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유럽에서 국가 간 이동하기 위한 교통으로는 비행기, 기차, 버스를 들 수 있을 텐데요. 각각의 교통을 이용해 보면서 느낀 장단점이 있습니다.

유럽에는 저가 항공 회사들이 많이 있고, 국가 간 이동시간이 짧으며, 가격이 저렴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며, 공항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차는 일반적으로 중앙역이 시내 중심에 있지만, 가격이 버스보다 비싸고, 비행기나 버스보다 도둑 때문에 짐에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버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통 시내 중심에 버스가 도착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구간이 짧다면 당연히 가격이 비행기 대신 저렴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텐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를 통해 이전 기사를 통해 잠시 언급했었던 스튜던트 에이전시라는 체코에서 조금은 특별한 혹은 대표적인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운행 지역(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체코 공화국은 독일,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와 국경이 접한 국가입니다. 그림의 지도에 표시된 곳과 같이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는 주변국을 포함한 다양한 유럽국가로 운행을 합니다. 저는 프라하에서 체코 내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와 특히, 독일갈 때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하로 오는 야간 버스도 이용해봤는데요, 보통 이 구간을 여행할 때 많은 여행객들이 프랑크푸르트-프라하 행 기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차보다 이동시간이 짧고, 티켓이 4만 원 정도밖에 안 해서 학생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계속 이용해보면서 좌석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편함을 못 느껴보았기 때문에 야간기차보다는 버스를 선택했었습니다.



▲ 프라하-브르노 행 성인요금(약 1만원), 학생요금(약 7500원) 차이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회사 이름 그대로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오직 학생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학생을 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제학생증을 통해 체코 국내 티켓을 구매하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보면 F가 붙어있는데, 이게 Fun의 약자로, 음료 서비스 제공과 개인 모니터가 있는 버스를 말합니다.



중앙역 티켓팅 서비스



보통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여 이메일을 통해 E-티켓을 받게 됩니다.

탑승 시에는 티켓 혹은 이메일로 받은 티켓을 핸드폰으로 통해 제시해도 무관하며, 국제학생증을 통해 구매를 했을 경우 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국제학생증을 꼭 제시해야합니다. 체코 국내 이동시에는 외국인일지라도 여권검사를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다른 국가로 이동시에는 여권으로 본인확인 정도만 하는 편입니다.

버스나 기차를 놓쳤을 경우 중앙역 혹은 버스터미널에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티켓팅 서비스가 있으므로 스케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좌석



버스 내부 좌석에는 개인 모니터를 통해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있어서 이동 중에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중앙역 Regio Jet 기차


▲ 좌석별 가격 (각각 1만원, 1만 2천원, 1만 5천원)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자회사인 Regio Jet인 기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기차는 세 가지 등급 좌석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기차 또한 버스와 비슷한 가격대로 비싸지 않고, 서비스 또한 비슷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승무원(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버스와 기차내부에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이 음료 및 잡지, 신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티켓검사, 안내 및 주의사항 등을 체코어와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100 (출처: http://www.czechtop100.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2015년에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중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같이 이름을 올린 체코회사들은 체코인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체코에서 전통과 역사가 깊은 만큼 스튜던트 에이전시 또한 체코 내에서 신뢰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코에서 이동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와 기차를 한 번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비행기보다 이동시간은 길지만 창 밖의 낯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까를로비 바리 <출처 : www.karlovyvary.cz>



안녕하세요 체코 프라하에서 활동 중인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체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체코의 수도 프라하인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서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체코의 도시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곳은 바로 프라하에서 120km 떨어져 있는 온천과 영화제로 유명한 까를로비 바리(Karlovy vary)라는 도시인데요. 저는 지난 겨울에 한번 방문하였고, 7월 까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프라하에서 까를로비 바리에 가기 위해선 보통 스튜던트 에이전시라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특유의 노란색 디자인의 이 버스는 체코 외에도 체코 주변 국가를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 까를로비 바리 지리적 위치 <출처 : www.czso.cz>



까를로비 바리(Karlovy vary)는 독일 국경 가까이에 위치한 서보헤미아 지방에 있습니다. 총 면적은 59,10km²이며, 인구는 약 5만 명으로 비교적 소도시에 속합니다. 예로부터 온천으로 유명하여, 까를로비 바리(Karlovy Vary), 마리안스케 라즈네(Mariánské Lázně), 프란티슈코비 라즈네(Františkovy Lázně) 이 세 도시는 '보헤미아 온천 삼각지대'라 불리며 많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의 모습



체코의 왕족과 귀족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당대에 유명한 시인, 작곡가, 예술가들이 체류하며 온천 휴양을 즐기던 곳입니다. 까를로비 바리의 건축물은 바로크풍, 로코코풍, 르네상스풍 등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 강 주변에서 연기가 나는 모습



Karlovy vary의 뜻은 '까를의 온천'이라는 뜻입니다.

