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이런 저상버스는 장애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등 교통약자 분들께 편리한 버스인데요. 버스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되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상버스는 오직 전기와 수소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전기버스여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1711번 버스를 직접 타 보았습니다. 1711번 버스는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바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와서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1711번 버스




  일반버스와 친환경 저상버스의 차이점은?


친환경 저상버스의 모습입니다. 친환경 저상버스와 일반 버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버스가 왔을 때 저는 버스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음 때문인데 일반 버스의 경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정차할 때 나는 바퀴 소리도 커서 귀가 아플 정도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저상버스를 타고 처음 느낀 것은 소음이 매우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버스의 엔진소음과 진동은 찾아볼 수도 없고, 특히 엔진 진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저상버스 내부의 모습


친환경 저상버스에 표시된 휠체어, 유모차 전용 공간



우선 친환경 전기버스답게 연두색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손잡이 등이 모두 연두색이고 좌석 수도 많았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빈 공간인 줄 알았지만 접이식 의자였습니다

 

휠체어, 유모차 등을 가져오신 분들이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의자를 접고 나면 넓어져서 공간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렇게 디자인, 구성 등이 일반 버스와 다르고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버스 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단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도 휴대폰 배터리 걱정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무척 편리해 보였습니다.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



또한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개발하여 에디슨모터스의 표시도 버스 안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저상버스 확대에 91억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는 친환경 저상버스 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2021년까지 전국 버스의 42%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런 국토부의 정책이 많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바꿈으로써 환경오염도 줄여나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로 우리나라의 교통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환경 저상버스(전기버스)라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버스 자체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버스 중에서도 친환경 저상버스가 있으면 꼭 이용할 것이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일반버스도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하여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021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42% 확보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토교통부는 세대 내 밀폐된 공간에서의 결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에 대한 결로 방지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2015년 12월 16일부터 2016년 1월 25일까지 입법예고(40일간)하고, 2016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유형별 신청비율>




개선되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붙박이장, 드레스룸을 가급적 외벽에 면하지 않도록 하거나, 배기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여 결로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거나 발생된 결로를 환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② 붙박이장, 드레스룸에도 난방설비를 설치하도록 하여 결로 발생 가능성을 줄입니다.


   ③ 습식공법에 따른 습기제거를 위해 준공 전 의무적으로 베이크 아웃* 또는 플러쉬 아웃**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 실내 공기온도를 높여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환기시켜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 환기를 통해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충분히 유입시켜 실내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방법


   ④ 열교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로를 차단하기 위해 열교방지용 단열재를 가구 폭까지 확대합니다.


      * 외벽, 바닥, 지붕 등의 건축물 부위에 단열이 연속되지 않는 부분, 건축물 외벽의 모서리 부분, 구조체의 일부분에 열전도율이 큰 부분이 있을 때, 그곳으로 열이 집중적으로 흐르는 현상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아파트 거주자가 겪는 소음, 결로, 새집증후군,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과 고통, 그리고 입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줄곧 주택의 건설기준을 개선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첫째, 소음과 관련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바닥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소음편차를 줄이기 위해 실제 주택과 동일한 시험실 또는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014년 6월에 입주자 생활행위에 따른 최저 소음기준을 마련하여 생활행위에 대한 지표를 제시하고, 분쟁 시 적용 가능한 법적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10월에는 주택단지 밖의 도로, 철도로부터의 소음피해를 줄이고자 사용검사 시 외부소음도를 1층과 5층의 산술평균 값에서 1층과 5층 각각의 값을 가지고 적합여부를 판단하도록 한 바 있다.


둘째, 새집증후군, 악취 문제와 관련하여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500세대 이상 건축하는 경우 오염물질을 적게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도록 하고, 효율적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하였습니다.


2015년 9월에 인접세대로부터 유입되는 담배연기, 악취 등을 차단하기 위해 세대 내 배기설비에 역류방지장치를 설치하거나, 오염된 실내공기를 외기로 직접 배출되도록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셋째, 대표적 하자 중 하나인 결로와 관련하여


2014년 5월부터 500세대 이상의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각 세대내 벽체와 창호(문 또는 창) 등이 결로방지 성능을 갖추도록 하여 하자를 줄이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입주민이 주거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생활 중에 겪는 하자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음 관련 기준을 개선하여 정숙한 주거생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소화불량이나 정서불안, 스트레스 등 생리적․심리적 증상 등을 줄여 입주민간 다툼과 분쟁을 없애며, 결로, 새집증후군, 악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환경성질환으로부터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일구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의견을 듣고, 주거 취약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전화번호 044-201- 3366)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정보마당/입법예고․행정예고, http://www.molit.go.kr)에서 상세한 내용과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결로 현상 해결! 좋은 정보입니다.

