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계속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경보를 도입·시행합니다. 


정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물 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시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경보 도입은 이의 일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국 가뭄 모니터링 및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예·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국토교통부 수자원정보센터는 물 정보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기 구축·운영 중인 ‘물정보유통시스템(WINS)*’을 고도화하여 산재된 가뭄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새롭게 수립되는 댐 및 하천 등의 가뭄 예·경보 발령 기준과 절차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응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물관리정보유통시스템(WINS; Water Management Information Network System)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5개 부처 12개 기관에서 수문기상 등 66개 물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2004년 국토교통부 구축)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설치되는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관련 부처, 지자체 및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가뭄대응 의사결정을 돕게 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여 자율적인 물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자원정보센터 추진단」발족식을, 11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는 「가뭄정보분석센터」개소식을 각각 진행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가뭄 모니터링 및 예·경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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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절약을 생활화합시다!

    2015.11.30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가뭄때문에 걱정이내요

    2015.12.08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인슈타인

    봄 가뭄이 아니더라도 물절약은 꼭 실천해야 합니다.

    2015.12.0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구리

    물 절약을 늘 실천해야 겠네요

    2015.12.08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물절약을 생활화해야겠네요.

    2015.12.20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좋은 정책 기대됩니다.

    2015.12.29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이상기후로 가뭄 및 홍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다가 금년에는 사상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가뭄에 의한 물부족 해결에 꼭 필요한 “빗물저류조”를 “2015 세계 물포럼” 개최국이며“물 관련 산업”으론 선진국이라 자칭 하면서도 정부가 직접 앞장서서 설치 못하게 하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뿐일 것입니다.

    2016.01.0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금년도 141건 신규공사 발주

-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73% 상반기 발주 예정 -



국토교통부는 2015년 국토교통부 소관 SOC 사업의 신규 발주계획*은 전년대비 33건이 증가한 총 14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 ’13년 179건(4,760억원)→’14년 108건(2,565억원)→’15년 141건(4,980억원)



도로 부문은 당진~천안 고속도로, 광주순환고속도로 등 34건(1,057억원)으로 ’14년 대비 11건이 증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항만과 국가기간산업시설이 밀집한 서해안 지역의 물류수송망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 부문은 서해선(홍성~송산), 중앙선(도담~영천, 영천~신경주), 보성~임성리 철도 등 30건(1,182억원)을 신규 발주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7년 이후 사업 중지로 어려움이 있었던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사업이 금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됨에 따라 운행거리 및 운행시간 단축*과 함께 호남선과 경전선을 연결하는 남해안축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 보성~임성리 구간 : 운행거리(146→79㎞)・운행시간(2시간 30분→1시간) 단축



수자원 부문은 주암댐 도수터널시설 안정화사업,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등을 위해 57건(526억원)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주암댐 도수터널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전남동부권지역의 용수를 공급하는 국가기반시설이나, 기존 주암댐 도수터널의 구조적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한 안정화 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터널 주변 지질학적 특성, 과거 낙반사고 등을 분석(’13.11)한 결과 구조적인 취약성이 상존, 사고발생시 용수공급 중단 등 국가적 재난산태 초래가 우려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평택고덕산단, 세종명학산단, 경산4산단 등 20건(2,215억원)의 진입도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5년에 신규로 발주하는 141건의 총사업비는 11조 7,873억원 규모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면 향후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유발효과(명/10억원) : 건설산업 14.6 > 산업평균 13.2생산유발효과(억원/1억원) : 건설산업 2.22 > 산업평균 1.87



특히, 신규 발주사업 141건 중 73%인 103건을 상반기에 발주하여 침체된 경기의 조기회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5년에 총 184건의 사업이 완공됩니다.



도로・철도 부문은 88고속도로 확장(성산~담양), 부산~울산 복선전철(부전~일광) 등 83건이 완공되어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게 됩니다.



특히, 판교~기흥에 이어 경부고속도로 양재~판교 구간 확장(8→10차로)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 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어, 수도권 고속도로 상습정체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또한, ’03년 착공한 부산~울산 복선전철(부전~일광)도 완공되어 부산 도심 교통난을 완화(30회/일 → 67회/일, 편도기준)하, 향후 2단계 구간까지 완공(’18)되면 울산-포항 복선전철과의 연계망도 구축하게 됩니다.



