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하는 국민행복스토리 주거급여 정책 간담회’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장관님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주거복지동아리회원, 주거복지사, 대학생 기자, 어린이 기자단 등이 참석해 미니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호선 사회자의 진행으로 가장 먼저, 새로운 주거급여에 관한 동영상을 관람했습니다. 이후 간단한 퀴즈를 통해 주거급여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새로운 주거급여’란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인 주거급여를 개편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라고 했습니다. 지원대상이 중위소득의 약33%에서 43%로 확대됐다고 하는데요. 2014년 7월~9월까지 3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개정되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주거급여에 대한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박근혜 정부의 주택관련 정책은 주택시장을 정상화시키는 것과 보편적 주거복지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택시장을 정상시킨다는 것은 주택거래를 활성화 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보편적 주거 복지를 달성 하겠다는 것은 2020년까지 우리나라 소득 2/5이상 550만 가구 모두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46%가 남의 집을 빌려서 거주하며, 집을 사려고하는 경우 PIR (주택가격/소득) 지표에 의하면 서울의 경우,  7.7%라고 합니다. 즉 7.7년 동안 한 푼도 안 쓰고 저축을 하면, 주택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주택을 구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런 분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지어 건설 임대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정도 세만 내고 살 수 있는 집의 비율이 약 5% 정도 되며, 이는 OECD 평균인 9.5%에 비하면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2017년까지 7%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장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박근혜정부의 건설임대주택 정책이 종전과 차이가 나는 것은 ‘행복주택’이라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장기적으로 임대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 하겠다는 것이 행복주택인데요. 소규모단지로 교통이 편리한 여러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고,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임대주택에 대한 개념자체를 바꿔줄 수 있는 굉장한 변화라고 합니다.



새로운 주거급여는 외국의 ‘주택 바우처 제도’를 도입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종전에 주거관련 정부예산이 연간 5천억원이었는데 새로운 주거급여는 1조원정도의 예산을 확보해서 실시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주거급여법’을 제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되고 있어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여주셨습니다.



새로 시행되는 제도라서 방법을 모르거나 몸이 불편해서 신청을 못할 경우 주거복지사, NGO, 지자체 등의 도움을 받아 해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조원 이상이 들어가는 ‘큰 프로젝트’이며 현장 확인을 수시로 함으로써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8월 초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페이스 북을 통해 ‘주거복지정책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질문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 부정수급자들의 관리 감독에 관한 질문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서승환장관은 1년에 한 번 이상 확인 점검을 불시에 나서 수시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홍보에 관한 질문에는 인터넷, SNS, 포스터, 지하철역, 버스옆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주거복지사, 지자체, NGO 분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찾아가서 수급자격이 있는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차상위, 차차상위 계층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새로운 주거급여 제도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필요성이 인정되면 더 지원할 예정이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참석자들의 현장 질의응답도 이어졌는데요. 본인이 주거급여 대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 주거급여시스템 개발을 연말까지 완성해 내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에 입력만하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거복지 정책이 이관되었다고 하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작년 3월부터 작업을 시작해 금년 7월과 8월에 시범 운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처를 다하고 있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33%에서 43%로 확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 즉, 정부의 지원 가능한 능력에 맞췄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타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 한 달 정도 TV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의견과, 주거급여를 투명하게 실시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건의사항도 있었습니다. 열띤 간담회가 끝난 후 김수로와 강성진이 나오는 연극 이기동체육관을 관람했습니다.









주거급여 정책간담회는 어려운 단어와 내용이 많이 나와서 정확한 뜻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이호선 사회자의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기본 지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미니강의와 참석하신 분들의 질문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엄청난 ‘행복프로젝트’를 국토교통부가 준비 중이라는 것을 느낌으로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장관님이 임대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시는 장관님의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장수하셔서 이번 정책이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시행되기를 바란다는 참석자의 말에 모두 감동을 받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학습지 하나라도 더 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주거급여가 빨리 시행되기를 희망한다는 참석자 어머니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핑 돌았는데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을 장관님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민행복스토리 주거급여 정책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국토교통부’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빨리 통과돼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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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월요일, COEX에서 열린 축제, 일명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 7회째를 맞았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그리고 국토 연구원이 주관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마감됐지만, 내년에 다시 열린다고 하니 조금 아쉽더라도 내년에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① 엑스포 개막식장 옆에서

              ② 개막행사 난타와 샌드아트 공연

    ③ 서승환 장관님의 개회사

       ④ 서승환 장관님과 유공자들



오전 11시, 난타와 태평소가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공간정보 활용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에 직접 들어가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으로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LURIS)’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는 토지이용 관련 규제내용과 절차를 유형화해 토지이용 계획, 규제 내용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마디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서비스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를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다음으로는 <EX한국도로공사>에 갔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에 눈 또는 비가 얼마나 쌓였는지, 얼었는지 등의 설해작업상황은 물론 교통사고 정보나 교통정체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 중인 삼성동 COEX 현장을 눈앞에서 직접 찾아 보여 주셔서 너무 신기했는데요.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그 때도 역시 EX한국도로공사의 뛰어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교통정보를 안내받아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방문한 부스는 <한국 수자원공사>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SURIAN)으로 댐의 수질을 예측하거나 상황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부족 국가로 지정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로 <국토지리정보원>에 방문했는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대동여지도 만들기에 평생을 바친 김정호 선생의 열정과 국토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1958년 국방부 지리연구소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고 질 높은 국토지리정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수한 지도인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오로지 촉각표현으로만 구성된 지도입니다. 본 기자도 예전에 점자명함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글자의 앞뒤가 바뀌어 있어 꽤 어려운 과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많은 시설과 정보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어린이 기자들은 사무국장님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단체관람을 마쳤습니다.






