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항공문학상,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20191030일에 항공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항행시설 안전세미나, 항공안전 세미나가 11월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18,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포스터(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항공문학상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항공을 소재로 한 창작문학을 시, 소설, 수필 3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였는데요. 기성작가가 아닌 일반인 모두가 응모 가능하며,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나눠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7회 항공문학상은 2019617일부터 815일까지 60일의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예심 심사와 2차 본심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4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218일에는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19개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포스터(출처 :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항공경영, 운항 등 항공정책 및 연구 관련을 주제로 대학에 재학이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 개인 혹은 팀을 이뤄 논문을 작성하는 논문대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공정보포털에 수록된 정보를 반드시 인용 표시하는 것으로, 인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수상자 상패

 

저는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이후로 5년째 시상식을 방문했는데요. 올해는 항공정책 논문대회까지 진행되어 더 특별했을 시상식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식전공연을 하는 조형준 팝페라 가수(왼쪽)와 김기정 뮤지컬 배우(오른쪽)

 

식전공연으로 김기정 뮤지컬 배우와 조형준 팝페라 가수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각자 무대를 선보인 뒤,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전공연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항공문학상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하는 항공문학상은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전년과 달리 일반부에서 전문 문학인을 제외하여 참가 자격을 강화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1,197편의 작품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위원을 정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44편의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시상식 모습

 

논문대회 경과보고에서는 항공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항공산업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논문대회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3차례의 심사를 걸쳐 최종 수상 논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

 

이어서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춘순 부회장은 항공문학상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늘고 작품의 수도 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기성 작가가 쓴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라며 항공문학상 참가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논문대회에 관해 논문대회는 처음으로 시행하여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논문 하나하나가 항공산업의 열정과 현실을 담고 있어서 내년, 내후년이 더 기대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며 처음으로 진행된 논문대회에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의 항공문학상 심사평

 

항공문학상 심사평으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이 대표하여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항공문학상을 심사하면서 3가지를 강조했는데, 첫 번째로 원고관리가 꼼꼼하다는 것이다.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두 번째로는 심사 과정이 공평하다.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여 작품 외의 정보를 전혀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 행정관리가 완벽하다. 기성 작가인지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진 것을 밝혔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1961년에 창립하여 14,500명의 회원이 있는데, 중진급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게 심사했다. 자긍심을 가지고 이사장이 직접 심사위원장으로도 나섰다. 심사하면서 수준이 높고 팽팽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심사위원은 보고 또 보고 온점 반점 등 사소한 것까지 확인하여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명단 (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다음은 논문대회 심사평이 진행됐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등 항공 정책에 관한 연구 관련을 주제로 1차 적격심사, 2차 예심 서면심사, 3차 본심으로 진행되어 최종 6개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6개의 논문에 대한 심사평을 남기면서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항공정책에 관한 연구가 지속하여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왼쪽)와 항공정책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정영화 씨(오른쪽)

 

다음은 제7회 항공문학상 수상작 중에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상장이 각각 수여 되며, 항공권과 상금도 수여 했습니다. 항공문학상만의 특전이 있는데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까지 부여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

 

시상식이 진행되고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가 이어졌습니다. “항공산업과 항공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에 항공문학상이 처음 도입됐는데, 항공문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논문대회도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좋은 논문이 나와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최근엔 비행기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교통 수단으로도 발전한 거 같다. 항공, 에어택시, 드론택시 등 도심 내에서도 일상적으로 항공교통이 쓰이는 시기가 10년 내로 올 거 같은데, 더 친숙해질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런 시대가 빠르게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내년이면 국립항공박물관이 1,000억 원을 들여 개관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 세계 항공의 역사, 공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조성할 것이다. 항공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계기,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해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

 

마지막으로 항공문학상 대상과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수상자의 수상소감이 진행됐습니다. 항공문학상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창공의 빛소설을 쓴 주지현 씨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를 집필했는데, 나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화두를 던져 빛이 나기를 바랐다. 의미가 깊은 항공문학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로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선행연구 사례가 크게 없어서 힘들었는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춘천에서 다니며 200여 부의 설문지를 배부하고 눈물과 땀으로 범벅되던 시간이 있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논문을 쓰면서 성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우리나라는 항공산업을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아시아 허브공항의 역할로 다지고, 항공운송실적 세계 6,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 등 단기간에 항공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항공인의 부단한 노력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항공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공문학상이나 항공정책 논문대회에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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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1218일에 메이필드 호텔 아이리스 홀에서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후원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입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6월부터 8월까지 시(동시 포함), 소설, 수필(수기포함)을 포함한 3개의 공모 부분으로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온라인 작품 접수를 하여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문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예심), 2(본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최종 44편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소책자

 

총상금 규모는 1,705만 원을 포함하여 국내외 왕복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자(1)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됩니다.


