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은 말 중에서 가장 활발한 말인 청마(파란 말)의 해라고 합니다. 청마처럼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서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목적을 꼭 이루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던 한 해였는데요. 갑오년 1월 1일 가족과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방문해서 1년 후인 2015년에 받을 수 있는 느린 편지에 각자 소원을 쓰면서 행복해 하던 시간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로 활동한 2014년은 세월호 사건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사건을 접할 때 마다 함께 슬퍼하고 격려하면서 지내왔던 시간이었는데요. 청마의 해는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멋진 꼬리표를 달고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찬 비상을 준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게 됐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시간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장면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 발대식, DDP 취재, 자동차안전연구원, 장관님 간담회 모습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열린 5월 12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의 모습은 마치 우주기지를 연상시켰고, 조각 작품을 보는 것처럼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송석준 대변인께서는 모든 기자에게 위촉장과 사인을 일일이 해주시면서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자 이름을 외우고 계셨던 사무국장님을 통해 어린이기자단의 출발이 든든하다는 것을 예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범식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하게 만들었습니다.



6월 20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모의충돌시험을 직접 보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한 경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던 탐방이었습니다. 7월은 개인적으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취재했고,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의 우수성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출범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서승환 장관님께서 세종정부청사로 어린이 기자단을 초청해주신 행사가 8월 4일 진행됐습니다. 장관실과 기자실을 방문하고 장관님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TV에서 접한 장관님은 카리스마 넘치고 당당하신 모습이라 조금 무서웠는데 온화한 미소와 대화로 기자단을 맞이해 주셔서 가슴 따뜻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오후에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 주거급여 미니강연, DMZ열차, 전주 한옥마을 활동 모습





장관님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웠는데 8월 28일 '서승환 장관의 국민행복스토리, 새롭게 달라지는 주거급여'라는 주제로 주거복지정책 간담회가 열린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주제였지만 국민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니강연이 끝난 후에는 연극 '이기동체육관'을 관람하면서 배우 김수로 씨와 강성진 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후 9월 20일에 방문한 전주 한옥마을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었고, 조선황실 승광재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0월 13일 DMZ열차를 타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체험하면서 통일대한민국이 빨리 오기를 희망해 보는 시간도 가졌고, 11월 25일 전북 119안전체험관 탐방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월 28일은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를 위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연합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2월 2일 항공문학상 및 아시아나 제2격납고 탐방을 통해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예방 정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고요. 우리나라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줘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우주·항공 강대국이 되기를 소망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봉사활동, 전북 119 안전체험관, 항공문학상 시상식, 아시아나 제2격납고 활동 모습





항공문학상 및 아시아나 제2격납고 탐방을 끝으로 2014년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공식적인 활동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가 진행되던 기간이었지만, 값진 경험을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참여하고 시험공부도 함께 병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체험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아 결석을 해야 했지만,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학교 선생님들의 든든한 응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탐방기간 동안 사고도 일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주셨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된 기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편성된 어린이 명앵커 코너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느새 개인 블로그가 아름다운 추억의 글과 사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멋진 날개 덕분에 청마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든든한 힘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픔을 함께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면서 어느덧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2014년 갑오년은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 관계자 분들, 그리고 국토교통부 2기 어린이 기자단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있어서 행복했던 사람들을 2015년 을미년(청양띠)에도 파란 양처럼 온순하고 빠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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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10명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학교에서 부리나케 김포공항으로 간 다음, 어린이 기자단은 메이필드 호텔로 출발했는데요. 기대하고 갔던 모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다과를 먹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 행사 시작 바로 전에, 공군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회자인 오언종 KBS 아나운서께서 "시작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는 "빵!" 소리를 내며 시작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어린이 기자의 자리는 VIP석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연주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멋졌는데요. 노래는 우리가 평소 자주 듣던 노래인 '붉은노을', '오빠라고 불러다오', '네모의 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불렀습니다. 군인이니까 당연히 공군 군가를 부를 줄 알았는데, 생각을 확 뒤집은 노래 선곡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한 다음, 주요 내빈(VIP)을 소개하고, 항공의 날 동영상을 상영했는데요. 동영상을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은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이 있었고, 서승환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멋진 치사 후에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를 한 후 폐회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9년 연속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이고, 김포공항의 공항 서비스 평가 4년 연속 1위,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 6년 연속 최우수 항공 선정 등을 보고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가 세계에서 으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50개의 노선, 등록된 항공기만 632대, 15개의 공항 등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IMF 때는, 여느 산업처럼 항공 산업에도 위기가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을 해줘서 고맙고, 전부터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가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동영상 상영 후에는 김석희, 이영덕, 김성태 님께서 기념사를 해주셨고, 서승환 장관님께서 치사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이라 기념사와 치사의 내용을 모두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의 항공이 으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공자 표창이 있었는데, 대통령 표창 4분, 국무총리 표창 7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50분을 대표해 12분이 나와서 상을 받았습니다.




