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국토와 교통 분야의 발전과정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국내외의 스마트한 건축물을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국토발전전시관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국토발전전시관 최정영 학예연구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1.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혹은 어린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2019년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구재를 개발제작했습니다. 교구재의 이름은 <땅땅가방>인데요, 전시관 주제에 맞추어 우리 국토를 탐험해 볼 수 있는 실물형 교구재입니다. 우리국토를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땅땅가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땅땅가방 속에는 지역별 지도부터 땅땅카드, 특산품, 랜드마크 퍼즐, 활동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땅땅가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특징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교육 <땅땅가방 메고 국토탐험 떠나자>는 초등학생 3학년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올해 신학기부터는 학교 단체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구재 연계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오니 전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구재 땅땅가방’ (출처: 국토발전전시관)

 

Q2.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고 가면 좋을 정보 및 다른 전시관과 차별화되는 특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문화행사가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 단체 교육과 방학 교육이 운영되고 있고, 55일 어린이날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전시관은 주변 문화예술 기관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볼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곳들이 있으니 국토발전전시관과 더불어 박물관 투어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시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발전전시관 최정영 학예연구사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국토발전전시관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4층의 국토세움실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 국토를 재건함과 동시에 국토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국토개발의 기틀을 마련한 곳이라고 합니다. 1950년 이후 도시와 주택의 변화 양상과 우리 국토 발전 역사와 도시 개발, 상수도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실이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내부 (1)

 

편리하고 정확한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는 3층의 길 따라 사통팔달, 대한민국국토누리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국토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전국 이곳저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과 철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항공산업과 항만개발 모습을 관람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실이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내부 (2)


대중교통의 발전 모습을 소개하고 일일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간선교통의 도로 및 철도교통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세대 고속 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KTX보다 이동시간을 더욱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경적도 울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 하늘길이 열리는 항공산업의 발전 역사와 함께 항만의 역할 또한 알 수 있는 전시관이었습니다.

 

국토누리실 내부

 

해외 건설과 미래 국토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2층의 함께 만드는 우리국토, 세계로 향하는 한류국토미래국토실과 국토동행실도 방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미래국토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관람자 스스로 주어진 이슈(사회/정치, 기술, 경제, 환경, 인구, 통일)에 대해 학습하고 신성장 동력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대표 건설기업들이 우리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를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진 높은 건축물들이 세계 곳곳에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전시된 건축물 모형

 

다양한 체험도 하고, 우리나라 건축의 역사 및 국토의 발전과정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여러 건축물 모형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모형 등 체험할 것들도 많아 겨울방학 동안 전시관을 방문하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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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개최하고, 국토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행사,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전시장 앞쪽에는 예약 및 현장 등록을 위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그 앞을 지나자 행사장 정문 및 안내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240여 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 행사와 분야별 전문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춘 종합 전시행사로 개최되었는데요.

 3일간 진행되는 전시행사에서는 스마트 설계, 스마트 시공,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모델링·시뮬레이션, 태양광 건축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도 선보였습니다.

 그럼, 스마트건설이란 무엇일까요? 건설의 여러 단계와 과정에서 IT, 로봇, IoT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건설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건설 현장이 좀 더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EXPO 1전시장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부터 엑스포 행사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행사장은 사실상 한국 건설에 관련된 주체 회사가 모두 모였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엑스포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께서 각 분야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VR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터널 만들 때 얼마나 오래 걸리고 많은 위험이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고속도로 시대를 열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국도로공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총 길이는 앞으로 5,000Km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국가 주요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시설물 관리 이력의 정보화,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한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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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론체험 및 고소작업차 VR 훈련체험 부수 방문을 끝으로 기념 촬영 후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면서, 건축과 건설이라는 것이 단순히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같이하는 미래 지향적인 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해에도 스마트 건설에 관련한 엑스포가 열린다면,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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