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가 11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같이 하는 혁신, 함께 하는 미래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반이 지난 현재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그동안 각 정부부처나 지자체별로 정부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긴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 정부기관이 참여해서 정부혁신의 추진 성과를 한데 모아 국민께 보여드리는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 이런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빠질 수 없겠지요. 그럼 무려 3개의 부스를 열었던 국토교통부의 정부혁신 성과를 만나러 행사장에 가볼까요?

 

 



정부혁신 성과가 한 자리에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관은 다함께 행복관’, ‘누구나 디지털관’, ‘체험관’, ‘모두의 참여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부스

 


입구에 들어서니 다함께 행복관 첫 부스 SO-01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이곳에선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전시주제는 국민중심 대중교통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 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습니다.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 대상 지역

 


대중교통에 혁신을 가져온 두 가지 사례로는 공공택시철도연계와 알뜰교통카드가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택시철도연계 서비스(왼쪽)와 철도와 택시의 연결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오른쪽)

 


공공택시철도연계는 교통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장거리 교통수단인 철도와 단거리 교통수단인 택시를 연계시킨 서비스입니다. 교통낙후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차역에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느라 한참 시간을 보낼 필요 없이 목적지를 선택하면 택시가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립니다. 비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공공택시철도연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접근성이 높아질 거라 기대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서비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카드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를 결합하여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교통·환경·건강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을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출발-승차 구간, 도착-하차 구간을 입력하면 도보, 자전거 이동 거리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 부스

 


두 번째 부스 SO-15의 주제는 교통약자 환승·편의 지도입니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카카오가 참여했는데요.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라는 제목 아래 교통약자도 앱보고 편하게 지하철 타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

 


현재 철도 통합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레일포털에는 전국 도시/광역철도 열차 운행정보, 철도 운영 정보, 철도 이용객 역 편의정보,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전국 도시/광역철도 역사 현황 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레일포털에서 제공하는 공공테이터를 갖고 민간기업에서 이를 활용한 앱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역사 편의정보

 


지하철 걸음길 도우미는 교통약자를 위해 철도 역사 편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승강장 안전정보, 역사 내 주요 편의시설정보, 승강장 이동 및 환승 경로 등 상세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합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

 


누구나 디지털관 세 번째 부스 DI-05의 주제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로입니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했습니다. 지금 부산과 세종 두 곳에서 스마트 시티를 구축 중인데요. 부스 내에는 벽면에 부착된 스크린을 보면서 VR, AR 체험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왼쪽)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오른쪽)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와 미세먼지 표시 가로등을 보았습니다. 한겨울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리려면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곤 합니다. 그럴 때 태양광 발전 스마트벤치에 앉아 있으면 온열을 느낄 수 있겠지요. 또한 미세먼지 가로등에 표시되는 색을 보고 야외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

 


AI 기반 포장파손 자동탐지 시스템은 도로의 포장상태를 파악해서 보수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로가 노후화되어 포트홀이 생기면 사고가 날 염려가 큰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디지털 트윈 게임 체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은 현실을 그대로 본뜬 가상 시뮬레이션입니다. 도시에서 범죄가 발생한 곳을 찾아 표적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필자는 게임 조작기를 상하좌우로 이동하는 게 쉽지 않아서 자꾸만 실수하는데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

 


BIM 기반 케이블교량 시공 시뮬레이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합니다. VR 장비를 착용하니 고덕대교와 우정의 다리가 시공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 듯한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360도 회전하면서 다리 위, 아래를 오고 갈 때면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리 중간을 관통할 때면 아찔합니다. 이런 현장감이 VR 체험의 묘미라고 하겠지요. 현재 공사 중인 현장과 동일하다고 하니 매번 현장에 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성과물을 차례대로 살펴보았는데요. 교통약자를 포함하여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라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를 찾은 방문객

 


행사장을 찾은 국민은 적극행정이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실감 나지 않았다. 박람회장에서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적극행정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로와 시티 부스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어서 방문객들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정부혁신 사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던 시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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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 11일에 부천시청 소통마당 3층에서 진행되었던 부천 스마트 시티 토크콘서트에 취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부천시가 가지고 있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과 그 밖의 스마트시티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김도년 교수, 박진식 센터장, 조영태 센터장, 이상윤 시의원, 박찬희 시의원, 김동호 사장, 이학주 원장 등이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부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장의 모습