 





유공자 표창까지 끝내고,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3,2,1! 하고 크게 외칠 때는 매우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약하게 "뻥" 하고 터져서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던 비전 선포식 후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 라고 써져있는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했고, 비행기 날리기를 끝으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여서 아주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아, 더욱 더 발전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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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 34회 항공의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우리 기자단이 이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





기념식이 시작하기 전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라고 해서 딱딱하고 군기가 바싹 잡혀있을 것 같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 외의 노래와 악기연주로 분위기를 신나게 바꿔줬습니다. 특히, 실로폰 공연이 인상 깊었는데요. 실로폰을 제자리에서 치기도 했지만, 요리조리 현란하게 움직이며 쳤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중창단의 노래도 인상깊었습니다. '네모의꿈', '붉은노을', '10월 어느 멋진날에'를 불렀는데 모두 잘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나는 식전행사가 막을 내리고 공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진행은 오언종 KBS 아나운서가 맡아서 했는데요. 앞쪽 순서인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가 끝나고 항공의날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은 여러시설이나 비행기를 도입해 발전하고 있다.' 이 말을 들으니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생각났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9년 연속 서비스 세계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 등 항공 산업의 큰 발전에 기여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인천국제 공항만큼 좋은 공항은 세계에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우리나라가 세계 유명한 항공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않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항공산업의 미래동력을 찾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는 시간이 이뤄졌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상을 받았는데, '이 분들이 열심히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을 위해 일해주셔서 지금 항공산업이 이렇게 크게 발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사와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가 진행됐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들이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책상 위에 놓여있던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제가 날린 비행기가 얼마 못가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에는 부대행사도 진행했는데, 논문 공모전도 있고 공항시설 현장체험도 있었습니다. 공항시설 현장체험은 아무 때나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고, 다음 35회 항공의 날에는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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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APMCHUD, 암춰드) 개최 , 역대 최대 규모인 29개 회원국 참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LH, 국토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Asia Pacific Ministerial Conference on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APMCHUD)』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에 5회째인 동 장관회의는 매 2년 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내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빈민가 정비, 주택건설, 지속가능 도시개발 방안을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 회의마다 각기 다른 주택도시개발 분야 발전과제 들을 논의하고 실행방안을 도출하여 개최지 이름으로 선언문을 채택하여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 (1차) ’06.12 인도 뉴델리, (2차) ’08.5 이란 테헤란, (3차) ’10.6 인도네시아 솔로, (4차) ’12.12 요르단 암만

 

금번 제5차 장관회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Equal Opportunity for Sustainable Development)’라는 주제 하에 5개 분과별 논의를 통해 회원국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개최되는 금번 회의는 역대 최대규모인 29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하여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도시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건설기업의 도시개발분야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제2회 국제주택금융포럼’ 등 주택금융 및 도시재생관련 2건의 전문가세션을 연계 개최하여 관련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세션1 주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금융 : 지속가능한 주택금융전략<제2회 국제주택금융포럼>  
* (세션2 주제) 도시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컨퍼런스 

 

한편,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이 날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그 동안 회원국들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급격한 도시화의 문제점이 점차 해소되고 있으나, 지역간 개발 양극화,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양호한 정주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개발에 있어 공정한 기회를 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 라는 이번 장관회의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한국과 같이 도시화를 경험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주거․도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승환 장관은 3일간의 장관회의 기간 중, 회원국 장관들 및 UN-HABITAT 총재 등 국제기구 인사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건설․주택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141103(조간) 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 개최(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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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에서는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하는 주거복지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의 국민행복스토리, 새롭게 시작되는 주거급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0명을 포함 180여 명의 사람들이 초청돼 자리를 함께했는데요.

 


자신이 예전 ‘6시 내고향’ 에서 활약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한 이호선씨의 사회로 국토교통부 정책 간담회가 시작됐습니다. 간담회는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과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8.4~8.19), 간담회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에 장관님이 대답하시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SNS 간담회인 만큼,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고 하는데요.



