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공원, 골든 게이트 공원(Golden Gate Park)


▲ 샌프란시스코 대표 야구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


여러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어떤 의미로 다가오시나요? 저에게 제가 지내고 있는 도시는 저의 정체성의 일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1여 년 동안 저는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를 더욱 잘 이해하는 동시에 대중에게 샌프란시스코라는 아름다운 도시를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에 지원하였고,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생활 동안 일상적 공간이었던 미션 돌로레스 공원(Mission Dolores Park)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늘 지나던 카스트로 지구(Castro District)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동안 도시의 건축물과 교통 시스템은 새로운 의미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일상적으로 지나는 도시 건축물들과 교통 시스템은 하나하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기사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는 동안 생활 저변의 평범한 장면들을 그저 지나는 시간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글로 잘 정돈하여 제 추억과 경험을 담은 기사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숨겨진 명소인 The Wave Organ


▲샌프란시스코의 지역색이 잘 드러나는 미션 지구(Mission District)


▲ 케이블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박물관


특히 샌프란시스코 생활 혁신 지구 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공유자전거에 관한 기사 준비 활동은 샌프란시스코가 가진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도시의 특색을 잘 이해할 기회가 되었고, 샌프란시스코에 더욱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그전까지 알지 못하던 도시의 명소를 발견하였고, 인문학도인 저에게 생소한 철도나 케이블카의 원리에 관한 지식을 쌓게 해주었습니다.



▲ 도시 곳곳을 다니며 직접 사진으로 남긴 샌프란시스코


더불어 매달 1편의 기사를 꾸준히 쓰며 단지 개인적인 글이 아니라 대중에게 읽히는 기사를 작성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기사 소재를 찾는 단계에서부터 글을 구성하고, 기사를 다듬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실리는 사진의 저작권을 늘 생각하며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첫 기사의 주제였던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 언제나 그리울 샌프란시스코의 건축물과 대중교통


요컨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활동은 샌프란시스코의 단조로웠던 제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생활의 여백을 기사에 관한 생각들로 채워나가며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추억이 듬뿍 담긴 7편의 글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훗날 샌프란시스코 생활을 추억할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전한 샌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 기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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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동안의 연재 기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기자 분! ^0^

    2015.12.2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국이라는 나라보다는 센프란시스코라는 장소를 가까이에서 소개해주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5.12.2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어요^^

    2015.12.20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2.20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봤어요!

    2015.12.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샌프란시스코 기사가 그리울거에요

    2015.12.2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솔버

    샌프란시스코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ㅠㅠ

    2015.12.2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읽었습니다

    2015.12.30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샌프란시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5.12.3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첼마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읽었습니다ㅎㅎ

    2016.01.23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 SPUR



지난 8월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Bay Area)의 도시 계획에 관한 전시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근교도시인 오클랜드, 산호세 등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 개발의 양상과 도시 환경 정화 작업에 관한 전시물이 있었고, 또한 샌프란시스코 만지역이 지닌 오랜 도시개발의 역사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1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2


다양한 전시물들은 시민들이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더불어 그 전시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깊은 애정과 그들이 속한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전시회를 주최한 단체인 SPUR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고, 이번 기사를 통해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도시 계획에 기여하는 단체 SPUR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SPUR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SPUR은 San Francisco Planning and Urban Research Association의 줄임말로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를 의미합니다.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SPUR은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의 도시 계획에 있어 더 나은 도시 경관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실제 도시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도출하여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SPUR은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오클랜드, 산호세 등 ‘Bay Area'로 지칭되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동 중이며,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그리고 산호세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샌프란시스코

(출처: http://www.flickr.com/)


SPUR의 역사는 19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를 강타한 대지진과 그에 따른 대규모의 화재로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거주용 주택들이 소실되었는데요. 이후 1910년 샌프란시스코의 젊은 도시 지도자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시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The San Francisco Housing Association)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단체가 바로 SPUR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는 주거 문제를 비롯한 전반적 도시 개발의 계획 수립 과정에 기여하며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 BART

(출처: http://www.bart.gov/)


▲ SPUR의 이야기를 전하는 협회 소식지『The Urbanist』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3


특히 SPUR은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인 BART(Bay Area Rapid Transit)의 건설을 계획하는데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제적인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SPUR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기 위해 협회의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도시의 명소를 소개하는 협회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또 도시 개발 및 협회의 활동에 관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에게 협회의 가시적인 활동을 알립니다.



