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한단어가 가진 의미와 느낌은 정말 수 없이 많고 다양하다 생각 합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 바로 '세계일주'를 통한 지구 한 바퀴 돌아보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세계 여행이 말처럼 쉽지 않죠?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그렇다고 이 꿈을 버릴 수는 또 없지 않나요?! 이런 우리에게 문명의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할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여행, 그것도 많은 시간도, 엄청난 돈도, 다른이의 눈치도 다 필요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 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신토불이 우리기술을 통해 내 맘대로 하는 진짜 나만의 세계여행방법! 

자, 보시죠!














세계 여행의 직접 시연을 보고 싶나요? 더 많은 공간정보를 원하는 그대에 드리는 단 3일간의 놀라운 공간!



궁금하다면 2014 스마트 국토엑스포로!!!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단언컨대 여행은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값진 시간이기에 누구나 한번쯤 세계 일주를 꿈꾸겠죠? 저 또한 세계 일주가 저의 Bucket List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이월드로 떠난 나의 세계 일주 미리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터키 파묵칼레(출처 - Pixabay) / V월드

터키의 대표적 3대 명소 중에도 손꼽히는 터키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

목화라는 의미의 파묵
, 성이라는 의미의 칼레는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워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석회층 물과 함께 청아하게 빛난다고 하네요!

그리스 산토리니(출처 - Pixabay) / V월드

그리스 산토리니를 보니 모 제품의 광고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나나나나나~ 널 좋아 한다면~’ 세계 명소 중 하나인 그리스 산토리니는 그만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빛에 씻긴 섬이라고도 불리며, 하얀 골목과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것만 같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출처 - Pixabay) / V월드

루이 13세에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뵈 르 비콩트 성의 화려함을 질투해 확장을 해 구이 14세의 권력, 화려함, 사치를 느낄 수 있는 궁전이라고 하는데요. 루이 14세가 예배를 드릴 왕실 예배당이며 여흥을 즐기기 위한 그랑 다파르트망(대접견실) 등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화려함과 사치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또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거울의 방은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또한 궁전보다 아름다운 베르사유 정원은 화단과 분수, 조각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볼 수 있답니다. 정원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두 관광하기까지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도 타지마할(출처 - Pixabay) / V월드

인도를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 지긋지긋하고 힘들었어. 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곳을 여행하니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편한 여행도 좋지만 힘들게 한 여행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도가 그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983
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이죠? 타지마할은 아그라의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입니다.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타지마할. 타지마할을 방문한다면 그 당시의 황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출처 - Pixabay) / V월드

대보초로도 알려진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는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가 살고 있는 바다로도 유명하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가 끝도 없이 펼쳐진 곳이라고 하네요! 저도 간다면 니모를 꼭 보고 오고 싶습니다!!! 1975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법을 제정하여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장관이 아름다울지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출처 - Pixabay) / V월드

소금호수라고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 사진을 본 순간 꼭 가겠다고 마음먹은 장소랍니다! 2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치며 서서히 녹기 시작해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을 거쳐 바닷물이 증발하고 소금 경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 년은 먹고도 남을 100억 톤의 엄청난 양의 소금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장관을 위해 소량의 소금만 채취한다고 하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출처 - Pixabay) / V월드

브라질 동남지방 대연방 연안에 우치한 항구도시 리우데자네이루는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이기도 했답니다. 삼바, 코파카파나 해변, 보사노바 등 자연 경관이 유명하고, 관광객 또한 많은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분노의 질주5의 영화의 배경이 됐던 곳이기도 하네요! 

당장 떠나고 싶던 저의 세계 일주 리스트! 

브이 월드로 떠나 보니 더욱 직접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졌는데요. 여러분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가기 전 미리 보기로 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출처: V WORLD)


영국 런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와 함께 떠나 볼까요??? 그전에 영국 런던과 도시 소개를 보시겠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유럽 대륙 북서쪽에 위치한 섬나라 영국은 옛 대영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채 여전히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국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토는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지역은 역사 관습 언어 면에서 차이를 보이며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영국은 유럽 대륙의 관문으로 대부분의  유럽 장기 여행객들은 영국에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활기 넘치는 관광 도시 런던과 근교 윈저, 대학 도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둘러보며 신사의 나라 영국의 매력의 빠져봅시다.


(사진 출처: V WORLD)


런던: 잉글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유럽 제일의 관광 도시 아침 안개가 낀 런던의 공원을 산책해본 사람이라면 분명 이 도시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등 세계적인 미술관, 박물관과 뮤지컬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사진 출처: V WORLD)


브이월드를 바탕으로 여행 루트를 정해보았어요!! 


대영박물관 : 세계 최초의 국립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다. 워낙 규모가 커서 자연사 부분을 분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전시물 때문에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도 부족하다. 만약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매일 10시 30분에 출발하는 유로 하이라이트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 런던 최고의 번화가이자 쇼핑가이다. 런던에서 가장 대중적인 백화점   셀프리지와 막스 앤 스펜서, 존 루이스를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상점과 레스토랑, 페스트푸드,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하컬 역앞에 있는 나이키타운은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이드 파크 :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소유지였으나, 찰스 1세가 공원으로 조성한 후 18세기  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었다. 공원 중심부에는 서팬라인이 흐르고 서펜라인 우측으로는   고 다이애나 비가 거주했던 켄싱텅 궁전과 알버트 기념비가 있다. 

자연사박물관 : 대영박물관의 자연서 파트만을 옮겨와 개관한 자연사 박물관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많다. 특히 지구관에는 일본 고배 지진 체험관이 있어 눈길을 끈다. 고딕양식의 건물 앞 정원에서는 야외 특별전이 열리는데 항상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전시되어있다. 