Ⅰ.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강연



막간의 주거복지에 관한 퀴즈시간 뒤에 진행된 미니강연에서 서승환 장관님의 짧은 강연이 있었다. 서승환 장관님은 “박근혜 정부의 주택 관련한 정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주택시장 정상화이고, 둘째는 보편적 주거복지이다.”라며 운을 떼셨습니다.






▲ 열띤 강의를 하고 계시는 서승환 장관님

 




2012년까지만 해도 심각했던 *하우스푸어(House Poo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은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주택시장의 주조를 형성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198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는 주택시장의 과열로 반시장적인 정책을 펼쳤는데, 이제는 이런 정책들이 과도하다고 판단하여 폐기하고, 주택시장의 구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하우스 푸어(House Poor)


‘집을 보유한 가난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과도하게 빚을 내서 집을 구입했으나 집 값의 하락으로 집을 팔 수 없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른 한가지 방법은, 보편적인 주거복지를 펼치는 것인데요.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자신의 경제상황에 적절한 수준의 주택에 거주하는 것이 국민복지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2022년까지 소득 5분위 최하위 등급의 550만 가구 모두 주택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설명하기 전에 앞서, ‘자가거주율’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가거주율’ 이란 자기 소유의 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를 의미하는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약 54%라고 합니다. 이는 나머지 46%의 사람들이 자기 집에 거주하지 않고 남의 집에 임차해 사는 것이지요.



이러한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하는 경우에, 그 사람들의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PIR’이라는 것을 지표로 삼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 *PIR(Price to Income Ratio)이 7.7%정도인데, 이것은 평균적인 소득을 가진 사람이 7.7년동안 한 푼도 안 쓰고 저축을 하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중국 북경은 이 비율이 22%라고 하는데, 굉장히 높은 수치로 느껴졌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에 관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첫째는 소위 ‘건설임대’라 불리는 것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해서 시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 때 중요한 부분이 전체주택 중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률의 비중이 얼마나 되느냐인데, 예를 들어 10년이라는 기간동안 걱정없이 세만 내고 살 수 있는 집의 비중이 얼마나 되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5%로, OECD 평균이 9.5%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2017년까지 7%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건설임대주택의 대표적인 예로 ‘행복주택’이라는 것이 있는데,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젊은 계층을 타깃으로 해 장기적으로 임대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예전에 국토교통부에서 시범지구를 지정했을 때 몇몇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지자체의 참여와 활성화로 차질 없이 공급되고 있다. 2017년까지 14만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것이다.”고 말씀하시며 “행복 주택에서는 최소 6년에서 지위가 달라지면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임대주택의 개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주택구입능력, 즉 주택거주능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을 빌려주거나, 주택구입 시 구입자금을 빌려주는 것인데요. 임대주택에 거주하기 위해 모자란 부분을 보조해주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주거급여 제도에 포함이 되는 것인데요.






▲ 새롭게 달라지는 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설명

 




새롭게 달라지는 주거급여 제도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아래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거급여, 생계급여, 교육급여 등의 주거급여를 개편하고, 소득이나 주거형태, 주거비부담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새로운 주거급여 제도는 지원대상이 *중위소득의 약 33%이하에서 43%이하로 확대돼, 대상이 73만 가구에서 97만 가구로 크게 확대됐는데요.



타인의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가구에 지원하는 기준도 옛날에는 **소득인정액만을 기준으로 하여 지급을 했는데, 이제는 주거비 부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소득인정액이 국토교통부 생계급여 선정기준보다 작거나 같게되면 기준임대료(실제임차료)를 전액 지급하고, 생계급여 선정기준보다 크게 되면 기준임대료(실제임차료)- ***자기부담분 만큼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금액 부분에서도 평균 8만원에서 11만원으로 대폭 올랐는데요.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8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오른 것이 보기에 따라서 조금 올랐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주거비부담이라는 것과 소득을 동시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큰 금액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정부에서도 2015년까지 1조원의 예산을 확보를 해서 지원을 할 것이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중위소득 : 전체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긴 다음, 중간순서 가구의 소득수준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


*** 자기부담분 : (소득인정액-생계급여 선정기준) X 1/2




Ⅱ.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



질문은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으로 사전접수된 질문 3개와 간담회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Q1. 1조원을 투입하는 큰 프로젝트인 만큼, 부정수급이 있다면 큰 문제가 될 텐데요, 세금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정수급자들을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요?



