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교통관련 통계를 분야별로 종합 정리한 2014년 국가교통통계를 발간・배포합니다.


국가교통통계는 교통시스템의 공급・수요・성능・안전・경제・환경 등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교통정책 및 계획수립 지원을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배포될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서는 자가용 승용차를 포함한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자가용 승용차 주행거리 통계 등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및 대중교통 관련 정부 지출 비중 증가에 따라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실적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망 확충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나타내며 2013년 40%를 돌파하였습니다.



일반철도 중 KTX 분담률은 2005년 28.1%에서 2단계 개통 이후 2013년 41.3%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4년 1,493만대에서 2013년 1,940만대로 30% 증가하였으며, 이륜차는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2014년 국가교통통계 국제편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인도가 70,720억인km로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615억인km로 비교 국가 14개국 중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연간 화물수송실적은 중국이 55,738억톤km로 비교 국가 중 1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186억톤km로 비교 국가 18개국 중 1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 국가교통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교통DB센터 누리집 (www.ktdb.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3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은 경제운전을 생활화․활성화하기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2회 국토교통부장관 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Ecodrive Championship)」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5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화성시에 소재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화성시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료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경제운전을 사회 전반에 범국민 생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경제운전 활성화를 위한 가상체험관(시뮬레이터)과 홍보작품(UCC,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승용차 부문과 화물차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해당 부문의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운전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자 중 50명(승용차 30명, 화물차 20명)을 선발하여(추첨방식) 5월 30일(08:30~15:00) 연비경쟁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운전자는 상장과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승용/화물 부문) 각 포상금 :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1명 30만원 

   

  

연비왕 선발대회 참가차량(승용차·화물차)의 주행코스는 『교통안전연구원 출발 → 삼존리 입구 교차로 우회전 → 약 8Km 직진 후 전곡교차로 유턴 → 약 9Km 직진 후 화성 외국인보호소 앞 유턴 → 삼존리 입구 교차로 우회전후 돌아오는 코스(약 21Km)를 주행』한 후 연비측정 결과 최상의 연비 기록자를 연비왕으로 선정합니다.



이번 대회는 실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경험하는 도심 외곽지역 또는 혼잡 지역이 일부 혼재되어 있어 도심지역의 경제운전 실천요령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경제운전은 개별 운전자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단순히 운전습관만 바꿔도 연료절감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경제운전을 국민 생활운동으로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쏘나타 등 신차효과에 SUV‧수입차 증가세 가세

신차 효과와 SUV‧증가세가 맞물리면서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천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6월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779,582대(자동차 1대당 인구수 2.59명)로 ’13년 말 대비 2.0%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3년 이후 11년 만에 연간 자동차 증가율 4%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4년 상반기 이와 같은 증가세는 다양한 신차 출시로 인한 신차효과와 지속적인 SUV의 수요 확대, 수입차의 꾸준한 성장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59명 (인구수 : 51,234천 명 - 출처, 안전행정부 2014년 6월 자료)
※ 2014년도 12월말 예상 등록대수 : 20,176천 대(4.0% 증가) 

【 표 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4. 6월말 현재)


※ 첨부 1) 연도별 자동차 등록현황 참조

‘14년도 상반기 주요 통계의 특징

1. 자동차 신규 등록 
’14년 상반기에는 신차, 완전변경, 부분변경 등 40여종 이상의 차량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현대 쏘나타를 비롯한 완전변경 및 연식변경 모델들이 신차 효과를 거뒀으며, SUV의 지속적인 인기도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 표 2 】자동차 신규 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국산차) 올 상반기 현대, 기아, 한국GM, 쌍용 및 르노삼성 등 국산차 신규 등록대수는 738,801대로 전년 동기 722,484대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기아차를 제외한 모든 제조사들의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이 중 르노삼성이 32.5%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쌍용과 한국GM도 각각 13.8%, 10.3%로 두 자리 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차량모델별 신규 등록에서는 7년여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현대 쏘나타가 55,263대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기아 모닝과 현대 그랜저, 싼타페, 아반떼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 중 신차효과를 거둔 쏘나타와 SUV 수요 확대에 힘입은 스포티지의 신규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습니다.

(수입차) 상반기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05,898대로 전년 동기 78,730대 대비 34.5% 증가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변함없이 BMW가 1위를 차지했고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가 전년 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해 독일차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일본차는 닛산, 인피니티가 신차효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30.8%, 33.6% 감소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14년 상반기 가장 많이 등록된 수입차는 9,385대의 BMW 5시리즈이며, 벤츠 E클래스가 9,051대로 전년 동기대비 48.9% 증가해 5시리즈를 위협했습니다. 그밖에 폭스바겐 골프(82,9%)와 벤츠 S클래스(203.8%)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수입차 시장에서 각 등급을 대표하는 차량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4년 상반기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는 지속적인 SUV의 수요 확대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여가문화 확산과 고유가 시대로 인한 디젤 차량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산차 상반기 전체 신규 등록대수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의 18.3%를 넘어서 21.4%까지 높아졌습니다. 부동의 1위 싼타페에 이어 스포티지와 투싼이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르노삼성QM3의 증가가 주요특징으로 보여지며, 현대 맥스크루즈(69.0%), 쉐보레 캡티바(61.2%), 기아 모하비(30.5%) 등 제조사와 등급을 가리지 않는 SUV의 수요 확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수입차에서는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감소했으나, 상반기 등록대수는 20,092대로 전년 동기 15,274대 대비 확연히 증가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포드 익스플로러, 미니 컨트리맨이 상위에 오른 가운데 대부분의 SUV들이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표 3 】자동차 신규 SUV 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 부활 자동차는 제외 
※ 첨부 3) 자동차 제조사별 신규 등록현황, 첨부 4) 자동차 신규 등록현황(모델별), 첨부 5) SUV 신규 등록현황(모델별)

2. 자동차 이전등록 
’14년 상반기 자동차 이전등록은 1,721,690건으로 ’13년 동기의 1,699,170건 대비 1.3% 증가한 거래건수를 나타냈습니다.

