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이다~~! 


드디어 모두의 행복한 휴가철 7월이 찾아왔습니다. 찝찝한 더위부터 찌들어 있던 일상까지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릴 어디 좋은 곳 없을까? 하고 고민많으시죠?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선물처럼 찾아온 7월의 보물국토!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봉학골 산림공원입니다!



봉학골이란 봉학산의 골짜기, 즉 봉학골에 흘러내린 물을 타고 내려온 곳에 수려한 산세와 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지어진 산림공원입니다. 충청북도 음성군 지역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나 유원지가 없어 군민의 정서 함양과 여가를 위해 지어진 곳이지만 현재는 음성 군민을 넘어 다양한 지역의 국민들에게도 훌륭한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저는 봉학골 산림공원을 1석3조로 표현해봤는데요. 그 이유는 봉학골 산림공원 한 군데만 가도 수목원, 캠핑장, 수영장 이 3가지의 재미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수목원, 캠핑장, 수영장 이 3 곳은 모두 여름휴가철의 가장 대표적인 휴양지이기도 한데요. 이 세 가지를 바로 이 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니!! 벌써 설레시죠? 사진으로 함께 해볼까요?




봉학골은 바로 가섭산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말 자연이 그대로 숨 쉬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모든 길들이 다양한 나무들과 꽃들이 환영해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사계절에 따라 자연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피어나는 식물들을 구경하는 묘미가 있답니다. 



마치 수목원에 온 듯이 다양한 식물들을 관람하실 수도 있고 맑고 상쾌한 공기 듬뿍 마시며 산림욕을 즐기실 수도 있을뿐더러 산책코스로도 적합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운동코스로도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이 치유를 목적으로도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봉학의 집' 이라고 자연학습관도 함께 운영이 되고 있어 현장체험학습의 장소로도 많이 애용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 지역의 자연학습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어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좋은 학습의 장으로도 유용합니다.



또한 숲길로 이어진 지압발판 산책로도 있는데요. 이 곳에 들르신다면 반드시 걸어보셔야 할 산책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발 지압이 건강에 굉장히 좋은 것 아시죠? 100m 정도의 맨발로 걷는 산책로에요~ 맑은 공기와 함께 발도 지압하며 산책도 하니 잠시 들려 건강을 챙겨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유난히 휴가철에는 집을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하는 캠핑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죠?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산림욕장들을 가보게 되면 자연마저도 돈을 내고 즐겨야하는 안타까운 실정이지요.. 그런데 이 봉학골은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정말 모든 것이 자연이 만들어 준 삶의 터전을 고맙게 누리는 셈이었습니다.



산속 곳곳에 넓은 정자들이 위치해 있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해도 되고 직접 텐트를 가져와서 짓고 캠핑을 하셔도 된답니다. 많은 분들이 몇 박 몇 일로 오셔서 바비큐파티하시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위를 피해 이 곳 주민들이 자주 오시다 보니 서로 간의 따뜻한 인정을 느끼기에도 참 좋은 캠핑장인 것 같았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물놀이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휴가를 즐겼다고 말할 수 없겠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수영장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물들이 봉학골에서 내려오는 물들로 이루어지니 깨끗하고 맑은 물에서 놀 수 있답니다.



게다가 그 물로 움직이는 물레방아부터 시작해 내려오는 청정물아래 사는 금붕어와 연꽃들도 함께 살아 숨쉬고 있어 생태의 공간들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는데요. 



당장이라도 움직일 것같은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동상들까지 자리하고 있어 자연의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돌 조각상과 곤충조형물이 위치한 이 곳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이처럼 봉학골 산림공원은 다양한 문화공간과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는 편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아름다운 국토가 만들어낸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자연과 함께 편안함과 즐거움을 잔뜩 누리시면서 행복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이곳 봉학골산림공원에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광로230번길 138 에 위치해 있으며 음성 버스터미널에서 봉학골행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 되면서
, 성수기 휴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전국 여름철 물놀이 추천명소다섯 군데를 뽑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짜린한 워터파크, 
시끌벅적한 해운대와 광안리, 맑고 깨끗한 덕유산 칠연계곡, 조용하고 편안한 강화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울릉도 이상 다섯군데 추천명소를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이제 여름방학인데 다들 여행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여행지가 유명관광지나, 유명휴양지에 관광객들이 몰린다는 사실! 미국에 가면 뉴욕, 워싱턴! 일본에 가면 도쿄, 오사카! 그리고 다른 나라도 보통 유명한 곳만 가게 되는 게 사실인데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랍니다.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주로 유명한 곳만 찾게 되죠. 관광은 새로운 시대의 자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불균형을 방치해두면 안 되겠죠? 