14세기 중반 까를4세가 보헤미아 숲에서 사냥을 하던 도중에 몸을 다친 사슴이 원천에 들어가 몸을 치유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에 도시를 세웠다고 합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의 이름은 떼쁠라 강입니다. ‘따뜻한’이라는 뜻을 지닌 형용사 teplý가 ‘강’이라는 뜻을 지닌 여성명사 řeka앞에 붙으면서 teplá řeka라는 이름이 되었고, 지금도 실제로 강 곳곳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강은 거무스름한 색을 띠고 있는데, 온천수의 특성상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브쥐델니 꼴로나다(Vřídelní kolonáda). 3초 간격으로 12m 높이로 솟아오르는 간헐천


▲ 라젠스키 포하렉(Lázeňský pohárek)



까를로비 바리의 온천은 욕탕에 몸을 담그는 온천도 있지만, 보통 마시는 온천이라는 점에서 신기하고 새로운데요. 온천수를 마실 때는 까를로비 바리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젠스키 포하레크(Lázeňský pohárek)’라는 도자기 컵을 이용합니다.


손잡이에 구멍이 달린 독특한 이 컵을 이용하여 꼴로나다(Kololnada)에서 나오는 온천수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365일 언제나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광천지 12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천수는 미지근하면서도 약간 짭짤하며 철분 맛이 강해 다소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수온이 점점 뜨거워지는데요. 수온에 따라 물맛도 제각기 다릅니다.



▲ 고풍스런 느낌의 사도바 꼴로나다(Sadová kolonáda) 공원


▲ 각각 다른 온도인 브쥐델니 꼴로나다(Vřídelní kolonáda)의 5개의 온천수



까를로비 바리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각각의 온천수마다 온도와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 용량, 특정 온천수 등을 활용한 치료를 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 까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 축제


▲ 김기덕 감독의 영화 홍보 포스터



온천뿐만 아니라 까를로비 바리는 매년 7월 국제 영화제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번 2015년에 50주년을 맞은 이번 까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는 한국의 작품들도 초청되었으며, 동구권 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영화제입니다.


까를로비 바리에는 기차역과 도시 내부에 버스를 운행하지만, 걸어서 도시 곳곳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온천과 영화제라는 고유의 특징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만약 체코를 방문하게 된다면 까를로비 바리도 잠시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1기로 체코 프라하에서 활동 중인 김진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체코만의 조금 특.별.한 운행 수단,

STUDENT AGENCY (스튜던트 에이전시)입니다!


이것 없이는 체코에서 타 지역을 가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제부터 체코의 여행 교통을 책임지는 스튜던트 에이전시를 파헤쳐 봅시다!





스튜던트 에이전시가 운행하는 버스 내에는 위의 팜플렛이 항상 비치되어 있습니다.


왼쪽을 보시면 사진으로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특별함과 장점을 한눈에 보실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타사 교통 수단에 비해 저렴합니다'스튜던트 에이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26세 이하의 국제학생증(ISIC)을 지닌 학생 승객들은 요금을 할인 받을 수가 있습니다!

'스튜던트'라고 해서 성인은 탈 수 없는게 아니냐고요? 물론 가능하지요, 다만 학생들에게 조금 더 편하고 저렴한 가격을 제공해 주며 '학생을 위한 버스'로 대표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조금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체코의 문화를 그대로 적용한 버스의 방침이랍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나타나 있는 것이 바로 체코인데요. 체코 국내 각지 뿐만 아니라 유럽 각 국가들로 다양하게 뻗어나가는 것이 보이시나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까지의 최소 가격이 39유로 등, 가격과 그 운행 범위가 나타나 있습니다. 거의 전 유럽 국가들을 운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이것이 바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입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상징, 선명한 노란색의 탈것들은 언제 어디서든 눈에 잘 띄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회사와 수단들이 교통수단, 특히 국내 이동시 버스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것에 비해, 체코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로 국경을 넘나들어 외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교통 시스템에서 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버스 체계를 장악하고 있는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제가 직접 타보았습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몇 개의 국경을 통과하여 12시간 버스를 타고 체코 프라하로 갑니다.