    2015.12.22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6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9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5.12.29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소식이네요

    2015.12.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이런 세세한것까지 신경써주시다니 ^^

    2015.12.3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구조 측면에서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 취약, 배관설비 노후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재건축이 보다 쉬워집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종전의 재건축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주거환경중심평가이원화하는 내용의 「주택 재건축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29일(금)부터 개정․시행합니다.



종전의 재건축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 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등 4개 부문의 성능점수에 각 항목별 가중치를 곱한 후 합산하여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가중치) 구조안전성 0.4, 설비노후도 0.3, 주거환경 0.15, 비용분석 0.15 

  (판정기준) 30점 이하: 재건축, 31~55점: 조건부 재건축, 55점 초과: 유지보수



구조안전성의 비중이 전체 평가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40%)이 커서 재건축 여부의 판정시 주민들의 높아진 주거환경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주거환경중심평가로 구분함에 따라, 구조적․기능적 결함이 있는 노후불량 공동주택은 재건축 연한에 무관하게 구조안전성만 평가하여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고,



*기울기 및 침하, 내하력, 내구성 등 평가 →

 30점 이하: 재건축, 31~55점: 조건부 재건축, 55점 초과: 유지보수



구조측면에서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에 취약하고 배관설비 등의 노후가 심한 경우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큰 공동주택은 이번에 신설된 「주거환경중심평가」를 통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함으로써, 종전의 안전진단 기준과 달리 주민들의 다양한 공동주택 재건축 수요를 반영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주거환경중심평가에서는 재건축 판정을 위한 총점기준은 종전의 안전진단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되나,



*30점 이하: 재건축, 31~55점: 조건부 재건축, 55점 초과: 유지보수



구조안전성 부문의 가중치를 현행 40%에서 20%로 낮추면서, 종전 15%였던 주거환경부문 가중치를 40%로 상향하여 보다 내실있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거환경부문 평가비중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종전 세부 평가항목도 확충하여,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생활 침해(층간소음), 에너지 효율성 등의 항목을 추가하면서 

      세부항목별 가중치도 조정하였고,





       ※세부항목별 가중치가 하락한 경우도 주거환경부문의 가중치가 상향조정되어 재건축 안전진단   총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종전보다 모두 상향하였습니다.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주거환경부문의 점수가 최하등급(E등급)인 경우에는 다른 부문의 평가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재건축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주거환경중심평가에서도 구조안전성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문인 만큼, 구조안전성 부문의 점수가 최하등급(E등급)인 경우에도, 총점이나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등 다른 부문의 평가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재건축 판정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이원화됨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을 받는 시장・군수는 해당 건축물의 재건축 연한 도래 여부, 구조적・기능적 결함 여부, 층간 
소음 등 삶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 도정법 상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을 받은 시장・군수는 사전 현지조사
(설계도면 검토, 육안검사 등)로 안전진단 실시여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조안전성 평가주거환경중심 평가하나의 평가방식을 지정한 후 안전진단기관에게 안전진단을 의뢰하게 됩니다.


* 안전진단전문기관(시특법),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편, 지난해 9.1일 발표된 「주택시장 활력회복과 서민주거안정 강화방안(9.1 대책)」 후속조치로, 재건축 연한단축, 재건축 연면적 기준 폐지, 재개발 의무임대 비율조정 등이 포함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15.1.28. 공포)이 재건축 안전진단제도 합리화와 함께 오는 29일 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진단기준 이원화 조치로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재건축을 진행할 수 없었던 공동주택 거주자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개정된 안전진단기준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세부 배점기준 등을 담은 구체적 매뉴얼을 개정기준 시행에 맞춰서 배포하여 정확한 안전진단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층간 소음.진동 요즈음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요.

    살인까지 일어날 만큼 정말 대응책이 없는 것도 문제네요. 그렇다고 자기 거주 공간에서 자기들 마음데로 사는 것을 법으로

    규제를 한다는 것도 좀 너무 한 것도 같고요.

    그리고, 대부분 건설사에서 내놓는 대책이 신규 건물에만 적용을 하게끔 되어 있고, 바닥재를 두껍게 한다던지, 아님 바닥에 층간 소음 저감 설계를 한다고 하는데, 실 거주자들은 피부로 저감 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지요.

