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4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시‧도에서 상정한 지명을 심의‧의결하여 최종 확정(31개)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지명은 세종시 관내 교량 등 8건, 경남 마산시 산 이름 1건, 전남 여수시 섬 지명 22건입니다. 


우선, 세종시 관내는 행복도시~청주간 도로 신설(`16년 상반기 준공)에 따라 교량, 교차로에 대한 이름을 새로이 부여하였고, 경남 창원시 관내는 산이 여러 갈래로 엉켜서 마치 여덟 마리의 용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유래를 가진, 팔용산을 한글 맞춤법에 맞춰 ‘팔룡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교량 : 갈산3교 등 6건, 교차로 : 행산교차로 등 2건


또한, 전라남도 여수시 ‘대소여’ 등 이름 없는 섬 22건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문화, 전설 등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를 담은 지명을 확정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심의‧결정된 지명을 국가기본도에 신속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전국의 지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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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명이 재미있네요~

    2015.12.08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꺼벅두래기여도..특이지명이네요^^

    2015.12.08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잘 봤습니다!

    2015.12.09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왠지 재미있는 이름^^

    2015.12.10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구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11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역 이름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2015.12.11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순우리말인가요 ㅎㅎㅎㅎ 신기해요

    2015.12.15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신기해요 ㅎㅎ

    2015.12.20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재미있네요.

    2015.12.29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첼마

    항상 고생이 많으시군요

    2015.12.31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타법령에 따라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를 면제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의 의무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마련됩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면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정기검사 명령 위반 등 타법령에 따라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한 경우에도 영치 기간을 의무보험 미가입에 따른 과태료 부과일수에서 제외합니다.

 


2) 미검사차량의 검사를 위한 의무보험 가입 가능


검사 미이행차량 및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보유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의무보험에 가입하려는 경우에는 보험사가 계약체결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3) 기타 제도 운영상 미비점 보완 등


무보험·뺑소니 정부보장사업 및 미반환가불금 보상 사업 등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자동차사고 피해 지원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12월경에 공포․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8월 2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를 통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과(전화 : 044-201-3858, 팩스 044-201-5585)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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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학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2015.07.20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7.23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아하~~~

    2015.07.2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26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5. sysea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27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룡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좋은 정보네요 ~!

    2015.07.29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8. LOTT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3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30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교통은 안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안전이 최고의 보험이겠지요?ㅎㅎ

    2015.08.21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11월 14일(금)~16일(일)까지<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행복도시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일반시민과 기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 주최한 대규모 투자 유치 박람회인데요.









박람회는 투자유치관, 도시홍보관, 건강상담관, LH홍보관 등을 운영했는데요. 투자유치관에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계획, 행복도시입주상담관, 행복도시 건설참여업체와 신기술업체, 입주희망업체, 우수조달업체, 벤처, 지역업체의 신기술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신기술 제품들이 있었지만 단연 눈길을 끈것은 바이로봇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선(RC)쿼드콥터인 "드론파이터"와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이용한 동작감지 자이로센서 시스템을 가진 개인 이동수단 "나인봇"이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드론파이터와 나인봇 체험 모습





도시홍보관에서는 미래지역 희망발전관, 교육관, 도시특화관, 입체영상체험관, 입주희망대학관이 있었는데요. 그 중 교육관에서는 세종자치시교육청에서 미래학교에 대한 비전과 스마트스쿨, 특수목적교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박람회 행사장 인근의 LH홍보관에서는 행복도시의 역사와 도시계획 등을 전시 및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밖에 행복도시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시티투어 행사와  히든싱어 우승자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션투어 해피 패밀리 챌린지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에 참여해보니 원래 세종시의 수식어인 행복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도시라는 뜻도 포함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시의 무한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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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나인봇 체험 정말 재미있겠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1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인봇 체험 저도 해보고 싶네요

    2014.11.2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도시^^ 행정복합도시. 좋아요!!

    2014.11.22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나인봇 타보고 싶네요. 빨리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2014.11.2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보고 싶던 행사였는데 잘 봤습니다

    2014.11.2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저는 행복도시가 행복한 도시라는 뜻인줄 알았어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뜻이었네요. ^^

    2014.11.27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나인봇 정말 멋지네요
    저도 타보고 싶네요

    2014.12.02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2014
브라질 월드컵으로 지구촌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는 이 시점! 이번 달에는 활기찬 월드컵과 반대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말레이시아의 도시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인 수도 쿠알라룸푸르? 동양의 진주 랑카위? 아니면 신혼여행지 1순위 코타키나발루? 바로 신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Putrjaya)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모티프가 된 계획도시로 저와 함께 푸트라자야로 떠나 보실까요?