A1. 수시로 1년에 1번 정도 현장을 방문해 확인점검을 해서 부정수급이라면 자격을 박탈하고 꼭 필요한 분들만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2.새로운 주거급여 정책이 어르신들께 꼭 필요할 것 같은데, SNS나 인터넷을 잘 이용하시지 않는 어르신들께 어떻게 홍보를 하실 생각인가요?



A2. 포스터나 SNS, 인터넷 등과 같은 매체 외에도 지하철역이나 버스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NGO나 주거복지사, 사회복지단체의 도움을 받아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3.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 등으로 주거급여를 확대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주거급여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A3.중요한 질문이고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국가재정이 한계가 있는 것이고 금년까지의 주거급여에 비해 내년부터 새로이 실시할 주거급여가 재정이 5천억에서 1조원으로 2배로 늘어났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지켜보면서 필요성이 느껴지면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들의 즉석 질문 중 국토교통부 황혜성 대학생 기자는 “자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실 계획은 없나요?”라고 질문하였고 장관님께서는 “자신이 주거복지 수급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포털이나 사이트를 만들어갈 계획에 있다”며 “적어도 빠르면 내년초에 시행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탐방은 조금은 어려웠던 ‘주거복지’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여러 가지 유익한 질문들을 참고하겠다. 새로운 주거급여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이 정책이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씀을 전하셨는데요. 앞으로 새로운 주거복지 정책의 미래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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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4일 세종시 정부 청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엉뚱, 발랄한 질문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자리에 있던 어른들을 미소짓게 했는데요, 웃음으로 가득했던 화기애애한 간담회로 같이 가보시죠!!

 


간담회 행사는 서승환 장관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고, 이 자리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들과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 방문자가 50만명이 넘었다고 말씀하시며, 어린이 기자들의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시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4월에 있었던 세월호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애도하며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기자단들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과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듣고 싶으니 주저하지 말고 자유롭게 질문 바란다고 하시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질문부터 서로 손을 들며 질문하고 싶어 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아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이었습니다. 이주훈 기자는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부모님께 자주 꾸중을 듣는데 장관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 자주 혼나셨나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약간은 얼어있던 행사장의 분위기가 이주훈 기자의 질문 하나로 사르르 녹았습니다. 장관님께서도 허허 웃으시며 e-sports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본인도 평소에 게임을 즐겨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고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지한 충고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꾸중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부모님의 꾸중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잘 새겨듣고 따르길 바란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많이 나온 질문들 중 하나가 서승환 장관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장관님은 공부를 잘 하셨는지,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어렸을 때 장관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이 공통으로 많이 나왔습니다.(김은결, 이정민, 이현주 기자)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장관님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며,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착실하고 열심히 할 것을 충고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처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들도 많았지만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나 우리나라의 국토, 교통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김윤지기자는 우리나라 국토 중에서 장관님께서 여행 다녀왔던 곳들 중에 어떤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에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할 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작년 7월쯤에 남해안~호남~변산반도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며 부모님과 여러 장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잘 알려진 명소 외에도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가 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어떤 주제를 취재하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김도경 기자가 질문해 주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용어들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의 범위는 매우 넓다고 합니다. 건설, 교통, 물류, 항공, 도로, 철도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책임지고 있어 국민들의 편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범위가 워낙 다양하고 국민들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다 보니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모두 다 하나같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안전’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일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장관님이 어린이 기자단이라면, ‘교통안전’과 관련한 취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항공, 도로, 철도 안전 등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방문해서 안전 수칙과 규정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도 7월 기사에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사를 썼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이 서로 서로 질문을 하려고 경쟁이 치열했었는데요, 손을 든 기자들 모두가 질문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현우, 박나연, 이현주 기자가 국토교통부의 구체적인 정책들과 국토교통부가 건설해 나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름이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경차의 수요는 늘리고, 큰 차의 수요는 줄여야 하는데 이에 대해 생각한 방안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박나연 기자의 말처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나라이지만 현재는 경차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인데요. 경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적게 내도록 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용을 늘릴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충분치 않다면 전기자동차, 수소원료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동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현재 연구하고 있지만 기존 체계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같은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보다 더 효과적인 기술을 도입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국토와 교통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중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숙제도우미’라는 코너를 신설했으니 질문을 올려주면 국토부 직원들이 성실히 답변해 줄 거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모든 분야의 일들을 기본적인 목표에도 맞고, 시대 변화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국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청소년 마당 http://kids.molit.go.kr/USR/BORD0201/m_36037/BRD.jsp>


