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여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2015년 2월 국제여객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7.4%, 14.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9.8% 증가했습니다.

    * 항공여객 : 537만 명(’12.2) → 557만 명(’13.2) → 604만 명(’14.2) →  705만 명(’15.2) 

    * 항공화물 : 28.1만 톤(’12.2) → 25.3만 톤(’13.2) → 27.0만 톤(’14.2) →  29.6만 톤(’15.2)



국제선 여객은 우리나라 설(2.18∼2.22)과 중국 춘절(2.18∼2.24) 연휴기간 여행수요 증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한류 영향과 쇼핑 목적의 중국 및 동남아인의 한국 방문 증가, 저비용국적사외항사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7.4%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나타냈습니다.

   * 국제여객 : 375만 명(’12.2) → 402만 명(’13.2) → 431만 명(’14.2) →  506만 명(’15.2)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의 회복세와 함께 유럽과 동남아 노선의 수송실적이 증가했고 특히 중국노선의 경우 춘절기간 방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36.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 폭으로 확대된 제주(10만 명→18만 명)·청주(2.5만 명→3.8만 명)·무안(1만 명→1.4만 명) 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대부분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은 62.0%로, 대형항공사는 48.8%,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0.7%p 증가13.2%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6.4%(’12.2) → 9.9%(’13.2) → 12.5%(’14.2) → 13.2%(’15.2)



국내선 여객은 설 연휴 임시증편, 지방공항 제주노선 운항증가, 온화한 날씨와 항공사 마케팅 활성화로 인한 국내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2만 명(’12.2) → 155만 명(’13.2) → 174만 명(’14.2) →  199만 명(’15.2) 



운항이 확대된 대구(59.7%)․광주(25.3%)․제주(16.6%)공항 중심의 실적증가가 두드러졌고 김포공항도 전년 동월대비 15.7% 성장했습니다.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고 저비용항공사25.5% 증가하여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1.2%를 나타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41.9%(’12.2) → 46.3%(’13.2) → 46.8%(’14.2) → 51.2%(’15.2)



항공화물의 경우 유가하락으로 인한 비용 감소, 휴대전화와 반도체 관련 수출입 화물 수송 증가, 여객증가에 따른 수하물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확대되면서 전년 동월대비 9.8% 성장한 29.6만톤을 기록했습니다.



국제화물의 경우 유가하락 영향, 메모리 및 무선통신기기 부품 등 휴대전화 관련품목 수출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 증가, 미서부 항만 태업으로 인한 대체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했습니다.

   * 국제화물 : 25.8만 톤(’12.2) → 23.3만 톤(’13.2) → 24.8만 톤(’14.2) →  27.1만 톤(’15.2) 



3월에도 전년대비 공급석 확대와 함께 중국노선 여객수요 증가, 내외국인 제주노선 이용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및 국제여객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물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우리나라와 주요 국가의 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 등으로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됩니다.



붙임. 2015년 2월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부.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이 밝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도 막바지가 되어 가네요. 1월 말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날이 있지요. 바로~ 민족 대 명절인 설날입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이어집니다! 국토교통부의 예상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기 1일 전인 29일부터 약 2천 8백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동할 것이라고 하네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되는 첫 번째 날인 30일 오전이 가장 막히고, 귀경길은 설 명절 당일인 31일이 가장 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8시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약 7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귀경길은 귀성길보다 약 30분 정도 덜 걸릴 것으로 예상 되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귀성, 귀경길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안전 운전 상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리 체크해주세요!!>

 

1. 타이어 점검

타이어 상태는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적절한 공기압과 표면 마모 상태 등을 꼭 미리 체크해주세요. 

기온이 내려가면 아무래도 타이어 내 공기가 수축되면서 공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공기압을 조금 더 높게 채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만 있으면 OK.


타이어의 트레이드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웠을 때 이순신 장군님의 모자가 가려져있으면 양호한 것이에요.

만약 장군님의 모자가 2/3이상 보인다면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이니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냉각수 점검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8시간까지도 도로에 차를 세워두어야 하기 때문에 엔진 과열을 미리 예방해야겠죠?

그러니 출발 전에 꼭 냉각수 점검을 해주셔야 한다는 점! 특히 LPG 가스 차량의 경우는 더 유의해주세요.

냉각수가 기준치보다 조금이라도 모자랄 경우에는 기화기가 응고되어서 엔진이 급정지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3. 워셔액, 전조등 확인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자동차 전면 유리에 흙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많이 묻을 수 있어요.

바로 닦아주지 않으면 잘 닦이지 않을 뿐더러 시야가 가려져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그러니 워셔액도 출발 전에 미리 채워두는 센스! 

 




전조등도 사전에 확인을 해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 똑 하고 떨어져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야간운전에는 전조등이 생명등이라는 점, 모두 알고 계시죠? 전조등이 잘 들어오는지, 밝기는 적당한지 꼬옥 확인 해주세요.

  

 

4. 보험 특약 알아보기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훨씬 긴 시간 동안 운전을 하기 마련이죠. 

그러다 보니 가족끼리 돌아가며 운전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혹시 차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 적용이 될까요? 

이럴때는 일시적으로 자동차 한 대를 여러 사람이 운전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운전 중 유의할 점>

 


1. 졸음운전 안 하기

 

졸음운전은 만취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피로감이 누적되어 졸음운전을 하기 쉬운데요. 이 경우에는 교대 운전을 하시거나,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씹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2. 음주운전 안 하기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면 술 한잔 쯤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됩니다.

'한 잔인데 뭐...'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한 잔의 술도 운전에는 독약이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3. 안전수칙 지키기

 


-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벨트는 꼭 착용해주세요.

- 주행 직후에는 배기관이 뜨거우니 주차 시 주변에 불이 붙을 만한 물질 (마른 풀, 쓰레기 등)이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 전조등을 되도록 켜주세요. 시야환경이 급변하는 새벽이나 일몰 시, 시골길에서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그럼 모두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