수자원 부문은 72개의 국가・지방하천정비 구간을 완료하고, 주암댐 등 3건의 댐 건설사업과 가리산(홍천) 강우레이더 사업도 마무리합니다.



특히, 가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구축사업을 통해 한강유역의 북한강 및 남한강 일부 지역에(6,802㎢) 대한 강우예측이 가능하여 정확한 홍수예보를 발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주산단 진입도로 등 25건의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완공되어 산업단지의 분양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물류체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0130(조간) 국토교통부 금년도 141건 신규공사 발주(재정담당관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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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

“물·경주·예술”  주제 벽화··· 물의 가치 확산·개최지 명소 기대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내년 제7차 세계물포럼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첨성대에 인접한 경주 인왕동 일대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를 지정합니다. 


   * 세계물포럼은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 제7차 세계물포럼(‘15.4.12〜17, 대구·경북 경주)에는 170여 개국, 약 35,000여 명 참가 예정 



기념거리는 세계물포럼 이후에도 물의 가치를 확산함은 물론 지구촌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지속하고, 개최지인 경주에 상징적인 명소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실행됐습니다.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는 3가지 주제(물포럼, 경주, 예술)의 벽화거리로 구성됩니다. 



'물포럼 구간'세계물포럼을 통해 모두가 물의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비와 물방울 등 우리 주변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존재하는 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주 구간'은 천년의 미소, 첨성대,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 이미지를, '예술 구간'은 명화를 재해석한 작품과 동물 등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12월 4일(목) 경상북도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이정무 조직위원장과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길 경주시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거리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세계물포럼 기념거리가 내년 4월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기념하는 상징물로, 향후 세계물포럼의 유산으로서 경주시 지역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념 벽화거리 시안



<세계물포럼 구간>





<경주 구간>





<예술 구간>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 '물의 올림픽'


   *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 ‘96년 설립되었으며, 국제기구, 각국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기구



 ㅇ 리우환경회의(‘92) 논의를 시작으로 1996년 세계물위원회(WWC)가 창설되었고, 1997년 모로코부터 총 여섯 차례 포럼이 개최



 ㅇ 정치적 선언을 도출하는 등 물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해법들을 중요하게 다루며,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개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ㅇ '실행'을 핵심가치(슬로건 : 'Water for Our Future')로 하여 아시아에서 두 번째(‘03년 3차, 일본)로 2015년 4.12~17일, 대구·경북 개최 예정


   * 각국 정부관계자, 국제기구, 기업, 학계, NGO 등 170여개국 연인원 약 3.5만명 예상



  - 유치(‘11.11) 이후 특별법 제정(’12.12), 조직위원회 출범(’13.4, 위원장 이정무)


  - 공식 개시행사킥오프 미팅(‘13.5.13∼15, 대구, 국무총리 등 500여명 참석)과 당사자 준비총회*(14.2.27∼28, 경주)를 통해 아젠다·주요 참석자 확정


   * 국토부 장관․모로코장관․IWA 회장 등 64개국 700여명 참석(역대 최대)



 ㅇ 성공개최 다짐행사(6.19, 대구) 외에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대회(9.20, 안동) 물 사진 공모전(~12.20, 세계물포럼 공식홈페이지 접수) 등 다양한 홍보 진행 중


   * 홍보대사 : JYJ, 정동하, 황수경 위촉



□ 주요 프로그램


《본행사》: 총 4개 과정과 시민포럼 약 30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



□ (주제별 과정) 주요 주제별 물 문제 해결 방안 논의


   * 거버넌스, 물과 식량, 재정, 물과 생태계 등 현재 16개 대주제 확정,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물 관련 우수 실행사례를 발굴하는 워터쇼케이스 운영



□ (지역별 과정) 접경지역의 물 관리 등 대륙별·국가별로 당면한 물 문제에 대한 정보교류해결방안을 논의


   * 아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중해, EWI(경제적 물안보지역) 등 7개 지역구분과 40~50여개의 소주제 세션으로 구성 예정



□ (정치적 과정) 국가정상,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등이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치적 행동을 촉구


   * 장관급 회담, 국회의원 회담, 지방정부 회의 등 3개 파트로 구성예정이며, 각 파트별 착수 완료



□ (과학기술 과정) 새로 신설된 과정으로, 물 문제 해결을 기술·기업 베이스에서 논의하고 상호 정보 교류


   * 현재 대주제 5개 외에 White Paper Series, CEO Innovation Panel, World Water Challenge 등 3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 추진 중



