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서울 목동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들렀다가 603번 버스를 타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차하여 정동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듯했습니다. 오늘 방문의 목적은 기획 전시관 취재이지만 저는 먼저 국토발전전시관 전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입구

 

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기반시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국토발전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4층의 공간에 다양한 전시 연출 방법을 활용하여 국토, 도시, 수자원, 주택, 철도, 항공 등 11개의 분야에 대한 발전상과 변천사를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민들이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방문도장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도장도 찍고, 국토발전전시관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기기와 이어폰을 빌려 전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국토발전전시관은 4층부터 관람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앞

 

4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개발 등을 소개하여 국토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전시

 

국토발전전시관의 영상을 보며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토발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보면서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

 


 

3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양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3층 전시관에서 매일 10~11, 2~3시에만 3층 국토누리실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원하는 체험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3D 입체 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두 번째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공간에서 기관사가 되어 해무를 직접 운전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적 소리도 울려보고 빠르게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해무 430X 해무운전체험

 

체험을 모두 마치고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의 역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토큰, 버스 승차권을 보면서 부모님께 옛날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큰, 승차권

 

도로교통의 첨단 기술

 

국토누리실에서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대중교통, 도로 교통, 철도교통, 항공교통, 항만 물류의 역사와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시관에서 일하는 분께 국토누리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누리전시관 설명

 

2층 함께 만드는 우리 국토, 세계와 동행하는 우리국토전시관은 우리 국토의 메가트렌드를 학습하고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이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입구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는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 빌딩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념사진을 촬영해서 오늘 행복한 시간을 기념해보았습니다.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마지막으로 1층 국토발전전시관 기획전시 미래도시로의 초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특별 기획 전시로 20191128일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인 디지털 트윈, 모빌리티, 헬스케어, 어반팜, 문화, 교육 등을 스마트하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도시 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환경과 이동 경로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 트윈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체험

 

모빌리티는 공유수단,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차량을 경험하면서 변화하는 이동수단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빌리티 체험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요. 헬스케어에서는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헬스케어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헬스케어 체험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히였고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습니다.

 

어반 팜 전시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전시, 공연, 예술의 콘텐츠를 선택하여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해보았습니다. 미술관에 찾아갈 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집에서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문화 체험

 

스마트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인데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를 말한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벽에 가까이 대어보니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 체험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입니다. 다가올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파노라마 형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체험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 코너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직접 그림을 색칠하고 스캐너에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색칠한 그림이 실제로 영상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미래에는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미래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머릿속에 상상한 일들이 바로바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체험

 

국토발전전시관은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기획전시는 미래 도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제적인 전시여서 더욱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우리나라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나의 미래의 모습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스마트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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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우리 도시개발의 역사와 도시설계,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 홍보관 입구


더 스마티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취재 전에 더 스마티움에서 근무 중이신 LH공사의 신**차장님께 취재에 대한 설명해 드린 후 사전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차장님은 간단하게 더 스마티움의 역사와 각층의 구성에 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2017년 당시 도시통합운영, ITS(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홈 등 개별 스마트 기술을 전시하는 홍보관은 있었지만, 이런 각 분야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플랫폼인 스마트시티를 전체적으로 전시하는 홍보관이 없어서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소개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친환경 주택 홍보관으로 운영해오던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하여 총 3개 층과 옥상으로 이루어진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전용 홍보관을 만들었으며, 명칭도 SmartMuseum을 조합한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더 스마티움이란 무엇을 하는 공간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스마티움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택도시정책에 대한 홍보와 스마트시티&, 그린리모델링, 행복주택,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한국형 스마트시티&홈 및 에너지 복지 모델을 제시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확대를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그럼, 1층 도시 성장관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정부 정책 및 주택 정책의 홍보, 스마트시티 홍보관, 한국의 주택&도시 70년사, 신도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더 스마티움 1층에 위치한 스마트가든과 스마트팜

 

가장 눈에 띄었던 스마트팜은 직물 생육 정보와 환경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곳이었습니다. 스마트가든은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도심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또는 실내 정화 식물을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더 스마티움 소개 영상 및 도시개발 역사

 

이처럼 1층 도시 성장관에는 키네틱 LED 라이팅쇼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 룸이 있고, 이어지는 시어터 존에서는 대형 3면 입체영상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 교육, 모빌리티 등 주제별 스마트시티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및 스마트팜, 주민 휴게공간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옥상의 녹색 기술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옥상에는 친환경 주택을 비롯하여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발전기가 있었습니다. 옥상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살펴보니 태양을 이용한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고정되어있는 태양열 발전기보다 더 많은 전기를 모을 수 있어 효율적이라 설명도 들었습니다.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다양한 설비


태양광 발전 시스템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시스템 및 풍력 및 태양열 겸용 가로등

 


다음은 음식물 자원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시스템이란 음식폐기물과 목질 바이오칩을 혼합하여 발효 소멸(고속 퇴비화) 처리하고, 최종 부산물은 바이오 퇴비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풍력 및 태양열 가로등은 바람과 태양열을 동시에 이용하여 가로등을 켜는 시스템으로, 흐린 날 태양이 없어도 풍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같았습니다.