푸트라자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 도시로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크기는 여의도의 6배 규모로 결코 작지 않답니다. 또한 전체도시의 40%가 녹지이며 60만평의 인공호수와 인공습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팜나무와 고무나무가 재배되던 곳 이였지만 지금은 말레이시아의 신 행정도시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 푸트라자야 위성 지도 (출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 

쿠알라룸푸르 KL Central 역에서 'KLIA Transit' 20여분이 걸려 도착한 푸트라자야! 공항철도 격인 KLIA Transit으로 푸트라자야에 갈 수 있어 실제로 KLIA 공항에 가는 도중 넉넉히 시간을 잡아 푸트라자야를 구경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푸트라자야 버스터미널


행정도시 로서의 푸트라자야는 어떠한 모습을 갖추고 있을까요?

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동시에 위엄이 느껴지는 곳, 바로 말레이시아 총리부 청사인 페르다나푸트라(Perdana Putra)입니다. 총리부 청사인 만큼 모든 조직의 행정을 이끌고 말레이시아 행정 전반에 걸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페르다나푸트라(Perdana Putra)

총리부 청사 오른쪽에는 푸트라자야의 또 다른 상징이자 제1의 이슬람사원인 푸트라 모스크(Putra Mosque)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앞에 푸트라자야 독립광장이 위치하고 있어 관광명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1997년에 착공하여 2년 만에 완공한 푸트라모스크.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동시에 이슬람 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 푸트라모스크(Putra Mosque)

총리부 청사를 중심으로 각 행정 부처를 담당하는 부서들과 여러 관공서들이 양 옆으로 나란히 위치해 있답니다. 중앙에 넓은 인도를 중심으로 관공서들이 서로 마주보며 있는데요. 문득 경복궁 근정전의 24개의 품계석이 생각났답니다.



▲ 푸트라자야 거리

이 건물은 ‘Jabatan Akauntan Negara Malaysia’ 로 회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환학생 중인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으로 하고 있어 더욱 반가웠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들어 가보는 관공서라 긴장 되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안내책자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홍보관련 담당자 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사전에 미리 연락을 드리지 않아 인터뷰를 할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 회계담당 부서

다음으로 간 곳은 ‘Jabatan Kastan Diraja Malaysia’로 세관을 담당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딱딱하고 엄격한 공항의 세관 이미지와 달리 세관청사 안은 조금 유한 분위기였답니다.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푸트라자야에 대해 기사를 쓰고 있다고 말씀 드리자 환하게 반겨주시면서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답니다.


▲ 세관청사

세관청사 (Jabatan Kastan Diraja Malaysia) 바로 옆 편에는 재정과 금융을 담당하는 청사 (Kementerian Kewangan)가 위치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돈을 관리하는 부처인 만큼 그 건물 크기와 디자인 또한 다른 부처에 비해 월등했답니다.


▲ 재정/금융 청사

푸트라자야는 복잡하고 답답한 도심지와 달리 시원하고 쾌적한 거리로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와는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로 옆에는 녹지공간 뿐 아니라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또한 함께 마련되어 있어 푸트라자야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답니다.


▲ 도로 옆 녹지공간과 벤치들

또한 전체도시의 40%가 녹지, 60만평의 인공호수와 인공습지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어딜 가나 쉽게 자연친화적인 조경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인공호수와 함께 옆에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는데요 도시의 경관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 푸트라자야 랍니다.


▲ 인공호수와 산책로



푸트라자야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매 달마다 축제와 행사가 개최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17일 푸트라자야에 취재를 갔을 당시에도 ‘Magic of the night’, ‘Floria Putrajaya 2014’가 열리고 있었답니다. 단순히 행정도시 로서의 푸트라자야가 아닌 떠오르는 관광도시로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단위의 사람들이 푸트라자야를 방문해 같이 축제를 즐기기도 하고 여유를 만끽하며 하루를 마감하기도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Visit Malaysia 2014’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나라 관광객들을 유치시키기 위해 달마다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푸트라자야는 관광객만 매년 220만 명에 이르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행정 및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답니다.