때로는 초등학생다운 참신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을, 때로는 일반 기자들 못지 않은 날카로운 질문들 덕분에 행사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장관님은 어린이 기자단의 눈높이에 맞춰 인자한 웃음과 함께 답변을 해주시며 자신의 인사 청문회 자리에서 나온 질문들보다도 더 어렵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다며 어린이 기자단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이번 경험이 어린이 기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말씀이 끝난 후에는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는데요 어린이 기자들이 무궁화 모양의 쪽지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적어 붙였고, 이에 장관님께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로 답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은 v-world 사용의 홍보, 자기부상열차 발달, 다양한 지역 탐방 등을 건의 사항으로 써주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 지도에 무궁화를 붙이면서 건의 사항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팀을 나누어 장관실을 방문해 장관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둘러보고, 장관님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이나 의견을 브리핑하는 프레스룸에도 방문해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을 취하며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은 처음하는 경험에 매우 설레하고 기뻐했답니다. 현장취재를 나간 대학생 기자들도 프레스룸에서 국토부 정책을 전하는 포즈를 취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장관실, 프레스룸을 방문하면서 어린이 기자들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동기 부여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대해 보다 날카롭고 좋은 기사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더 재밌고 유익한 기사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김규태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8월 4일 월요일에 있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장관님의 만남을 취재했습니다.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2번 출구 앞은 파란색 모자를 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부모님들로 북적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시 반부터 시작될 장관님과의 만남 및 연산역 방문 생각에 모두들 들떠있었습니다.

 

 

 

 

 

▲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건물 앞에서

 

 

 

 

양재역에서 두 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열심히 달려 지난 발대식 때 왔던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들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때와는 다르게 책상이 □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책상마다 참석한 어린이 기자들의 이름표가 놓여있었습니다.

 

 

모두 정해진 자리에 앉아 희망 무궁화 종이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 등을 썼습니다.

 

 

 

 

 

▲ 간담회에 쓸 취재노트 작성한 모습

 

 

 

 

곧 서승환 장관님께서 오셨고, 장관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장관님의 인사말씀을 들었습니다.

 

 

지난 5월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는 말씀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내역에 대해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하셨습니다.

 

 

 

 

 

▲ 환하게 웃으시며 어린이 기자단을 맞이하는 장관님(좌), 장관님께 질문하는 어린이 기자들(우)

 

 

 

 

이어진 장관님과의 간담회 내용입니다.

 

 

어린이 기자 :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게임때문에 어머니께 많이 혼나는데 장관님도 어릴 때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나요?

 

 

서승환 장관님 : 어린이 기자의 질문이 더 날카롭네요.(웃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저도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게임할 때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면 자제력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부모님의 꾸중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장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

 

 

서승환 장관님 : 어릴 때부터 장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회를 쌓아가려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야만 합니다.

 

 

어린이 기자 : 국토교통부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요?

 

 

서승환 장관님 : 인사청문회 때에도 나오지 않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웃음) 시대에 맞춰 변화해가겠지만, 기본적인 목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국토교통부가 건물을 지으면 돈을 받나요? 아니면 돈을 내나요?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안전기준에 따라 건물을 짓는지, 짓고 나서 건물이 안전하게 관리가 되는지 등을 관리 및 감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공공부문에서 건물을 짓는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담당하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그런 모든 일들이 안전하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관리와 감독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 기자 : 우리나라는 기름이 나지 않는데 큰 차가 많습니다. 경차를 늘리고 큰 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승환 장관님 :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많이 절약해야하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차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줄이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고, 이외에도 더 많은 개선책을 마련하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차 및 수소연료차 등의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신호등 체계에도 첨단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고, 장관님께서도 진지하면서도 재치있게 답해주셨습니다. 

 

 

 

 

 

▲ 희망 무궁화 메시지를 붙이는 어린이 기자들(위), 장관님과의 단체사진(아래)

 

 

 

 

어린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마지막 순서로 희망 무궁화 메시지를 대한민국 영토에 붙이고,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토토(국토를 상징하는 초록색)&통통이(교통을 상징하는 푸른색)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단체사진 촬영 후 대회의실에서 나와 두 팀으로 나누어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 장관실에서 장관님과의 사진 촬영

 

 

 

 

먼저, 장관실에는 한자로 쓰인 액자가 걸려있었고, 커다란 책상과 의자들, 그리고 컴퓨터가 있었는데 조선시대 청렴결백했던 황희정승의 집처럼 검소해보였습니다.

