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요즘 항공기 이용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도 책임져야 하겠죠? 나 하나가 아닌 다른 분들의 생명 또한 위협하는 항공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항공보안정보통을 소개하여 항공안전을 재차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을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 들어가시면,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 탑승 전, 보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안내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을 제한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 가시나요?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과 무기로 사용가능한 물품은 당연히 안 되겠죠?



그럼, 일반생활용품 및 의료용품은 왜 안될까요? 일반생활용품은 얼마든지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중에는 안전을 위해 필요하더라도 포기를 해야 합니다.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비행기니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으시죠?




사실 액체는 항공운송 중에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전례에서 알아볼 수 있겠지만, 액화폭탄을 이용한 비행테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이 국제선일 경우에는 더욱더 민감한 상황이 되죠.

1L를 초과할 수 없고, 개별용기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유아식과 의약품 일 경우는 장시간 비행을 하기 때문에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의 궁금한 점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훈령,고시-“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보안검색 소요시간입니다. 각 공항마다 현재 보안검색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잘못 하면 놓칠 수 도 있으니, 먼저 가서 대기합니다.




보안검색 절차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보안검색을 받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합시다. 승객휴대물품과 위탁수화물은 보안검색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 씩 꼭 숙지하고 갑니다.



보안검색이라고 너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이미 법률로 사생활 보호와 장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라고 들어보았나요?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 등을 자율신고를 통해 접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항공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입니다.

항공보안 같은 경우는, 보안검색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합니다.

1.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보호구역 또는 항공기 안으로 반입된 경우.
2. 승객과 승객이 소지한 휴대물품 등에 대해 보안검색이 미흡하게 실시된 경우.
3. 검색 받은 승객과 검색 받지 않은 승객이 섞이는 경우.
4. X-ray 및 폭발물흔적탐지장비 등 보안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로 검색이 되는 경우.
5. 공항운영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보호구역에 진입한 경우.
6. 항공기 안에서의 소란, 흡연,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경우.
7. 항공보안 기준 위반사항을 인지하거나 국민불편 해소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항공안전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방법은,

1.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홈페이지
2. 이메일 (avsec@ts2020.kr)
3. 우편 (740-220)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귀하
4. 팩스 0502-384-5453
5. 전화 054-459-7384

등의 많은 방법이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신고를 해서 불이익이 있을 까봐 걱정이신가요?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보안법 제33조의2에 따라 확실한 보호가 됩니다. 보안사고 사전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항공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내공항 정보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APP하나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닐 거 같은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을 통해 공항이용시 잠깐 숙지하고 아용하는 안전한 항공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항공안전정보통 앱을 한번만 읽어 봐도 큰 도움움이 될 것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12.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관련 다양한 앱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정보가 손안에 들어오네요^^

    2014.12.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항공안전에 대해 전혀 생각 안해밨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이제 겨울방학이 머지 않았습니다!


<2013 국민 해외여행객 및 관광지출 현황 / 참고 : 법무부 출입국통계자료>

위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해외여행 갈 때 비행기 탑승과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넓은 공간! 편리한 이동!



<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비행기 비상구 좌석의 모습 / 사진출처:Bing>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좌석은 바로 비상구 좌석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왜 비상구 좌석이 편한 지 단번에 이해가 될 듯 하네요. 이에 덧붙여 기내식도 가장 먼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형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을 권장한다. 공항에서 출국 게이트 통과후에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이 아닌 보딩 마감시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보딩 마감시간은 각 항공사별로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 특히 장거리 비행일수록 빨리 마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SES 서비스 신청하면 12초 이내에 출입국 심사


<SES(Smart Entry Service)서비스 이용방법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국 공항의 첨단 출입국심사시스템인 SES(Smart Entry Service)를 사전에 신청해 이용한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SES를 이용한다면 평균 12초 정도에 출입국 심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에 관련해서 제가 전에 작성한 기사도 참고해주세요.

근거리 여행을 가거나 짐이 많지 않다면 기내용 캐리어나 배낭 등을 이용해 짐을 운반하고 수하물을 부치지 않는것도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하겠네요.



<사진출처:Bing>

중,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할 때는 안대나 귀마개 등을 이용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내는 특히 소음이 심하고 특정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조명이 켜져 있기 때문에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때에 안대나 귀마개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보다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Bing>

근거리 비행이라면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겠지만, 중, 장거리 비행시에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오래 앉아 있고, 시차도 있는 만큼 건강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1~2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복도를 걷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도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여행 계획중인 분들 모두 즐거운 해외여행 되세요!