▲ 시민의 애정으로 발전하는 샌프란시스코


▲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SPUR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도시 계획 및 개발 과정에 활발히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 SPU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도시와 지역을 열렬히 사랑하는 그들의 움직임에 관해 살펴보며 국토와 도시의 개발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도시에서 지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이 속한 도시는 여러분들의 능동적인 움직임과 생각으로 보다 더 나은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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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비영리집단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2015.12.07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성물산

    잘 봤습니다^^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07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2015.12.08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도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2015.12.0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는도 이런 단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5.12.0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2015.12.08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에서 요즘 투렌드은 프로슈머와 유사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5.12.0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민참여가 참좋은것같아요.

    2015.12.08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도시를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2015.12.11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기사잘보고가요 ^^

    2015.12.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KTO

    오 새로운 정보네요@@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샌프란시스코 가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5.12.3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샌프란시스코 시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빅토리안 하우스


▲ 줄지어 늘어선 빅토리안 하우스를 묘사한 샌프란시스코의 벽화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행자들로만 빼곡히 들어찬 여행지보다는 이따금 지역민들의 생활양식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더욱 깊은 인상을 건네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 중 현지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주택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처음 방문하여 찾은 곳도 샌프란시스코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게 하는 주택가였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주택양식인 빅토리안 하우스(Victorian House)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수 과정을 통해 빅토리안 하우스의 원형을 보존하려 노력하는 샌프란시스코 사람들


▲ 언덕 위에 줄지어 건설된 빅토리안 하우스



빅토리안 하우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주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빅토리아 시대는 1837년부터 1901년까지로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의 왕으로 재임하여 통치하였던 시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당시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의 성공 이후 일어난 주택 건설붐으로 주택이 대량으로 건설되었고, 당시 유행하던 주택양식은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지까지 전해지게 됩니다. 그 결과, 1849년부터 1915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는 48,000여 채의 빅토리안 하우스가 건축됩니다.



▲ 3층으로 이루어진 빅토리안 하우스


▲ 차고 혹은 창고로 이용되는 빅토리안 하우스의 1층 공간


▲ 빅토리안 하우스의 거실에 설치된 벽난로



빅토리안 하우스는 2~3층으로 구성되어있고, 1층은 차고, 혹은 창고 등으로 이용되며 2층과 3층은 주거공간으로 이용됩니다. 실내는 보편적인 주택과 마찬가지로 침실, 부엌, 거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거실 공간에는 주로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거주민의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색깔로 칠해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샌프란시스코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화장한 여성을 뜻하는 페인티드 레이디스(Painted Ladies)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페인티드 레이디스(출처 : http://www.flickr.com Kourtlyn Lott)



샌프란시스코 곳곳에서 빅토리안 하우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아름다운 빅토리안 하우스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알라모 스퀘어(Alamo Square)가 위치한 지역입니다. 직사각형의 엽서 모양으로 생긴 알라모 스퀘어와 면해있는 화려한 색깔의 빅토리안 하우스들은 공원과 잘 어우러져 그들은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잘 뽐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 혹은 광고의 촬영 장소도로 활발히 이용되어 도시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기존의 빅토리안 하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지어지는 새로운 주택


▲ 거주민의 개성이 잘 드러난 주택



주택은 현지인의 삶을 가장 잘 투영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양식까지 주택의 모습과 구조를 통해 우리는 많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주택양식인 빅토리안 하우스는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의 생활양식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까지도 알아볼 기회를 건네고 있습니다. 진정한 샌프란시스코의 삶을 확인하고 싶다면 색색의 빅토리안 하우스에서 하루쯤 지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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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빅토리안 하우스 모양도 색도 예쁘네요 인사이드 아웃에서 여주인공이 이사갔던 집도 이런 모양이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글 읽고 갑니다 ㅋㅋ

    2015.10.1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심기보

      네:)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배경이 바로 샌프란시스코입니다.