□ (시민포럼) 풀뿌리 논의의 장으로써 전 세계 시민단체 등이 모여 물의 중요성 및 이용, 분쟁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



《 부대행사 》 : 약 200여회의 문화·동시행사로 구성



□ 엑스포* 등 부대행사와 영화제·음악제 등 문화행사, 각종 기업·기관에서 개최하는 리셉션 등 공식·비공식 동시행사 등으로 구성


   * 대구EXCO, 약 900개 부스 규모, 8월부터 사전등록 개시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의의



□ (국격제고)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품격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 강화



 ㅇ 본행사(‘15.4월) 에도 3년의 준비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각종 회의·행사를 개최, 이를 통해 한국이 물 관련 이슈의 중심에 위치


   * 제7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는 ’15년은 UN의 MDGs 달성의 해로서, 이를 평가하고 Post-MDGs 논의를 위한 장으로도 활용 가능



 ㅇ 3차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향후 물 시장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전망되는 아·태지역에서의 주도권 확보 가능



□ (물산업 발전) 신설되는 '과학기술 과정'을 통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과정 등의 홍보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외진출을 확대



 ㅇ 경제성장의 밑바탕이 된 한국의 물 관련 기술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급성장하는 세계 물시장*에서 한국기업진출기회로 적극 활용


   * 세계 물시장은 ‘10년 4,800억불 → ’25년 8,650억불로 연평균 4% 성장 전망



 ㅇ 아울러, 한국의 발전된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워터그리드* 등 관련 기술을 선점하고, 이를 한국의 대표 물산업 브랜드화 계기로 활용


   * IT와 수자원 관리 시스템이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수자원 관리 시스템



□ (대구·경북 지역 발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에게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



 ㅇ 물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하여, 글로벌 물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대구·경북 지역의 발전에 큰 기회로 작용





141204(조간) 경주에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생긴다(물포럼조직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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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1.5(수) aT센터에서 「Groundwater Korea 2014」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K-water와 공동으로 전국의 지하수 담당 지자체 공무원, 학계, 업계, 지하수 조사전문기관,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Groundwater Korea 2014’를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우리나라 수자원 이용량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지하수는 과거 농・공・생활용수 전반에 걸쳐 국가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 되어왔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지열) 등 산업 전 분야에 널리 이용될 중요한 자원이자 많은 잠재적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 소득증가로 건강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하수의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 지하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하수 정책 및 건강․안전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지하수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정보공유와 효율적인 지하수 개발 및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하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하수분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하수 보전・관리에 기여한 지자체, 학계 및 업계의 업무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지하수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신기술 장비전시 등을 위한 업체 홍보관을 운영하여 홍보와 정보교류의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수에 대한 대국민 관심과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각계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141104(조간) 국내 최대 지하수 행사 개최(수자원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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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견 수렴 후, 올 하반기 사업 추진여부 결정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댐 사전검토협의회(위원장: 서울대 홍준형 교수)가 그 간의 검토 결과를 담아서 “권고안”을 제출함에 따라 원주천댐(강원 원주), 봉화댐(경북 봉화), 대덕댐(경북 김천) 등 3개 댐에 대하여 지역의견 수렴 등 후속 사업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업절차 : 기본구상 → 사전검토협의회 → 지역의견수렴 및 갈등조정 → 예비타당성조사․타당성조사 → 기본계획   

                    → 실시계획 → 착공 

 


 

3개 댐은 지자체가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건의한 소규모 댐으로서, 협의회는 각각의 댐 계획에 대한 검토 결과를 권고안의 형태로 작성하여 지난 6월 10일 국토부에 제출하였습니다. 협의회가 제출한 권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①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는 하천 정비 등 댐 이외의 대안으로는 홍수조절에 한계가 있고 주변 시설물 등의 영향으로 사업 시행에 제약이 있으므로, 댐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②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타협을 통한 지속적인 갈등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③ 환경 측면에서는 댐 건설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환경영향 저감방안, 생태 복원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④ 반면, 기술․사회․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소수 의견이 있었습니다.