코벤트가든 :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배경으로 유명한 코벤트 가든은 본래 과일 시장이 열리던 곳이나 오늘날에는 주변 골목마다 쇼핑센터와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광장 중앙에서 열리는 애플 마켓에는 액세서리와 런던이 새겨진 티셔츠, 유기농 제품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거리의 예술가들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런던탑 : 템스 강변에 타웨 브리지와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런던 탑은 이중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었다. 1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튜더 시대의 제복을 입은 비피터가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세계에서 가장 큰 530케럿의 다이아몬드와 왕실의 왕관, 보물이 전시되어 있다. 

타워 브리지 : 개폐식 대교로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된가. 다리를 지탱하는 2개의 탑은 작은 성같아 보인다. 한번 열릴 때 1분 30초 정도 걸리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다. 

야경감상 : 템스강 주변에서 타워 브리지와 국회의사당등 밤에 런던의 야경을 보는 것도 하나의 런던 여행백미이다.


(사진 출처: V WORLD)


트라팔라 광장 : 트라팔라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만든 광장으로 56cm의 넬슨 제독   동상이 세워져 있다. 대부분의 버스 노선이 광장을 지나 런던관광의 출발지라고 할 수 있다.


버킹엄 궁전 :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는 궁전으로 여왕의 공식 거주기이자 집무실이다. 4월~7월에는 매일 11시 15분부터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 앞이 교대식의 광경을 전반적으로 관람하기 좋은 곳이다.


호스 가드 : 트라팔라 광장에서 국회의사당을 연결하는 거리인 화이트 홀에 있는 기마위병사령부이다. 매일 10시~4시에 기마위병이 정물 앞에서 보초를 선다. 절대 흐트러뜨리는 법이 없는 위병과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룬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 베네딕트파가 성 베드로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고딕 양식의 대사원으로 영대 영국 와의 대관식이 치러진 곳이기도 하가. 내부에는 헨리3세, 에드워드 1세, 헨리5세등 역대 왕과 바이런, 위즈워드와 같은 문인들의 무덤과 기념비가 있다.   헨리 7세의 예배당에는 엘리자베스 1세, 메리 1세,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의 무덤이있다.


국회의사당 :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영국의 국회의사당은 런던의 상징 중 하나이다. 런던 대화재로 상당 부분 소실되었으나 1852년 다시 재건되었다. 의사당 안은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하원과 지명, 상속에 의해 선출되는 상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의원들에게 청렴한 생활을 요한다' 는 의미로 푸른색으로 장식되고 있다. 개회 중에는 남쪽 빅토리아 타워에 유니언 잭이 계양되고, 야간에는 98m 높이의 시계탑 빅벤에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룬다. 전체적인 국회의사당의 모습을 감상하고 싶다면 웨스트민스터 브리지를 건너도록 한다.

런던아이 : 국회의사당에서 웨스트민스터 브리지 건너 보이는 런던아이는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세워진 135m의 대형 회전 관람차이다. 영화 이프온리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있고, 예약은 필수이다. 

레스터 스퀘어 : 소호지구의 중심으로 뮤지컬 공연과 극장, 클럽, 레스토랑, 기념품점 등이 밀집되어 있다.


(사진 출처: V WORLD)


여행 루트를 바탕으로 브이월드를 통해 구경해보니 정말 영국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3D로 봐서 더 생동감 넘치는것 같네요!


(사진 출처: V WORLD)


골목 골목 유럽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방에서 브이월드로 세계여행을 즐겨보세요!!!


(사진 출처: V WORLD)


클릭 한번으로 하는 세계여행!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세계여행 계획 짤 때나 궁금할 때 브이월드를 이용해서 세계를 미리 경험 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을 아시나요? 네덜란드하면 스키폴 공항 보다는 튤립 꽃이 만발하고 예쁜 풍차가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은 유럽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은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그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아 왔는데요, 1980, 1981, 1984, 1985, 1986, 1990년에 이어 2003년에도 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으며 1988년에서 2003년까지 15년간 연속으로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죠. 또한 ‘최고의 비즈니스 공항’으로도 뽑혔는데 그만큼 완벽한 공항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국제선 비행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키폴공항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에서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제가 유럽 배낭여행을 할 때 직접 스키폴공항을 이용했던 경험을 통해서 스키폴공항의 강점과 배울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공항과 기차역을 한 곳으로!

 

 

스키폴공항에서 가장 눈에 띄던 특징은 스키폴공항과 스키폴기차역이 한 층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달리 인천국제공항에 공항철도가 연결되어있긴 하지만 철도를 타고 서울도심으로 이동하기에는 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시 환승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공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스키폴공항에서는 기차를 타고 바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이나, 네덜란드의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유럽 국가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덜란드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아주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도인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기차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었고, 특히 유레일패스를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무료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스키폴공항과 연계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역이 스키폴공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


 

 

스키폴공항역(Schiphol)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S)까지 가는 시간은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무역관이 위치하고 있는 WTC역까지는 기차로 한정거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울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8-9분인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스키폴공항과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항에 도착해서도 도심으로 진입하려면 보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중심가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한시간 가량이 소요되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네덜란드는 도심에 진입하기 위한 시간을 일반적인 소요 시간의 절반 이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트램, 지하철, 수상교통 등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역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이 지금까지 물류의 허브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공항 운영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 공항은 그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천국제공항’ 또한 2008년 4월 중국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주관으로 열린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 종합부문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Best Airport Worldwide)'을 받는 등 스키폴공항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심과의 접근성이나, 교통수단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공항철도가 꾸준히 개통되고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편리한 인천국제공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은 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들르게 되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히 신축공항이 주는 편리함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스키폴 공항처럼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을 좀 더 보완해나가고, 편리성을 확보해나간다면 스키폴공항을 뛰어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키폴공항 체험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