옥상층의 다양한 에너지 발전 시설에 대해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고정식, 추적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태양열 집열 시스템을 비롯하여 광섬유, 광덕트 시스템 등 낯선 방식의 발전기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안내를 받기 위하여 옥상의 녹색 기술관을 뒤로하고 아래 3층 미래기술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3층 미래 기술관으로 내려오자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 나왔습니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주택 안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하루를 구현한 곳이었습니다.

또 요즘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지진체험을 하는 곳도 있었는데, 아직 리모델링 상태라 체험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집을 건축할 때는 꼭 면진 설계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진 설계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작은 흔들림만 발생할 수 있도록 한 탄탄하고 안전한 구조인데요. 지진이 발생하면 보통의 아파트나 주택보다 면진 설계 건축물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홈 전시관으로 이동을 하면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자동으로 살균소독도 해주는 똑똑한 신발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그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으로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물이 있고, 특히 유통 기한은 얼마나 남았는지 말해주는 냉장고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홈에서 우리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진분포도 및 지진체험장치



주택 현관 안내(인공지능) 보안시스템 및 스마트우편함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 및 스마트 주방

 


또한, 스마트홈 옆에 층간소음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관에서 층간 소음의 데시벨이 어느 정도인지 체험해보고 놀랐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여러 가구와 함께 사는 주거공간에서 지내는데 이번 층간소음 체험을 통해 다세대주택에서 층간소음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공간


3층 스마트홈 전시관을 뒤로하고, 2층으로 내려오는데 계단마다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어서 계단으로 걸어 다니면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칼로리 소모 표시 스티커


2층 주거 문화관(도시재생 뉴딜&도시정비관)에는 그린 리모델링과 행복주택 모델 하우스로 제작한 행복드림관, 친환경 에너지 절감, 그린IT기술 등을 접목한 더 그린주택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행복주택은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주로 대학생, 신혼부부 등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 되어 혼자 살 경우에는 행복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시정비관 및 도시재생뉴딜관


행복주택 및 신혼희망타운 소개


더 스마티움 취재를 마치며, 차장님께서는 비록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 각종 체험을 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 체험과 영상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해외 방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설치되는 체험 시설물들은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해 설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하는 장소가 될 것 같아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더 스마티움! 리모델링이 끝나면 재방문하여 더 많은 체험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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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스마트한 기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더 스마티움에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20191216일에 전시관 리뉴얼 오픈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가주택정책 홍보를 기본으로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선진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체험, 친환경 주택 체험 등 주거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적인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전국 LH 스마트홈 시범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스마티움 입구

 

스마트시티 전시관

 

1층 전시관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에서 영상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쇼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는 웰컴존, 디지털방명록, 포토존, 스마트시티홍보관, 주민카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전시관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

스마트시티 시어터존에서는 도시에 현재 최신 기술, 미래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공간인데요. 대형 3D 입체영상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5G, IoT,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종합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센서로 감지하여 자율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을 알아볼까요?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어 이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더 스마티움 전시관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 상태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술은 미세한 공기 상태의 변화를 자동으로 인지하여 수동적 기계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스스로 감지합니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의 도입은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홈 프로그램

 

얼굴을 알아보는 스마트 초인종(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가구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이나 독거노인, 장애인의 안전이 특히 걱정인데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초인종도 전시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초인종은 주인의 얼굴과 낯선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구분해주고, 외출 시 방문자의 영상을 스마트폰 내에 저장 할 수 있어서 추후 방문자 확인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집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초인종

 

화재 걱정 문제없는 스마트 주방

 

스마트 주방은 가스와 연기 등의 감지센터 그리고 IoT 기기들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우리의 안전을 확인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스 감지기가 가스누출을 감지하며,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고 레인지후드 및 환기구가 작동됩니다. 그래서 누출 가스에 따른 다양한 화재 피해를 신속히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깜빡하는 순간 발생하는 다양한 화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주방입니다.