그래서! 앞으로 동해·영덕·거제·진도·고창 등 동서남해안의 지역거점 8곳에 휴양·체험·생태 벨트가 조성됩니다. 국민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개발의 목적도 이루는 1석2조의 효과를 노리는 사업입니다.  



       

동해 4곳, 남해 3곳, 서해 1곳 이렇게 총 8곳에서 진행되는데요. 올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 약 1,181억 원(국비 563.5억 원, 지방비 617.5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그럼 각 지역에 어떤 해안이 만들어 지는지 간단히 살펴볼까요?



강원도 해안단구 탐방로


강원도 정동진에서부터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선에, 해안단구 탐방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해안단구가 뭐냐고요? 해안단구는 과거의 해면과 관련해서 형성된 평탄한 지형 면이 해안선을 연하여 계단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해안단구뿐만 아니라 어촌 체험마을, 전망대, 리조트 등이 있어 일출로 유명한 정동진의 명성에 힘입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동해 망상 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 일대에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와서 관광도 하고, 야영도 할 수 있는 캠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경포대나, 해운대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이 찾아 과도한 노출, 음주 등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불편하실 부모가 많으실 텐데요, 망상웰빙휴양타운에서는 그런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녀분들과 야영도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휴가를 보낼 수 있으실 겁니다.



경북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경북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에 해양복합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해양 생태 체험장, 해안가 텐트촌, 데크로드 등을 구비해 문화 환경 레포츠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다기능공간으로 조성하려는 계획입니다. 조용함을 추구하는 젊은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울산 진하 해양레저클러스터 코아(해안경관 산책로)

 

울산광역시의 진하~간절곶에 이어지는 해안가인데요, 

해맞이 명소로 정동진과 함께 쌍두마차로 불리는 간절곶!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바다에 관한 국제 대회는 거의 다 이곳에서 개최된다! 진하해수욕장! 

이 두 곳을 이어 역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제대회보고 아침 해도 보러 가고, 꼭 새해 아침에만 아침 해가 멋있는 건 아니죠?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기대해 봅니다.



전북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전북 고창군 해리면 금평리, 심원면 일원에 갯벌생태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람사르 협회에서 지정한 세계적 유산 갯벌! 갯벌에 많은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갯벌의 미생물들이 작은 생물들의 먹이가 되고, 그 작은 생물들은 인간이 섭취하는 수산물의 먹이가 되고, 또 철새들의 서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먹이사슬의 가장 아랫단계라는 얘기인데요, 갯벌이 없어지면 먹이사슬이 깨지겠죠? 이런 갯벌에 중요성에 대해 교육 및 홍보도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경남 거제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전망대, 산책로, 해양레포츠 체험시설을 조성하여, 가족체험형 해양휴양 관광시설을 모으고 모아, 즉 집적화하여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레저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거가대교가 만들어지고 나서, 거제도로 가기 편해지신 건 알고 있으시죠? 해운대에서 해수욕하다 지겨우신 분들이 다리를 건너가셔서 해양레포츠를 체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남 고흥 우주랜드 


전남 고흥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그렇죠! 나로호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초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장소가 바로 고흥입니다. 이곳에 우주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곳에 우주항공 테마 복합시설을 조성하여 관광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는 취지입니다. 여러 열강에 비해 우주과학에 있어 뒤처진 우리나라가 이 우주랜드를 통하여, 한 단계 전일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도항 배후지 개발


전남 진도군의 진도항! 진도항의 배후지를 개발한다는 사업입니다. 진도항 배후지에 산업·휴양문화·상업시설을 갖추어,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동북아 국제협력 증대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를 한다는 취지입니다. 



<동서남해안의 지역거점 8곳에 휴양·체험·생태 벨트>

강원도 심곡 해안단구 탐방로 (동해)

동해 망상 웰빙 휴양타운 (동해)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동해)

울산 진하 해양레저 클러스터 (동해)

고창 갯벌생태지구 (서해)

거제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 (남해)

고흥 우주랜드 (남해)

진도항 배후지 개발 (남해)






전 세계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차로 5~6시간 이동하는 시간이 긴 시간이지만, 대륙의 사람들은 5~6시간은 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점을 이용하여, 즉, 다른 나라에 비해 아기자기한 국토면적을 이용하여 전국의 관광지화(化)가 언젠가 이루어 질 것이라 믿고,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동서남해안8곳의 개발이 위에서 말한 땅이 작은 나라라는 약점이 이동시간이 적다는 장점으로 바뀌는 대한민국의 국토이용계획의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