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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1 지하철 타고 송도 가자! (2)



 

데이트 장소로, 가족끼리 놀러가기 위한 장소로도 유용한 송도유원지~여러분은 송도유원지를 갈 때 어떻게 가시나요? 그간 송도유원지를 갈 때 지하철이 송도까지 닿지 않아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지난 2009년 6월 1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이 개통되어 이제 송도유원지를 갈 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노선 연장으로 종착역이 동막역에서 국제업무지구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이젠 송도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지하철 송도연장선을 직접 이용해 봤습니다!

 

송도까지 편하게 논스톱으로

송도연장선은 지난 2005년 5월 착공됐습니다. 과거 인천지하철 1호선의 종착역이었던 동막역과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6.5km구간으로 캠퍼스타운, 테크노파크, 지식정보단지, 인천대입구, 센트럴파크, 국제업무지구역 등 여섯 개 역이 새로 생겼습니다. 송도연장선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지하철로 송도까지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송도는 송도국제도시의 개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인천시민들은 이번 송도연장선의 개통으로 부평역에서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선으로, 계양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캠퍼스타운역부터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연장된 송도연장선

 

▲송도연장선 내부의 노선도

 

최신식 시설과 역사를 갖췄어요!

송도연장선을 위해 인천지하철공사는 신형 전동차 72량을 투입했습니다. 신형 전동차를 직접 이용해보니 역시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신형인 만큼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었는데요. 기관사가 객실 상태를 볼 수 있는 CCTV(폐쇄회로) 설치, 화재감지기, 화재진압장치, 객실탈출(창문파괴) 장치 등 첨단장비 등이 설치됐습니다. 이런 장비를 통해 화재가 나면 미세 물방울 입자가 분사돼 빨리 진압할 수 있습니다.

 

▲신형 전동차의 내부

 

▲객실탈출 장치

 

신도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역사 내부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녹색과 파란색 조명이 신선했습니다. 특히나 널찍한 역사 내부와 대합실도 큰 특징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6개 역사 모두 커다랗고 깔끔하게 지어졌습니다.

 

▲인천대 입구역 내부

 

▲인천대입구역의 모습

 

▲국제업무지구역 대합실의 모습

 

▲국제업무지구역 출구 모습

 

 

새로 지어진 6개 역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습니다. 절전 에스컬레이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6개 역에 설치된 모든 에스컬레이터는 센서가 설치돼 사람을 감지합니다. 이용 승객이 있을 때만 운행하고 승객이 없으면 멈추는 자동운전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역사는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지어졌는데요. 역사 내에 채광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 미적효과뿐 아니라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국제업무지구역의 설치된 절전 에스컬레이터

 

▲절전에스컬레이터와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

 

▲절전 에스컬레이터 안내문

 

▲역사 내부의 채광창

▲송도국제도시가 완성된 후의 인근 지도

 

송도연장선의 개통으로 인천시민 모두가 송도를 좀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송도국제도시 개발과 센트럴파크와 인천타워 등이 완공되면 송도가 관광명소가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그날을 기약하며 인천지하철 송도연장선을 한 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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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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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6.05.29 12: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