스마트 홈에 설치된 스마트 주방

 

더 스마티움에서는 미래건축에 대한 VR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태양열에너지 등 미래의 건축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홈을 생생히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더 스마티움 전시관 관람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며 하루하루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능화된 기술이 사람이 제어할 수 없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해주고, 범죄는 물론 재난과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을 위해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더 스마티움을 둘러보며 4차 산업을 준비하고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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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국토발전시관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직 가보시지 않으셨다면 국토발전전시관에 한 번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는 다양한 전시물도 있고, 체험공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스마트 시티와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5호선을 이용하거나 버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은 시청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면 되고, 2호선은 시청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5호선은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국토발전전시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버스는 다양한 노선이 있고, 자가용은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새문안로(세종대로 사거리 방향)를 따라 360m가량 직진 정동사거리에서 정동극장 방면으로 우회전 정동길을 따라 200m 이동하시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총 3층에 걸쳐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관람순서는 432층입니다.


관람순서를 나타내는 안내판과 전시관 종합안내 표지판

 

4층은 국토세움실입니다. 국토세움실에서는 국토계획과 도시, 토지, 수자원, 주택, 건축 등을 주요 주제로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과거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국토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4층에 가면 국토에 관한 우리나라의 역사가 나와 있고, 스마트 시티와 우리나라의 국토발전 역사에 관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국토세움실 안을 본격적으로 둘러보면 국토계획과 도시 등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휴먼 보이스 폴이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용하면 정말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그리고 도시와 토지 파트에서는 예전의 도시 모습과 지금의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쪽 부분에서는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는데, 한눈에 보아도 그래프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뜻은 우리나라 도시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모습

 

그리고 요즘에는 신도시가 많이 있는데요. 신도시 개발은 공업화와 경제개발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에 만들어진 공업 도시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1980년대에 주택 200만 호 건설을 목적으로 수도권 인근에 건설된 5개의 제1기 신도시와 2000년대에 지속 가능한 신도시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제2기 신도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수자원 파트도 있었습니다. 수자원 개발의 시작은 다목적댐 건설이라고 합니다. 60년대 이전에는 소규모 단일목적댐을 개발했고, 60년대에는 초기 다목적댐을 개발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본격 대규모 다목적댐 개발을 했고 90년대에는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중규모 댐을 건설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지역사회를 배려한 지속가능한 댐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말고도 도시발전 타임맵도 있었습니다. 도시발전 타임맵은 빨간색 원 스티커에 패드를 비추면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 캐릭터를 누르게 되면 그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쪽에는 댐 모형이 있습니다. 이 댐 모형은 실제로 열리고 닫힙니다. 그래서 댐을 더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옆으로 오면 이번에는 댐 모형이 아닌 상수도 모형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과 건축 파트에는 예전 집의 모습과 지금의 아파트나 주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4층을 다 둘러보고 3층 국토누리실로 내려오면 대중교통과 도로 교통, 항공, 항만 등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의 토큰과 교통카드의 모습이 있고 1950년대 이전부터 2000년 현재까지의 대중교통의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짓기까지의 과정도 잘 나와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지을 때의 계획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로 교통의 역사를 보면서 가다 보면 철도 교통이 나옵니다. 철도 교통 파트에 들어가자마자 큰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기차 같지만 기차가 아닌 철도의 신기술 해무입니다.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기차와는 다른 해무를 직접 가상으로 조종하는 체험도 있습니다. 해무를 접하기도 힘들고 조종해보기는 더욱 힘들어서 이 체험이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철도 발전을 다 보고 나면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이 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은 체험 시간이 있습니다. 첫 번째 타임은 10:00~11:00이고 두 번째 타임은 14:00~15:00, 세 번째 타임은 16:00~17:00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을 가시게 된다면 이 시간에 맞추어서 체험도 하시고 전시관도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무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실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하는 곳

 

체험을 하시고 앞으로 가면 항공과 항만에 관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3층에서는 교통수단에 대해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국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국토동행실에서는 국토건설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건설 사업을 지원하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소개해줍니다.

우선 국토동행실에는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 공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와 주택, 수자원, 도로, 철도, 공항 등 인프라 개발 경험의 공유를 통하여 경제성장의 기초가 되는 인프라개발의 교훈을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베트남에 지은 밤콩 교량과 이라크에 지은 비스마야 신도시 등의 건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람을 하다 보면 크로마키 포토존이 보입니다. 크로마키 포토존은 안에서 사진을 찍고 촬영이 끝나면 촬영한 사진을 포토존 앞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됩니다. 배경을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의 국토와 집, 도시를 알려줍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와 자유로운 이동체계, 북극권역 자원과 에너지 개발플랜트, 미래형 스마트 홈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가 생기면 제로에너지 빌딩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시티는 교통과 수자원, 에너지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가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도시입니다. 도시 내의 인프라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써, 세계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로에너지 빌딩은 온실가스 감축 및 건축 부문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국토와 미래의 집과 도시를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층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


국토발전전시관 4층과 3, 2층 다 다른 이야기와 내용, 전시물, 체험 등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못했다면 겨울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체험도 하고, 영상도 보고,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국토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모습도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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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 미래도시로의 초대전시에 이어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스마티움 입구와 1층 로비에서

 

더 스마티움에 대한 사전 조사로 LH 스마티움 리모델링 담당자님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생겼습니까?