 

 

 ※ 권고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공지사항 - “소규모댐 사전검토협의회 권고안”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검토협의회는 “댐 사업절차 개선방안(’13.6.13.)”의 후속 조치로 작년 12월 6일 발족하였습니다. 협의회는 계획의 구상 단계부터 중앙․지역의 전문가, NGO 등이 참여하여 댐의 사회적 수용 가능성을 환경․경제․국토이용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입니다. (* 중앙위원 17명, 지역위원 8명은 해당 댐별로 교체 참여)

 

협의회에서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할 경우에만 그 다음 단계인 지역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 예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타당성조사 단계로 넘어갈지 여부는 지역의견 수렴 후 결정됩니다. 3개 소규모 댐에 대한 권고안은 총 5차례의 전체회의, 현지 조사, 기술 검토 등으로 약 6개월간 협의회를 운영하여 마련되었습니다.

 

댐이 필요한지, 다른 대안이 있는지 등을 원점에서 검토하였으며 위원들이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였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과 소수의 찬반 의견도 가감 없이 권고안에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일부 자료의 한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도 권고안에 명시하여 앞으로 진행과정에서 보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토부는 협의회가 보다 중립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진행방식, 현지 조사, 권고안 작성 등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은 위원들 간 자율적인 논의를 거쳐 결정되도록 하고, 협의회에서 각종 검토자료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와 협의하여 적극 제공하였습니다.

 

3개 소규모 댐은 지역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의견 수렴 방법․절차는 시장․군수가 주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특히 댐 건설에 부정적인 주민, 이해관계자 등이 충분히 참여하여 권고안의 찬반 의견이 여론 수렴 과정에서 가감 없이 논의될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입니다. 의견 수렴 후, 지역에서 댐 사업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경우에만 사업 추진이 결정됩니다.

 

한편, 영양댐(경북 영양), 달산댐(경북 영덕), 문정댐(경남 함양) 등 후속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7월중에 협의회를 개최하여 그 처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토부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일반 국민에게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13(석간) 원주 등 소규모 댐 3곳, 지역의견 수렴 후 추진여부 결정 (수자원개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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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게 됩니다국토교통기술의 발달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주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주관아래 5 21 수요일부터 23 금요일 3일간 개최되는데요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파헤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국토교통기술대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국토교통기술대전
 도시건축도로교량수자원플랜트철도 교통물류항공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기술 R&D 전문 통합행사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공유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가간 정보교류와 국민에게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는 성과공유와 신기술 홍보의   국토교통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으로 크게  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막식
-    국토교통 세미나
-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신기술 전시회
-    제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    제12 건설신기술의  기념식




여기서 잠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무엇일까요?

올해로
  번째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 하기위해 시행되는 공모전 입니다.  미래 우리사회를 밝힐 꿈나무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반짝반짝 아이디어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음껏 뿜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이라 생각되네요!^^ 

공모자격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 이내개인가능), 대학 재학생휴학생으로  30 이하
공모주제 상상을 현실로국민행복과 삶의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공모분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관련분야 예시 한옥초고층빌딩스마트시티지속가능 물관리 기술차세대 플랜트미래철도항공지속가능 교통초장대                         교량 등

구분

상금

비고

대상(1작품)

5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최우수상(1작품)

3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우수상(2작품)

200만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후원기관상
(10
작품, 미정)

100만원

토목, 건축, 교통, 철도학회
LH/
도로/철도/수자원/인천공항공사


상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현재
 1 작품접수가 진행 중이고(5 14~ 5 19) 5 21(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멘토링 워크숍이 진행  예정입니다. 1 작품 접수자는 멘토링 워크숍에 참여할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워크숍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 5 21() 13:30~17:30
장소무역센터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
대상: 1 작품접수자
멘토후원기관 공사  학회 실무자급 전문가 15 내외

2
 작품 접수는 2014 8 11() ~ 8 15()심사  결과발표는 2014 8 21() ~ 8 22()그리고 시상식은 2014 8 27() 예정되어있습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논리성+공감성+관련성+현실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이번 계기를 통하여 빛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보시길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2013년에 개최된 1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작 소개해보겠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Locohouisng Project” 주제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소속팀이 얻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techfair.kr/

노인문제 육아문제로 대표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거주자 스스로 해결할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는 cohousing local+cohousing  ‘Locohousing’ 으로써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래 주거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Co-Housing 
이란?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를 일컫는 말로, ‘같이  따로정신을 주택에 구현한 것입니다코하우징은 덴마크에서 시작됐으며이후 네덜란드스웨덴영국독일일본 등으로 확대 됐습니다코하우징은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2011 4 입주한 서울 망원동 성미산 마을에 있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대표적 입니다(네이버 지식사전).