무려 12시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에도 제가 이것을 타기로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남다른 서비스와 편안함에 있습니다!


짐칸 문위에 씌인 'Wi-Fi internet ZDARMA'라는 글씨가 보이시나요? 이것이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두번째 특별함입니다. 버스 안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를 항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만의 특징, 더듬이 달린 애벌레 모양의 버스랍니다! 체코 사람들은 간단하게 '애벌레 버스'라고도 부른답니다.





버스의 총 50여개의 좌석 하나하나에는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치고 지루하지 않도록 스도쿠와 카드놀이 등의 10여개의 게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외 팝송과 체코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영어와 체코어 자막을 제공하는 20개 이상의 유명 영화 등을 보며 목적지로 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편의에 걸맞게 'dovolena(휴가,휴식)'이라는 체코어가 버스 옆면에 씌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는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모토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버스들이 정차하고 출발하는 이 곳은 프라하 버스정류장의 심장 Florenc(플로렌츠 역)입니다.




버스시간표가 나타나 있는 전광판을 들여보다보니 가장 가까운 출발 시간표시 17개 중 절반 가까이의 8개가 스튜던트 에이전시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체코의 교통을 책임지고 있네요.





6개의 창구에서 승객들은 오래 줄을 서 기다릴 필요없이 신속하게 표를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내부에는 오랜시간 이동을 하는 승객들을 배려하여 화장실 또한 마련되어 있답니다승객의 생리적 편의까지 고려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오랜 여행에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에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승객들의 좌석과 짐을 체크하며 탑승을 돕습니다. 버스의 출발과 도착, 중간의 휴식, 상황 안내 등을 체코어와 영어 2가지로 안내하는 업무를 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운행 중 규칙적으로 차,핫초코,물,주스 등 승객의 기호에 맞춘 음료를 서비스하고 최신 신문, 다양한 주제의 잡지 등을 제공한답니다!





프라하 공항에서도 스튜던트 에이전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곳 공항에서도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Orbix라는 이름으로 비행기 운행도 하고 있답니다.


격납고로의 접근이 불가하고 출발하는 비행기를 볼 수가 없는 구조 탓에 비행기의 모습은 촬영하지 못하였지만

공항 내에서 스튜던트 에이전시로 하늘길로도 이동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하 중앙역(PRAHA HLAVNI NADRAŽI)에서도 스튜던트 에이전시를 타고 어디든 갈 수가 있습니다!





기차역 내부에 있는 스튜던트 에이전시 기차의 다른 이름 REGIO JET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동쪽에 자리한 Ostrava(오스트라바)까지 133꼬룬(한화 약 7500원), 학생은 99꼬룬(한화 약5600원),

동쪽의 유네스코 지정 도시 Olomouc(올로모우쯔)까지는 102꼬룬(한화 약 6100원), 학생은 76꼬룬(한화 약 4500원)으로 갈 수 있다고 씌여있네요! 


이처럼 혁명적인 가격으로 체코 국내 이동 승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6월 13일 목요일 오후 5시 12분 Ostrava(오스트라바)로 떠나는 국내 기차 REGIO JET입니다.




여기 기차에서도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승객을 안내하고 편의를 돕습니다.



체코의 유명한 학생 편의 교통체계한국의 교통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체코의 국내,외 교통수단 소개 잘 보셨나요?


서쪽으로 독일, 북쪽으로 폴란드, 동쪽으로 슬로바키아,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국가라는 지리적 특성상 발달한 체코의 대표적인 국가적 교통 시스템, 스튜던트 에이전시. 이것으로 한국과의 교통체계적 차이와 더불어 조금은 생소한 체코라는 국가의 운행 수단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체코에 오신다면, 다른 국가로 떠나거나 체코 국내 여행을 할 때 STUDENT AGENCY를 한 번 이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기자단 1기, 체코 프라하에서 김진은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