      2015.10.25 20:09 [ ADDR : EDIT/ DEL ]
  2. 빅토리안 하우스 모양도 색도 예쁘네요 인사이드 아웃에서 여주인공이 이사갔던 집도 이런 모양이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글 읽고 갑니다 ㅋㅋ

    2015.10.1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이쁘네요 ㅎㅎ
    저런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네요.

    2015.10.14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토끼

    주거 양식에서 묻어나오는 역사의 향기가 참 좋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한층 더 매력있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도시와 대비되어 가슴 한켠에서는 안타까움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10.15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보고싶네요^^

    2015.10.16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살아보고 싶네요;)

    2015.10.19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글 잘봤습니다 ㅎㅎ
    샌프란시스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0.22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정말 집들에 거주민들의 개성이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다~

    2015.10.2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9. Monica

    저런집모양이 빅토리안 하우스라는걸 이번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5.10.25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이 귀여워요~

    2015.10.26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선이 지남에 따라 빅토리안 하우스도 점점 발전하며 다양해졋네요~ 잘읽고 갑니다!

    2015.10.26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2015.10.27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샌프란시스코가 가진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2015.10.29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름다운만큼 유지와 보수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2015.11.06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빅토리안 히우스~예쁘네요

    2015.11.16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주택 하나만으로도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할 수가 있네요.

    2015.11.23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


▲ 언덕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등 평지에 위치한 전형적인 미국의 도시들과 달리 샌프란시스코는 높고 낮은 언덕 위에 조성된 도시입니다. 특히 도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 언덕 중 유난히 가파른 언덕은 자동차로도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샌프란시스코에는 여느 미국 도시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케이블카(Cable Car)가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독특한 대중교통 수단인 케이블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세 가지 노선 중의 하나인 Powell-Mason 노선


▲ 케이블카 정류장을 나타내는 표지판


영국 출신의 이민자인 앤드루 할리디(Andrew Hallidie)에 의해 제안되어 1873년 첫 운행을 시작한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유니언스퀘어·차이나타운 그리고 피셔맨즈워프 등 샌프란시스코의 주요한 관광 명소로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100여 년을 뛰어넘은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도시를 누비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고, 총 3개의 노선(Powell-Hyde, Powell-Mason, California)이 운행 중입니다.



▲ 케이블카 안전수칙을 나타낸 표지판


▲ 케이블카 운행 노선도와 요금표


특이한 점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중을 이동하는 케이블카와 달리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도로 바닥에 설치된 궤도 속 케이블의 견인을 통해 작동합니다. 이 케이블은 도시 중심에 자리한 중앙 동력 발전소와 연결되어 시속 9.5마일의 속력으로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데요. 이처럼 강력한 케이블의 견인 덕분에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의 높고 가파른 언덕을 거침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 도로 바닥에 설치된 케이블카 궤도


https://youtu.be/OUXmk9V7-2U

▲ 케이블카의 주행을 돕는 그립과 이를 운용하는 그립맨



또한, 쉬지 않는 케이블의 움직임 때문에 케이블카에는 그립(Grip)이라고 불리우는 기다란 손잡이 모양의 특이한 운행 제어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카의 주행에 있어 그립은 움직이는 케이블과 궤도 위에 놓인 객차를 연결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가교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립맨(Grip man)으로 칭해지는 케이블카의 운전자는 그립을 이용하여 케이블카의 원활한 주행과 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박물관 전경