수상팀이
 제안한 방법!
초창기 코하우징 멤버가 이사하고 나니 커뮤니티 지속이 어렵고도심에서 코하우징을 위한 공간확보가 어렵고공통소유기간의 관리 등의 코하우징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거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전문가의 조언을 쉽게 구할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코하우징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Cohousing
에서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고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 주며지역사회와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Local + Cohousing 으로 LoCohousing 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번
 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작년 수상작 못지않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가져올  있는 창조경제의 중추로서 국토교통기술의 역할을 알리고,
나아가 연구자와 다양한 기술수요자의 네트워킹을 통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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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영광군 안마도・옹진군 대이작도에 실시설계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습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공급을 위해 시범적으로 전남 영광군 안마도와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에 지하수확보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국토부는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을 위해 지하수 확보시설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12.1월, 지하수법 개정)하고, 도서․해안지역 지하수 확보방안에 대한 정밀조사와 타당성 조사를 진행(’11.5월~‘13.12월)해 왔습니다. 타당성조사 결과 우선순위가 높은 안마도와 대이작도 2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합니다.

 

지하수 확보시설은 지하수가 흐르는 땅속에 물막이벽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저장하고 바닷물 침입을 방지함으로써 연중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여 가뭄대처에 용이한 용수확보 시설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용수공급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규 지하수 확보시설을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수자원 확보시설 개념>


하수가 흐르는 대수층내 인공적인 차수벽(Cut-off wall)을 설치하여 지하수위 상승 및 염수침입을 방지함으로써 계획적인

지하수 개발과 취수가 가능한 시설로서 민원이나 환경파괴가 거의 없는 신개념의 친환경적 수자원확보 기술

 

(서지역 시설 모식도)

 

(하수자원 확보시설 모식도)

 

 

 

140528(조간) 물 부족 섬마을, 지하수 확보 가능해진다(수자원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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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4천여 현장 오늘부터 26일간 전면 안전점검 실시

초동 매뉴얼,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도 전면 개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속 재해와 매우 밀접한 부서인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현장중심의 재난안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① 국토교통 전 분야 4,000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② 초동조치 매뉴얼 알기 쉽게 작성, ③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 전면 개선, ④ 수시로 재난대응 훈련 실시, ⑤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도상 재난훈련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전국 4천여 곳의 국토교통 재난 분야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역대 최대규모로 오늘부터 전면 시행합니. 교량‧터널‧댐 등 사회기반시설 3,400여 곳, 건설현장 570여 곳 등에 대해 오늘 4.28일부터 5.23일까지 총 26일에 걸쳐 우기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재난대응체계,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점검을 포함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 지자체, 도로‧철도‧수자원공사, 민간전문가 등총 1,278명으로 구성된 18개의 합동점검반이 편성됩니다. 이와 함께, 철도, 항공 및 전세버스 등 대규모 여객수송 현장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안전 관련 장비 작동여부 등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설물 분야>

 

<건설현장 분야>

 

 

인명구조에 있어 결정적인 초동조치 매뉴얼도 쉽게 새로이 만듭니다.

그간의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 가능한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사고 직후 골든타임에 현장관계자들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알기쉽게 정리하고,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 탑재하여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의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이 없었는지도 꼼꼼하게 점검됩니다.

그간 관행적으로 협회나 단체 등에 안전업무를 위임‧위탁한 경우 관리감독 실태가 엄격하게 이뤄져 왔는지를 점검합니다.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기본과 원칙이 무시되는 재난대응 점검 관행이 없었는지도 확인하여 이를 전면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간 연간 단위로 해오던 재난훈련도 수시실시 체계로 전환됩니.

사고발생시 재난 관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중이라도 10분 또는 20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수시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사고대응 도상훈련도 진행됩니다.