더 스마티움은 스마트시티를 알릴 목적과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원래 운영해 왔던 친환경 주택 홍보관인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해 지난 174월 개관했습니다.

 

그동안 방한하는 해외 고위공무원들의 주요 견학 일정에 포함되어 많은 분이 다녀갔고, 2년이 지난 201912월에 최신 스마트시티 기술을 반영해 전시 콘텐츠를 개선하였으며 최근 아세안(ASEAN)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높아진 국제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Q) 새롭게 단장한 더 스마티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체험과 영상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해외 방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구성요소


복지, 교육, 모빌리티, 거버넌스 등 스마트시티의 주제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및 스마트 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설치된 체험시설은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돕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사용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을 통해서 앞으로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수출의 첨병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설명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주말이 되기를 기다려 고속버스, 전철, 마을버스를 이용해 더 스마티움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니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카페 공간 소담지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도심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또는 실내공기 정화 식물을 키우며 함께 공유하는 스마트 가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작물 생육 정보, 환경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노동력·에너지·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층 로비 카페 공간 소담지의 스마트 가든

 

시스템을 점검하시는 선생님을 만났는데 이 쌈 채소는 먹어도 된다며 뜯어 주셨습니다. 먹어 보니 아삭아삭 맛있었습니다. 집에 스마트팜이 있으면 싱싱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 쇼(), 시어터 존(아래)

 

1층 스마트시티 전시관에는 키네틱 LED 라이팅 쇼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이 위치해 있었는데 순간순간 변화하는 빛과 거울이 너무 멋지고 신기했습니다. 이어지는 시어터 존에서는 대형 3면 입체영상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투명 터치 화면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은 사람을 위해 더 섬세한 방식으로 도시를 바꾸는 기술로 실시간 교통 최적화 플랫폼인 모빌리티,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술과 서비스인 헬스케어·복지, 혁신적인 에너지 순환 시스템인 에너지·환경, 시민 중심의 도시 운영 체계인 거버넌스, 스마트기술을 통한 도시의 계획·설계·건설·운영의 스마트 도시개발 설명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교육

 

좀 더 가니 스마트시티로 인해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스마트 라이프 체험존이 펼쳐져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에서는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는 스마트 라이브러리, 나만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화면 속에서 레이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스케치, 홀로렌즈를 통해서 생생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재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힐링 체어 및 스마트 헬스 케어 단말기

 

스마트시티의 복지로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민의 심리적 건강 상태까지 배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테라피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암밴드를 착용해 봤는데 로봇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스마트 힐링 체어에 앉아 머리에 측정기를 착용하니 뇌파 측정을 해주며 음악을 들려주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도시 설계,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시티의 거버넌스에서는 시민사회, 기업,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최적의 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데요. 체험존 디지털 트윈에서는 실제 세종시 지도에 건축물을 지어 볼 수 있어 나만의 도시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세종시 지도가 나오니 더 실감 났습니다.

 

,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체험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주행 경로를 찾아내고 차량 간 통신 시스템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음악 감상, 쇼핑,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압전 블록 체험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도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도시의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 체험존에서는 압전 블록을 경험해 봤습니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렇게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데요. 발판을 밟아 전력을 생산해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스마트홈 플랫폼과 노인돌보미 AI 로봇, 스마트 우편함

 

3층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팜과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 케어

 

더 스마트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체험하고 나니 이렇게 만들어질 세상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

 

스마트홈을 다녀온 후 세종호수공원을 갔는데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지시기, 길 안내, 미아와 반려견 찾기 등)를 보고 집 근처에서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를 보았습니다.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시는 생활 가까이에서 이미 스마트 시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앞으로 더 편리하게 발전할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가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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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서울 중구 정동길에 있는 국토발전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6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과 해단식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었는데요. 그 덕에 이곳은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입구

 

국토발전 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 기반 시설의 변화 및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전시실은 4, 3, 2층에 있으며, 1층에는 기획전시실이 있는 전시관입니다.

 

1층 로비에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북카페처럼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모습의 편의시설입니다.


북카페 및 물품보관소

 

전시관에서는 초등 3~5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땅땅가방이라는 교과연계 교구재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실물 교구재 체험이라고 합니다.


땅땅가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현재 기획전시관에서는 ‘SMART CITY, CONNECTED LIFE-미래도시로의 초대라는 기획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 바로 스마트 시티라고 합니다.