    얼마전에는 한국 기계연에서 내 놓은 층간 소음 기술도 바닥에 국한을 하였는데, 실제로는 윗층에서 뛰는 소리가 다는 아니지요. 설령 윗층에서 뛰는 소리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정작 윗층은 아니고, 전혀 다른 곳에서 발생한 경우도 허다하고요.

    참 심각하지요. 어디에서 나는 소음인지도 제대로 파악도 안되고 말이지요.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 진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둥과 보를 설치하여 시공하는 방식들을 이야기 하는데, 실제 이러한 시공 방법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지는 거주자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소음. 진동이 충격에 위한 에너지의 파동인데, 이를 잡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 성설이지요.

    에너지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아무리 건설사에서 층간 소음 대책을 내 놓아도 기존에 이미 지어진 건물에 대해서는 뾰족한 방법도 없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소음과. 진동은 충격파에 위한 에너지의 파동인데, 이를 감히 줄인다고 생각을 안하고, 피하거나 배출을 하면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었답니다.

    원리는 상당이 간단하고요. 기존 아파트에서도 적용을 하여 실시가 가능한 방법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기존 층간 소음에 대한 효과가 적어도 50%이상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어린시절 많이 가지고 놀던 종이컵 전화기 아시죠. 한쪽에서 종이컵에 대고 말을 하면 줄을 타고 다른 종이컵에 소리가 전달이 되지요.

    쉽게 생각을 해보면 아파트는 구조체가 다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근원지의 파악이 잘 안되지요.

    그래서, 전 소음을 직사 소음, 투과 소음, 전도 소음으로 구분을 하였답니다, 그리 하였더니 지금의 원리가 나온 것이지요.

    내용이 길어 블로그상에 다 기입을 못하고 그림만 올려 놓았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zizi420

    2015.06.23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건축 요건이 많이 완화되겠군요!

    2015.10.11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이웃 간의 분쟁을 유발한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방화사건, 2월에는 폭행사건, 그리고 3월의 살인사건까지 전부 층간소음 때문에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죽음까지 부르는 층간소음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선 소음이란, 기계·기구·시설 등의 물체의 사용, 또는 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이 원하지 않는 강한 소리를 뜻합니다. 여기에는 공장 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 망치질 소리 등이 포함됩니다.



층간소음은 공공주택에서 한 가정의 소리가 다른 가정에 전달되는 소음으로, 아이들이 뛰는 소리, 음악 소리, 가전제품 소리, 물건을 떨어트릴 때 나는 소리, 대화 소리, 화장실 물소리, 애완견 소리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또다시 경량충격음(주택법상 58데시벨 이하)과 중량충격음(주택법상 50데시벨 이상)으로 나뉘는데요. 경량충격음에는 식탁이나 의자를 끄는 소리, 마늘을 찧는 소리, 작은 물건을 떨어트릴 때 발생하는 소리 등이 있습니다. 충격이 작고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 특징인데요. 이와 반대로 중량충격음은 뛰어다니면서 발생하는 소리, 망치질 소리, 볼륨이 큰 음악 소리, 큰 물건을 떨어트릴 때 발생하는 소리 등으로 충격이 크고 소음의 지속시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량충격음은 사람의 신경을 건드려 불쾌하게 만듭니다. 현재, 어린이집 옆에 살고 있어 어린이집과 붙어있는 방에는 늘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데, 이도 층간소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층간소음 피해자가 사는 곳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76.2%는 아래층, 16.4%는 위층, 1.4%는 옆집, 기타 6%로 아래층이 가장 많습니다. 층간소음을 내는 집의 바닥은 그 아랫집의 천장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직접 측정해본 층간소음 소리의 크기





이런 층간소음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The Green관 3층에는 가정집의 한 방처럼 꾸며놓아 층간소음의 소리 크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해놨는데요. 직접 실험해본 결과 문을 세게 닫으면 71dB이 나오지만 문을 살짝 닫으면 38dB이 나왔습니다. 또한, 그냥 걸으면 56dB, 뒤꿈치로 걸으면 66dB이 나왔지만 실내화를 신고 걸으면 36dB이 나왔습니다. 소음 캡이 없는 의자를 끌면 73dB이 나오지만, 소음 캡이 씌워진 의자를 끌면 46dB이 나왔고, 망치질은 73dB, 절구질은 65dB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소리의 세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타인을 배려해도 소음의 세기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 생활 속에서 층간소음 줄이는 법





층간소음을 완전히 차단하는 기술은 아직 없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가 노력해서 층간소음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은, 우선 아이들이 집에서 막 뛰지 않게 하고, 늦은 밤에 큰 소리는 자제하거나 볼륨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가전제품의 사용을 줄이고, 가구를 끄는 행위나 망치질은 자제해야 합니다.






