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강포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0.16 Colorful Daegu. 세계최초의 강포럼!

 

 

 

● 세계강포럼이란?

 

 

2012 세계강포럼(2012 World River Forum)은 2012년 9월 20일 목요일부터 9월 21일 금요일까지 열렸습니다.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라는 주제로 국토해양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의해 주최되었습니다.

 

 

● 세계강포럼은 어떤 내용을 다루었나요?

 

 

<이미지 출처 - 한국경제>

 

 

① 강포럼 개회사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세계강포럼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지켜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는 인류가 당면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잘 대변하고 있다”며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세계 각국은 노력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서로 공유해 인류의 고통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도 강우가 여름철에 집중돼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나타나고, 그때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주변지역은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정부는 2009년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물 부족에 대비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참가국들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선언문’을 기반으로 물 관련 재해, 기후 변화 대응과 국제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② 세계강포럼 선언문 채택

 

2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2세계강포럼’에서 태국, 페루 등 12개국 장·차관과 6개 국제기구 등은 세계강포럼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각 국가들이 미래의 강 관리와 사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생태환경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지속가능성이 보장되는 종합 관리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가 간, 지역 간 경험과 기술 교류, 교육훈련과 공동연구, 갈등 해소, 재정적 지원 등 상호 발전적 협력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협력체제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국가정책 수립과정에서 강의 올바른 관리와 이용에 관련된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강과 관련된 정책 입안자와 관리자,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모여 강 정책수립과 실행을 논의하고, 경험과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정기적으로 할 것도 선언문에 넣었습니다.

 

 

③ 폴 케네디 美 예일대 석좌교수

 

 

 

 

폴 케네디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는 “물은 절대 풍부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족한 자원에 기대기만 하면 세계는 머지않아 위기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인적자원과 충분한 수자원, 조직이 있고 지금의 하천관리 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자원 관리 능력이 우수한데 이를 다른 나라와 공유하면 그렇지 못한 국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자원 관리는 글로벌 이슈이지만 인류는 이것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은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이며 4대강에 성공한 한국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세계강포럼 정리와 과제

 

① 우리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한다!

기후변화와 취약한 인프라로 물 문제를 겪고 있는 페루 미얀마 등 시장 잠재력이 큰 개도국에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합니다.

 

② 통합 물관리 계획에 대한 국제입찰을 추진한다!

태국이 지난해 800명 이상 사망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은 뒤 한국의 4대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4대강 사업 성과와 관련, 권 장관은 “홍수·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 물관리 해법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친환경 강 개발 및 복원, 다기능 보 건설, 준설, 친수공간 조성 등의 기술력을 축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③ 향후 투자계획은?

권 장관은 “4대강 사업은 올해 끝나지만 사업의 효과를 더 크게 하기 위해 실핏줄처럼 본류에 연계된 지류 지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가 끝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수자원공사가 역할을 분담해 유지·관리토록 할 예정입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세계 최초로 열린 강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알리고, 다른 나라에 수출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 2번째 3번째의 강포럼이 더욱 더 성공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