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서울 목동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들렀다가 603번 버스를 타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차하여 정동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듯했습니다. 오늘 방문의 목적은 기획 전시관 취재이지만 저는 먼저 국토발전전시관 전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입구

 

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기반시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국토발전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4층의 공간에 다양한 전시 연출 방법을 활용하여 국토, 도시, 수자원, 주택, 철도, 항공 등 11개의 분야에 대한 발전상과 변천사를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민들이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방문도장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도장도 찍고, 국토발전전시관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기기와 이어폰을 빌려 전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국토발전전시관은 4층부터 관람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앞

 

4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개발 등을 소개하여 국토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전시

 

국토발전전시관의 영상을 보며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토발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보면서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

 


 

3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양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3층 전시관에서 매일 10~11, 2~3시에만 3층 국토누리실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원하는 체험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3D 입체 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두 번째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공간에서 기관사가 되어 해무를 직접 운전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적 소리도 울려보고 빠르게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해무 430X 해무운전체험

 

체험을 모두 마치고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의 역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토큰, 버스 승차권을 보면서 부모님께 옛날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큰, 승차권

 

도로교통의 첨단 기술

 

국토누리실에서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대중교통, 도로 교통, 철도교통, 항공교통, 항만 물류의 역사와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시관에서 일하는 분께 국토누리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누리전시관 설명

 

2층 함께 만드는 우리 국토, 세계와 동행하는 우리국토전시관은 우리 국토의 메가트렌드를 학습하고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이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입구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는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 빌딩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념사진을 촬영해서 오늘 행복한 시간을 기념해보았습니다.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마지막으로 1층 국토발전전시관 기획전시 미래도시로의 초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특별 기획 전시로 20191128일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인 디지털 트윈, 모빌리티, 헬스케어, 어반팜, 문화, 교육 등을 스마트하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도시 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환경과 이동 경로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 트윈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체험

 

모빌리티는 공유수단,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차량을 경험하면서 변화하는 이동수단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빌리티 체험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요. 헬스케어에서는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헬스케어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헬스케어 체험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히였고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습니다.

 

어반 팜 전시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전시, 공연, 예술의 콘텐츠를 선택하여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해보았습니다. 미술관에 찾아갈 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집에서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문화 체험

 

스마트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인데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를 말한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벽에 가까이 대어보니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 체험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입니다. 다가올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파노라마 형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체험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 코너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직접 그림을 색칠하고 스캐너에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색칠한 그림이 실제로 영상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미래에는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미래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머릿속에 상상한 일들이 바로바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체험

 

국토발전전시관은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기획전시는 미래 도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제적인 전시여서 더욱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우리나라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나의 미래의 모습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스마트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월에 스마트한 기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더 스마티움에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20191216일에 전시관 리뉴얼 오픈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가주택정책 홍보를 기본으로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선진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체험, 친환경 주택 체험 등 주거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적인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전국 LH 스마트홈 시범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스마티움 입구

 

스마트시티 전시관

 

1층 전시관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에서 영상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쇼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는 웰컴존, 디지털방명록, 포토존, 스마트시티홍보관, 주민카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전시관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

스마트시티 시어터존에서는 도시에 현재 최신 기술, 미래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공간인데요. 대형 3D 입체영상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5G, IoT,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종합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센서로 감지하여 자율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을 알아볼까요?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어 이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더 스마티움 전시관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 상태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술은 미세한 공기 상태의 변화를 자동으로 인지하여 수동적 기계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스스로 감지합니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의 도입은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홈 프로그램

 

얼굴을 알아보는 스마트 초인종(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가구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이나 독거노인, 장애인의 안전이 특히 걱정인데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초인종도 전시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초인종은 주인의 얼굴과 낯선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구분해주고, 외출 시 방문자의 영상을 스마트폰 내에 저장 할 수 있어서 추후 방문자 확인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집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초인종

 

화재 걱정 문제없는 스마트 주방

 

스마트 주방은 가스와 연기 등의 감지센터 그리고 IoT 기기들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우리의 안전을 확인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스 감지기가 가스누출을 감지하며,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고 레인지후드 및 환기구가 작동됩니다. 그래서 누출 가스에 따른 다양한 화재 피해를 신속히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깜빡하는 순간 발생하는 다양한 화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주방입니다.