▲ 층간소음에 대한 법적 기준의 변화





벽과 천장의 두께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는 등 법적으로도 층간소음을 막기 위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법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은 건물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가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또 이웃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층간소음의 크기를 직접 측정해 기사를 작성하셔서 더욱 믿음이 가는 기사네요!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는데에 적극 동감합니다^^!

    2014.12.09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2. L 최민지 기자님

    믿음이 간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2014.12.09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웃을 배려하는 자세가 층간소음을 줄이게 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2.0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저희 집은 2층이라 거의 층간소음이 없는 편이예요.
    있다면 정말 고통스럽겠죠...

    2014.12.10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우리집도 층간소음은 별로 없는데, 가끔씩 밤늦게 피아노 치는 집이 있어서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2014.12.10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준석

    저희 집은 1층이어서 뛰어도 되요^^ ㅎㅎ

    2014.12.10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7. L 에드워드 김규민 기자님

    감사합니다^^

    2014.12.10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L 박진 기자님

    층간소음은 언제나 고통스럽죠
    -_-;
    거의 없다니 다행이시네요^

    2014.12.1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L 이준석 기자님

    저희 집도 1층입니다^^

    2014.12.1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L 신혜연 기자님

    별로 없다니 다행이죠
    그리고 밤늦게 피아노를 치면 안 될텐데요....

    2014.12.1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유진

    저희 집도 가끔씩 밤에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에티켓을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4.12.13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유진

    저희 집도 가끔씩 밤에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에티켓을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4.12.13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집은 꼭대기라 잘 모르지만 우리 밑집은 ... 좀 미안해집니다

    2014.12.14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앨리스심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최우선입니다.

    2015.07.3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 6.24일 통과

 

 

1,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지으려는 사업자는 층간소음 등 주택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정보를 입주자들이 미리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54개*의 공동주택성능에 대한 등급을 인정받아 입주자 모집공고 때에 표시하여야 합니다. 

* 54개 항목: 소음(5개), 구조(6개), 환경(23개), 생활환경(14개), 화재·소방(6개)으로 구성되고, 참고)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항목중 필수**는 반드시 표시

** 필수항목: (소음)충격음 차단성능 등 (구조)가변·수리용이성 등 (환경)생태면적 등, (생활환경)사회적 약자의 배려 등, (화재·소방) 감지 및 경보설비 등

 

 

  ※ 공동주택성능등급 내용


 
  ㅇ 소음 관련 등급: 경량충격음·중량충격음·화장실소음·경계소음 등


  ㅇ 구조 관련 등급: 리모델링 등에 대비한 가변성 및 수리 용이성 등


  ㅇ 환경 관련 등급: 조경·일조확보율·실내공기질·에너지절약 등


  ㅇ 생활환경 관련 등급: 커뮤니티시설, 사회적 약자 배려, 홈네트워크, 방범안전 등


  ㅇ 화재·소방 관련 등급: 화재·소방·피난안전 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주택분양 시 공동주택성능등급을 발급 받아 입주자 모집공고 때에 표시하여야 하는「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6.24.)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제도는 '06년부터「주택법」규정에 의하여 운영되다가, '13.2.23.부터「녹색건축 인증제도」와 통합 운영되면서 「주택법」에서 근거 조문이 삭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행 공동주택의 선분양제도 아래에서 공동주택을 분양받는 입주자가 사전에 주택의 성능 및 품질을 알지 못하고 분양받는 일이 있어,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으로 규정을 개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6월 말에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즉시 시행하게 됩니다. 개정되는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624(석간) 층간소음 등 아파트성능, 입주자가 알도록 표시의무화(주택건설공급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지혜로운 대처법 제시


쿵쿵..쾅쾅..우당탕탕..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윗집으로부터의 소음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신문, 뉴스 기사를 통해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들 간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방화를 저지르거나 살인을 하는 등 어이없고도 끔찍한 사고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우리 사회의 큰 이슈로 드러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층간소음이 무엇인지,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층간소음이란?

층간소음이란,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 등의 한 층에서 발생한 소리가 다른 층 가구에 전달되는 소음을 말합니다.