▲Magic of Night, Floria Putrajaya 2014, 푸트라자야 인공호수

저와 함께 푸트라자야의 여러 모습에 대해 살펴보셨는데요!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전통적인 모습 또한 공존해 있는 곳이랍니다. 푸트라자야를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들은 그 조경과 함께 분위기에 매료되어 또 다시 찾는답니다. 세계에서도 신 행정수도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푸트라자야. 푸트라자야로 정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좀 더 효율적으로 말레이시아의 행정을 처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20127월 세종특별자치시가 새롭게 출범하여 정부청사들의 이전이 시작 되고 있는데요. 푸트라자야를 모티브로 한 도시 인만큼 신 행정수도로서 성공한 요인을 바탕으로 푸트라자야와 함께 행정수도이전의 성공사례로 꼽히길 희망해봅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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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되게이쁘세요 기자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4.07.05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현님 과찬이세요~~ 왠지 곱창드시면서 읽으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감사해요^*^

      2014.07.05 20:41 [ ADDR : EDIT/ DEL ]




오늘은 아빠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에 갔다왔다.


거기서 나와 함께 1년 동안 국토부 기자단으로 활동할 전국의 4~6학년 초등학생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국토 교통에 대해 배웠다.


앞으로 무척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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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0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그림일기가 정말 귀엽기도 하면서 기자님의 마음의 잘 드러난 그림일기네요^^

    2014.12.11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그림일기를 이용한 기사
    특별하고 재미있는 것 같네요.

    2015.07.06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낙

    그림일기가 참 귀엽네요ㅎㅎ 앞으로 열심히해요 우리!

    2015.07.28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세종특별자치시의 교통의 중추 '바이모달 트램'



제가 어려서부터 생각해오던 것들 중 하나는 ‘기차처럼 긴 버스는 왜 존재하지 않는 걸까?’ 였습니다. 놀이동산을 가면 실제로 길게 이어진 버스가 다니긴 하나, 이것은 단지 공원 안에서만 이용될 뿐이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의 등장은 제가 어렸을 때 하던 이 놀라운 상상이 조금이나마 현실세계로 표출된 결과물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촬영장소 : 세종시 첫마을 앞 정류장>


짠! 바로 이 녀석이 그 주인공인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언뜻 보기에 일반버스와 차이를 못느끼시겠다구요?



<바이모달 트램의 측면(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대략 일반버스의 1.5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바이모달 트램’ 이란?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은 유도버스의 일종으로 자기유도로 자동 조향이 되는 CNG 하이브리드 굴절버스로서 버스처럼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지하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 운전이 가능한, 즉 두 가지 모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수송능력은 버스와 경량전철의 중간규모인 2천~5천 명/방향․시간 정도로서, 30~50만 인구 도시의 주요 간선교통이나 도시 간 연계교통 수단으로 적합하다. 또한, 건설비도 2~44억 원/㎞로 저렴하며, 1~2년 이내에 시스템설치가 가능하고 일반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유연한 노선선정이 가능하다. 바이모달 트램은 지하에 매설된 자석이 레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전용 차선을 달리는 기존 버스와 별 차이가 없다. <출처-

 

국토해양부는 2012년 10월 30일 ‘바이모달 트램 차량’과 철제 궤도 없이 자동운전 및 정밀정차가 가능한 ‘마그네틱 전용도로 기술’을 교통신기술 10호로 채택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바이모달 트램’ 차량은 버스형태의 차량에 철도기술을 적용하는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의 유연성과 철도의 대용량․정시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차량을 전자식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모든 바퀴를 움직여 승객의 승차감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틱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운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전용도로’는 ‘트램’이 다니는 도로로서, 철제 궤도 없이 경전철과 유사한 자동운전방식 및 정밀정차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도로로, 기존도로에 부가적으로도 시공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바이모달 트램’ 차량의 궤적이 일정하기 때문에 도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어 환경친화적 녹색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전용도로>



- 세종시에서 ‘바이모달 트램’


행정중심도시의 당초 도시계획 중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세종시의 '교통계획'>



'바이모달 트램'은 이 첨단 BRT의 대상물로서 계획에 맞게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의 노선도>



노선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도심을 중심부로 하는 환상형으로 구축되었으며, 노선의  기점에서 종점까지는 약 50분 가량이 소요되니 도시 전체가 1시간 이내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 시범운행 시간표>