▲ 케이블카 박물관과 함께 위치해 있는 중앙 동력 발전소


한편, 1974년에 설립된 중앙 동력 발전소에는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움직이는 동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립·케이블 등 케이블카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적 장비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박물관에는 실제로 운행되었던 초기 케이블카가 전시되어 있어 케이블카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언제나 붐비는 케이블카 정류장



https://youtu.be/Tw_JxPAxSJo

▲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을 달리는 케이블카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시민들과 여행객들을 태워 나르며 도시 경관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고, 더 나아가서는 대중에게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게 하는 매력적인 즐길 거리가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늘 접하는 흔한 대중교통 수단까지도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로 거듭나 도시 경쟁력을 높인 샌프란시스코의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도 한국적 색채를 듬뿍 담은 교통수단이 도시 곳곳을 누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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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토끼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케이블카라니ㅎㅎ 교통수단이자 하나의 어트랙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9.30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병주

    평소에 케이블카 하면 산을 오르는거만 생각했었는데, 도시를 누비는 케이블카라고 하니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2015.09.30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0.08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샌프란시스코에 정말 가보고 싶은데... 눈호강 하고 갑니다!!^^

    2015.10.10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6.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ㅠ

    2015.10.1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메이즈

    가보고 싶은곳!

    2015.10.12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8. 변선경

    도시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를 타면 어두운 지하철보다 훨씬 기분이 좋을거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

    2015.10.12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좋은 글입니다. 말씀대로 우리도 특색있는 교통수단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10.1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흥미로운 글이군요. 앞으로도 자주 보고싶습니다.

    2015.10.12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색다른 교통수단이네요ㅎㅎ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0.1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글재밌게 잘읽었습니다 :D 가보진 못했지만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대해 잘 알게된거 같아요ㅎㅎ

    2015.10.1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익한정보입니다. 잘보고가요ㅎㅎ

    2015.10.1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휘진

    샌프란시스코 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0.12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블로그도 있었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10.12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여유

    케이블카 꼭 타보고 싶네요.

    2015.11.21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다 ^^

    2015.11.22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4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효원

    타 보고 싶어요.

    2016.12.18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 들어가며 -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을 여는 하늘색 자전거



▲ 다양한 교통수단이 오가는 샌프란시스코


▲ 하늘빛의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출처 :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공식 홈페이지(http://www.bayareabikeshare.com)



온 세상이 바쁘게 움직이는 분주한 아침의 출근 시간,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지에서 스타트업 기업들이 운집한 소마(SOMA)지역으로 발길을 옮기다 보면 다양한 교통수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중 교통수단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소마지역으로 출근하는 통근자들은 자가용을 비롯하여 스케이트보드, 킥보드,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요.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파란색 자전거들의 경쾌한 주행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짙푸른 하늘빛과 많이 닮은 이 자전거가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공유 자전거입니다.



2.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잇는 칼트레인


▲ 샌프란시스코 소마지역의 칼트레인 역


▲ 칼트레인과 뛰어난 연계성을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자가용이나 집, 심지어 실험실까지 공유하는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자전거도 함께 공유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시스템의 정확한 명칭은 ‘샌프란시스코 만(灣) 지역 공유 자전거(Bay Area Bike Share)’입니다. 공유 자전거 시스템은 그 이름처럼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만 지역까지 광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욱이 샌프란시스코 만을 잇는 칼트레인(Caltrain)과 우수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광역 교통 위원회와 Alta Bicycle Share 등의 기관에서 현재 70곳의 자전거 정거장과 700여 대의 자전거를 공유 자전거 시스템으로 운영·관리 중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요금표



혼잡한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교통체증 감소와 환경오염 방지, 그리고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공유 자전거 시스템은 지난 2013년 8월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 회원권의 요금은 24시간 기준 $9, 3일 기준 $22, 1년 기준 $88로 회원권 기간 내 횟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원권 소지자의 1회 이용시간은 최대 30분으로,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경우 30분당 $4~7의 추가 할증 요금이 청구됩니다.