 

 

 

 

 

▲ 공식 발표를 위한 단상옆에서 한 컷(좌), 기자실 내부 모습(우)

 

 

 

 

이어진 기자실에는 들어가니 벽걸이 TV가 3대나 있어 무척 멋져보였습니다. 기자실의 모습은 컴퓨터도 여러 대 있고 여기저기에 기사를 쓰던 것 같은 종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기자실 탐방을 마지막으로 정부세종청사 탐방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국토교통부에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왔을 때에는 대회의실에서 발대식만 하고 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방문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장관님도 만날 수 있었고, 장관실 및 기자실도 탐방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할 때는 또 어떤 기분이 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승환장관, 8월말 주거복지정책 SNS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 새로운 주거급여(7월부터 시범사업 시행중) 시행을 앞두고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4(월)부터 “주거복지정책! 여러분의 생각은?” 코너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landkorea)을 통해 운영합니다.


국민이 제안한 질문과 의견은 8월말 개최 예정인「서승환 장관과의 주거복지정책 SNS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논의될 예정이며, 간담회는 서승환 장관과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주거복지정책! 여러분의 생각은?” 코너'14.8.4~8.17일(14일간) 운영되며, 국토교통부 페이스북을 통해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의 정책 제안, 아이디어 및 질문을 접수받고, 접수된 질문들은 공개되어 네티즌들이 우선적으로 답변을 원하는 질문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주거복지에 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반영이 시급한 사안을 검토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서승환 장관
은 그동안 서울 강북구 번동의 영구임대 주택단지('13.3월)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다가구 매입임대주택('14.2월) 등을 방문하여 서민이 주거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들을 직접 살펴보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작년 6월에는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이 참석한 행복주택 간담회를 통해 정책 수혜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8월말 개최 예정인 「서승환 장관과의 주거복지정책 SNS 간담회」도 그간의 현장점검과 의견수렴의 연장선상에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됩니다.

140804(조간) 페이스북으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홍보담당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이정화입니다! 저는 지난 4월 11일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 국민들의 든든한 철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철도사법경찰대에 방문을 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건물의 외부와 내부 사진

 

 

철도사법경찰대에 방문한 서승환 장관님은 안전한 철도 교통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철도경찰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어떻게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후 철도 교통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도경찰대는, 기능이 향상 된 CCTV 사용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범죄 대응을 통해 국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 이행하고 실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철도 범죄 중 가장 민감하고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 범죄에 대해서는 더 큰 주의를 가질 것이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대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님 또한 “성 범죄 관련 이슈들을 더 큰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서승환 장관님과 철도경찰대원들의 기념사진

 

 

이후 서승환 장관님은 지하1층에 위치한 수사과에서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의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를 경청하였습니다. 이 시간에 장관님은 실제 철도 범죄 신고, 접수, 현장, 및 대응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영상을 시청한 뒤 철도경찰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우리국민이 더욱더 안전한 철도 교통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오늘 길이어서 그런지 서울로 올라오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도분야로 제한적이긴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기도 하고 든든한 마음도 들었는데요.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철도경찰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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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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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대학로 소극장에서는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 특별한 관객들을 모시고 ‘행복주택 정책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들의 문화, 소통, 활력을 증진시켜 국민행복드라마를 만들어 낼 ‘행복주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장관님은 물론 행복주택의 수혜계층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사회적 기업 임직원,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간담회가 끝난 뒤 관객들을 위해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를 공연했는데, 기존에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의 간담회가 아닌 장관님과 거리를 좁히고, 소극장에서 연극도 보는 등 신선한 간담회가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도 새로운 간담회 형식에 대해 “연극무대 위에서 정책간담회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특별한 간담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주택이란?>

철도부지와 유수지 등의 국가 공유지에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장애인들에게 기존 시세에서 50%정도의 낮은 비용으로 임대해 주는 것이다. 또한 기존 임대주택 사업과는 달리 젊은 20~30대를 주요 수혜계층으로 삼아 임대주택 지구의 활력을 불어 넣고,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 목동지구, 오류지구, 송파지구, 가좌지구, 잠실지구, 공릉지구, 고잔지구가 행복주택 사업지로 예정되어 있다.