● 층간소음의 원인과 범위

층간소음의 원인과 종류는 다음과 같으며, 아래와 같은 예시에 해당하는 부분은 층간소음에 해당합니다.

<법적으로 규정된 층간소음 해당 여부>



그렇다면 지금부터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누어 해결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법적인 측면에 따른 해결방법

 첫째,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한 법적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다. 다음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에 관한 규칙'입니다.



※ 1분 등가소음도는 1분 동안 발생한 변동소음을 정상소음의 에너지로 등가하여 얻으며, 
최고소음도는 충격음이 최대로 발생       한 소음을 측정하여 얻음

이 기준은 위 아래층의 세대뿐만 아니라 옆집 간의 발생하는 소음도 그 범위로 지정합니다. 층간 소음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 맞게 이런 기준 규칙을 정해 서로서로 조심하며 분쟁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둘째,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의 이웃사이센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http://www.noiseinfo.or.kr/about/stairsreqinfo.jsp?pageNo=1201)


이 센터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조기에 합리적으로 조정하도록 도와주는 센터이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당사자 간의 이해와 분쟁해결을 유도해 줍니다. 위 사진의 '신청 건수가 폭주한다'는 빨간 글씨를 통하여 층간소음의 사회적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 개인적 측면에 따른 해결방법

층간소음 기준의 따른 규칙을 알고 이에 맞추어 분쟁을 해결하려 하는 것,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분쟁을 조정하는 것, 모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개개인들이 실생활 속에서 층간소음을 인식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개인이 지킬 수 있는 에티켓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첫째,

실내용 슬리퍼 착용하기. 바닥면이 두툼한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발걸음으로부터 전달되는 소음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각종 가구 다리에 붙이는 스티커 이용하기. 스티커 및 보호캡을 사용하는 것은 소음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가구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죠?


▲ 출처 : 구글 무료 이미지 


셋째, 뛰어다니지 않기. 층간소음 민원 중 가장 많은 이유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라고 합니다. 거실에 카페트나 놀이 매트를 깔아 그 정도를 줄이거나,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는 뛰어다닐 수 없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넷째,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에 청소기, 세탁기 등의 사용 자제하기. 청소기, 세탁기의 사용은 낮보다 아침저녁으로 더욱 선명하게 들립니다. 될 수 있으면 낮에 청소, 세탁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관계적 측면에 따른 해결방법

첫째, 이웃 간의 대화입니다. 최근에는 이웃 간의 교류가 없고, 소통이 부재하여 위, 아래, 옆집에 누가 거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먼저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아이가 있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 가정에서는 미리 양해를 구하는 등 주변 이웃과의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도 이전에 윗집에서 알 수 없는 정체 모를 소음이 심하게 들려와 불편함을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뭘 하는 걸까?' 어느 날 윗집에서 음식을 들고 우리 집에 찾아와 소음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윗집에 다리 불편하셔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할아버지가 계셔 소음이 날 수 있다며 미안하다고 상황설명을 해주고, 우리 집 식구들이 주로 집안에 있는 시간 등을 말해주며 서로 소통하였습니다. 그러자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소음이 발생하더라도 전보다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규칙이나, 포스터 등을 만들어 기재하는 것입니다.
음 포스터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포스터입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http://korealand.tistory.com/)


이와 같은 포스터를 주민자치단체 등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 아파트 게시판,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에 부착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그 아파트 주민들만이 게시판을 볼 수 있으므로, 공동체 의식이 생기고 자신을 한 번 더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층간소음은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적, 기술적 그리고 개인적. 다각도에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 간에 공동체 의식이 없으면 아무리 여러 측면에서 노력하여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 좋은 이웃관계를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층간소음에 인한 분쟁이 서서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공기 늘었지만, 장래 소음수준은 비슷”


지난 2004년 10월 고시된 김해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의 실시간 소음 측정 결과 항공 수요는 49%가 증가한 반면, 소음 영향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음대책지역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이․착륙 항공기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소음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의 항공수요를 반영한 소음 영향도를 작성하는 등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시지역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소음측정 시에는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지점을 조사대상에 반영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소음측정에 참여하여 측정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사신뢰도 제고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였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항공수요는 계속증가*하고 있는 반면, 항공기술의 발달로 인한 항공기 소음감소 및 저소음 운항절차 도입 등에 따라 소음영향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4년 소음대책지역 고시이후 항공수요 49% 증가(’04년 143회/일→‘13년 213회/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그간의 항공기소음피해 등을 감안하여 소음대책지역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 금번 조사결과와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이의제기 및 소음추가측정 등 요구에 대해서는 대상지역을 방문하여 상시 소음측정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참고로, 공항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는 지역은 각 세대별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 등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주민복지사업과 소득증대사업 등의 혜택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공항 주변의 소음대책지역에 대하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입니다. 