일반부에는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고등부에서는 6개의 작품이, 초등부에서는 31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총 44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그중 일반부 대상은 창공의 빛이라는 소설을 쓴 주지현 님이, 최우수상은 공항 사람들이라는 시를 쓴 정수미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 하기 때문에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상패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이 주어졌는데, 작품의 퀄리티가 장관상과 비교했을 때 전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는 온 우주가 꿈 빛으로라는 시를 쓴 곽민 님이 수상하였고, 초등부에서는 내 마음속의 비행기라는 수필을 쓴 남주하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 후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에서 심사를 진행하였던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 총평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장

 

심사위원장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우리는 지금 황금만능,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이 각박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삶의 고단함을 호소하는 시대에 한국항공협회가 항공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 상은 항공을 담론으로 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삶의 향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더욱이 해마다 우수한 작품이 몰려들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

 

올해에도 응모작이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심사는 예심(1)과 본심(2)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응모자의 인적사항을 모두 숨긴 뒤 심사위원회에게 작품을 전달하는 가림막(블라인드)심사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개인적인 친분이나 정실이 개입할 소지 없이 공정한 방법으로 심사되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항공문학상에 대한 이해도, 적절성, 독창성, 구성, 표현,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입상 예정작을 놓고 응모자가 기성 문인인지의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고, 만약 다른 문학 공무에서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 입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와 심사위원의 기념사진 촬영

 

심사위원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입상자에는 축하를,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작품을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심사위원인 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월간 한국수필주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수필은 자기의 체험을 문학화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반부에서는 그 체험이 사유로도 이어져 문학성을 찾을 수 있으나, 고등부는 이야기로만 집중되고 초등부는 사실의 기록이 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항공에 관한 이해나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에피소드들이 정겹게 그려지고 있어서 읽는 이를 즐겁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심사위원인 이혜선 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이미 비행기를 체험해본 어른과 달리, 고등부나 초등부에서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이 많았다고 하였는데요.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한한 꿈을 그리는 계기를 준다는 면에서 항공문학상이 큰 역할을 해주어서 더욱 고맙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 축하와 기대를 보내며,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라는 기대와 기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 총평을 적어주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항공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을 엿볼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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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9일에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24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99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는 미래 우리 국토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국토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인데요.

 

국토사랑 글짓기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토연구원과 어린이조선일보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에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한 장소 등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응모하였는데 감사하게 장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시상식에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어린이조선일보를 비롯해 200여 명의 지도교사와 학부모, 수상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토연구원 강원수 원장님은 개회사에서 수상 작품들을 읽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우수한 글들이 많았고, 국토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기도 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생과 함께 글짓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자단 활동 중 다녀온 곳들을 다시 추억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자 중 총 339명이 선정되었고 단체부문으로는 총 7개 학교가 선정되었는데요. 전국에서 많은 학생이 지원했을 텐데 339명 안에 들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짓기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자연과 소통하는 바닷속 집>

 

미래에는 사람이 우주를 갈 수도 있고, 바닷속에서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다에서 바다생물들과 친구 하며 쉴 수 있는 편안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집안 어디서나 외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원형 모형의 집에서 밥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집의 아래쪽에서는 물고기들과 바다 안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놀이기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침실마다 화장실과 시스템 조종실이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나와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집입니다.