겨울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 모두 위의 정보들을 사전에 잘 숙지해서 좀 더 편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 좋은 정보군요^^
    비상구 근처에 있는 좌석은 탈출하기도 편할태니까 명당인게 확실하네요

    2014.12.08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내에서 숙면취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지루한 항공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2014.12.09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빠르게 출입국 심사하는 SES서비스 정말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2014.12.10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한솔

    여행갈 때 꼭 참고해야겠네요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내 여행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면 가장 필요하면서도 번거로운 게 여행 가방이죠. 지상이동 중에는 차라도 있으면 싣고 다니면 그만이지만 비행기라면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면 기내반입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이 여행 가방들이 수속과정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비행기 출발과 함께 어느덧 자신이 앉아있는 비행기 한구석에 적재되어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가방(수하물)은 어디로 갔다 다시 나타나는 걸까요? 


국내의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은 여행객수 뿐만 아니라 그에 딸리는 수하물도 매우 많습니다.


공항에서 하루평균 처리하는 수하물은 약 10만 개에 달하며, 이들 중 출발수하물 26분, 환승수하물 19분, 도착수하물 18분 이내에 자동으로 분류되어 공항 내 목적지로 옮겨집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네요. 하지만 알고 보면 빠른 편입니다. 이유는 총 연장 88km라는 긴 수하물처리라인 즉 BHS(Baggage Handling System)를 거치기 때문인데. 88km? 서울과 영종도를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물론 모든 수하물이 이렇게 긴 경로를 따르지 않고 최적의 최단경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만한 거리를 돌아다니는 수하물은 없을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건물 모습과는 달리 지하는 거미줄처럼 연결된 이송설비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수하물들이 쉴 틈 없이 주인이 타려는 탑승구역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는데 자신의 가방이 호주로 가는 비행기에 실려버린다면 큰일이겠죠? 그러나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천공항의 BHS는 시계톱니처럼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고 대비하고 있으니까요!



<인천국제공항 BHS 투시 개념도>





그럼 수하물이 이동하는 길을 따라가 볼까요?



1. 체크인 카운터



  • 탑승수속을 밟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체크인인데 이때 수하물의 비행 편 정보가 담긴 바코드를 부착합니다. 이런 식으로 공항 332개소의 카운터에서 모인 짐들이 수하물처리시스템 입구에 투입됩니다. 바로 항공기 화물칸으로 가기 위한 작은 여행이 시작된 겁니다.


<체크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 보안검색구간


  •  
  • 투입된 물품은 항공기에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물품이나 금지품이 없는지 X-ray, 3차원 투시 등 4단계 보안검색을 실시합니다.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즐거운 여행이 조~금 불편해 질 수 있으니 사전에 금지물품을 확인해두는 게 필요하겠죠.



<검색된 수하물,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군요.>



3. 바코드표 판독



  • 보안검색을 마친 짐은 이제 체크인카운터에서 부착한 바코드를 360도에서 판독할 수 있는 스캐너를 통해 해당 짐이 어디로 갈지 판독하고 수집된 정보를 BHS 중앙서버로 전송합니다. 간혹 바코드가 훼손되거나 상태가 불량하다면 판독이 되지 않아 수동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상·하, 좌·우에 위치한 스케너에서 바코드 판독하며 바코드의 이상으로 스캔이 미스된 수하물은 수동으로>



4. 수하물 자동이송



  • 중앙서버로 전송된 데이터에 의해 수하물은 최적의 운송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되고 이후 모든 것이 자동으로 운송ㆍ분류됩니다. 하루 평균 목적지와 경로가 다른 10만 개의 수하물을 처리하려면 고도의 정밀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데 인천국제공항은 바로 이런 요소를 모두 갖췄고 운용 면에서도 세계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하 BHS 구조물의 전경 및 수하물 이송장면>



5. 항공기 적재




  • 최종 목적지 즉, 고객이 타고자 하는 항공기에 짐이 도착하면 적재 팀에 의해 항공기에 안전하게 적재되어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수하물은 여행도착지에서 찾고 본격적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죠.



<분류된 수하물을 항공기에 적재하는 모습>



어떻습니까? 넓은 공항에서 다양한 목적지의 수많은 가방을 제한된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옮기는데 이렇게 많은 과정과 시설이, 그리고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처음으로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시 공항을 방문하게 된다면 밟고 있는 바닥 저 깊숙한 곳에는 개미집처럼 얼기설기 연결된 길을 따라 수많은 물건이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F영화 속의 장면처럼 좀 색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