140207(조간) 김해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고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분석 자료에 의하면 층간소음 민원 37%가 겨울철인 1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된다고 합니다. 

 

< 겨울철 층간소음에 관련된 기사 >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왜 여름보다 겨울에 많이 발생할까요?

 

왜냐하면 겨울철엔 연말 행사들과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창문을 열고 지내는 여름철보다 난방을 위해 창문을 닫고 지내는 겨울에 유독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생활을 습관화 합시다> 

 


층간소음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아이들 뛰는 소리와 발걸음 소리' 73%로 가장 많았고, 망치질과 같은 쿵하는 소리가 그 다음으로 4.6%, '가구 끄는 소리', '악기 소리'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 나로 인해 남이 겪고 있는 고통을 모르는 체 많은 사람들이 이웃 간의 소통 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이런 층간 소음 문제를 직접 몸소 체험해보고, 이웃 주민에게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체험관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관이 있는 곳은 바로 서울특별시 자곡동에 위치한 " THE Green관 " 입니다.

 


 < THE Green관 입구 >

 


THE Green관은 녹색성장정책과 행복주택에 대한 홍보와 친환경주택의 에너지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등 생활 속의 녹색기술, 층간소음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적용될 녹색기술성능을 모니터링 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주택 설계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 THE Green관에 있는 층간소음 체험관 >

 

층간소음 체험관은 분당 등 대규모 신도시개발 당시 작은방 규모의 슬래브 구조로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음발생 행위 및 소음정도를 층간소음 체험관을 통해 직접 보고ㆍ듣고ㆍ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관에는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소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데요, 뛰거나 걷는 소리, 청소기 소리, 문 여닫는 소리, 식탁의자 끄는 소리, 망치질 소리 등 다양한 소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직접 층간소음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체험에는 THE Green관 기술기준처 신승국 차장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단, 체험관 건물 외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서는 차단하지 못하여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1.  문 여닫는 소리

 

 

                 < 문을 세게 닫았을 때 : 112 dB >                                              < 문을 살살 닫았을 때 : 51 dB >   

 


2. 식탁의자 끄는 소리

 

 

        < 소음캡이 없는 의자를 끌었을 때 : 77 dB >                          < 소음캡이 있는 의자를 끌었을 때 : 38dB >

 


3. 걸음걸이 소리

 

 

                  < 맨발로 걸었을 때 : 54dB >                                        < 실내화를 신고 걸었을 때 : 41dB >

 


이 밖에도 청소기로 청소할 때의 소음은 59dB, 망치질 소음은 60dB, 절구질 소리 소음은 64dB 이였습니다.

 

위에 수치만 봐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을 때랑 주민들을 배려해서 조심하게 행동했을 때랑 확실하게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층간소음의 심각성 >

 


최근에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들이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층간소음!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방법 >

 


1. 거실이나 아이들 방에는 카페트나 놀이매트를 사용하고, 실내에서 실내화를 사용합니다. : 카페트나 놀이매트를 깔거나 실내화를 신는 것은 층간소음도 줄이는 효과도 있고, 보온에도 도움이 되어 생활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운동기구는 자제하고, 아이들의 공놀이는 밖에서!  :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보다 밖에 나가 동네이웃들과 인사 나누며 운동하는 것이 좋겠죠?


3. 아침 일찍이나 늦은 시간에는 청소기와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 꼭 청소와 빨래를 해야 하신다면 청소는 물걸레로, 빨래는 손빨래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 TV, 음향기기, 악기의 볼륨을 낮춰서 사용한다. :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도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5. 가구 끌기와 망치질은 되도록 자제하며, 의자에는 소음캡을 씌운다. : 가구를 끌 때와 의자에는 소음캡을 씌우게 되면 바닥손상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6. 애완동물이 짖지 않게 각별히 신경 쓴다.  : 특히 외출 시 애완동물을 집에 놓아두는 일은 없도록 하고, 2013년 1월1일부터 동물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으니 시, 군, 구청에 반드시 등록해야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위의 6가지 방법을 딱 한 달이라도 신경 써서 행동해보면 어떨까요? 사람의 몸에 베이면 한 달이 일 년 되고, 일 년이 십 년 될테니깐요.^^

 


< 소음저감 포스터부문 중,고등부 작품 >

 

생활소음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나는 소음입니다. 그런 소음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불편과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소음으로 인해 고통이 이제는 질병과 정신질환, 그리고 서로간의 불신과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우리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실생활속의 소음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합니다!!!

