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체험동에서 계곡 외줄 타기, 완강기, 소화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은 계곡 외줄 타기를 하는 그림입니다. 외줄과 땅이 떨어져 있는 높이는 낮더라도 아주 긴장되는 체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 재난종합체험동 앞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우리 어린이 기자들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2개의 건물에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했는데, 가장 먼저 했던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의 소화게임이었습니다. 소화게임은 3D 입체 스크린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소화기로 불을 꺼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기자가 속한 4조가 7초만에 불을 꺼 1등을 했습니다. 실제로 불이 났을 때는 소화기에 들어있는 분말의 양이 많지 않아, 15초 안에 불을 진압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 소화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화재 시 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실제 불이 났을 때 비상구를 찾아 대피해보는 훈련인데, 실제 화재상황을 재연해 깜깜하고 연기도 나오도록 구성돼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체험할 때는 연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연기가 없었음에도 비상구를 따라 탈출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 화재상황에 전기가 나가 주위가 어두워지고 연기가 타오르면 무서워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화재가 나면, 가장 먼저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탈출해야 합니다. 또한 문의 손잡이가 뜨거우면 문을 열면 안되고, 방 안에 갇혔을 때는 문 틈새를 젖은 수건으로 막아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진대피훈련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지진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린이 기자들이 많았지만,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진에 대비하는 훈련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진대피훈련장은 실제 가정집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진 발생 시, 한번의 강한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7초 정도 잠깐 지진이 멈추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 7초의 시간 동안 신속하게 가스밸브를 잠그고, 두꺼비집을 내려 전기를 차단하며, 문을 열어 탈출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쿠션이나 베게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탁자 밑이나 세면대 밑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면대는 지진이 크게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게 되면, 물이 있는 화장실이 조금이나마 더 생존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화장실로 대피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실제 가정의 부엌처럼 조성된 지진대피훈련장





세 번째로는 자동차전복체험을 해봤습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뒤집히는 것을 전복이라고 하는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시 창문 밖으로 튕겨나갈 수도 있고, 사망이나 부상의 위험이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실제 전복 시에는 체험하는 것 보다 30배나 빠른 속도로 차가 돌아간다고 하는데, 전복체험을 하는 동안, '안전벨트가 없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60도 회전 중인 자동차 전복체험





다음으로 태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나 남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으로,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즉 태풍은 공기의 거대한 소용돌이인 것이죠. 태풍의 종류는 크게 5가지로 나뉘는데,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과 인도양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 대서양 주변에서 발생하여 주로 미국 플로리다 주 등 대륙에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 뉴질랜드나 호주 등 오세아니아 대륙 지역에 피해를 주는 '윌리윌리', 남극 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매우 거대하고 속도가 빠른 태풍인 '블리자드'까지 다양합니다.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 같은지역에 동시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이고,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서양식에서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의 강도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구 분

최 대 풍 속

17m/s(34kts) 이상∼25m/s(48kts) 미만

25m/s(48kts) 이상∼33m/s(64kts) 미만

33m/s(64kts) 이상∼44m/s(85kts) 미만

매우 강

44m/s(85kts) 이상



태풍체험은 3개의 조로 나누어 각각 회오리, 돌풍, 강풍(초속 30m/s)을 돌아가면서 체험해봤습니다. 태풍체험에서 바람도 강하고 소리도 커서 조금 무서웠는데, 실제로 일어나면 더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돌풍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다음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당황하지 말고 노란색의 비상벨 버튼을 누르고, 연결이 되면 7자리의 엘리베이터 고유번호와 갇힌 사람 수를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는 전기과부하에 대해 배웠습니다. 멀티탭 등에 문어발식으로 꽂아 전기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것을 전기과부하라고 하는데, 마찰이 일어나면서 불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는 꼭 빼 놓고,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절약형 멀티탭을 사용해야 전기과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전기과부하 설명 중인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은 4D 영상 관람으로 마쳤습니다. 4D 영상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해내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4D 애니메이션 관람





