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59건의 작품을 접수하고, 이 가운데 대상(大賞)에 ‘떡두꺼비 행복주택’ 등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주택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복주택의 주된 정책 대상인 청년층의 쉬운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웹툰․포토툰․사용자제작콘텐츠(UCC)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형식으로 공모했으며, 그 결과 실제 행복주택 입주 대상인 청년층의 많은 참여가 눈에 띄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총 59건(웹툰 31, 사용자제작콘텐츠(UCC) 25, 포토툰 3)이 접수되었는데, 그 중에는 모래예술(sand art), 흘림그림(dripping) 등 화려하고 독특한 기법과 흥미로운 이야기(Storytelling)을 갖춘 수준 높은 콘텐츠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작품을 최종 확정지었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molit.go.kr/gongm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홍보콘텐츠들이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 행복주택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선된 작품은 행복주택 홍보를 위해 관련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은 말의 해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피맛골, 말죽거리 등 지명에 말이 들어가는 곳이 무려 744곳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지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피맛골은 옛날 고관들의 행차 시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번거로웠던 백성들이 말이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길로 다니기 시작하며 '말을 피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말죽거리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이곳을 지나며 '왕이 말에서 죽을 먹었다'는 것과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선비들이 쉬면서 '말에게 죽을 먹이던 곳'이라는 의미로 말죽거리란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미있는 사연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명 이야기를 국토포털에서 들려드립니다. 



우리동네 지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국토포털’


국토포털은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 국토정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홈페이지입니다. 

우리 국토에 대한 소개부터 통계자료, 지도집을 비롯하여, 인문지리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포털서비스로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국토포털 바로가기 



[국토포털 메인]


그 동안의 지도 서비스는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중점이었습니다. 국토포털은 위치 서비스에 지역의 역사, 문화 등 인문정보도 제공하고, 자연현상에 대한 지도 등 특정이슈에 대한 지도도 보여줍니다. 


특히 서울과 제주도는 테마지도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 지도에서는 북한산 둘레길, 공연행사, 문화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제주도는 올레길, 오름 등과 함께 제주민란과 같은 역사적 사건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토포털은 지명 기반의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동굴을 검색하면 위치 지도를 비롯하여 동굴의 종류와 생성물질을 알려주고 국토기반의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답니다. 



국토기반의 스토리텔링은 무엇인가요?



[국토포털 메인 화면 중 지명 스토리텔링]



피맛골 지명이 탄생한 데에는 그곳의 지형이 말이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좁은 골목길이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지명에 지역의 독특한 문화들이 반영된 곳들이 있는데요. 국토포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지역의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타워팰리스로 유명한 '도곡동'의 이름이 돌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도곡동의 뒷산 격인 곳이 매봉산인데, 산 아래에 돌이 많아 예전엔 '돌부리' '독구리' 독골' 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자로 표기되면서 '도곡'이 된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옛날 도자기를 굽는 마을이 있어서 도기 조각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래서 '독골'이라고 불렸다고도 합니다. 


'도곡'이라는 지명은 서울 외에도 전국적으로 스무 곳 가까이 되는데요. 모두 돌이 많은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돌 이름 지명 스토리텔링]



이처럼 지명 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지형과 문화 등을 알 수 있는데요. 국토포털에서는 민속주 지도, 순대 지도 등 지역의 식문화와, 정조의 화성행차와 같은 역사적인 사건, 올레길 이야기 등 27가지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국토포털에는 교재도 있습니다.


지명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나라 국토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겠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는 국토포털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이용해 보세요. 

 




우리국토 교과서는 올바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국토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요. 국토포털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국토 교과서 바로가기



사람에게도 이름이 있듯 지역에는 지명이 있고 그 속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명은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되며 역사와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의 이름 속엔 어떤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나요? 국토포털에서 동네마다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과거 우리나라는 열강들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성들을 축조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성 중에는 역사적 사건의 중요한 배경이 된 곳도 있고, 오랫동안 전해오는 이야기의 무대가 된 곳도 있습니다. 남한산성과 진주성, 그리고 낙안읍성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요. 오늘은 각 성지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I 난공불락의 요새 남한산성



▲ 남한산성(출처: 남한산성문화관관사업단)



때는 병자호란.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는 강화가 함락되고 먹을 것이 부족하자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나가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을 하게 됩니다. 청나라 왕에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을 당한 것인데요. 그 누구도 침략하지 못했던 단단한 남한산성의 문을 열고 나가 절을 했던 인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 47일간의 기억을 쓴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


해발 500미터가 넘는 험준한 지형에 구축된 성벽은 적이 쉽게 공격할 수 없는 천혜의 요새였습니다. 우리나라 산성 가운데 가장 잘 정비된 곳으로 우리나라 성곽 축조기술의 최고수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남한산성(출처: 남한산성문화관관사업단)


남한산성은 신라 문무왕 때 축성되어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견고함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조선시대 여러 임금들의 관심을 받은 남한산성은 인조, 숙종, 영조, 정조 때의 다양한 축성기법의 표본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묘와 사직을 모두 갖춘 곳으로 남한행궁은 부수도의 역할도 했습니다.