철도, 항공 등에서 과거 20년간 발생한 대형재난사고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동일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장관이 직접 안전관계자들과 도상훈련을 실시해 나갑니다. * 철도, 항공(4.24), 도로(4.25), 댐(4.30), 건설현장(5.1), 교통(5.2)

 

이러한 훈련을 종합해서 5.7(수)에는 본부 및 산하‧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장관이 직접 종합점검 할 예정입니다.

 

 

140428(조간) 국토부, 현장중심 재난안전체계 고삐 바짝 당긴다(건설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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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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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녹조 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 마련



수질·녹조 문제에 체계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평상시 주 1회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심, 단계부터는 주 2회로 강화하며, 국토교통부, 농식품부 관련기관에 모니터링 결과 및 수질전망 자료를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수공, 홍수통제소)와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는 향후 수질전망 등을 토대로 댐․보․저수지를 운영하여 수질․녹조 대비 용수를 최대한 확보하게 됩니다.


수질․녹조 대비 비상방류는, 수계별로 해당 환경청에서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고, 홍수통제소에서 가용 수량 최적 활용계획(안)을 마련하면, 이를 토대로 환경청, 홍수통제소, 수공, 농어촌공사, 지자체 등 관련기관 전체가 참여하는 “수계별 댐․보․저수지 연계운영협의회” 의결을 거쳐 즉시 시행하게 됩니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하여 131개소 댐, 보, 저수지의 운영수위와 주요 지점까지의 비상방류수 도달시간 등을 미리 산정하여 운영기준에 수록하였습니다.


2012~13년에도 한강, 낙동강 유역에 수질․녹조 대응*을 위해 댐과 보 등에서 비상방류를 시행하였으나, 금회 운영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12년 8월 한강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충주댐에서 10천만㎥ 방류

** ’13년 7~9월 낙동강 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상류 남강댐-보-저수지 등에서 5차례에 걸쳐 9천만㎥ 방류



<댐-보-저수지 연계운영 절차>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 문제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점을 감안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02(조간) 수질 녹조 부처합동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하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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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물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및 절약 필요성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공동으로 3월 21일 오후 1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계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22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하여 선포한 날입니다. 특히, UN은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기후변화가 빈발하고 있는 현실에서 물과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금년도 주제를 ‘물과 에너지(Water & Energy)로 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물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보다 발전된 물과 에너지간 상호관계와 효율적 이용 필요성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안정적인 물 확보 및 공급과 환경친화적인 수자원 및 하천관리 정책방향도 제시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주암호 수질보전 등에 기여한 (사)주암호보전협의회 임승남 이사장에게는 국민훈장, 수자원 및 하천분야 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국토연구원 김종원 본부장에게는 근정포장을 수여 하는 등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합니다.


기념식이 열리는 킨텍스에서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도 함께 진행됩니다. 3월 18~21일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 200여 개 이상이 참여하여 물과 관련된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전시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의와 해외교류프로그램 등이 개최됩니다.


한편, 국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여 지역별로 기념식, 관련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특히, 전국 250여 개 지역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수자원공사 주관)’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140321(조간) 제22회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수자원정책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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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참 좋은 취지의 행사로군요!

    2015.10.13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36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 개최


제36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회의가 11.18.~19.(2일간)동안 서울에서 개최되며, 한국측은 손병석 수자원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16명, 일본측은 국토교통성 가토 히사요시 차장을 수석대표로 8명이 참석합니다. 


한․일간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는 지난 1977년 제5회 한․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양국간 공동성명에 따라 1978년부터 매년 양국간 번갈아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하천 및 수자원분야 총 215개 과제에 대하여 연구내용을 발표․토론하고 치수와 하천정비 분야 등에 많은 정보와 기술을 교류해 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기후변화에 따른 물 관련 재해 예방, 댐의 안전, 하천 관리방안 등의 주제로 토론하며 2015년 한국(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물포럼 행사등을 통한 협력방안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양국은 기술협력회의가 거듭될수록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정보교환과 기술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슈퍼 태풍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예방 분야에 대한 기술교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경인아라뱃길 등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하천 및 수자원 사업 현장을 일본 대표단에 소개함으로써 양국간의 하천분야에 대한 기술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31118(조간) 제36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 개최(하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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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기우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평소 동남아에 관심이 많아 동남아 방송을 즐겨보곤 하는데요. 며칠 전, 어느 동남아방송에서 태국에 관한 프로그램이 방영 된 적이 있었습니다.