행복주택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수혜계층의 고민과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결혼 1년차 신혼부부는 “지난 결혼을 할 때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장만했고, 그 대출이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주위의 친구들이 이제 막 결혼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있어 주택에 대한 부담이 제일 크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지금 우리 집은 현관문 빼고 다 저희 것이 아니다”라는 우스갯소리로 장내 분위기를 즐겁지만 씁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올해 10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혼 부부도 결혼 준비에 부담 1순위로 단연 ‘주택’이라고 뽑았습니다.


신혼부부 다음으로 행복주택의 최대 수혜계층인 대학생들도 이번 간담회에서 많은 것을 건의했습니다. “선정기준, 휴학 등의 대학생들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 “행복주택 예정지구들이 직주근접을 많이 반영하고 있지만, 시세가 비싸서 행복주택 임대 가격을 50% 정도로 낮춘다 해도 현실감이 떨어진다”며 “교통비 등을 따져보면 학교 근처에 집을 얻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거리가 가까운 학교근처에 집을 얻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행복주택에 신청률이 떨어질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서 교통비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양한 계층이 행복주택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질문 등으로 서승환 장관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오늘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실성 있는 행복주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연말쯤 행복주택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방안들이 나올 것 이다”라고 밝혔다.


열띤 성원으로 진행된 ‘행복주택 간담회’는 실질적인 수혜계층들의 고민을 나눠보고, 장관님의 행복주택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주택이 사업추진목적에 맞게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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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이하 서승환 장관)은 휴일이 따로 없으신가 봅니다. 지난 6월 8일(토), 아직 장마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서승환 장관은 ‘13년도 우기에 홍수재해를 대비하여 홍수예방대책과 수도권 수해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한강홍수통제소와 한탄강홍수조절댐 건설장, 군남홍수조절지를 잇따라 방문하여 수해대응체계를 직접 점검 및 시찰을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서승환 장관) 우기에 있을수 있는 혹시 모를 홍수재해 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제일 먼저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우기 대비 수해대응체계 브리핑을 듣고, 통제소를 시찰하였습니다.

 

그후 경기북부 일대의 홍수예방을 위해 건설 중인 ‘한탄강홍수조절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의 노고를 치하하며, 댐이 안전하게 잘 건설되고 있는지 브리핑을 듣고 건설현장을 직접 꼼꼼이 점검하고 시찰하였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의 규모와 빈도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재난의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리 소홀로 인해서 재해발생시에 그 피해가 가중 될 수 있기 때문에 수도권 하천을 관리하는 한강홍수통제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재가 발생치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무엇보다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사시설현장 곳곳을 직접 시찰하며 혹시나 공사 중작 작은 차질이라도 발생치 않도록 관계자에게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중심 공사'를 하도록 강조 하였습니다. 



 



이후 서승환 장관은 혹시 모를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완공한 군남홍수조절지로 이동하여 브리핑및 홍수예방 대책을 들었습니다.





서장관은  "우기에도 언제나 우리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댐 운영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안전'을 제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재해 취약시기, 취약지구의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시찰을 통하여 재해로부터 항상 안전한 국토교통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브리핑에 그치지 않고 수해대응체계를 확실히 구축하기 위해  직접 홍수조절지에  나가 댐을 시찰하고 현장을 다시 재검토하는등 꼼꼼히 살피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댐을 직접 살핀 후 '어도 생태원'을 찾아가 직접 댐 수질을 살폈다. 어도 생태원을 둘러본 이후 서장관은 "국민의 행복한 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에 올렸다. 이 소원나무는 소원돌이 가득차면 하나의 거대한 두루미알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사진-국민이 행복한 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원을 적고있는 서승환장관)


 

휴일 인데다가 날씨가 무척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서승환 장관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끝까지 하나 하나 직접 점검하고 시찰하며 본격적 우기대비에 힘썼다.

 



(사진-어도생태원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 관계자들 뿐만아니라 대학생기자단 역시 챙기는 세심한 배려까지 엿볼 수 있었다.

 



(사진-대학생기자단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혼신을 다해 홍수재난 대비 수해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나니 올해 홍수재해발생 걱정은 덜은 듯 하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국토, 국토교통부의 이러한 노력에서 발생되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홍수재해 대비, 국토안전은? 오늘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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