부천의 대표 스마트시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자 개발 초기단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운영 관리를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재생사업,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융‧복합 개발사업, 대장 공공주택지구 사업, 역곡 공공주택지구 사업 등 총 5개 도시개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스마트 시티 콘셉트를 적용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혁신적인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장의 모습

부천시에서는 원도심이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여 보다 나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시티 챌린지’라는 구호를 가지고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


우선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공감하는 미세먼지 해결 기술기반을 목표로 전국 최초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미세먼지 배출 및 피해 저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정책 방향에 대해 연설하는 모습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각 사업별 정보 제공 및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2.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서비스

비산먼지 발생에 대해 예측 및 선제적 대응책을 실행하기 위해 비산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토크콘서트가 진행 중인 회의실의 모습

3. 학교통학로 청정 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도로에 인접한 학교 통학로에 공기청정 및 쿨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4.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정보서비스

동네별 미세먼지 측정기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정보 및 예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5.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서비스

지하철 역사 내 공기질 정보수집 측정기, 정화장치, 제어시스템을 구축하여 역사에서도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힘쓴다고 합니다.




원도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해 강연하는 모습


다음으로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입니다.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공유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스마트 마을기업이 직접 운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사회적 경제모델을 창출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3가지의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시민 맞춤형 체감 서비스, 서비스 패키지 비즈니스 모델, 지속 가능성입니다.


토크콘서트가 진행 중인 모습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말하는 주요 서비스에는 5가지가 있는데요. 각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

각 서비스들을 연계 통합하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 e-모빌리티 서비스

초소형 전기차 차량들을 공유 하거나 전기 킥보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3.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충전 인프라에 대해서와 소규모 전력거래에 대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4. 거주자 주차장 공유서비스

스마트 마을기업이 운영 가능한 센서 기반의 주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5. 발렛파킹

사용자의 차량과 주차장을 연결해 주는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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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비롯해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하는 말인데요. 또한 스마트시티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반시설이 사람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는 20181월 세종시와 부산광역시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세종시의 경우 ‘5-1 생활권을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AMI 및 전력 중개 판매 서비스 도입, 제로 에너지 단지 조성으로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부분에서는 자율주행 정밀 지도와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 C-ITS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시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로봇이 핵심인 에코 델타시티 수열 에너지 시스템, 부산형 정수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저영향 개발(LID) 등이 접목된 스마트 워터 시티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내 물 순환 전 과정에는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적용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이 구축되는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이웃국가인 중국은 어떨까요? 오늘 기사에서는 중국의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4곳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중국 광저우 지역의 모습


 

현재 중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요. 북경, 천진, 대련, 칭따오, 지난이 속한 보하이 지역과 난징, 우시, 상하이, 허페이, 항저우, 닝보가 속한 창산지아오 지역’, 그리고 광저우, 포산, 선전, 샤먼이 속한 주산지아오(珠三角) 지역’, 서안, 청두, 충칭, 우한이 속한 중서부(中西部) 지역등입니다.

 

 

최고의 스마트시티, 항저우

 

 

빠른 속도로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중국 항저우 (출처 : 바이두)


 

중국은 2013년에 처음으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운영 명단을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공동으로 건전한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통해 2020년까지 명확한 특징을 지닌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이중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는 바로 절강성의 항저우입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백서에 의하면, 중국 전체 335개 도시 중 항저우가 인터넷 및 사회서비스 지수 383.14로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전체에서 스마트시티로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항저우는 2017818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법원을 설립하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항저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시티브레인을 개발하였는데요. 이를 도시에 적용하여 항저우 내에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인구 900만 명이 살고 있는 항저우는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교통지옥으로 유명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빠른 속도로 개선해나갔다는 점에서 중국 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항저우는 대량의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력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차량경로, 센서, 카메라, 지도, 통신사 등을 기반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중교통 최적화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민간이 주도해 개발하고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항저우는 중국의 스마트시티 선도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도시 곳곳에 도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2020년에는 항저우시의 정보경제산업 부가가치가 3805억 위안으로 전체 GDP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소재기업들이 모여있는 도시, 심천