  


 

▲ 태국 짜오프라야강의 야경모습 (출처 : EBS)

 

 

방송에선 요즘 태국의 가장 큰 화두인 '물 문제'를 방영했습니다. 물의 나라라고 불리는 태국이지만 물 관리기술이 다소 부족하여 길이 침수되는 건 일상이며, 홍수피해가 빈번하다는 사실은 한국에서도 뉴스로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태국의 모습 (출처 : 美 CBS NEWS)

 

 

방송에선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이산지역의 기우제 모습을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과히 충격적이었는데요.

마을사람들이 고양이를 철망으로 된 상자에 넣어서 봉에 메달아 양쪽으로 짊어지고 흔들흔들 걷는가 싶더니, 이리저리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러다 물을 뿌리고 나무 막대기로 마구 찌르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리 그들만의 담수를 갈구하는 마음이 담긴 문화라지만 너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 그 해의 풍년을 기리는 축제이자, 기우제인 태국의 야소톤 분 방파이 로켓축제 (출처 : 위키피디아)

 

 

이렇게 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나라보다 중요한 태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섰으니!

국토교통부가 태국의 요청에 따라, 파타야를 중심으로 한 태국 동부 연안 지역 대규모 물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콕을 지나는 짜오프라야강을 비롯해 태국의 전체 25개 강에 수자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통합 물 관리 시스템 개발과 댐 및 방수로 건설, 홍수방지용 저수지 조성 등이 그 주요 내용이랍니다.

 

 


 ▲ 파타야를 중심으로 한 태국 동부 연안지역의 위치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런 대한민국의 정성 어린 땀방울이, 돌아오는 9월 최종계약을 맺음으로 그 결실을 맺었는데요. 드디어 태국의 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수로와 임시저류지 분야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태국이 대한민국의 4대강 사업 진행에서 축적한 물 관리에 대한 능력과, 지난해 태풍도 무난히 넘긴 경험, 그리고 태국 정부로부터 시공 능력과 물 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덕분일 텐데요.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술력이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한 일원으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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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태국의 기우제에서 고양이에 대한 학대는 멈춰진 ..

    그래서 태국의 기우제에서 고양이에 대한 학대는 멈춰진 상태인가요? 그걸 안쓰셨네....

    2013.10.15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릉

    4대강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상습 침수지역은 여저힌 침수피해로 시달리는데, 글쎄요. 해외 정부에서 일을 맡았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국내의 물문제는 전혀 없는 것처럼 쓰는 건 사실과는 맞지 않네요.

    2013.10.15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장마철,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내리는 비를 보면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기곤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왜 물 부족 국가일까?”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연평균 약 1,274㎖로 세계 평균 강수량인 983보다 약 300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부족국가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강수량의 계절적인 편중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연 강수량의 70% 정도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고,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내리는 비를 보관할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의 월별 평균 강수량(자료출처 : 통계청)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빗물을 흘려보내는 대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도시‘레인시티(Rain City)’라고 합니다. 빗물은 모든 수자원의 근원이기 때문에 빗물을 저장하고 사용함으로써 수돗물 사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장된 빗물을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재사용할 수 있을까요?




▲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실개천(출처 : https://www.daelim-apt.co.kr/)



 도시적 차원에서는 공지와 공공시설에 빗물저장시설을 설치하여 빗물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장한 빗물을 농업용수나 소방용수, 세척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거단지 차원에서는 옥상이나 지하공간에 저장시설을 설치하여 단지 내 실개천 조성에 필요한 용수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장실 용수나 조경에 필요한 용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빗물을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빗물의 수질상태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빗물 속에 녹아있는 이물질의 양은 1㎏당 약 0.005그램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천이나 저수지 물을 끌어다 정수 처리를 하는 수돗물의 이물질이 0.1그램인 것에 비하면 빗물의 이물질은 매우 적은 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우 초기의 오염도가 큰 빗물을 배제시킬 수 있는 시설과 여과장치를 설치한다면 보다 양질의 빗물만을 집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여과기능이 있는 빗물탱크 (사진출처 : http://www.sewon-eng.com/)



물론 초기투자비용 역시 무시 못 할 문제입니다. 빗물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종 여과시설에 화장실 용수 등 배관설치만 따로 하는 비용들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의 대안으로 각종 세금감면 혜택과 초기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빗물을 재사용함으로써 상수도 사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투자비용보다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 호매실동에 설치된 빗물 저장독(출처:blog.daum.net/drrainwater)