스마트 홈에 설치된 스마트 주방

 

더 스마티움에서는 미래건축에 대한 VR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태양열에너지 등 미래의 건축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홈을 생생히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더 스마티움 전시관 관람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며 하루하루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능화된 기술이 사람이 제어할 수 없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해주고, 범죄는 물론 재난과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을 위해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더 스마티움을 둘러보며 4차 산업을 준비하고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 미래도시로의 초대전시에 이어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스마티움 입구와 1층 로비에서

 

더 스마티움에 대한 사전 조사로 LH 스마티움 리모델링 담당자님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생겼습니까?

더 스마티움은 스마트시티를 알릴 목적과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원래 운영해 왔던 친환경 주택 홍보관인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해 지난 174월 개관했습니다.

 

그동안 방한하는 해외 고위공무원들의 주요 견학 일정에 포함되어 많은 분이 다녀갔고, 2년이 지난 201912월에 최신 스마트시티 기술을 반영해 전시 콘텐츠를 개선하였으며 최근 아세안(ASEAN)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높아진 국제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Q) 새롭게 단장한 더 스마티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체험과 영상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해외 방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구성요소


복지, 교육, 모빌리티, 거버넌스 등 스마트시티의 주제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및 스마트 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설치된 체험시설은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돕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사용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을 통해서 앞으로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수출의 첨병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설명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주말이 되기를 기다려 고속버스, 전철, 마을버스를 이용해 더 스마티움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니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카페 공간 소담지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도심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또는 실내공기 정화 식물을 키우며 함께 공유하는 스마트 가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작물 생육 정보, 환경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노동력·에너지·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층 로비 카페 공간 소담지의 스마트 가든

 

시스템을 점검하시는 선생님을 만났는데 이 쌈 채소는 먹어도 된다며 뜯어 주셨습니다. 먹어 보니 아삭아삭 맛있었습니다. 집에 스마트팜이 있으면 싱싱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 쇼(), 시어터 존(아래)

 

1층 스마트시티 전시관에는 키네틱 LED 라이팅 쇼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이 위치해 있었는데 순간순간 변화하는 빛과 거울이 너무 멋지고 신기했습니다. 이어지는 시어터 존에서는 대형 3면 입체영상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투명 터치 화면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은 사람을 위해 더 섬세한 방식으로 도시를 바꾸는 기술로 실시간 교통 최적화 플랫폼인 모빌리티,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술과 서비스인 헬스케어·복지, 혁신적인 에너지 순환 시스템인 에너지·환경, 시민 중심의 도시 운영 체계인 거버넌스, 스마트기술을 통한 도시의 계획·설계·건설·운영의 스마트 도시개발 설명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교육

 

좀 더 가니 스마트시티로 인해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스마트 라이프 체험존이 펼쳐져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에서는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는 스마트 라이브러리, 나만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화면 속에서 레이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스케치, 홀로렌즈를 통해서 생생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재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힐링 체어 및 스마트 헬스 케어 단말기

 

스마트시티의 복지로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민의 심리적 건강 상태까지 배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테라피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암밴드를 착용해 봤는데 로봇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스마트 힐링 체어에 앉아 머리에 측정기를 착용하니 뇌파 측정을 해주며 음악을 들려주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도시 설계,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시티의 거버넌스에서는 시민사회, 기업,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최적의 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데요. 체험존 디지털 트윈에서는 실제 세종시 지도에 건축물을 지어 볼 수 있어 나만의 도시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세종시 지도가 나오니 더 실감 났습니다.

 

,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체험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주행 경로를 찾아내고 차량 간 통신 시스템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음악 감상, 쇼핑,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압전 블록 체험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도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도시의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 체험존에서는 압전 블록을 경험해 봤습니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렇게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데요. 발판을 밟아 전력을 생산해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스마트홈 플랫폼과 노인돌보미 AI 로봇, 스마트 우편함

 

3층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팜과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 케어

 

더 스마트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체험하고 나니 이렇게 만들어질 세상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

 

스마트홈을 다녀온 후 세종호수공원을 갔는데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지시기, 길 안내, 미아와 반려견 찾기 등)를 보고 집 근처에서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를 보았습니다.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시는 생활 가까이에서 이미 스마트 시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앞으로 더 편리하게 발전할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가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