 신시배수갑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갑문의 수(16개)가 다른 것이 차이점입니다.



<소라쉼터와(좌), 가력대교 및 가력 배수 갑문 입구(우)>



먼 거리를 달려 왔습니다. 방조제의 끝자락, 부안에는 새만금 홍보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직 임시홍보관으로서, 완성될 홍보관을 대신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사항들을 조감도와 사진으로 알아보기 쉽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만금 종합 홍보관이 지어지고 있는 동안 임시로 대체하고 있는 새만금 임시 홍보관>

 


2010년 4월 27일에 완공된 이후 하루 평균 1만9천여 명이 방문, 지난 6월 3일로 총 방문객이 1,5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가을 나들이철을 맞이하게 되면 전년 방문객 이상이 새만금을 다녀갈 것이라고 하네요. 신항만 사업뿐 아니라 오토캠핑장, 야간통행허가, 새만금 상설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하여 동북아 경제중심지뿐만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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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새만금 신항만이 기대되는 이유

기회의 땅, 새만금 신항만의 첫 삽을 뜨다.



세계 최장거리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간척토지 283㎢와 호수 118㎢를 조성하고, 경제 ․ 산업 ․ 관광을 아우르며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 건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2012년 6월 14일 오전 11시 군산 새만금 신시 유지관리사무소(33센터)에서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의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기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조남조 새만금 위원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을 포함하여 500여 명이 참석하였답니다.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 기공식 현장(위)

-기공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각계 인사들의 모습(아래)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이란?



30대 핵심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광역경제권 지원 및 환황해권 물류․레저관광 기능 수행을 위한 복합항만 개발을 목적으로 2030년까지 2조5,482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3.5㎞, 안벽 4.1㎞, 호안 8.0㎞, 부지 488만㎡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안벽 18선석(자동차부두 2만 톤×1, 컨테이너 부두 2천TEU×2, 일반부두 2만 톤×14, 크루즈부두 8만GT×1)을 확보하여 연간 17,291천 톤(“컨”화물 300천TEU 포함)을 처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 토지이용 계획도



새만금 신항만 앞으로의 계획은?


새만금 신항은 제2호 새만금방조제가 시작되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의 바다에 인공섬 형태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해요. 친수공간 확보와 해수 흐름 측면에서 유리한 국내 첫 인공섬 형태로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488만㎡의 배후부지를 확보하여 도심과의 조화는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와의 사이에 친수․친환경 인공수로를 배치하여 수로 일대를 생태 공원화하고, 배후단지에는 물류․관광․레저 기능을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저비용의 녹색 공간을 확보하여 자연 친화적인 미래 항만의 모델이 될 전망이라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 새만금 신항만 조감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새만금 신항만에는 2030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총 2조 5,482억 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1단계에는 2020년 개항을 목표로 1조 548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3.1㎞, 부두 4개 선석, 항만부지 52만 4,000㎡를 조성하고, 다음으로 2단계에는 2021부터 2030년까지 1조 4,934억 원을 들여 부두 14선석, 항만부지 435만 6,000㎡, 방파제 0.4㎞를 추가로 건설하여 새만금 사업을 뒷받침할 국제 관문항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고 해요.




새만금 신항만, 이런 점이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기존 항만들과 다른 새만금 신항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하나, 깊은 수심

 새만금 신항의 항로 수심은 20~45m, 선박 정박지 수심은 17m로 인천항(15m), 부산항(16m), 광양항(10m), 목포항(12m)보다 깊어 10~20만t급 대형 선박 입출항이 자유로운 것이 큰 장점!



둘, 지정학적 경쟁력 

 2011년,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은 1,342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4 (24%)을 차지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과의 교역이 큰 비중을 차지해가는 만큼 새만금 신항만이 완공되면 지리적 접근성, 특히 중국 주요 항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만큼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중국 횡단철도(TCR)의 출발지이자,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롄윈(連雲)항과의 거리는 580㎞로 부산항(906㎞)·광양향(767㎞)보다 100km 이상 가까우며, 중국 석도항까지는 그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된다고 합니다.



셋, 해양관광의 활성화

 새만금 신항만은 물류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레저 등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항만은 해양관광 기능도 수행토록 구상됐다는 게 특징인데요. 10여 년 전부터 국내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 크루즈 관광을 직접 겨냥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2단계에선 8만 톤급 크루즈선이 배를 댈 수 있는 전용부두도 건설토록 계획했다고 합니다.



넷, 막대한 파급효과

 새만금 신항만 사업 덕분에 3조 764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2,4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중심 항만으로 거듭날 새만금 신항만, 대한민국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기폭제 구실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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