▲ ① 4D 시뮬레이션

         ② 동작인식 소방훈련

                      ③ 자전거 안전 교육 시뮬레이터

         ④ 체감형 시뮬레이터





이후 어린이 기자들은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별관람 시간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내에 3D입체영상관이 있었는데,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이용할 수 없어 많은 어린이기자들과 관람객들이 아쉬워했습니다. 평소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롤러코스트 만들기에 열중한 적이 있었기에 홍보용으로 보여주는 3D입체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관람객들의 줄이 가장 길게 서있었던 체험존은 의자와 모니터 화면이 같이 움직이며 진짜로 자동차 운전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자동차게임과 소방훈련게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미션을 완성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자동차게임만 집중해서 3번은 탄 것 같은데요. 어린이 기자단 사무국장님께서 오늘 행사에 혼자 참가한 어린이기자들과 함께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계셨는데, 체험존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LH공사 체험존에는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시뮬레이션이 잘 실행되지 않아 고생했지만 체험하는 동안은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에서 진짜 반달가슴곰을 박제하여 전시하고 있었는데, 자연보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박제된 반달가슴곰이 금방이라도 울부짖으며 움직일 것 같아 무섭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선물로 받은 반달가슴곰 인형은 작고 귀여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니 공간정보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바탕으로 미래에 더욱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마무리하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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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지난 8월 4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승환 장관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각자 출발지는 달랐지만, 기대와 의욕을 갖고 세종시라는 목적지에서 반갑게 만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들은 인터뷰를 위해 저마다의 취재문을 작성하고, 희망 무궁화 카드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점 등을 적으며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을 보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한 방문객 수가 50만 명이 넘어서 매우 기쁘다."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으로 시작된 서승환 장관님과의 대화는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안전을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어진 기자단의 질문과 장관님의 답변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인 기자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박진 기자 : 우리나라 여행지 중 어디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제가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장소만 방문하는 것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들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결 기자 :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단정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경험 속에서 얻어지는 실력을 쌓으며 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업무들이 국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장민서 기자 : 장관님께서는 출퇴근 시에 어떤 교통수잔을 이용하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주로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서울에 일이 있거나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에는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우리의 희망을 적은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승환 장관님과 어린이 기자단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후, 더욱 활기찬 표정으로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장관실 좌우 양쪽에 태극기과 국토교통부 기가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며 뿌듯함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자실은 각 방송 및 신문사별로 나눠져 있었고, 브리핑을 위한 단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마이크 앞에 서보면서 언론을 통해서 국토교통부의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철도문화체험을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장 모자를 쓰고 연산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다음 전호 체험, 기관 및 승무 체험, 트토리 승차 체험, 선로 전환기 견학, 급수탑 견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 철도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탔던 열차에 이렇게 많은 사실들과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새벽 5시에 눈을 부비며 일어난 하루는 정말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만 뵙던 서승환 장관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장관님의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철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발대식 이후 두 번째로 방문하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걸으며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앞으로도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국토와 교통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이들이 내립니다 STOP'

 

 

길을 걷다보면 가끔 노란색 날개 모양의 표지판이 어린이집이나 학원 차량에 보일 때가 있는데요. 이 표지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차량에서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KTX는 먼 거리를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시설이 좋고 서비스는 물론 그 성능까지 인정받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 이외에 외국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열차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기관의 중심에 국토교통부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와 교통에 관한 일을 책임지고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자주 타는 승용차나 버스에 대한 안전 법규를 만들기도 하고,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보전하기도 하는 국민들을 위해 발빠르게 열심히 일하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생생한 소식통 역할을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지난 8월 4일 월요일, 서승환 장관님과의 간담회 및 철도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진행했는데요. 서승환 장관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국토교통부를 소개하고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며 "그와 함게 국토교통부도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후, 어린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은결 기자>

 

 

Q :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 어렸을 때부터 목표가 장관은 아니었고, 처음부터 그렇게 목표를 잡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을 착실히 쌓고 미래를 향해 꿈을 크게 가지면, 자신의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김윤지 기자>

 

 

Q : 만약 장관님께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다면 우리나라 국토 중 어디를 탐방하고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장관님께서 여름방학 때 우리 기자들이 여행하고 탐방하면 좋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A : 최근에 안전문제가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과 관련된 곳에 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철도 안전이나 도로 안전 같은 곳으로 탐방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때에는 특정한 장소보다도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고승로 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이 많으니까요.