▲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정거장 및 거치대


▲ 새 자전거 정거장 개설 신청을 위한 웹페이지

출처 : 샌프란시스코 공유 자전거 공식 홈페이지(http://www.bayareabikeshare.com)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술발전을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성에 걸맞게,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공유 자전거 시스템은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이용객들에게 높은 서비스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유 자전거의 이용자들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유 자전거와 정거장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까운 정거장의 위치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공유 자전거의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 자전거 정거장 개설을 위한 웹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의견을 즉각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3. 맺으며 - 자전거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달리는 공유 자전거

출처 : 샌프란시스코 교통국 홈페이지(http://www.sfmta.com)



비록 높고 낮은 언덕들이 줄지어 이어져 있지만 아름다운 거리와 연중 온화한 날씨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공유 자전거는 도심에서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빠른 접근성과 칼트레인과의 뛰어난 연계성 그리고 첨단의 기술과 융합한 이용 편리성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전거 타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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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유진

    자전거가 너무 이뻐요.
    우리나라도 공유 자전거가 있다고 들었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처럼 일반화 되어 있지 않아서 찾아보기가 힘든데...
    이런 점음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에너지 절약도 되고 환경 보호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샌프란시스코에 놀러가면 자전거 꼭 타야겠어요~^^

    2015.07.09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혜민

    자전거도로나 시설, 정책들이 잘되어있네요. 우리나라는 좁아서 활성화되는데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정책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좋은 방안을 찾아서 자전거가 활성화 되면 좋을거같아요~

    2015.07.09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앨리스심

    공유자전거가 보는 사람도 참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멋진 정책인것 같아요.

    2015.07.09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동현

    잘 읽었습니다.

    2015.07.11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7. 윤이나

    창원에 가면 누비자라고 공유자전거 정말 잘 되어있는데 :) 미국에서도 보니까 반갑더라구요.
    사실 한국이 더 좋은거같은 개인적인 생각!
    샌프란은 정말 교통이 다양하다고 하던데 자전거도 좋은 방법이네요!

    2015.07.16 04:31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윤이

    샌프란시스코엘 간다면 꼭 자전거를 타보고 싶네요!

    2015.07.24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부럽네요~

    2015.07.25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Samsung

    잘 읽었습니다!!

    2015.07.29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룡

    공유자전거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같아요.

    2015.07.29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구리

    정말 좋은 것같네요

    2015.07.30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Leo

    우리나라도 자전거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가능하다니 재미있어요.

    2015.07.30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별빛페넥여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늘빛 자전거! 참 타보고 싶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꼭 자전거를 타봐야겠네요!!

    2015.08.23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해리포터

    자전거가 깔끔하니 보기 좋아요

    2015.08.26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유진

    유익한 샌프란시스코의 정보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스터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이용 증가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09.14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효원

    우리나라도 이 제도가
    꼭 일반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6.12.18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메르스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는 여름날, 친구도 없이 심심하다면 집에서 다른 나라의 교통수단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이번 휴업 동안 제가 우리 가족과 함께 갔었던 미국여행을 바탕으로 미국 중에서도 California라는 지역의 교통수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와 함께 캘리포니아의 세 도시로 떠나 볼까요!!



▲ 샌프란시스코의 Bay Bridge



첫 번째로 캘리포니아의 작은 도시 데이비스로 와 보았습니다. 이곳 데이비스의 주요 교통수단은 바로 버스(이층버스도 포함)와 자전거입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안까지 들어가는 ‘Unitrans’라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 학교의 학생들은 버스 한 달 이용권을 끊어서 학교에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기도 한답니다. 


    

▲ 데이비스 생활모습


두 번째 도시는 바로 바다 옆에 있는 도시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Golden Gate Bridge입니다.


바다 옆에 있는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교통수단은 배와 케이블카입니다. 물론 주요 교통수단은 배이지만 샌프란시스코 말고 다른 바다 옆 도시에서도 운영하는 관광버스 ‘Ride The Duck’도 수륙 양용 차(육지에서는 버스로, 물에서는 배로 변신하는 차)입니다. 


이 버스의 이름은 버스가 오리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그래서 이 버스를 타기 전에 불면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가 나는 호루라기(Quacker)도 준답니다. (구매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 버스의 또 다른 재미는 배를 운전하시는 선장들이 유머를 많이 하시고 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배를 운전해보는 기회도 준다는 것입니다. 