영상 관람 후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위기탈출체험동에서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 1. 위기탈출체험동 앞, 어린이 기자단     

2. 계곡외줄도하 체험

3. 고공횡단 체





가장 먼저 계곡외줄도하를 체험했습니다. '안전! 안전!' 구호를 외치면서 외줄 도하를 마쳤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볼 때는 쉬워보였는데, 끝에 가서는 힘에 부쳐 꽤 힘들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체험은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는 고공횡단이었는데, 많이 흔들거려서 아래로 떨어질까봐 살짝 아찔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탈출기구를 타고 3층 높이에서 내려가는 것이었는데, 이 체험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지만 재미있었고,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 직접 호스를 들고 불을 진압하는 어린이 기자단





네 번째로 실제 소방대원이 되어 불을 끄고 사람을 구조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소방차에서 내려 소방호스를 잡고 뛰어가는데, 관창을 왼쪽으로 돌리면 물이 나옵니다. 똑바로 물이 나오는 것을 직사주수, 방패처럼 넓게 퍼져 소방대원을 불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처럼 물이 나오는 것을 분무주수라고 하는데요. 2번 관창수였는데, 호스 2개를 1번 관창수팀, 2번 관창수팀이 나눠 체험해봤습니다. 불을 직접 진압해보고 마네킹을 구조하는 것까지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완강기체험이었습니다. 완강기는 높은 건물에서 탈출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데요. 도르래의 원리로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른 줄이 올라오게 되어있었습니다. 완강기는 3층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로 고공사다리 체험을 했는데, 아래도 위도 보지말고 앞만 보고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고공사다리 체험에서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가슴을 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한 천으로 된 관을 수직으로 내려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직이니까 내려가다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시는 소방대원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생활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잘 대처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안전의식을 깨닫고 안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기위해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는 소화기체험을 비롯해서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화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소화기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분말소화기, CO2소화기, 할로겐화합물 소화기, 청정소화약제소화기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기의 사용법은 꼭 알고 익혀둬야 하는 기본지식 중 하나입니다.



<소화기 주요 점검사항>



1. 약제가 굳었는지 월 1회 이상 흔들어 확인합니다.


2. 각 실마다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압력계 지침이 녹색을 가리키면 정상, 노란색이면 압력 미달이므로 교체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법>



1. 안전핀을 뽑습니다.


2. 노즐을 화원(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이때, 바람을 등지고 향해야합니다.


3. 손잡이를 힘껏 움켜쥡니다.



소화기 사용 방법은 매우 쉽지만, 실제 불이나면 당황해 안전핀조차 뽑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불은 순식간에 번지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불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불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상식, 꼭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5일, 이른 새벽에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119 안전체험관(재난종합체험관)으로 출발했습니다. 3시간이 조금 지나 임실역에 도착한 대전 친구들과 합류했는데요. 재난종합체험관에 가기 전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스파게티, 돈까스 등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같이 계단을 내려가 곧바로 버스에 다시 타고 재난종합체험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마지막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을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며 재난종합체험동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눈앞에 5m 이상은 돼 보이는 높은 층과 소방관 선생님을 보고 두근두근했습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가 체험을 할 것이라고 소방관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봤습니다.



소방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6조로 나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조부터 차례대로 불끄기 게임을 했습니다. 7초가 나온 3조가 일등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소화기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고장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전을 위해 진짜 물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화재가 났을 때 대처해야 할 상황을 배우고 직접 실행해 보는 체험 이었습니다.



<안전 상식>



화재가 났을 때 대피하는 순서는


① 젖은 수건이나 아무 이불이라도 가져와 물에 적신다.


② 몸을 낮추고 오리걸음으로 걷는다.


③ 손을 벽에 짚으면서 간다.(손이 데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④ 문이 있어도 뜨거우면 열지 않는다.


⑤ 출구를 찾으면 문을 꼭 닫고 나온다.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웠지만 몸을 낮춰 하나 둘씩 줄을 맞추어 들어갔습니다. 주변은 어두컴컴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세가 올라가더니 결국은 다들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길이 보여 아이들이 "깍!" 소리를 지르며 앞다퉈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셔서 겨우 소동이 멈췄습니다. 다음 체험이 기대됐습니다.









