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 간 고속도로가 6월 30일(화) 오후 3시에 개통됩니다. 이번 개통을 통해 30일부터는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을 통해 평택~제천 고속도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주~제천 구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차량 이동거리가 국도보다 18km 짧아지고 통행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될 예정입니다. 구간 내 주요 시설물로는 분기점 1개소, 휴게소2개소가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개에 대비한 자동염수 분사시설, 안개시정거리 자동표출시스템, 졸음쉼터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번 충주~제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평택항에서 충청 북부권과 강원 태백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 충주-제천 고속도로 30일 오후 3시 개통.pdf


(참고) 충주-제천 고속도로 30일 오후 3시 개통.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직끝나지 않은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면 쉽게 간다?
여름휴가 교통 편하게 이용하는 방법


유난히 많이 비가 온 올해,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아직 안 가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가와 관련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휴가를 떠나는 지 아세요? 4명 중 3명이 자가용을 이용합니다. 압도적인 수치죠? 나머지는 시외 및 전세버스, 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항공기 순입니다.

또 인기 있는 휴가 지역은 동해안(22.3%)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남해안권(13.0%), 강원내륙권(12.4%), 서해안권(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보다 남해안권과 제주도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이 보입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한 서해안권의 인기도 과거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대 해수욕장(왼쪽)과 부산 인기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오른쪽) 입니다. 사진만 봐도 당장 푸른 바다로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기 휴가지를 알아봤으니 그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도를 살펴볼께요. 이용도 1위는 역시 영동선(27.7%)입니다. 뒤를 이어 경부선(18.7%), 서해안선(18.3%), 중부선(8.8%), 남해선(6.2%), 호남선(4.8%) 순입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인기는 휴가철마다 극심한 몸살을 앓는다고 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정체 중인 영동고속도로, 멋진 구름의 모습과는 다른 답답한 차량 흐름이 느껴져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 철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인데요. 그래서 올해도 7/30(토)~8/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마와 집중호우의 피해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안긴 휴가철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휴가지까지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 이를 막기 위해서 매년 교통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복되는 휴가지 교통정체현상 교통 대책

첫째로, 교통 소통및 분산 대책이 있습니다.

고속도로·국도의 임시 개통 및 준공 개통으로 차들의 교통량을 분산시킵니다. 올해도 영동선(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 구간의 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 77.5km를 조기(임시) 개통하였습니다.

둘째로, 고속도로·국도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가 있습니다.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선정하여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활용, 우회 도로 유도 등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하고 교통량을 분산 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대책과 편의제공을 들 수 있습니다.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하며 교통사고나 재난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국도 21개 휴게소 및 피서지 10개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 실시(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제작사 합동)합니다. 또한 주요 도로 주변에 임시화장실을 마련하고, 전국 주요 46개 철도역에 여객편의시설 및 관광종합안내소를 설치합니다.



자가용의 이용이 월등히 많기에 혼잡한 도로를 피해 수월한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발 전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교통방송, 트위터,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어플 ‘로드 플러스’ , 정체 구간을 피해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로 필수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도로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많이 활용하면 조금 더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특히 자가용으로 이용할 시 효과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여야 하며, 사고발생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DMB 시청,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