논개가 일본 장군을 끌어안고 몸을 던진 진주성


 

▲ 진주성 (출처: 진주시청 http://bit.ly/1bA5T9S)



왜장을 끌어안고 물에 뛰어든 기생 논개 이야기 아시나요? 구전에 따르면 논개는 양반가의 딸로 장수현감 최경회의 후처였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진 최경회는 남강에 투신자결을 하고, 이후 일본 장수들이 자축연회를 벌이자 논개는 기생으로 위장하여 참석합니다. 복수의 칼날을 갈던 논개는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가 술에 취하자 남강으로 꾀어내 손가락 마디마디 가락지를 끼고 적장을 껴 안은 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 논개와 논개가 남강으로 뛰어든 촉석루 의암 (출처: 진주시청 http://bit.ly/1bA5T9S)



진주성은 내성의 둘레1.7km, 외성의 둘레 약 4km인 성으로 위에 설명한 것처럼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이 벌어진 곳입니다. 성의 북쪽으로는 3개의 연못을 파서 연결하고, 성의 외곽으로는 못을 파서 남강에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즉 성에 접근하려면 반드시 물을 건너야만 하도록 성을 축조한 것입니다. 



 

▲ 진주성(출처: http://jjphoto.co.kr/)



진주성은 백제시대의 거열성의 터였던 곳으로 원래 토성의 형태였던 것을 고려 때 왜구의 침범을 막기 위해 석성으로 고쳐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 범위가 너무 넓어 수비가 곤란해 내성을 쌓았고 그 뒤 포루 12개를 증축, 이후 광해군 시절 성 수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금의 모습이 완성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진주성은 단지 건축물이 아니라, 진주시민들의 기개와 절개가 담긴 상징적인 곳인데요. 촉석루에 서서 흐르는 남강을 바라보면 마치 과거 속으로 장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만나는 낙안읍성 민속마을


 ▲ 낙안읍성 민속마을(출처: 순천시)


두 성의 이야기에서 과거로 여행을 떠난다면 낙안읍성 민속마을은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민속촌인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과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조선시대의 읍성으로 1,410미터의 성곽 안에 290여 동의 초가집이 있고 120세대 28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 낙안읍성 민속마을(출처: 낙안읍성민속마을)


낙안읍성도 처음에는 토성으로 담장을 이뤘으나 조선 중기 석성으로 개축하였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허술한 당장 하나 없이 마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마치 마음씨 착한 흥부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노란 초가집의 지붕은 그 시절 백성들의 생활모습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 낙안읍성 민속마을(출처: 낙안읍성민속마을)


이 곳에서는 짚풀 공예와 대장간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전통가옥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아파트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집과 주거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건축물이라고 해서 단순히 벽돌과 흙으로 이루어진 곳은 아닙니다.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채워져야 건축물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3곳뿐 아니라 과거의 건축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으며 과거의 건축물과 친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민이 만든 4대강 이야기! 톡톡 튀는 콘텐츠 풍성

- 국토부, 내가 만드는 이야기 ‘4대강 크리에이티브 & 스토리텔링’시상식 개최

 -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여, 총 139편 작품 접수





<대상 수상작 _ UCC>



지친일상에 휴식을 주자!

Let's WBC 

Let's REST


무언가를 이용하고, 어딘가를 찾는것은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야만 가능하다. 해서 영상을 통해 '4대강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다. 아름다운 이포보의 풍경, 즐거운 캠핑,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타는 자전거, 강물을 따라 걷는 낭만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 공통점은 지친 일상에 '휴식'를 준다는 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4대강을 즐기며 휴식을 얻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두번째 공통점은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통점들을 영상으로 담아내 사람들이 4대강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끔 하고자 했다.



<최우수상 수상작 _ 인쇄광고>




 


아` 감성돋네요. :)

사진도 멋지고, 옆의 글을 읽다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최우수상 수상작 _ 웹툰>


 



 지난 5월 7일 공모를 시작하여 홍보영상, 인쇄광고․웹툰, 이야기 등 총 3개 부문 6개 분야에 걸쳐 작품을 접수했던 '4대강 크리에이티브 &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 6월 10일까지 4대강 및 주변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일상 속의 이야기가 담겨진 총 1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홍보영상 부문에 총 30편의 작품이 응모했는데요, 요즘 대세답게 UCC 26편, CF 4편이 응모되었고, 대상은 피알광의 Let's Rest! 가 선정되었습니다. 

인쇄광고 및 웹툰부문에서는 총 41편이 접수되었는데 신문 광고 37편과 웹툰 4편이었어요.

이야기 부분에서는 수기 41편과 이용 개선 아이디어 27편으로 총 68편이 접수되었지요. 