우리나라에서는 수원시가 이미 2009년부터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서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화서1,2동, 입북동 농가를 비롯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어린이집 등 총 12개소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현재까지 신청된 24개소 중 시설 설치가 타당한 22개소에 대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등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이런 노력은 시민들에게 빗물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심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에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기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적인 패러다임에 걸맞게,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여 빗물이 더 이상 재해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되고 기존의 수자원을 절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레인시티 계획이 우리나라 도시계획의 없어서는 안 될 시스템으로 자리 잡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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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

 한 여름날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반가운 손님이기도, 요즘같이 꿉꿉한 장마 속 무더위의 불청객이기도 한  ‘비’. 여름철 푸르른 대한민국의 하늘은 마치 구멍이 난 듯 폭우가 쏟아집니다. 심지어는 도심한복판이 물에 잠겨 불편함을 넘어서서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요.


서울시는 올해만 집중호우 대응에 4660억 원 이라는 수많은 예산을 썼다고 합니다. 이 폭우때문에 광화문, 강남역, 사당역, 관악산 도림천, 강서구 신월동 등 수해 취약지역에 하수시설을 확충하고, 빗물펌프장 증설에 힘쓰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바로 비와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친해져야 한다는 것인데요! 

비와 호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에도, 한발자국 가까이 다가가려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죠? ‘물은 순환한다’라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며, 돈도 덜 들고 시민들도 즐거워진다는 빗.물.재.활.용!

 

요즘에는 이렇게 ‘비’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곤 하는데요.국토교통부는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을 확충하여 빗물 투수면적을 늘리고, 모인 빗물이 유출되지 않게 조절하는, 이름하여 「재해저감형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지난 4월부터 시행했답니다.

 

  

 Q. 저류시설이 뭔가요?


저류시설이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일정 양의 빗물을 모아두는 시설입니다. ‘빗물저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해저감형 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지만 공원이 없어서 불편한 곳들을 대상으로 공원이용형태,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생태형•운동시설형•지하매설형•복합형 등 다양한 형태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나의 도시공원 당 최대 25억을 지원받는 큰 사업이랍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서울 양재근린공원’과 ‘목포 이로공원’ 2개소에 대해 설계를 추진하고,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 합니다.

 

  

Q. 도시공원을 활용한 저류시설의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도시공원을 활용한 저류시설은, 재해저감 기능을 담당하는 공원시설의 하나로 생태형, 운동시설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으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 지하매설형 저류시설(출처 : 국토교통부)


지하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하고 지상은 운동장, 잔디밭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빗물저류조란?

물 부족과 침수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비가 올 때나 홍수에 빗물을 모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 

즉, 빗물의 이용을 위해 지하공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랍니다.

 

 



▲ 생태형 저류시설(출처 : 국토교통부)


못, 습지, 생태도랑 등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 운동시설형 저류시설(출처 : 국토교통부)


지하수위가 낮은 곳에 운동장과 체육시설 위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운동장이나 체육시설 지하에 커다란 빗물탱크를 설치함으로, 집중호우 시 탱크가 물을 저장하고 있는 역할을 한답니다.

 



▲ 복합형 저류시설(출처 : 국토교통부)


습지와 못, 그리고 운동장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Q. 모은 빗물은 어떻게 쓰이나요?

 

현재 생활용수, 청소용수, 소방용수, 조경용수 등 우리생활의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고, 깨끗한 물이기에 비상시에는 음용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물뿌리개 장치로 활용하여 더운 여름철 냉방효과를 높이므로 전력 사용량 감소효과까지 가져온다고 하네요!

 

 

 Q. 그 외 어떻게 침수피해를 대비하고 있나요?

 

앞서 말한, 침수지역에 저류시설 즉, 빗물저장소를 확대하는 방안은 기존의 우수배수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비를 저장시켜 집중호우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도시지역의 침수피해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의 녹색공간을 활용한 방재시스템 개발 연구」를 실시해 도시 내 자주 침수되는 지역을 조사하고, 2014년에는 사업확대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저류형 도시공원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확인된 상습침수지역 인근에 저류형 도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주택, 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저류시설 상부는 인근주민이 이용 가능한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하여 공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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