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씨도 추워지며 벌써 겨울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교통사고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가 눈으로 인해 미끄러울 때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에서 각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운전자의 경우에는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눈이 오면 도로가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사고가 잇따라 생기는데요. 최근 상주시에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28대가 충돌하면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블랙 아이스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스노우체인을 미리 구비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둘째, 겨울에는 평상시보다 저속운행을 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앞차와의 좁은 간격으로 생기는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셋째, 스핀현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운전자의 경우에는 눈이나 비로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운전할 때 급회전, 급출발하면 스핀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여야 하고 제동할 때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서 밟아야 합니다.

 

넷째, 핸들 조작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미끄러질 때는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심을 잃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겨울철에 운전자는 타이어 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공기압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래 공기압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줄어드는데 겨울에는 수축 현상으로 인해 더 빨리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낮게 하는 것은 절대금물입니다.

 

 

보행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의 경우에는 첫째, 차가 완전히 지나간 후 길을 건너고, 노란 안전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버스나 트럭 같은 대형차의 뒷바퀴에 치이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전선 뒤에서 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건넙니다.

 

지난 1210, 충남 아산에서 김민식 군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는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운전자는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주위를 잘 살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보행자 또한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둘째,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위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눈이 쌓인 도로는 온통 흰색이기 때문에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띕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어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울 땐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경적 등 자동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넷째,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빼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호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는데요. 이런 행동은 사실 굉장히 위험합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잔뜩 움츠린 채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눈이나 비가 내린 겨울철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은 신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눈비가 내린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합니다.

 

꼭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사고를 예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