 

 

밤에 바라본 심천의 야경 (출처 : 바이두)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광동성에 위치한 심천인데요. 심천은 광동성과 홍콩의 경계를 이루며, 주룽 반도의 북부 심천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중국 남송시대에 무역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는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 심천의 모습 (출처 : 바이두)



많은 이들이 심천을 선호하는 이유는 깨끗한 공기때문일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나 서안 등은 아무래도 많은 공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심천에는 이러한 공장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조업의 성지였던 심천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공장들이 인근 도시로 모두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심천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전기차, 전기택시, 전기버스가 보급되어 심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심천의 교통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천은 소재 기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드론 점유율 1위인 DJI, 전기차 판매 세계 1BYD, 아이언맨 수트를 만드는 등 항공 우주 최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치를 포함하여, OPPO, TCL WECHAT 등의 훌륭한 기업이 탄생한 도시이기도 하죠.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심천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한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카카오톡 ‘wechat' (출처 : 바이두)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스마트시티, 우시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우시인데요. 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우시는 상해, 항저우, 쑤저우와도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국가급 시범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시는 중국 유일의 센서네트워크 창신시범구이자 중국 내 유일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심사 표준 응용 시범도시인데요. 이밖에도 TD-LTE 시범도시, 차세대 인터넷 시범도시, 삼망융합 (·무선통신 및 방송망 통합)시범도시, 전자상거래 시범도시 등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시에는 사물인터넷 기업 2,000여개가 위치해 있으며 관련 종사자는 15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감지센서, 네트워크 통신, 플랫폼, 앱 제작 등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201781일 우시 가오신취에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윈과 사물인터넷 전략적 협력에 합의하며 사물인터넷 기초 플랫폼이자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인 페이펑핑타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장쑤성의 우시




알리바바텐센트와 스마트시티 구축 합작, 상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상해인데요. 상해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이기도 하죠

 

상해 신천지의 랜드마크인 신천지 분수대

 


20178월에 상해는 알리바바, 텐센트와 스마트 시티 구축 합작협의에 서명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왕통반정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알리바바와 상해 간 협력의 핵심은 신유통으로 상하이쇼핑이라는 도시 브랜드 구축입니다. 상해는 이를 통해 최고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OTRA에 따르면 20188월 기준으로 중국의 500개 이상 도시에서 신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미 있었고 현재 꾸준히 발전중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를 통해 중국의 사회보장, 의료, 교육 등 9대 영역 문제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선 중국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곳곳의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많이 낙후되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몇몇 도시들이 전면적인 스마트화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 부분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합리적인 계획 수립,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차츰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마트와 편의점에서 95% 이상 즈푸바오 및 위챗 결제가 가능하고 사실상 모든 택시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데요. 또한 현재 모든 중국 시민들이 즈푸바오 및 위챗을 통해 민원, 의료 등 60여 개 분야에서 편의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모바일 스마트시티구축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여러 스마트시티를 구축해낸 중국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세종시와 부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 기술과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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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킨텍스에서 개최하였던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사전행사인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다녀왔었습니다.

 


미래의 주역,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스마트 시티


사전대회부터 전시회까지 참가하여 참가자들의 인터뷰도 해보았는데요. 미래형 도시 모델의 필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과 미래 도시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사전 행사인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장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사전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 대상은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저학년이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 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에 추가 되어야할 서비스와 기술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였습니다. 어린이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스마트시티에 추가 되어야 할 서비스와 기술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행사담당자와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미래의 도시에 관해 인터뷰를 하며 대회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부스 및 기념사진



한국수자원공사 물순환도시처 정용광 부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주최 배경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A :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간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전통부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좋은 정책, 최신 기술뿐만 아니라 국민이 스마트시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국민소통을 통한 미래모습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도 주관사로 참여하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 그리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무엇을 느끼길 바라며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 : 미래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주역으로써 어린이의 시각에서 원하는 도시의 모습을 통해 도시에 더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이 무엇인지를 상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어린이들이 그리는 미래도시가 더 행복하고,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상상력과 아이디어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신 어린이 여러분들이 미래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즐겁게 행사에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갈월초등학교 3학년 4반 이효재 학생과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셨는데, 그림의 주제 및 미래도시 모습은 어떠했으면 하는지 알려주세요.