 

전시실 안으로 들어가면 만화로 디지털시티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화 속에서 기획전시실 속에 있는 전시물의 용도, 기능 등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 스크린 앞에 서면 인사말과 함께 교통상황, 날씨 상황 등의 설명이 흘러나옵니다.

 

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서비스는 공유 수단, 자율 주행, 통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 안으로 들어가서 좌석에 앉으면 앞면에 있는 스크린에 스케줄, 도로 상황,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등이 나타납니다.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 케어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시티는 이를 반영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기기 안에 들어서면 사람의 전신 모습과 함께 몸 상태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어반 팜

어반 팜의 모습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되었고, 생산성 저하는 국가적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어반 팜에 구축된 컴퓨터 센서는 환경정보를 분석하여, 적합한 재배 환경을 자동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 벽의 스크린에는 드론의 모습과 4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드론이 스스로 움직여 알아서 농장 관리를 해 줍니다.

 

 스마트 문화

스마트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벽에는 6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해 누르면 내가 원하는 장르의 문화를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 공연, 미술관, 미디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

 

스마트 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교육의 필수 요소인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인데요. 벽에 있는 스크린에는 여러 글씨가 비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설치한 후 벽에 비치고 있는 글씨에 가져다 대면 여러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스마트시티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파노라마 형식의 스마트시티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

 

스마트시티 메이킹에서는 내가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색칠을 하고, 스캐너에 스캔을 하면 스마트시티에 떠다니는 내 그림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획전시에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것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런 기술들이 실제로 모두 미래에 적용된다면 사람들이 모두 편리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서 4F->3F>2F 순으로 관람해보았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 국토발전, 성장과 균형의 동행

국토세움실의 모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 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 개발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토 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크게 발전한 우리나라의 변화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전시실에서 국토발전의 역사를 보며 힘든 시기에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 우리나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있으면 스마트 시티 전시관에서 본 모습처럼 발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층 국토누리실 :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국토누리실의 모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해무 430X 운전 체험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체험 시간 : 110:00~11:00/214:00~15:00/316:00~17:00)

 

이곳에서는 국토발전처럼 교통 분야도 빠르게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옛날 버스 토큰, 휑한 공항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가 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국토 발전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해무 430X 운전체험


해무 430X를 체험중인 모습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해무를 운전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 공간에서는 속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화면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KTX까지 앞지르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 엄청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V World 항공 모의비행 체험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TV의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의 각도에 따라 앉아있는 좌석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됩니다. 3D 안경은 쓰고 있지 않지만, 이리저리 움직이는 좌석이 마치 4D 영화관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2층 국토동행실 : 세계와 함께하는 우리국토

국토동행실의 모습

 

국토동행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으며, 순탄치만 않았던 해외 건설의 진출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이라크에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등의 건물, 도시가 모두 한국이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 후 본인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에게서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반대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도 우리나라가 건설한 건물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도 참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 함께 만드는 우리국토

미래국토실의 모습

 

미래국토실은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6가지 신성장동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스마트 자율협력 주행 자동차 및 도로 시스템, 제로에너지 빌딩, 드론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이런 기술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전시관에는 국토발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셔서 우리나라 국토발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즐겁게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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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세종시에 사는 저는 국토발전전시관의 기획전시인 ‘SMART CITY, CONNECTED LIFE 미래 도시로의 초대에 다녀왔습니다.

 

디지털트윈() Smart life(아래)

 

전시장 입구에는 스마트시티란 지속해서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도시문제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 모델이라는 설명이 있어 다시 한번 스마트시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으로 입장하여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 첫 번째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만났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합니다. 현실에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해결책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그려진 곳에 서서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봤습니다.

 

디지털 트윈이 반갑게 아침 인사를 건네더니 날씨와 함께 실시간 출근길 교통 상황을 알려 주었고, 도로 공사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좀 일찍 나설 것을 권유했습니다. , 제가 탈 공유 차량의 실내 온도도 설정한다고 하니 너무 유용한 것 같았습니다


Smart Life in a Smart City

 

Smart Life in a Smart City에는 스마트 라이프로 전환 중인 평범한 Smart씨의 하루 일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공유 차량으로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지문인식으로 병원 진료를 접수합니다. 퇴근 후 혈압 조절을 하며 맞춤 식물 재배는 드론에 맡기고 식사 후 거실에서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을 합니다. 아이들의 학교 숙제를 디지털 책장으로 찾고, 거실 벽면을 미래의 도시로 꾸며놓았으며 스마트한 생활로 바꿔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야기 등 스마트한 하루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스마트 라이프로 바뀔 미래가 기대되었습니다.