 

대상은 4대강에서 만끽할 수 있는 Walk, Bike, Camp를 새로운 휴식 문화로 삼자는 스토리로 홍보영상(UCC)에 담은 피알광팀(동아방송대․수원대 연합팀)이 수상했는데요, 이들은 특유의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4대강 방문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면서 활발함과 속도감있는 영상전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른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모주제로 가장 많이 다룬 소재는 자전거 여행으로, 개인 혹은 팀을 이뤄 십여 일에 걸쳐 4대강을 종주하고 그 경로를 UCC, 수기․이용개선 아이디어 등에 담아낸 작품이 돋보였어요. 더불어 개별화되어가는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문화공간으로 4대강 방문을 제안하는 콘텐츠들도 많았구요.


심사를 맡은 숙명여대 유종숙 교수는 기존 공모전에 비해 직접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한 다양한 연령대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개인 보다는 팀 혹은 가족 단위의 가치를 앞세운 더불어 살아가는 캠페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고 하네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 선정은 총 2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39작품 중 본상 9 작품, 입선 30 작품 등 총 39 작품을 뽑아 지난 20일(수) 홈페이지와 개별공지를 하였습니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 만원과 국토해양부장관상이 부여되고, 입선 30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됩니다. 또한 시상식 이후 공모전 수상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수상자들을 치하하면서 “접수된  작품을 통해 4대강이 본연의 풍수해 예방기능 이외에 많은 국민들의 생활문화 및 휴식공간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방문자들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수상작품은 4대강 새물결 홈페이지(www.4river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대강 문화관 순회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경인아라뱃길에서 추억하는 이야기
경인아라뱃길 스토리텔링,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책 출간
 

‘1592년 전라 좌수사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로 왜군을 유인해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서울시 이촌나루에는 1991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산도대첩 당시의 거북선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한 거북선이 있었어요. 2005년 11월 9일 한강 이촌나루에서 출발한 거북선은 (한강 하구를 통해) 720㎞의 기나긴 뱃길을 5일간의 여정을 거쳐 통영시 한산도 앞바다에 도착했어요. 만약 거북선이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갔다면 뱃길이 무려 50㎞가 단축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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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경인아라뱃길의 길이 열립니다. 개장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고자합니다. 바로 경인아라뱃길과 관련한 흥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책 중의 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겉표지와 프롤로그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있는 문체로 구성되어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지드는 매력의 필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뱃길의 역사, 인근지명 유래, 이색 정보, 주변 관광정보 등의 내용을 모은 이 책은 단순한 소개 및 정보를 제공해주는 의미를 벗어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역사속의 물길,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숫자로 본 아라뱃길, 아라뱃길 백배 즐기기, 10문 10답으로 구성된 목차입니다.

이번 스토리텔링북의 발간의 정보를 알기 위해 담당자분을 만나보았습니다.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 아라뱃길지원팀 오송천 사무관

Q.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책자의 기회 계기 및 사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사실 국토부에서는 ‘뱃길따라 이야기따라’ 책자 외에도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책자를 제작해 왔습니다. 아라뱃길은 우리 조상들의 천년 숙원 사업입니다. 이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아라뱃길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함께 가꾸어 나가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이동경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블로그의 맨 앞에 실린 글)

Q. 저번에는 경인아라뱃길 마라톤 대회가 기획되었는데,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책자까지 발간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경인아라뱃길과 관련된 계획이 있다면 살짝 공개해주세요.

- '아라뱃길 100배 즐기기' 책자가 기획 중입니다. 전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아라뱃길을 찾아오는 분들이 쉽게 아라뱃길을 여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장을 전후로 하여 자전거대회, 충무공기획전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충무공기획전은 상당히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충무공기획전은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모티브로 기획하고 있는 배움터이자 행사입니다. 이 기획전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아라뱃길에서 이순신장군과 같은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경인아라뱃길의 담당자로써, 한마디로 소개를 정의해주세요.

- 경인아라뱃길은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방지는 물론, 물류와 레저 · 관광 활성화 기능을 두루 갖춘 녹색성장의 선도사업입니다.


▲ 본문의 한 부분으로 아름다운 그림이 삽입되어있고, 주변의 관광지까지도 친절하게 설명 되어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단순한 책자가 아니라는 걸 의미해요!

경인아라뱃길의 개장 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3천부가 아라지기 "YES Ara" 회원 및 관계기관 등에서 배포되며 홈페이지(www.arawaterway.kr)에서도 e-book 형태로 제공됩니다. 향후 조감도로 나와 있는 그림들은 실사진으로 교체하여 사진 자료를 더욱 풍성히 하여 학교, 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랍니다. 저는 이미 제 USB에 고이 저장해두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경인아라뱃길 주변을 관광하거나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깐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경인아라뱃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경인아라뱃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경인아라뱃길에 관심은 있으나 시간이 부족한 분 지금 빨리 ‘뱃길따라 이야기따라’의 스토리텔링북의 독자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