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열린다!
북한강 자전거 길, 차세대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기대
 

늦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자전거 바람 또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전거위에 올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나는데요. 이젠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도심과 강변에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생기면서 도심의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북한강에서 또하나의 자전거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북한강 춘천지역과 화천지역에서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 화천지역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춘천지역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강 자전거길 (춘천) 개방행사 개요

ㅇ 일 시 : '11.11.5(토) 13:30~16:30
ㅇ 장 소 : 북한강11공구 문학공원(춘천시 서면 금산리 500-1번지)
ㅇ 인 원 : 초청인사,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ㅇ 주 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춘천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하여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답니다. ^^

춘천 자전거길 드라이브 코스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의암댐에서 수상(水上)․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강촌 순환코스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그렇다면 화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는 어떨까요?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하게 되며, ‘화천 DMZ 랠리 전국 자전거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죠.^^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춘천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답니다. 말 그대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생기는 셈이지요! 또 자전거길 주변으로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길의 큰 매력이지요.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들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북한강 자전거길이 해줄 역할,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디지털 국토엑스포에서 살펴본 국가공간정보!
국가공간정보가 활용된다면 무엇이 좋을까?


여러분,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아시나요? ‘디지털국토’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하시다구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의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 공유하며 ‘공간정보’에 대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준비된 전시회입니다.


공간정보란?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공간부터 지하, 수중, 수상, 우주까지 공간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이나 인공물의 위치와 관련한 정보입니다.



                        ▲ 이번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한 많은 업체와 공공기관들의 부스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모르는 길이 있으면 지도 앱을 이용하거나 모르는 길을 운전해서 갈 때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등 여러분들 또한 스마트폰 상에서 혹은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디지털화된 공간정보를 한 번씩 사용해보셨을 텐데요~ 이제 ‘공간정보’라는 용어가 좀 이해가 가시나요?^^ 이런 식으로 우리 국토 또한 그 공간을 디지털화시킨 정보가 바로 디지털국토공간정보랍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국토해양부에서는 국가공간정보센터 내의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을 이용하여 새주소 검색부터 천리안위성영상까지 다양한 국토의 위치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스마트 국토정보 앱(2011년 11월 이용가능예정)을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도 이용가능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이용하여 전 국토의 3차원 지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2011년 12월부터 시범사업예정)


▲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 홈페이지의 모습입니다.


                       ▲ 3D 지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부스


그렇다면 우리국토의 디지털화가 가져오는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가능하게 되는 행정정보의 일원화와 비용절감, 그리고 자신의 집 위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것부터 건축물의 인허가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민원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토정보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정보일텐데요.
 
현재 국토해양부와 LH에서는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인 온나라(www.onnara.g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나라에서는 위성지도 서비스와 맞춤형 부동산 가격 검색, 3차원 부동산 정보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기업입지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부동산 정보의 난립과 왜곡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편리하게 부동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온나라에서는 부동산관리정보가 하나로 관리되어 연 579만건의 업무감축과 연 8,826건의 중복처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이 아닐 수 없죠?^^


▲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최근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나라(www.onnara.go.kr)


그 밖에도 위에서 설명한 디지털 국토정보를 활용하면 효율적이고 투명한 건축행정 또한 가능하답니다. 바로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www.eais.go.kr)가 바로 그것이죠! 과거 건물을 짓기 위해 용적율, 건폐율, 고도제한 등 많은 법적요건을 일일이 따져보고 건축인허가를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고 관련기관 협의를 위해 종이서류를 제출하는 등 번거롭고 복잡했던 행정절차를 세움터를 통해 이젠 똑똑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또 도시계획을 세우거나 도시정책을 수립하는 경우, 도시계획정보체계를 통해서도 전 국토의 디지털공간정보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디지털국토가 이젠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민원서비스의 신속한 처리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국토전반의 행정업무를 위해서도 국토정보의 디지털화는 앞으로도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공간정보를 통한 미래의 다양한 정보이용가능성을 향한 국토해양부의 앞선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