 

 

 

 

 

 

<박나현 기자>

 

 

Q : 큰 차를 사용하면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혹시 장관님은 경차를 늘리고 큰 차를 줄이기 위해 생각하고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 에너지 절약이 중요해지면서 경차 활성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재 경차는 고속도로에서 요금을 낮춰주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는데, 충분치 않다면 그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더 나은 편리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동차와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며 어린이 기자단은 평소에 자신이 몰랐던 점과 궁금했던 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 모양의 종이에 자신의 꿈, 소망이나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 등을 써서 우리나라 땅 모양의 지도에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붙였습니다.

 

 

 

 

 

 

 

 

그 후, 국토교통부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는데요. 장관실에서는 서승환 장관님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장관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관실에 있는 장관님의 많은 서류들을 보며 새삼 국토교통부의 장관으로 일하면서 국민에게 더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자실에서는 많은 기자들이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철도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업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철도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알찬 배움을,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철도문화체험에서는 급수탑 견학, 수신호 체험, 선로전환기 견학, 철도안전교육 등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때에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 역할을 하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이라고 합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그 미적가치가 뛰어나 등록문화재 제40호로도 지정된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수신호 체험은 선박이나 비행기에서 깃발로 신호를 보내듯 철도에서도 기관사와 역무원 간에 의사를 표시하는 수단인 수신호를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직접 '오너라', '정지', '가거라', '연결' 등의 수신호를 깃발로 표현해보며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기찻길을 움직여 기차의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선로전환기 견학을 했습니다. 전기선로전환기가 작동되는 모습을 견학하고 그에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철도안전교육은 철도건널목 설비와 전차선 설비 기능을 이해하고 건널목 설비가 작동되는 모습을 관찰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직접 철도에서 지켜야 할 것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며 철도안전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국토와 교통에 관한 일들을 책임지고 하는 국토교통부.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국토교통부를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정부와 국민이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과 국토교통부가 함께 열어나갈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에서 하게 될 철도문화체험에 대해 부푼 꿈을 안고, 정부세종청사로 갔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는 말씀과, 아름다운 국토와 안전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은 지금껏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장관님게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하셨던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부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가요?" 등 많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연산역으로 들어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이인석 역장님의 지시에 따라 가장 먼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토끼생태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선로전환기 견학을 했는데, 선로전환기를 통해 기찻길을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수신호체험, 트로리체험까지 마친 후 급수탑으로 향했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시절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로 사용하던 것으로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급수탑을 보고 난 후, 빗물저금통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빗물저금통은 버려지는 빗물을 물탱크에 모아두었다가 화초나 텃밭에 물을 주는 용도로 쓰거나, 청소 및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빗물을 모으는 물탱크인데요.

 

 

전국의 수많은 역 중에서도 연산역에만 빗물저금통이 있다고 역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포토 배지 만들기와 방송체험, 텃밭체험을 마지막으로 연산역에서의 체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산역에서 했던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기차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로 어제였던 8월 4일 아침 일찍 정부세종청사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무슨 일일까요?

 

 

 

 

 

 

 

 

바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이 10시부터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1명의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간담회에 대한 기대로 설렘과 긴장감을 가득 안고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건물로 들어서니 보안이 매우 철저해 지난번에 갔던 인천국제공항을 방불케 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니 소지품 검사기가 있었고, 보안을 담당하는 경찰들이 총을 차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서승환 장관님은 국토교통부의 초대 장관님입니다. 장관님은 우리 어린이 기자단을 무척 밝은 웃음을 지으며 기쁘게 맞이해주셨는데요. 장관님의 인사 말씀을 듣고 이어서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어린이 기자의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청문회에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 하시며 농담을 하셨습니다. 유머감각도 가지고 있는 멋진 장관님의 모습을 보니, 본 기자도 나중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지금의 어린이 기자단처럼 부모님께 야단도 맞고, 게임도 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국토교통부에 궁금했던 점이나 바라는 점을 희망 무궁화 카드에 작성해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것이었는데요. 본 기자는 '광주와 서울을 잇는 KTX가 더욱 신속해졌으면 좋겠고, 차편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마친 후 장관실로 갔습니다. 장관실은 장관님께서 업무를 볼 때 사용하는 방입니다. 장관실에서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 자리에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싶었지만, 나중에 장관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 싸인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대감을 뒤로 한 채 기자실인 Press room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여러 신문사와 방송국의 기자들이 일을 하는 곳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중요한 일에 대해 발표할 때, 기자들이 취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국토교통부라고 쓰인 단상에서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하고 서승환 장관님을 만나고나니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토교통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가 열심히 일해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덜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세종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세종시는 본래 서울에 있던 정부 청사들이 이전해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1동부터 15동까지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이전 계획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있으며, 대지 면적은 374,449㎡이고, 총 면적은 604,248㎡입니다.

 

 

2012년에 국무총리조정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전했고, 우리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던 국토교통부는 6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3년에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보,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가 이전했고, 올 10월에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그리고 소방방재청 등이 이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접 정부세종청사를 보니 용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정말로 멋졌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 중앙 호수공원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