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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6 세계 수자원 평가는 대한민국이 주도한다!!

지난 10월 10일 수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3일간 UN WMO(세계기상기구) 수자원평가 워크숍이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태국, 호주, 일본, 미국등 8개국을 비롯하여 사무국 대표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전세계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 즉 물관리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자원평가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WMO 사무국은 최근 물난리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이 주도해주기를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9개국의 대표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관리 및 수자원평가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습니다. 이어 대한민국(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이 개발, 운영하고 있는 물관리 기술을 놀라워 하였습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수위, 유량 등 수문자료를 수집하여 10분 단위로 웹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에 매우 놀라워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자료 수집과 전송, 제공까지 4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수자원 기술이 IT기술과 접목되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제기구를 통해 기술 및 기금을 지원받던 대한민국이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물관리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WMO 183개 회원국에 기술을 보급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과 태국, 호주등은 4대강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강천보 현장을 방문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과를 시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직접 이러한 사업을 살펴보면서 물부족과 홍수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점점 더 세계적인 물관리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토건사업과 IT 산업으로 이룩해낸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토건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좋은 기술을 발달시켜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무대는 세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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