 

<공유 차량의 모니터 화면>                          <공유 차량 탑승 모습>

 

옆 공간에서는 방금 본 Smart씨처럼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 차량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배웠습니다. 타자마자 업무 스케줄, 날씨를 알려 주고 도로 공사하는 곳을 우회해서 간다는 내용과 함께 내리기 전에 컨디션 체크를 하며 업데이트를 알렸습니다. 앞으로 이 차를 타게 된다면 많은 사람이 같이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의 자동차가 줄어들어 대기오염, 교통체증이 감소할 것 같습니다. , 내릴 때 그날의 건강까지 체크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SMART HEALTH CARE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스마트 홈 헬스케어였습니다. 공유 차량에서 체크해 준 정보로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니 식단조절을 통한 조절을 권해주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이렇게 건강관리를 해 주면 갑작스러운 질병이 예방될 것이고, 의료정보가 있어서 병원에 가도 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니 앞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반 팜 체험>                   <드론이 친환경약재를 이용해 해결>

 

다음은 어반 팜(Urban farm)이었는데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농업인구가 크게 감소하여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혈압조절 작물 재배를 하는데, 드론으로 팜을 진단하여 병충해 및 오염이 포착되는 것을 터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컴퓨터 센서 관리를 통해 재배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SMARTCULTURE

 

이번에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Culture) 서비스를 통해 미술관, 공연, 명상, 자연경관, 미디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벽면을 통해서 보는 만화영화, 오케스트라 공연, 가을 풍경 등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에서도 서울 또는 전 세계의 유명한 공연, 풍경 등 모든 것을 생생하게 누릴 수 있으니 빨리 이런 서비스가 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기기 설명을 알려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살펴본 교육 내용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인 스마트 교육(Education)도 볼 수 있었는데요. 비치된 기기를 벽면에 대 보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벽면의 분홍, 초록, 노랑 색깔에 따라 교육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기기가 색을 인식해서 교육 내용을 바꾸니 가만히 있어도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울 수 있다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시티 파노라마의 모습

 

다음은 스마트시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파노라마를 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모든 것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인 스마트시티를 보니 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칠한 그림을 스캐너에 올리는 모습과 영상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Smart city making)에서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종이를 색칠하여 스캐너에 놓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벽면 영상에 내가 그린 그림이 등장해서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제일 인기가 많았는데요. 저도 여러 장의 그림을 색칠해서 다른 관람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인터뷰 모습

 

이 전시에서 관람객을 위해 봉사하는 중학생 형에게 몇 가지를 질문했습니다.


Q. 봉사하면서 전시를 둘러보니 인상 깊은 점은 무엇입니까?

모두 신기한 세상이지만 스마트시티 메이킹이 제일 흥미롭습니다. 우리 스스로 색칠한 일러스트가 영상에 바로 보이니 신기하고, 원하는 스마트 시티를 설계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Q. 어린이들이 관람할 때 주의할 점을 말씀해 주세요.

한 번의 터치 후 잠시 기다리면 체험할 수 있는데 장난으로 여러 번 터치를 해서 고장이 자주 납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체험시설을 소중히 다뤘으면 합니다.

 

인기 많은 스마트 시티 메이킹

 

전시를 관람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 시티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가까운 미래의 생활인 스마트 시티를 많은 분들이 미리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특히 방학 중인 학생들이 와서 기획 전시를 체험해 보고 국토교통 분야의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도 관람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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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국토와 교통 분야의 발전과정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국내외의 스마트한 건축물을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국토발전전시관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국토발전전시관 최정영 학예연구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1.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혹은 어린이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2019년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구재를 개발제작했습니다. 교구재의 이름은 <땅땅가방>인데요, 전시관 주제에 맞추어 우리 국토를 탐험해 볼 수 있는 실물형 교구재입니다. 우리국토를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땅땅가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땅땅가방 속에는 지역별 지도부터 땅땅카드, 특산품, 랜드마크 퍼즐, 활동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땅땅가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특징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교육 <땅땅가방 메고 국토탐험 떠나자>는 초등학생 3학년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올해 신학기부터는 학교 단체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구재 연계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오니 전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구재 땅땅가방’ (출처: 국토발전전시관)

 

Q2.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고 가면 좋을 정보 및 다른 전시관과 차별화되는 특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문화행사가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 단체 교육과 방학 교육이 운영되고 있고, 55일 어린이날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전시관은 주변 문화예술 기관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볼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곳들이 있으니 국토발전전시관과 더불어 박물관 투어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시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발전전시관 최정영 학예연구사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국토발전전시관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4층의 국토세움실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 국토를 재건함과 동시에 국토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국토개발의 기틀을 마련한 곳이라고 합니다. 1950년 이후 도시와 주택의 변화 양상과 우리 국토 발전 역사와 도시 개발, 상수도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실이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내부 (1)

 

편리하고 정확한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는 3층의 길 따라 사통팔달, 대한민국국토누리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국토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전국 이곳저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과 철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항공산업과 항만개발 모습을 관람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실이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내부 (2)


대중교통의 발전 모습을 소개하고 일일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간선교통의 도로 및 철도교통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세대 고속 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KTX보다 이동시간을 더욱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경적도 울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 하늘길이 열리는 항공산업의 발전 역사와 함께 항만의 역할 또한 알 수 있는 전시관이었습니다.