 

바닷속 집은 파도를 이용해 만든 전기를 사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집입니다. 육지와도 연결되어있어 언제든 바다와 육지를 오갈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제가 작성한 미래 집의 풍경인데요. 미래에는 땅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나 바다에서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을거라 상상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국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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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열린다!
북한강 자전거 길, 차세대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기대
 

늦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자전거 바람 또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전거위에 올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나는데요. 이젠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도심과 강변에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생기면서 도심의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북한강에서 또하나의 자전거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북한강 춘천지역과 화천지역에서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 화천지역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춘천지역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강 자전거길 (춘천) 개방행사 개요

ㅇ 일 시 : '11.11.5(토) 13:30~16:30
ㅇ 장 소 : 북한강11공구 문학공원(춘천시 서면 금산리 500-1번지)
ㅇ 인 원 : 초청인사,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ㅇ 주 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춘천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하여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답니다. ^^

춘천 자전거길 드라이브 코스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의암댐에서 수상(水上)․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강촌 순환코스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그렇다면 화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는 어떨까요?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하게 되며, ‘화천 DMZ 랠리 전국 자전거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죠.^^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춘천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답니다. 말 그대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생기는 셈이지요! 또 자전거길 주변으로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길의 큰 매력이지요.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들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북한강 자전거길이 해줄 역할,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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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에 좋은 정보네요.^^

    2011.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래킹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1.11.03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디지털 국토엑스포에서 살펴본 국가공간정보!
국가공간정보가 활용된다면 무엇이 좋을까?


여러분,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아시나요? ‘디지털국토’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하시다구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의 다양한 신기술을 직접 체험, 공유하며 ‘공간정보’에 대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준비된 전시회입니다.


공간정보란?

우리가 살아가는 지상공간부터 지하, 수중, 수상, 우주까지 공간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이나 인공물의 위치와 관련한 정보입니다.



                        ▲ 이번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가한 많은 업체와 공공기관들의 부스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모르는 길이 있으면 지도 앱을 이용하거나 모르는 길을 운전해서 갈 때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등 여러분들 또한 스마트폰 상에서 혹은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디지털화된 공간정보를 한 번씩 사용해보셨을 텐데요~ 이제 ‘공간정보’라는 용어가 좀 이해가 가시나요?^^ 이런 식으로 우리 국토 또한 그 공간을 디지털화시킨 정보가 바로 디지털국토공간정보랍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국토해양부에서는 국가공간정보센터 내의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을 이용하여 새주소 검색부터 천리안위성영상까지 다양한 국토의 위치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스마트 국토정보 앱(2011년 11월 이용가능예정)을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으로도 이용가능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이용하여 전 국토의 3차원 지도도 제공할 계획입니다.(2011년 12월부터 시범사업예정)


▲ 국토정보 모니터링 시스템(www.nsdis.go.kr) 홈페이지의 모습입니다.


                       ▲ 3D 지도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부스


그렇다면 우리국토의 디지털화가 가져오는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가능하게 되는 행정정보의 일원화와 비용절감, 그리고 자신의 집 위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것부터 건축물의 인허가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민원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토정보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정보일텐데요.
 
현재 국토해양부와 LH에서는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인 온나라(www.onnara.g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나라에서는 위성지도 서비스와 맞춤형 부동산 가격 검색, 3차원 부동산 정보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기업입지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부동산 정보의 난립과 왜곡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편리하게 부동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온나라에서는 부동산관리정보가 하나로 관리되어 연 579만건의 업무감축과 연 8,826건의 중복처리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효율적인 시스템이 아닐 수 없죠?^^


▲ 최신 부동산 정책 및 최근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나라(www.onnara.go.kr)


그 밖에도 위에서 설명한 디지털 국토정보를 활용하면 효율적이고 투명한 건축행정 또한 가능하답니다. 바로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www.eais.go.kr)가 바로 그것이죠! 과거 건물을 짓기 위해 용적율, 건폐율, 고도제한 등 많은 법적요건을 일일이 따져보고 건축인허가를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고 관련기관 협의를 위해 종이서류를 제출하는 등 번거롭고 복잡했던 행정절차를 세움터를 통해 이젠 똑똑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또 도시계획을 세우거나 도시정책을 수립하는 경우, 도시계획정보체계를 통해서도 전 국토의 디지털공간정보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디지털국토가 이젠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민원서비스의 신속한 처리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국토전반의 행정업무를 위해서도 국토정보의 디지털화는 앞으로도 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공간정보를 통한 미래의 다양한 정보이용가능성을 향한 국토해양부의 앞선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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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데요? 탐나는 기술입니다!
    꼭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11.03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어서 국가공간정보 기술이활성화되어
      다른사람들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11.0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2. 토리야

    기자단 학생이 참 예쁘네요.^^

    2011.11.03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도리

    공간정보와 같은 기술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인듯~

    2011.11.03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호도리님~
      앞으로 공간정보기술이 더 활성화 되면,
      일상에서도 편리한 점이 많으실겁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1.11.04 09: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