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5.23 [어린이기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여, 꿈을 향해! (6)
  2. 2013.07.23 옥상위에 숨은 비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출범식이 지난 5월 12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5분까지 진행되었다. 

행복도시(행정중앙 복합도시)인 세종시 안에 있는 정부 중앙 청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 순서로 나뉘었다. 

1부 순서에서는 국민의례, 홍보영상 관람, 기자단 대표 선서식, 전원 위촉장 수여식, 대변인 축사, 단체 사진촬영 등이 있었으며 2부 순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자기소개, 토통이와 사진촬영으로 마무리됐다.

1부 순서의 국민의례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이 있어 아직도 바다 속에 있는 실종자들 가족의 아픔을 되새겨 볼 수 있었다.홍보영상 시청 시간에서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위하여 노력하는 국토교통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송 대변인과 기자단 대표 뒤에서 선서하는 기자단 |



선서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기자단 대표 2명이 나와서 선서했다.


위촉장 수여식 때에는 기자단 대표가 수여받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 55명 전원이 모두 앞에서 수여받는 순서로 기자가 경험한 기자단 발대식 순서 중에서 대단히 이례적이었다.



| 송석준 대변인과 본 기자 |



선서식과 수여식이 끝나면서 참석자들은 공식적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되었다.

원래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축사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 관계로 송석준 대변인이 경축사를 했다.



| 송석준 대변인의 격려사 |



송 대변인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삼풍백화점 붕괴로 많은 반성과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다시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 사건이 걸림돌이 아닌, 발판으로 삼자고 했다. 그리고 그 발판을 디딤돌 삼아 단단히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그 날은, 우리 기자단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똘망똘망한 기자단의 눈동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국토교통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발대식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열정적으로 격려사를 끝났다.



          

| 송석준 대변인의 명함·싸인 |



단체 사진을 찍으며 기자단은 다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이 함성과 주먹다짐으로 기자단 생활의 막이 오른 것이었다.



| 주먹을 쥐며 결의를 다짐한 단체사진 촬영 시간 |



1부 순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 참여한 기자 중, 4학년 송 모 군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알게 되어 우리 국토와 교통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했고 앞으로의 활동은 재미있겠지만 힘들 것 같다고 답변해 주었다.



| 어린이기자단 운영사무국의 오리엔테이션 |



2부 순서가 시작되면서 어린이기자단 운영사무국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운영사무국에서는 기자단의 구성과 목표, 또한 현장탐방 예정지를 알려주었다. 또한 기자단에게 ‘국토교통 포토뉴스’, ‘국토교통 현장탐방’, ‘국토교통 그림일기’, ‘기자가 만난 사람’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Key Point를 곁들여 힘차게 설명했다. 이어서 질문 시간에는 추가적으로 저작권과 삽입사진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 기자의 자기소개 |


마지막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이것도 위촉장 수여식과 같이 보통 기자단 발대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순서였다.

자기소개를 끝으로 출범식의 모든 순서가 끝났다.



기자가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의 ‘투표 필히 바랍니다.’ 게시일로부터 사흘이 지난 5월 15일 22:53분에 확인해 본 결과, 선착순 20명 중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8명이 투표했다. 오리엔테이션을 선택한 기자는 김규민 기자 외 6명이었으며 대변인 경축사를 선택한 기자는 기자 외 1명이었다. 또 자기소개를 선택한 기자는 공다현 기자 외 2명이었으며 홍보 영상 시청을 선택한 기자는 정윤성 기자 1명에 그쳤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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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출범식 기사 사진과 함께 올려주셨군요^^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14.10.13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2014.10.2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준석

    출범식 기사 정말 멋지십니다^^

    2014.12.11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출범식 축하합니다

    2015.07.06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낙

    모두들 대견해보이네요ㅎㅎ 축하합니다!

    2015.07.28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달 윌스미스가 내한 했을 때,  작년에 자신의 SNS에 올렸던 서울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록색 방수페인트로 뒤덮인 옥상 사진을 보며, 외국인들은 테니스 코트와 초록색으로 물든 옥상정원으로 생각하여 “로맨틱한 도시다!” “서울은 정말 좋은 곳이다!”라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런 반응을 보며 옥상정원이 어떤 효과를 주길래 열광하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흔히 옥상은 물탱크와 에어컨 실외기로 뒤덮여 회색빛 도시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요즘 옥상정원을 가꿔 녹색건축물로 도시의 경관과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옥상정원을 알아볼까요?



 ▶ 옥상정원이란?


건물 옥상에 설치된 정원으로 고층빌딩, 백화점, 호텔, 공동주택, 학교 등에 만들어지며, 부지에 여유가 없고 충분한 녹지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 및 고밀도의 토지이용이 이루어진 도시의 시가지에 있어서 녹지의 부족을 보충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 농촌진흥청)


위에서 의미에서 알 수 있듯 도심의 녹지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인데, 그 외에도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옥상정원이 주는 이로운 점은?


1. 열섬현상 해결과 에너지 절약


사람과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도심이 다른 지역보다 온도가 높은 현상을 열섬현상이라고 합니다. 

녹화를 조성한 건물은 일반 콘크리트표면온도와 최대 8도 차이가 나고 건물내부도 일반건물보다 온도가 낮고 습도는 높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냉방비와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빗물이용과 홍수 및 가뭄 예방


일반 콘크리트 또는 아스팔트는 빗물이 하천이나 하수관으로 유입하는 비율이 0.8~0.98로 큰 반면 녹화는 0.05~0.25로 낮게 유입하여 강수량의 55% 내외의 유출을 막아 홍수나 가뭄을 막는데 도움이 되고, 잘 이용하게 되면 빗물을 정화하여 건물내부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소음감소, 대기정화등 오염문제 해결


 소리를 토양층이 흡수하여 소음감소를 하고, 대기 중 먼지,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대신 산소를 발생합니다. 




▶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시크릿 가든




▲ 출처 : 행정도시 건설청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ppycitysejong)




▲ 정부세종청사 조감도 (출처 : 행정도시 건설청 페이스북)



좋은 효과를 주는 옥상정원은 도심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은 정부세종청사입니다. 

건물옥상전체가 산책길처럼 조성되어 건물 밖을 나가지 않고도 세종시 풍경을 위에서 감상하며 녹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2014년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며, 외부인들은 들어갈 수 없지만 출입허가를 받은 방문객이나 인솔자가 있다면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달 기자단 발대식을 하며 청사를 방문했는데 직접 가보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 도심 한 가운데 있는 시크릿 가든

 



 

이곳은 직접 방문한 한 쇼핑몰의 옥상정원입니다. 

단순히 경관을 보기위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공간으로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밤에 야외에 앉아 바람을 맞으면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이 나름 휴가를 즐기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낮에는 쇼핑을 하거나 외부에 있는 야외전시를 관람하고, 밤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장마철에 옥상정원이 침수피해도 줄일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옥상정원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건축물종류와 기준 절차에 따라 적용되고 신축건물에는 확실한 인증기관을 통해 설치된다고 합니다. 가까운 옥상정원을 찾아가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탁 트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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