A :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주거생활과 산업 및 공공편의시설의 빠른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래 도시를 생각했습니다.

육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아닌 육지, 바다, 하늘에서도 이용가능한 자동차와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응급 상황 시 편리하게 병원을 예약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의 안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주거와 산업 도시가 연결 되어 있는 미래형 도시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또 다른 참가자인 준현유치원 진솔반 (7) 윤혜리 어린이와도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 스마트시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셨는데, 그림에 주제 및 미래도시 모습은 어떠했으면 하는지 알려주세요.

A : 높은 건물과 주택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고 높은 건물에서 환승하는 미래 도시의 교통과 건물입니다.

 

 



미래의 도시를 미리 체험해보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9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었는데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장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공간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법을 알리는 전시회였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일어나는 도시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심 재생 솔루션으로 미래형 도시의 모델을 알리고 있었는데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슬로건인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미래의 도시모습을 전시회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장 내부



엑스포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Government부터 Smart Energy, Smart Mobility, Smart Home 등으로 전시가 이루어졌고, 초등학생이 이해하기는 어렵고 먼 미래를 예측한 기술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장에서 드론 기술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마다 드론을 이용한 전시품을 많이 전시해 두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인 드론 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으로 꿈의 직업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이번 전시장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드론 기술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 등으로 스마트시티를 꾸며놓은 가상현실(VR) 코너에는 직접 체험해 관람객들이 끊이질 않았었습니다.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내부에 위치한 드론체험관



이곳은 드론을 실제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였는데요. 드론을 직접 체험을 하지 못했던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안전수칙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미리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을 조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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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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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스마트 홈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안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초창기 홈카메라는 자녀들만 집에 두는 것이 걱정스러운 부모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또한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해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광고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디지털 기술은 대한민국이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초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통신기술의 발달은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삶을 변화시켜왔는데요. 대한민국은 이렇게 변화하는 통신기술을 도시생태계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발맞추어 도시의 개념을 고도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81월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는데요. 이 전략의 핵심은 기술적, 물리적 측면의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기보다 그 속에 사는 시민들의 편의와 행복도를 높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LH스마티움 전시관



LH스마티움

한국 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수서역 바로 근처에 더 스마티움이라는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스마티움에서 스마트 시티란 어떤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국토란?

기후변화, 환경오염, 산업화, 도시화에 따르는 비효율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기술과 ICT기술을 융복합한 도시를 스마트 시티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바로 스마트 국토입니다.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를 스마트 국토로 확장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기반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87일 개최된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이렇게 개발된 한국의 공간기술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자들의 교류는 물론, 현재 시범사업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 시티를 체험하고 구체화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12회 스마트국토엑스포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올해로 12회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와 연결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행사장은 총 24개국의 정부,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85개사 186개사의 전시 부스와 24개 이상의 컨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규모를 키우면서도 내실을 잘 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트윈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디지털트윈존



행사장은 총 6개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디지털트윈존이었습니다.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최신 기술을 모아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디지털트윈존은 국내외 대표 디지털트윈 기업이 참가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해두었습니다. 3차원 모델링, 지하 공간정보, 시뮬레이션 등 볼거리가 많아 흥미를 끌었습니다.