지진이란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을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진 체험관에서 지진이 흔들리는 강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진의 강도>



- 강도1 : 미세하여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


- 강도2 : 모든 사람들이 느낄수 있다.


- 강도3 : 약한 물건들이 흔들린다.


- 강도4 : 작은 물건들이 떨어지며 마트에 약간의 피해를 줄 수 있다.


- 강도5 : 집이나 창문에 금이 가며 대피해야한다.


- 강도6 : 자칫하면 판잣집 같은 것은 무너지며 똑같이 피하지만 매우 위험하다.


- 강도7 : 아파트가 기우뚱거리며 갈라지는 틈이 약간 생길 수 있다.


- 강도8 : 사람이 많이 죽고 벌어진 틈사이의 간격이7m이상이어서 크게 다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다.


- 강도9 : 말할 것도 없이 이 지진이 일어나면 도로,나무,집,땅이벌어지거나 다 쓰러져 복구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 강도10 :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지진의 강도와 현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약한 지진이 오고,  다음에 강한 지진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약한 지진이 일어나고 7초 뒤에 더욱 센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꽤 흔들렸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꼭 해야 하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진이 잠깐 멈춘 7초 동안 해야 하는 것>



1. 가스밸브를 잠근다.


2. 전기를 연결하는 차단기를 내린다.


3. 불이 일어났을때는 멀리 떨어진다.



위 세가지를 기억해 모두 지진이나 화재에 유용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자동차 사고 체험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사고 났을 때의 현실을 체험하는 것인데요. 자동차가 360도 회전하며 돌기 때문에 제일 위험한 체험이라고 했습니다. 체험을 통해 자동차를 탈 때는 안전띠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안전수칙>



1. 안전띠를 꼭 한다.(타자마자 안전띠가 안 중요할 지는 모르지만 안전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자동차 안에 있는 사람이 날아가 크게 다칠 수 있다.)


2.자동차에서는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를 지킨다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사고 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답니다. 자동차체험이 끝났습니다. 모두들 아찔한 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태풍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존에는 3가지의 체험존이 있었는데 돌풍, 토네이도, 강풍 체험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토네이도 방에 들어갔습니다. 계속 돌았더니, 통 안에 있던 공이 움직이면서 계속 돌고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강풍 체험존에 갔습니다. 갔더니 바람 소리에 귀가 멍멍해서 손으로 귀를 막고 체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돌풍 체험존에 갔는데, 돌풍이란 갑자기 센 바람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돌풍 체험 역시 바람 소리에 귀가 아팠습니다.



태풍 체험을 마치고, 엘리베이터 체험존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직접 타서 가상으로 소방관 선생님에게 무전기로 신고하고 구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두컴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전수칙>



1. 엘리베이터에서 뛰거나 친구를 밀면 안된다. 


2.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벽에 기대지 말자.


3. 엘리베이터에서 소리를 지르지 말자.



위 세가지를 지키지 않아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 조그마한 집으로 연결돼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체험이었는데요. 가정에서는 위험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가정에도 위험 요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콘센트에 문어발처럼 코드를 많이 꽂으면 일어나는 일을 봤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위기탈출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위기탈출 체험동에서는 흔들다리 체험, 완강기, 수직강하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무섭고 아찔했던 흔들다리 체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흔들다리체험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1단계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2단계는 원통형 나무가 흔들려 더욱 무서웠지만,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직강하 체험을 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쑤욱 내려가는 짜릿함에 눈을 꼭 감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랑스러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과의 만남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며 두근두근했던 재난종합체험관에서의 현장탐방을 마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119 안전체험관은 총 3가지의 컨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 그리고 어린이안전마을인데요. 재난종합체험동은 총 11종의 전시 및 체험시설로 각종 재난 대처능력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체험동입니다.