물에서는 배라면 육지에서는 역시 케이블카입니다. 육지에서는 사람들이 버스도 많이 이용하지만 대부분 케이블카를 더 많이 이용한답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관광지는 바로 ‘Old Sacramento’인데요, 이곳에서는 서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곳은 주로 관광지이고 주차하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 사람이 걸어 다니지만 기차도 운영을 하여 많은 사람이 이용한답니다. 


만약 철도에 관심이 많다면 철도박물관에 가보는 것도 좋은데요, 철도 박물관에는 옛날 기차부터 현대 기차의 모형들이 있고 그중에서는 직접 타볼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올드 새크라멘토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쇼핑인데요, 거리에 다양한 가게들이 많아서 직접 들어가 보면 신기한 물건들 그리고 예쁜 물건들도 많답니다. 이렇게 해서 교통수단을 살펴보았던 여행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 올드 새크라멘토에서



이번 기사를 쓰면서 저는 교통수단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보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3기 서지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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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

    미국 캘리포니아의 교통수단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 ^^

    2015.06.30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학자

    잘 읽었습니다.

    2015.07.02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기사를 읽다 보니 미국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한아름 생겨났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왓 미국이네요!

    2015.07.09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뜻한사람

    오~~ 미쿡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앗!!

    토마스와 친구들 화차를 ......
    빨강 초록 갈색 파랑 ....

    어릴때 재미있게 보던 토마스닼ㅋㅋ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미국!! 꼭 가서 이용해보고 싶네요!!ㅎㅎ

    2015.08.26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해리포터

    저도 미국 가보고 싶어요
    좋은 여행이었겠네요

    2015.08.26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 들어가며 -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샌프란시스코


여러분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태평양을 바라보는 웅장한 금문교에서부터 높은 언덕 위를 지나는 케이블카,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자이언츠, 첨단의 기술을 잉태한 실리콘밸리, 그리고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는 LGBT 행진까지. 이처럼 샌프란시스코를 떠올리노라면 샌프란시스코가 얼마나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도시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소, 금문교

출처: http://www.flickr.com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의 다양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단언컨대 저는 그 이유를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민자가 이식시킨 그들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펼쳐진 이민자들의 감성이 묻어있는 지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본 기사에서는 미국 속에서 중국을 떠올리게 하는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팬타운을 소개하겠습니다.



▲ 중국 느낌 물씬 풍기는 차이나타운 입구

출처: http://www.flickr.com



▲ 재팬타운의 이정표인 평화의 탑

출처: http://www.flickr.com



2. 이민자의 도시


태평양과 접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의 관문으로, 18세기 금을 찾아 서부로 몰려든 개척자들의 초기 정착지였습니다. 18세기 중반 골드러시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양한 출신의 이민자들은 동향의 출신자들과 함께 삶의 터전을 구축해 나갔고, 그들의 삶에 묻어난 그들의 정체성이 도시전체에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한 편을 그들에게 내주며 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도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도시가 가진 다양성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노력으로 도시에 남겨진 독특한 이민자들의 정체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중국인의 색깔이 묻어난 차이나타운과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팬타운도 시민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3.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차이나타운 내 공원



▲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쓰여 있는 도로명 표지판



먼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미국 속 중국입니다. 1848년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중국인 이민자가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이후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꾸준히 성장해왔고, 1960년대 홍콩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이민으로 말미암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수립한 덕분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지난 2010년 4월 도시계획전문가 단체인 미국도시계획기사협회(APA)에 의해 우수 개발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차이나타운 내 중국국민당 미국총지부



▲ 음력 새해를 축하하는 차이나타운 설 퍼레이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도심지와 인접하여 있으며, 차이나타운 내에는 중국인 거주지를 비롯하여 중국계 식당, 식료품점, 사찰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습니다. 중국계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는 흡사 중국의 좁다란 골목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언덕 위에 조성되었다는 지형적 특징 때문에 중국 중경이나 홍콩 등 언덕이 많은 중국의 도시들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공부했던 경험이 있는 저에게 차이나타운은 언제나 그리운 마음의 고향으로 다가옵니다.