 

 

기술융합존 및 공간인프라 생성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융복합한 기술융합존은 VR, AR, Cloud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을 가진 학교 및 업체가 참가하였는데요. 직접 신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공간인프라생성존에 위치한 참가부스

 

정밀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생성하는 공간인프라생성존에서는 3D 스캐너, GPS, UAV 등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정보활용존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 편집, 유통하는 공간정보 활용존은 GIS tool, 솔루션, 플랫폼을 다루는 곳인데요. 국토에 관련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에서 보유한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서비스 이용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통해 파편화된 국토정보를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들도 속속 런칭되고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간정보 사업계획 및 정책을 홍보하는 공공서비스 존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 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 국토정보공사(LX)가 시연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부스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시연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이 국토로 확장되어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각각 부스의 원천기술에 대한 홍보는 방문하는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교류와 소통은 물론,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요. 행사장에 자리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실제 박람회에서 출품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스타트업존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정밀농업 자동조향시스템 관련 기업 부스


공간스타트업존은 국내외 공간정보 스타트업 및 기업 일자리 창출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부스입니다. 행사장의 공간 스타트업 존에 자리한 기업들은 이렇게 국토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국토정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간정보와 지리 정보를 활용한 사업은 신기술을 통해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VR 체험존



가까운 미래, 스마트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는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은 아닌데요.

 

초보적인 단계에서 지역의 시설물과 도시의 상황을 감지하고 인간이 대응하는 것(cctvgps 등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장, 가로등), 이를 넘어 이렇게 취득한 데이터를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상황 파악하여 대응하게 하는 중간단계(사람이 지켜보지 않아도 대응 가능한 인공지능 cctv), 최종적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불가능했거나 존재하지 않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스마트 시티의 최종 목표이자 지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종시는 2021년 모습을 드러내게 될 스마트 국가시범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미 정부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R&D 사업의 성과를 시범도시에서 구현되고 있으며, 국가시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혁신 방향에 발맞춰 R&D 과제를 발굴 중에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성장한 도시와 노후된 도시에서도 스마트 시티 개념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각 다양한 데이터를 수평적으로 연계하고, 적정기술을 더 경제적이고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스마트해지는 날도 오겠죠?

 

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국토부 스마트 엑스포 https://www.smartgeoexpo.kr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https://www.kaia.re.kr

한국 토지주택공사 https://www.lh.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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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23일(수) 14:00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1단계 예정부지(종전 도로공사 부지)에서 국무총리 참석 하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한 이후, 5개월여 만에 1단계 부지에 대한 지구지정(11.30)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허브”를 건설하여, 창업‧혁신기술‧문화융합 관련 정부 각 부처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2016년 예산 296억원이 반영되어 내년에 시설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기업지원허브에는 200여개 창업기업이 시세의 2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2017년 10월에는 LH공사․경기도시공사의 “기업성장지원센터”가 완공되어, 300여개 성장단계기업이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입주하게 됩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글로벌Biz센터”를, 성남시가 “ICT 플래닛”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창조경제밸리의 기술혁신 기능 강화를 위해 SW기술 혁신․지원을 위한 SW창조타운(미래부), 첨단도로 등 연구․실증을 위한 스마트 하이웨이센터(도로공사)도 조성키로 하였습니다.







벤처기업, 건설사 등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를 위해 우수한 기술과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기업에게 공모방식으로 용지를 공급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컨퍼런스․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공간인 “I-Square” 용지 민간공모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벤처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입주하는 “벤처캠퍼스” 용지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타운” 용지를 공급합니다.


다수의 벤처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 기술혁신 인프라가 조성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조속히 입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창조경제밸리는 첨단기술이 구현되는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5G Open lab, IoT 전용망, 도시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조성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합니다. 


또한, 경관특화계획을 통해 주변 산림․녹지와 조화되는 “자연 속의 첨단도시”로 조성하고, 기업지원허브 등 핵심시설 외벽은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합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IT업계,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예비 창업자,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창조경제밸리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축하하였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완성되면 1,600 여개의 첨단기업에서 10만 명이 넘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일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에서 구축한 기업지원허브, 기업성장단계별 업무공간, 전략산업에 맞춘 패키지 지원(창업, 기술지원 등) 등 창조경제지원 모델을 전국 각 지역 거점도시에 추진 중인 도시첨단산단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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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4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6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기대됩니다!

    2015.12.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기대기대

    2015.12.29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판교벤처밸리는 정말 세계의 중심이 될것 같아요.

    2015.12.29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볼리

    좋은 소식에 기대해봅니다.

    2015.12.29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첼마

    기대합니다!

    2015.12.29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기대되네요 ㅎㅎㅎ

    2015.12.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