▲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과 지진체험 모습





재난종합체험동의 첫 체험은 가상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이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가 일어났을 때 대피하는 법을 알아봣는데요. 소화기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화재가 난 방향으로 향한 다음, 손잡이를 움켜쥐면 됩니다. 소화기의 종류로는 휴대용 소화기, 투척식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지진체험에서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야하는 행동을 알아보고 체험해봤습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은 집안에 있을 때는 책상이나 침대밑에 숨어 머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때 화장실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가스밸브를 끄고, 탈출구 확보 및 전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과 태풍 체험 모습





자동차 전복 체험은 여러가지 체험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체험중 하나였습니다. 자동차가 사고로 인해 전복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보고, 자동차 안에서 360도 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안전벨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태풍 체험에서는 돌풍과 회오리, 강풍 체험 이렇게 3가지의 코스로 나눠 체험했습니다. 돌풍이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고, 회오리바람은 흔히 말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것입니다. 강풍이란 강한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과 전기과부하 체험





생활안전 체험으로는 엘레베이터 탈출 체험을 해봤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정전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먼저 엘레베이터의 도움 요청벨을 누른 다음, 엘레베이터의 고유번호와 함께 탄 사람 수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집처럼 꾸며놓은 다음 체험장에서는 전기과부하 체험을 했습니다. 한 콘센트에 여러 코드를 문어발처럼 꽂아 놓았을 때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위기탈출체험동 체험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고공횡단 체험, 외줄도하 체험, 소방차 탑승 및 화재진압 체험, 건물 탈출 체험, 완강기 체험등을 했습니다. 스릴도 있었고, 안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6차 탐방을 통해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겨 봤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가서 이런 체험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월호 참사로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대전남부소방서에서 운영하는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올해부터 운영된 곳으로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소방안전체험(소화기, 소화전, 화재대피체험), 생활응급처치체험(심폐소생술, AED사용, 하임리히 등), 위기상황탈출체험(암흑체험, 농연탈출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이란 安(편안 안)·全(온전 전)으로 온전히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스스로 안전하게, 혼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읽고, 캠프에도 참여하고,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체험도 해봤습니다.






▲ 대전 119 시민체험센터



 


먼저 강의실에서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대한 설명과 응급상황에서 어떠한 조치를 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같은 체험 시간에 신청한 사람이 많을 경우, 팀을 나눠 돌아가면서 진행됩니다.



먼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열심히 따라 해봤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몇 번을 배워야 몸에 익혀질까 생각해봤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인데요. 심폐소생술로 아들이 아버지를 구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모든 사람들이 배워 연습해 응급상황에서 위험에 닥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 심폐소생술 설명듣는 모습






▲ 심폐소생술 실습






▲ AED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다음은 불이 났을 때 대처 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을 했습니다. 소화전에서 큰 호스를 꺼내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수압이 세서 두명이 함께 붙들고 조준해서 불을 끄는데도 힘들었습니다. 또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는 체험도 했습니다. 항상 보기만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소화전과 소화기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소방안전체험 모습





이어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 체험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사람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이 연기에 질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체험은 지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던 상황에서 비상벨이 울리면 탈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래부르다 갑자기 벨이 울려 놀랐던 체험이기도 합니다. 일단 몸을 굽히고 입과 코를 막을 수 있는 손수건이나 물건을 찾아 막은 후 질서있게 탈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화재시 대피요령 체험 모습





마지막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완강기란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입니다. 






▲ 완강기 사용 설명 모습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1. 지지대를 벽면에 부착한다. 


2.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3. 창 밖으로 릴(줄)을 놓는다.


4.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쓰고 뒤틀림이 없도록 겨드랑이 밑에 건다.


5. 고정 링을 조절해 벨트를 가슴에 확실히 조인다.


6. 지지대를 창 밖으로 향하게 한다.


7. 두손으로 조절기 바로 밑의 로드 2개를 잡는다.


8. 발부터 창 밖으로 내민다.


9. 두손은 건물 외벽을 향해 뻗치고 두발을 뻗어 내려간다.






▲ 완강기 체험 모습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응급조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많은 사람이 체험 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관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