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9년 연속으로 공항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해에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한국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 ‘중대형공항부문에서도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세계적인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 이제는 다른 공항이 넘보지 못할 정도로 인천국제공항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서비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데에는 컬쳐포트가 큰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컬쳐포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컬쳐포트CulutreAirport의 합성어로 공항에 문화예술을 접목 시킨 것을 얘기합니다. ‘컬쳐포트를 주제로 인천국제공항에는 한국문화거리를 비롯해 면세구역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관과 한국문화박물관 등 11곳의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365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감성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고, 공항업계에는 공항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천국제공항의
컬쳐포트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621일 토요일에 직접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공항에 도착해서
4층의 한국문화거리로 바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서 3층에서 내렸기 때문에 4층에 있는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3층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시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곧장
4층으로 올라가 쉽게 한국문화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국문화거리는 현재와 과거를 잇는 바깥마당, 과거로 가는 첫 번째 마당인 사랑마당, 비원으로 가는 중간다리인 들마당, 절경 속에서의 만남과 이별을 상징하는 안마당으로 크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는 만경정, 평대문, 솟을삼문, 일각문, 비선루, 디지털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풍겨졌습니다.



위의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 있는 만경정의 사진입니다. 이 곳은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옆의 또다른 사진은 문화거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한옥마을을 축소해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컬쳐포트에 딱맞는 모습입니다.



한국문화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난 후 한국문화거리 입구 쪽에 앉아 있는 외국인 가족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왔다고 하는 Charlie 가족은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6개월동안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Charile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문화거리를 둘러봤냐 물었더니 벌써 한 바퀴 둘러보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곳의 분위기에 대해서 물어보았더니 ‘calming and nice’ 라고 답했습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즐기기에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던 런던의 히드로공항 등과 같은 다른 외국 공항에선 이런 곳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이런 분위기의 공항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장소가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찾지도 못하고 오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4층 한 곳에만 편중되어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거 같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자신들도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한 번 둘러본 후에 이 앞에서 쉬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매우 만족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소감에 취재를 하던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Charlie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문화공연과 왕가의 산책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금, 가야금, 대금으로 연주하는 문화예술 공연입니다. 한국 민요인 아리랑부터 외국 노래인 'A little mermaid‘ 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로 듣는 노래들은 평소 저희가 즐겨 듣던 가요들과 매우 색다른 느낌을 주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 공연하는 곳 앞에 위치한 '비선루' 에서 많은 사람들이 편히 앉아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선루에서는 공항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선루에 앉아 비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어딘가로 빨리 여행을 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 또한 빨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공항과 항공에 대한 꿈을 더욱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거리에서 만난 담당자 분께 이 공연에 대해 여쭈어 보았더니 한 번에 30분씩 공연을 하고 하루에 6번씩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1, 2, 3회에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4회부터는 사람이 꽤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주로 70%를 이루고, 외국인들이 30%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어르신,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다고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공연을 즐겁게 감상 중이던 외국인 가족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캐나다에서 온 Diana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와 따님 2분이 한국을 방문한 후 캐나다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한 명은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 명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문화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물었더니 매우 흥미로운 공연이었다고 하면서 특히나 가운데에서 연주하고 있는 가야금의 연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저 악기의 이름은 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place)와 공연(performance)에서 문화적인(cultural)한 분위가 나서 아주 좋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한국문화거리에 들어오게 되어서 보게 됐는데 공연 중이었고 이를 즐기는 중이었다고 했습니다
. 인천공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BEST' 라고 대답했습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공항을 방문해 보았지만 이런 문화적인 장소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서비스나 속도 분야에서도 최고라고 했습니다. 공항 서비스 분야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4층의 한국문화거리를 찾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Information Desk에 문의했을 때는 알려주지 않았다며 좀 더 홍보가 필요할 거 같다는 지적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지던 중에는 왕가의 산책팀이 와서 행렬을 보여주고 만경정으로 가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행렬을 하니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는 등 매우 흥미를 보였습니다. 역시 컬쳐포트’ 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통체험문화관과 한국문화박물관은 면세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제가 직접 방문해 보지 않았지만 후에 담당자들에게 협조 요청을 한 후 취재를 할 수 있도록 약속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도 인천국제공항이
컬쳐포트’ 로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공항 안에 하나의 한옥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퍼레이드까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거나 환승을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컬쳐포트’ 의 모습을 띠는 곳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외에도 덴마크 코펜하겐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에는 네덜란드 특유의 전통문양과 튤립상품,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 를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 문화 콘텐츠들을 공항에 전시해 놓은 것이죠. 덴마크 코펜하겐공항에는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캐릭터들을 전시하기도 하고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공항에는 박물관의 분관과 미술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예술품과 조각 등을 전시해 두기도 했습니다. 이 두 공항들은 문화 콘텐츠들과 예술품들을 전시해 놓음으로서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처럼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나라의 대도시에 있는 공항들에 비해 우수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앞에서 인터뷰한 외국인들 말처럼 문화적인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와 공연을 하는 공항은 이 곳이 처음이라고 했던 것처럼 컬쳐포트’ 는 인천국제공항이 독자적으로 가지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항은 이제 단순히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며
,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공항뿐만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쁨과 볼 거리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우리 국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을 컬쳐포트로 발전시킴에 따라 우리나라 공항의 발전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문화거리’ 밖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엔 인천국제공항 컬쳐포트’ 를 전반적으로 취재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한국문화거리로 가서 문화 공연도 보고 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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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을 아시나요? 네덜란드하면 스키폴 공항 보다는 튤립 꽃이 만발하고 예쁜 풍차가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은 유럽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은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그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아 왔는데요, 1980, 1981, 1984, 1985, 1986, 1990년에 이어 2003년에도 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으며 1988년에서 2003년까지 15년간 연속으로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죠. 또한 ‘최고의 비즈니스 공항’으로도 뽑혔는데 그만큼 완벽한 공항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국제선 비행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키폴공항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에서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제가 유럽 배낭여행을 할 때 직접 스키폴공항을 이용했던 경험을 통해서 스키폴공항의 강점과 배울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공항과 기차역을 한 곳으로!

 

 

스키폴공항에서 가장 눈에 띄던 특징은 스키폴공항과 스키폴기차역이 한 층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달리 인천국제공항에 공항철도가 연결되어있긴 하지만 철도를 타고 서울도심으로 이동하기에는 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시 환승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공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스키폴공항에서는 기차를 타고 바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이나, 네덜란드의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유럽 국가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덜란드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아주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도인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기차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었고, 특히 유레일패스를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무료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스키폴공항과 연계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역이 스키폴공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


 

 

스키폴공항역(Schiphol)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S)까지 가는 시간은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무역관이 위치하고 있는 WTC역까지는 기차로 한정거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울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8-9분인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스키폴공항과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항에 도착해서도 도심으로 진입하려면 보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중심가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한시간 가량이 소요되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네덜란드는 도심에 진입하기 위한 시간을 일반적인 소요 시간의 절반 이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트램, 지하철, 수상교통 등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역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이 지금까지 물류의 허브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공항 운영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 공항은 그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천국제공항’ 또한 2008년 4월 중국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주관으로 열린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 종합부문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Best Airport Worldwide)'을 받는 등 스키폴공항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심과의 접근성이나, 교통수단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공항철도가 꾸준히 개통되고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편리한 인천국제공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은 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들르게 되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히 신축공항이 주는 편리함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스키폴 공항처럼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을 좀 더 보완해나가고, 편리성을 확보해나간다면 스키폴공항을 뛰어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키폴공항 체험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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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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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