 

층간소음 체험관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 THE Green관 홈페이지 http://thegreen.lh.or.kr/ " 를 참고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방음시설 합의문 서명으로 LH와 도로공사의 갈등 해소 

- 국민행복을 위한 중앙부처와 공기업간 성공적 협업 사례


앞으로는 주택가 옆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가 조속히 추진되어 자동차 소음으로 잠을 설치는 일이 크게 줄어들게 될 전망입니다. 


11.8(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가 ‘방음시설에 관한 합의문’에 서명*함으로써, 고속도로변 방음시설과 관련한 오랜 갈등**을 해결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박상우 기획조정실장, LH․도공 부사장 3자간 합의문 서명

** 방음시설 설치 필요성 여부, 설치비용 부담 관련 이해관계 합의가 어려워 LH․도공․주민간 소송으로 비화하여 설치가 장기간 지연됨으로써 주민불편 초래 



【 주요 합의내용 】



(설치 기준) 이번 합의에 따라, 앞으로 도시부 주택 밀집 지역은 방음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화된 방음시설 설치 기준이 적용됩니다. 


* (현행) 2D 방식(평면적 소음분석 기법) → (변경) 도시부 3D 방식(입체적 기법)


다만, 운전자의 착시현상을 초래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방음터널 설치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비용) 방음시설 설치 비용은 주택과 고속도로 건설의 시간적 선후관계에 따라 부담 주체가 결정됩니다. 이에 따라 주택이 도로보다 늦게 건설된 경우는 LH가, 도로가 주택보다 늦게 건설된 경우는 도공이 설치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유지관리 비용) 객관적 기준을 제시할 수 없어 합의가 가장 어려웠던 방음판 교체비, 청소비 등 유지관리비용은 방음시설 설치 후 30년간 LH가 부담하고, 이후에는 도공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철거․재설치) 아울러,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 확장 등 공익적 필요로 방음시설을 철거․재설치하는 경우에는 도공이 비용을 부담하고, 천재지변으로 파손 또는 유실된 경우에는 LH와 도공이 협의하여 비용부담 방안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 기대효과 및 의의 】



1년여의 협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됨으로써, 방음시설 설치 지연 등으로 인한 소음 피해가 크게 줄어들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협의 및 조정(’12.10∼12)→ 1차 합의문 서명(’12.12)→ TF 구성 및 협의(’12.12∼)→ 전문기관 용역 수행(’13.2∼8)→ 협의 및 조정(’13.8∼10)→ 최종 합의문 서명(’13.11.8) 


구체적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세종시 첫마을과 광명시 역세권 지구 방음시설* 설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보금자리, 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지역 방음시설 설치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방음시설 종류와 비용부담과 관련한 갈등으로 설치가 지연되었으며, 국토부․LH․도공간 1차 합의(’12.12.10)를 계기로 방음시설 설계 등 진행 중

* 현재 LH와 도공이 관련된 개발사업지구는 총 24개 지구 ☞ <참고 2> 참조


아울러, 집단 민원, 이해관계자간 소송 등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협상과 양보를 통해 중앙부처와 공기업의 협력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국토부와 산하 공기업은 앞으로도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문에 서명한 LH 정인억 부사장과 도공 최봉환 부사장은, “양 공사가 서로 한 발씩 양보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고 강조하며, “방음효과 등 기능적 요소와 함께 디자인 등 미적 요소도 고려하여 방음시설을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1113(조간) 고속도로 소음 공해가 확 줄어듭니다(토지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층간소음 줄이기에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국민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층간소음 줄이기에 정부도 노력중입니다. 

새로짓는 아파트는 바닥을 더 두껍게 하고,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또한 표준관리규약준칙(안)을 마련하고 시·도에 배포합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층간 소음 발생이 가장 많은 아이들 뛰는 소리와, 문 닫는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또 망치질이나, 악기 연주, 청소, 빨래 등은 되도록 낮에 하여 밤의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해요. 


우리 집 바닥은 아랫집의 천장입니다. 윗집의 바닥이 우리집의 천장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서로서로 배려하여 층간 소음을 줄여 나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현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아파트 층간소음예방캠인 사뿐사뿐 콩도 있으며 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오는 아파트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주는 에어 매트도 전부 다 있습니다(앞으로 이사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실내화 구입할 것.).

