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행 또는 운항을 뜻하는 단어 aviation19세기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이 단어는 영어 Flying, 혹은 aircraft(비행, 항공기)보다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Aviation은 라틴어 Avis에서 기원한 단어라고 하는데요. Avis는 영어로 bird, 즉 새를 의미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한 가장 자유로운 생명이고, 이런 점이 현재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처럼 항공산업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가르는 새가 되고 싶어 했던 최초의 비행기 개발자의 마음처럼 끊임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매력을 지닌 항공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산업은 항공기업의 성장과 함께 항공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박람회 및 일자리 전용 시스템이 미비했던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항공 일자리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취준생이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호소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착취하는 취업 사기 사건이 있기도 했고,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과 함께 일부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신뢰성도 높고 접근성도 좋은 항공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감지하여 2018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업 컨설팅 및 항공전문직업 멘토링, 일자리 매칭, 취업정보 및 특강, 진로 탐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일자 포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공채용정보를 상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88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보다 1개월 먼저 오픈한 항공일자리 취업포탈을 통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air-works.kr/)

 

실제 개소 1년째를 맞은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보 제공, 지역 순회설명회,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인천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채용성과를 이루어 냈는데요, 2019년 상반기의 항공사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1.55%가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9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95일 개최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 항공 역사의 시작이었던 김포공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한국항공협회는 물론 항공 일자리 종사자가 많은 서울시 지자체 등이 함께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일자리 매칭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제1회 항공산업 박람회 결과,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항공산업이라는 분야가 지상직/비행직 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는 지점이 홍보된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김포공항 3층과 4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 중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 부스가 자리한 4층이었습니다. 4층에서는 각 항공사별 우수 상담자에게 향후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져 인기를 끌었고요, 이와 함께 정비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상담 인력의 상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취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가득했습니다.



NCS 체험관

 


또한 항공직군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 박람회장



3층 박람회장에는 항공직 승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기술을 연구 중인 국책기관과 항공기 운항 파일럿을 위한 교육기관, 더불어 국토부 산하 교통수단과 관계된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여 취업을 위한 면접 및 관계 사업 등에 대한 홍보의 장을 가져 취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



또한,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2회 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추어 항공일자리 포털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irworks


 

 


행사장에는 항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부의 취업지원 서비스 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현장 이력서 출력 서비스는 물론 항공사 직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박람회장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부스들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자유무역 지구의 특징을 살린 사업장들이 소규모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던 지점인데요, 지리적 여건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사업장 취업을 목표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이 좋은 일자리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실체를 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과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외항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가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http://www.aviationjob.net

항공일자리 포털 http://new.air-works.kr/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지난 95()부터 96()까지 2일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항공 관련 학과 또는 항공 쪽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됐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기업별 채용 상담, 현장 채용(기업-구직자 1:1 매칭),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컨설팅, 현직자 직무 콘서트, 부대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VR 면접 등), 항공일자리 포털 및 청년 창업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항공 및 공항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객실 승무, 조종/운항 관리, 항공 교통관제, 항공 정비, 공항 운영(상업시설 등), 지상조업/ 사무 항공 보안 등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구직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참가한 기업 중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는 하반기 1,5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하고, 델타항공, 핀에어, 춘추항공 등 외국항공사가 참여하여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채용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서류 또는 면접 전형을 보기 전에 가점을 얻고 들어간다면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 중소기업 등의 일자리매칭 지원을 위한 현장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지상조업, 항공기 유도, 케이터링, 면세점 판매직 등 다양한 공항 관련 일자리에서 약 200여 명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홍보관 등도 마련하였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 김포공항 배후단지에 개관 예정으로 박물관 디자인과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층별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전시 테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창업기업관은 김포공항 공항지원센터 2층 청년창업육성센터에 입주한 4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항공 및 공항 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운영된다고 하니 공항 업무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
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
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
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
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안전담당자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초동 대처능력 제고 기대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안전 담당자들이 항공사의 안전훈련을 배웁니다.



이들은 30일(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상착수훈련장(서울 강서구 소재)을 방문해 항공기 비상탈출, 화재발생 등 비정상 상황발생 시 객실 승무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훈련을 견학합니다.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은 국토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등 안전담당 공무원 30명, 위탁업무를 수행중인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등 12개 기관 등 안전담당자 30명 등 총 60명이 항공사의 우수한 안전훈련 프로그램 내용을 전수받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훈련 내용은 정기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하여 비정상 상황발생 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운항기술기준(우리부 고시)」에 따라 항공사 「운항승무원 훈련규정」과 「객실승무원 훈련프로그램」에 비상훈련내용을 규정(훈련내용은 ICAO 기준과 동일)



 

화재․의료․비상탈출․착수 장비점검 및 사용요령, 임무할당․지상탈출․비상착수 등 비상절차, 구명복․구명정 사용법,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내용으로 1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금번 양 항공사의 승무원에 대한 비상 시 훈련내용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필요사항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사고대응 매뉴얼에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을 통하여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의 사고발생 시 초동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제고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조간) 도로,철도,육상교통 안전담당자 항공사 안전훈련 배운다(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행 중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민・관이 함께 논의


우주방사선에 상시적으로 노출되는 항공기 승무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하여 “우주방사선 안전관리규정*”을 제정(’13.6.27)하여 시행 중이며,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의 효율적인 시행과 민ㆍ관간 정보공유, 의견교환 등을 위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세미나”를 21일 오후 2시 한국공항공사 보안교육센터(김포공항 내)에서 개최합니다. 


    *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규정(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381호)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에 관한 최신 정책동향 설명과 함께, 항공기 승무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해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제도에 관한 정부의 정책과 관계 전문가의 연구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형항공사*에 비해 제도 시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06년부터 북극항로 이용에 따른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기 시행 중



또한, 우주방사선에 대한 국민의 안전 우려 불식 및 승객 서비스 차원에서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항공기 탑승객에게 우주방사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하여 정부와 항공사간 정책 공감대 형성은 물론,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앞으로 정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일선 현장에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도록 정부의 지도ㆍ감독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131021(석간) 비행 중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민_관이 함께 논의(운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