 

국토누리실 내부

 

해외 건설과 미래 국토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2층의 함께 만드는 우리국토, 세계로 향하는 한류국토미래국토실과 국토동행실도 방문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미래국토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관람자 스스로 주어진 이슈(사회/정치, 기술, 경제, 환경, 인구, 통일)에 대해 학습하고 신성장 동력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대표 건설기업들이 우리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를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진 높은 건축물들이 세계 곳곳에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전시된 건축물 모형

 

다양한 체험도 하고, 우리나라 건축의 역사 및 국토의 발전과정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여러 건축물 모형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모형 등 체험할 것들도 많아 겨울방학 동안 전시관을 방문하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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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란?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합니다.


의 미래의 집, 스마트홈

 


저는 평소에 여러 가지 상상을 합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나는 미래에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입니다제가 상상한 미래의 집은 일을 마치고 직장에서 돌아와 홍채인식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은은한 불빛의 LED 형광등이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저녁 식사가 준비되고 샤워를 할 물이 데워지는 것입니다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TV를 시청하다가 저녁 준비가 다 되면 보지 못한 나머지는 녹화해 두고 식사를 합니다식사가 끝나면 녹화해 둔 TV를 마저 보고 다음 날 일어날 시간을 정해둔 뒤 잠자리에 듭니다잘 때는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을 틀었다가 제가 잠이 들면 음악이 저절로 꺼집니다그리고 다음 날 아침제가 정한 시간에 맞춰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며 저를 잠에서 깨웁니다.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라는 말처럼 상상 속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앞으로의 일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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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발전전시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국토발전전시관은 대한민국 국토의 발전을 세 가지 연대로 나누어 소개하고, 미래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는 전시관입니다.


전시목적은 국토의 역사와 성과를 알리고, 우리 국토가 대면하고 있는 이슈와 우리 국토의 미래를 상상하고 같은 공간에 대한 다른 경험과 기억의 공유, 국토 발전의 경험과 정책, 기술,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18이며, 상설전시는 국토세움실, 국토누리실, 미래국토실, 국토동행실로 나누어지고 기획전시는 1층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위치 안내도 (출처 : 국토발전전시관 홈페이지)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개발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토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국토세움실 내부

 

국토세움실의 내부 모습입니다. 서울시의 여러 건축물의 변화 및 위치, 지금까지의 국토계획 소개도 있습니다.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토누리실 내부 (1)



국토누리실 내부 (2)

 

미래국토실은 우리 국토의 메가트렌드를 학습하며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미래성장 동력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6가지 신성장 동력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국토실 내부

 

국토동행실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기술로 세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보실 수 있으며, 순탄치만은 않았던 해외건설의 진출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동행실 내부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다양한 국토의 미래 그리고 국토와 관련된 여러 정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 전시 공간

 

1층은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는데요. ‘미래 도시로의 초대라는 이름으로 스마트시티를 소개하며 도시에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 전시는 작년 1128일에 시작하여 계속 진행 중이니 많은 시민분께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시티도 체험하고, 우리 국토의 발전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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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11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같이 하는 혁신, 함께 하는 미래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반이 지난 현재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각 정부부처나 지자체별로 정부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긴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 정부기관이 참여해서 정부혁신의 추진 성과를 한데 모아 국민께 보여드리는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 이런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빠질 수 없겠지요. 그럼 무려 3개의 부스를 열었던 국토교통부의 정부혁신 성과를 만나러 행사장에 가볼까요?