    2013.07.15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제주공항 소음대책지역이 ‘12.12.27일부터 변경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하는 소음.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보통 항공기의 소음 130db(데시벨)이라고 하는데요. 오토바이의 일반 소음이 90db라고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소음 크기이지요.

 

이렇게 항공기 운항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주변 사람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게 되어 공항의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도심에 있는 공항을 하루 아침에 외곽으로 이전할 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그리고 공항이 외곽으로 이전하게 되면 접근성이 좋지 않아 경쟁력이 약화되어 지역경제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2010. 3월에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답니다. 그리고 민간공항 주변의 항공기 소음이 심한 지역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하였죠. 이에 거주자 이전 및 토지보상, 방음․냉방시설 설치 등 대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답니다.

 

다른 지역도 무조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떻게 하냐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 후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여 기존 고시내용을 계속 유지 또는 변경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변경 고시하는 제주국제공항이 그 대상으로써, 2011년에 실시한 항공기 소음평가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지자체(제주특별자치도)의 협의를 거쳐 변경 고시(관보 제17917호, 2012.12.27)하된 것이랍니다.

 

아래 내용을 자세히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1. 제주공항 지정·고시 내용

 

- 제주공항 지정․고시 : 최초 ‘93.7.1일, 1차 변경 ’08.1.29일
- 용역 개요 : 기간 ‘11.6~12, 용역비 391백만원, 용역기관 ㈜서영엔지니어링

 

2. 변경고시(확대) 주요내용

 

- 사 유 : 항공기 운항횟수 및 심야 운항비율 증가

-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 저가항공사 운항 확대 등

- 운항 횟수 : 현 고시, 362회/일 → ‘21년 기준, 417회/일 (증 55회) 

- 심야 운항비율 : 현 고시, 0.4% → ‘21년 기준, 1.7% (증 1.3%)

- 내 용 : 소음대책지역 확대, 면적 2.7㎢ 확대

- 면적 확대 : 현 고시 8.2㎢ → ‘21년 기준 10.9㎢ (증 2.7㎢)

- 소음대책사업 가옥 증가

- 가옥 증가 : 현 고시 1,637호 → ‘21년 기준, 3,306호 (증 1,669호)

 

3. 주요 추진일정

 

- 소음대책지역 변경고시(안) 방침결정 및 관보 고시 의뢰(12.20, 부항청)

- 관보 고시(12.27 고시, 행정안전부)

- 소음대책사업 시행 및 시설물 설치 제한(변경 고시일부터~ )

- 변경고시 주민공람(1개월 이상)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 혜택! 10월 7일까지 찾아가세요

-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은 2년 이내 신청해야 방음시설 지원 가능 -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의 방음시설 신청기한이 오는 10월 7일 마감됩니다!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 소유자는 2년 이내에 신청하면 주택 방음시설과 유선방송 설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 2010년 10월 8일로부터 2년째 되는 날이 바로 10월 7일이거든요.



<항공기가 지나가는 지역은 소음 공해가 있습니다 : photopin.com>



김포국제공항은 2001년도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국제선이 이전되고 (현재 일부 국제선 수요가 있으나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죠.) KTX 운항 등으로 항공기 소음영향도가 줄어들어, 2010년 10월 8일 소음대책지역 변경고시를 시행하여 주택 19,775호가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음대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신청안내서를 발송하여 신청순서대로 방음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2015년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해요.



 1993년 6월 21일 최초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 2010년 10월 8일 변경고시로 소음대책지역 범위가 축소

   * 면적 4.4㎢ 축소(29㎢→24.6㎢, △4.4㎢)

     대상 주택 감소(46,996호→27,221호, △19,775호)



그런데 현재까지 제외 주택 19,775호 중 주택 방음시설을 신청하지 않은 주택은 4,700여 호에 이릅니다. 해당되는 주민들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신청해주세요. 신청기한이 지나면 주택 방음시설과 유선방송 설치비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여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에서는 신청대상 소유자들이 신청기한(2012.10.7)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방문 전수조사와 병행하여 신문 공고 등을 통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photopin.com>

 


그렇다면 소음대책 혜택이란 어떤 것일까요?

주택 방음시설은 해당 주택에 맞춤형으로 창문은 이중창으로 설치합니다. 

출입문은 강철제 또는 알루미늄제로 교환하여 항공기 소음영향도를 줄이고 주택 미관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주택 방음시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 02-2660-2456~7)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