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개통준비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1일(금) 2016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수서․동탄 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수도권고속철도의 개통을 앞두고 공정 진척도 등 종합적인 추진상황과 수서․동탄 역사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및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X자형 고속철도망의 완성과 서울 강남․경기 동남부권에 본격적인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되는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이 이제 가시권에 다가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개통일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최정호 차관은 교통․업무․주거 등 기능이 조화된 복합개발을 추진 중인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수서역 일대가 수도권의 새로운 관문이자 교통중심지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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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속철도(KTX)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8분, 목표까지는 3시간 5분이 각각 걸리지만, 분당 등에 사시는 분들은 오히려 고속철도를 타기 위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나오는 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실제 체감시간은 고속철도 소요 시간보다 훨씬 긴데요, 오는 2015년쯤에는 수서나 동탄에서도 고속철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서역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부산까지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수서~평택 KTX 뚫린다…오늘 기공식

오늘(6월 28일)은 이를 위한 기공식이 열리는 날인데요, 오전 11시, 기흥IC 부근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기공식’이 열립니다. 이 구간은 수서에서 동탄, 평택까지 이어지는 총 61.1㎞의 노선으로, 21분이 소요되는데요, 평택 지역(평택시 팽성읍)에서 현재 운행 중인 경부KTX와 연결됩니다.


수도권KTX 수서~평택구간 노선도


특히 이 구간은 총 3조7000억원을 들여 대부분 구간이 지하로 건설되는데요, 오송~광주 송정을 잇는 호남고속철도와 함께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서~부산, 2시간 2분만에 도착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KTX 수서역과 동탄역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서울 강남, 강동권 그리고 경기 동남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 지금처럼 서울역 또는 광명역까지 올 필요가 없어지고,


수서역에서 바로 KTX를 타면 부산까지는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일부 지역은 KTX를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어디서나 쉽게 KTX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성장동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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