 

 



정부혁신 성과가 한 자리에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관은 다함께 행복관’, ‘누구나 디지털관’, ‘체험관’, ‘모두의 참여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부스

 


입구에 들어서니 다함께 행복관 첫 부스 SO-01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이곳에선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전시주제는 국민중심 대중교통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습니다.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 대상 지역

 


대중교통에 혁신을 가져온 두 가지 사례로는 공공택시철도연계와 알뜰교통카드가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택시철도연계 서비스(왼쪽)와 철도와 택시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오른쪽)

 


공공택시철도연계는 교통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장거리 교통수단인 철도와 단거리 교통수단인 택시를 연계시킨 서비스입니다. 교통낙후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차역에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느라 한참 시간을 보낼 필요 없이 목적지를 선택하면 택시가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립니다. 비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공공택시철도연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접근성이 높아질 거라 기대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서비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카드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를 결합하여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교통·환경·건강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을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출발-승차 구간, 도착-하차 구간을 입력하면 도보, 자전거 이동 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 부스

 


두 번째 부스 SO-15의 주제는 교통약자 환승·편의 지도입니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카카오가 참여했는데요.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라는 제목 아래 교통약자도 앱보고 편하게 지하철 타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

 


현재 철도 통합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레일포털에는 전국 도시/광역철도 열차 운행정보, 철도 운영 정보, 철도 이용객 역 편의정보,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전국 도시/광역철도 역사 현황 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를 갖고 민간기업에서 이를 활용한 앱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는 교통약자를 위해 철도 역사 편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승강장 안전정보, 역사 내 주요 편의시설정보, 승강장 이동 및 환승 경로 등 상세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합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

 


누구나 디지털관 세 번째 부스 DI-05의 주제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로입니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했습니다. 지금 부산과 세종 두 곳에서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인데요. 부스 내에는 벽면에 부착된 스크린을 보면서 VR, AR 체험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왼쪽)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오른쪽)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을 보았습니다. 한겨울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리려면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곤 합니다. 그럴 때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에 앉아 있으면 온열을 느낄 수 있겠지요. 또한 미세먼지 가로등에 표시되는 색을 보고 야외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은 도로의 포장상태를 파악해서 보수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로가 노후화되어 포트홀이 생기면 사고가 날 염려가 큰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디지털 트윈 게임 체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은 현실을 그대로 본뜬 가상 시뮬레이션입니다. 도시에서 범죄가 발생한 곳을 찾아 표적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필자는 게임 조작기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게 쉽지 않아서 자꾸만 실수하는데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합니다. VR 장비를 착용하니 고덕대교와 우정의 다리가 시공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 듯한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360도 회전하면서 다리 위, 아래를 오고 갈 때면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리 중간을 관통할 때면 아찔합니다. 이런 현장감이 VR 체험의 묘미라고 하겠지요. 현재 공사 중인 현장과 동일하다고 하니 매번 현장에 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성과물을 차례대로 살펴보았는데요. 교통약자를 포함하여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라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를 찾은 방문객

 


행사장을 찾은 국민은 적극행정이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실감 나지 않았다. 박람회장에서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적극행정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어서 방문객들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정부혁신 사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시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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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 11일에 부천시청 소통마당 3층에서 진행되었던 부천 스마트 시티 토크콘서트에 취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부천시가 가지고 있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과 그 밖의 스마트시티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김도년 교수, 박진식 센터장, 조영태 센터장, 이상윤 시의원, 박찬희 시의원, 김동호 사장, 이학주 원장 등이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부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장의 모습

부천의 대표 스마트시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자 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운영 관리를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재생사업,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융‧복합 개발사업, 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 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 등 총 5개 도시개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스마트 시티 콘셉트를 적용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혁신적인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장의 모습

부천시에서는 원도심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여 보다 나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시티 챌린지’라는 구호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


우선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공감하는 미세먼지 해결 기술기반을 목표로 전국 최초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미세먼지 배출 및 피해 저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정책 방향에 대해 연설하는 모습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각 사업별 정보 제공 및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2.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서비스

비산먼지 발생에 대해 예측 및 선제적 대응책을 실행하기 위해 비산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토크콘서트가 진행 중인 회의실의 모습

3. 학교통학로 청정 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도로에 인접한 학교 통학로에 공기청정 및 쿨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4.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서비스

동네별 미세먼지 측정기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정보 및 예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5.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서비스

지하철 역사 내 공기질 정보수집 측정기, 정화장치, 제어시스템을 구축하여 역사에서도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힘쓴다고 합니다.




원도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해 강연하는 모습


다음으로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입니다.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유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스마트 마을기업이 직접 운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사회적 경제모델을 창출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3가지의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시민 맞춤형 체감 서비스, 서비스 패키지 비즈니스 모델, 지속 가능성입니다.


토크콘서트가 진행 중인 모습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말하는 주요 서비스에는 5가지가 있는데요. 각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

각 서비스들을 연계 통합하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 e-모빌리티 서비스

초소형 전기차 차량들을 공유 하거나 전기 킥보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3.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충전 인프라에 대해서와 소규모 전력거래에 대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4. 거주자 주차장 공유서비스

스마트 마을기업이 운영 가능한 센서 기반의 주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5. 발렛파킹

사용자의 차량과 주차장을 연결해 주는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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