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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0 [어린이 기자] 전라북도 고창여행, 또 가고싶다 (5)







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송제윤 기자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거리가 너무 먼지라 자전거가 아니라, 자동차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전라북도 고창입니다. 저는 인천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3시간이 이후 고창에 도착하였습니다. 잘 연결된 고속도로는 우리를 한걸음에 고창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동생이 깨어 있으면 힘들었겠지만 다행히도 잠들어 있었습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고창의 갯벌이었는데, 갯벌 썰물 시간이 정오더라구요. 때문에 먼저 선운산에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선운산에 있는 선운사는 예전에 가본 절들과 형태는 비슷했으나 규모가 훨씬 큰 것 같았습니다.







선운사는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절이라 들었는데, 그 역사가 역사가 1500년이 넘는다니, 비장함마저 들었습니다. 선운사에서는 차도 한잔 마시고, 스님들이 공부하는 모습도 보았고, 불공을 드리는 스님도 보았습니다. 







선운사에서 나와서 갔던 곳은 제가 가장 기대했던 갯벌 체험장 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바지락 조개만 잡으려고 했으나 저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조개를 잡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게인 칠게만 잡았죠. 망둥어도 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서 잡지 않았습니다. 고창 갯벌은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고 하네요.







큰 갯벌답게 많은 종류의 다양한 생물체들이 많아서 체험하고 잡기는 좋았어요. 저는 칠게를 9마리, 제 동생은 1마리 잡았답니다. 갯벌을 체험하는 동안 갯벌을 살펴보며, 갯벌은 생명의 보고이자 소중한 우리 국토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갯벌 체험이 끝나고, 우리 가족은 고창의 자랑이라고 하는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가족들은 다 맛있다고 했으나 저는 정말이지 맛이 없었어요. 장어구이는 제 입맛에는 영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면 맛있어질까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남은 시간 동안에는 고창의 성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고창읍성은 백성들이 돌을 머리에 이고, 힘들게 날라서 성을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백성들이 그 커다란 읍성을 만들었다는 것을 듣고, 우리 조상의 끈기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고창에서 살펴본 것 중 제가 제일 좋았던 것은 갯벌 체험입니다. 갯벌체험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갯벌이 재미와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는 친환경 생물 사육장이자 교육의 장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답니다.



이상, 송제윤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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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선운사 가보고싶어요

    2014.10.26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갯벌 보니까 갯벌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갯벌체험 저도 해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구

    기사도 잘 쓰고 사진도 너무 귀엽게 나온 것 같아요ㅎㅎ

    2015.07.29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