제가 세종시를 방문했던 날, 직접 이 운송수단을 경험해 보기 위해 정류장에서 트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고, ‘아직 세종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모달 트램’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남는 시각이 되자, 시민들은 어디선가 약속이라도 한듯 정류장으로 몰려나왔고 이 트램에 몸을 싣었습니다. 시간표에 따라 정확히 운행됨으로 시민들의 편의에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BRT 시스템 알림판>



<'바이모달 트램'을 이용하는 시민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바이모달 트램’ 승차장은 다음과 같이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램이 도착해야만 녹색불이 들어오며 봉이 올라갑니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차단문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는 ‘깨끗함’, ‘넓음’, ‘쾌적함’이라는 3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 모습>



새로 만들어지고 도입된 시설로서 깨끗함! 넓직한 내부공간과 커다란 창문, 그 연결통로는 마치 열차를 연결해 놓는 듯한 느낌을 통한 넓음, 그리고 쾌적함!

  

당장에라도 우리 도시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트램을 이용하는 승객들 역시 다들 만족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현재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은 시범 운행 중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범운행기간 운영 개요>


ㅇ 요 금 : 무 료

ㅇ 운행시간 : 월~금요일 오전 6시~12시, 오후 15시~21시

   * 토요일, 일요일과 평일 12시~15시는 차량정비.점검 관계로 미운행


ㅇ BRT 승강장 : 대전 반석역 - 세종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

   *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 반석역 - 남측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9200번)

      / 세종 남측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으로 분리운행(9300번)

   * 세종청사 ~ 남측터미널 구간은 중복노선으로 운행 

 

ㅇ 차량 운행 계획 : 9200번 - 1시간에 1회씩 일일 12회 운행

                                9300번 - 약 1시간1회씩 일일 12회 운행



넓은 공간으로 시간당 12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건설비용 또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도록 마그네틱이 깔린 전용선을 설치하더라도 값싸며, 전기를 연료로 운행되므로 환경 파괴 논란도 없는


 ‘바이모달 트램’


이 교통수단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복합중심, 그리고 행복도시 라는 그 의미에 더 걸맞는 정착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도시의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고 녹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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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곳이다’, 아니다, ‘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등의 여러 말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실제 많은 분들이 ‘세종시’ 출범은 알지만, 만들어진 이유와 실제 어떤 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줄지 등의 정보도 바르게 인식되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종시, 알면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종시는 서울의 3/4의 크기에 달하는 넓이로, 충청남도의 동북부에 위치하여 동은 충청북도 청원군, 서는 공주시, 남은 대전광역시, 북은 천안시와 경계와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종 특별 자치시의 교통은 경부선 철도와 국도 1호선이 관통하고 충북선 철도의 출발점 이며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 위치(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7월 1일 출범식을 가진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를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 및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출범 목적으로 설정’했는데요. 이 목적에 맞게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서도 세종시에 대한 개발과 이로 인한 지역 주민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 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예로 발전안 추진을 위한 입법조치로는 행정 도시 특별법 개정(교육과학경제중심도시로 전환), 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 제정, 세종시를 거점지구로 지정, 조세특례제한법 등 개정과 세제감면 등의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의 출범 이 후에도 더 나은 국민의 삶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이 라는 것을 ‘국토해양부 향 후 중점 추진 과제’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특목고 설치 등 교육여건을 차질 없이 개선하고, 도시 교통 및 광역 교통은 15년까지 확충 할 것이라고 공시하였고, 또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심의 위원회 운영과 IR 추진 등을 통해 세종시 성격에 부합하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여 특별 자치구에 맞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노력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출범식(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17번째 광역 자치 단체로서 지역번호는‘044’를 사용하게 될 세종시! 오래 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세종시에 대한 기대가 많은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가게 될 지는 우리의 관심과 격려로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종보(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현재는 첫 번째 마을이 완공이 되었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중 하나인 금강과 이어진‘세종 보’ 주위의 경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곳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중앙 정부부처도 세종시로 이전을 해서 9월부터 행정 업무를 시작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나의‘광역 자치 단체‘ 가 생김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여러 단체, 기업,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고루게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탄탄한 ’세종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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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isodhcs

    제가 군 생활 할때 한창 짓고 있었는데 완공되었군요ㅎㅎ

    2012.08.20 22: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