4.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


▲ 영어와 일본어가 함께 쓰여있는 도로명 표지판



다음으로 소개할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재팬타운은 북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일본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일본 본토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본인 집단 거주지로 알려졌던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재미일본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며 이와 함께 침체해갔습니다. 그러나 1968년 일본계 상점인 재팬 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에 따라 재팬타운은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 재팬타운의 상징이 된 평화의 탑

출처: http://sfjapantown.org



▲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축제인 벚꽃축제

출처: http://www.flickr.com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은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일본계 호텔·식당·식료품점 등 일본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일본식 상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재팬타운 중심에 우뚝 서 있는 평화의 탑은 1968년 건립 이후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의 상징적인 건축물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재팬타운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벚꽃축제는 도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샌프란시스코의 색깔을 더욱 다양하게 해줍니다.



5. 맺으며 - 걸어서 세계여행


어느 곳에서건 늘 그렇겠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다 보면 때때로 기억에 흔적을 남긴 추억의 공간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제게 있어 추억의 공간들은 바로 자유롭게 공부하던 중국이고, 또 즐겁게 여행하던 일본입니다. 이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제게 더욱 특별한 곳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저와 같은 추억이 없는 방문자들에게도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타운은 그 독특한 정체성으로 인해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에서 걸어서 즐기는 세계여행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에 걸맞은 도시계획과 개발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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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샌프란시스코하면 금문교밖에 몰랐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이민자들을 받아드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다음 기사도 또 기대할게요!

    2015.05.30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고맙네용!!!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 많이 포스팅해주세요!

    2015.05.30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해주

    지금 일본에 거주중인데 재팬타운느낌이 진짜 일본느낌인거 같아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5.30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보고 가요~
    금문교는 언제 봐도 멋잇네요^^

    2015.05.3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6. 허정숙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이민자의 나라인데, 고향을 떠났어도 자신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샌프란시스코만의 또 다른 정체성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2015.05.3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동현

    미국 정말로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사진으로도 느낄수 있네요!

    2015.05.31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국에도 차이나타운이 있군요.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도 입구가 오르막 경사로 되어 있는데 미국도 그래서 처음 볼 때는 인천인지 잠시 혼동했네요.

    2015.05.31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금문교 사진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이렇게 볼 것이 많은 줄은 처음 알았네요!

    2015.06.14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샌프란시스코 캬 정말 좋은 곳이죠!

    2015.06.19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샌프란시스코 꼭 가보고 싶네요~

    2015.06.1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오 샌프란시스코!
    진짜 멋져요!!^^

    2015.06.19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조유진

    서양에 동양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Seoul

    사진 멋있네요 ㅜㅜ가보고픈 곳입니다

    2015.07.05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그 중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과 재팬 타운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이민자들이 자기나라의 도특한 문화를 지키며 어울어져 사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7.0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혜민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네요~

    2015.07.09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별빛페넥여우

    기사를 읽을수록 점점 센프란시스코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2015.07.30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리포터

    샌프란시스코에 가보지도 않고 멋진 풍경들을 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9일 엔진 고장상태로 무리한 비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19일(토) 아시아나항공(OZ603편, 인천/사이판) 여객기가 운항 중 엔진이상이 발견되었는데도 운항규정에 따라 인근 공항(후쿠오카)으로 회항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비행한 사례에 대하여 사실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종사가 운항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있어, 항공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처분내용) 조종사 자격정지 30일, 항공사 항공기 운항정지 7일 또는 과징금 1,000만원 해당(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 예정)

 

지난해 7월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하여 특별점검(3주, 민․관 합동 점검단 22명)을 실시하고, 4개월간(‘13.7.31∼11.31)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47명)에서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실행 중에 있는 과정에서 이번 위반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엔진정비의 적절성, 조종사·정비통제·운항통제실의 상호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서도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즉시) 국토부, 아시아나항공 운항규정 위반으로 처분 예정(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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