【 표 4 】자동차 이전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 기타는 증여, 상속 등으로 이전된 차량임 

통계상의 주요 특징으로는 중고자동차 거래중 업자매매 비율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고, 국산차 중 상반기 가장 많이 이전 등록된 차량모델은 117,120대의 현대 쏘나타이며, 아반떼와 그랜저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 4.0% 증가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기아 스포티지(15.0%)와 현대 싼타페(9.4%) 등의 SUV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신규 등록과 마찬가지로 이전 등록에서도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제조사의 차량모델들이 상위를 형성했으며, 그 중 1위 BMW 5시리즈와 2위 벤츠 E클래스의 이전등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8%, 31.1%의 높은 비율로 증가했습니다.

3. 자동차 말소등록(폐차 등)
 ’14년 상반기 자동차 말소등록은 468,471건으로 전년 동기 말소등록(514,335) 대비 8.9% (45,864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추세대로 라면 ‘14년 하반기에도 ’13년 대비 말소등록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반기 차종별 말소 등록건수는 승용차 345,605대, 승합차는 41,023대, 화물차 80,856대, 특수차 987대를 기록했습니다.
  

【 표 5 】자동차 말소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140711(조간) '14년 6월말 기준 자동차 등록현황(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유발원단위는 판매, 의료, 업무, 관람집회시설 順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4.29일(화) 개최한 「국가교통통계 연구결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한국교통연구원이 연구 수행한「교통수단 이용실태 조사결과」및「교통유발원단위 조사결과」를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교통수단이용실태조사(2012년 기준)의 경우, 그간 누락된 자가용 승용차의 수송실적을 포함하여 분석한 결과, 교통수단간 수송분담율(수송인원)은 도로 87.8%(25,994백만명), 철도 12.0%(3,564백만명), 항공 0.07%(22백만명), 해운 0.05%(15백만명)이고, 도로부문의 경우 승용차 54.7%(16,185백만명), 버스 20.7%(6,113백만명), 택시 12.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수단이용실태 조사 결과>

(단위: 백만인, %)

자료: 2013 국토교통통계연보, <수송수단별 수송현황>
주 1: 철도-지하철 포함
주 2: 수단분담률은 수송실적 대상 수단기준으로 산출함

 

 

앞으로 보다 개선된 수송실적 및 분담률 산출을 위해서는 도보 및 자전거와 같은 비동력 수단의 실적이 필요하여 이에 대한 ‘교통수단 이용실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련 통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교통유발원단위조사(2012년 기준)는 시설물 단위면적당 차량 유출입 통행량을 조사한 것으로, 용도별 유발원단위(대/1,000㎡)는 판매시설(146.5대), 의료시설(108.3대), 업무시설(66대), 관람집회시설(63대)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유발 수준이 10년 전보다 평균 1.5배 이상 높아져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 등 교통수요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유발원단위 조사 결과>

 (단위: 대/1000㎡, 배)

자료: 국가교통조사 및 DB구축사업 「교통유발원단위조사」
주 : 조사대상 시설은 연도별로 차이 있음

 

 

 

 

 

 

 

140429(석간) 국가교통통계 개선연구 정책토론회 개최(교통정책조정과_수정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국지엠(주, 구 지엠대우)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주)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주)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입니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RUN(ON)” 위치에서 “ACCESSORY(ACC)" 또는 ”OFF(O)" 위치로 이동할 수 있고 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습니다.

 

 G2X

 점화스위치

 

 ▷ RUN(ON) : 운행 시 위치, 점화장치 및 모든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위치

 

 ▷ ACCESSORY(ACC) : 시동은 꺼지나, 일부 전기장치에 전원은 공급되는 위치

 

 ▷ OFF(O) : 키를 꽂거나 뽑는 위치로 전기장치 등 대부분의 자동차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위치 

 

 

이번 리콜(예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고객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40317(석간) 한국지엠 G2X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리콜 예정(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14.2.28(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통보됨에 따라「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3개 노선을 모두 추진해 나가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A노선(일산~삼성)은 즉시 추진하고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은 재기획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조속히 재추진키로 하였습니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총사업비 11.8조원

(A노선) 일산~삼성 36.4km / (B노선) 송도~청량리 48.7km / (C노선) 의정부~금정 45.8km

** (B/C) A노선·B노선·C노선 동시 추진시 0.84A노선 1.33, B노선 0.33, C노선 0.66


당초 정부에서 추진한 3개 노선 동시 시행 방안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노선별로 분리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였고,


기존 전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산~삼성역의 이동시간이 약 1시간 20분 이상이 소요되지만 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면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내 장거리·장시간 통근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교통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승용차를 대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급행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고 운행속도는 180km/h, 표정속도(역별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속도)는 약 100km/h(기존 전철의 표정속도는 약 30~40km/h 수준)


국토교통부는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역 시설계획, 열차 운행계획, 요금, 개통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관련 부처, 지자체 등과 협의해 가며 결정할 계획이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은 약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타당성 확보 노선에 대한 추진계획과 일정은?
 타당성이 입증된 A노선은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약 1년이 소요될 예정이며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포함하여 시행합니다.

2.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발표된 노선들은 어떻게 되는지?

B, C노선의 경우, 사업 계획을 보완하여 재추진할 계획이며, 기존선 활용, 사업비 절감방안 모색,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소요 사업비를 낮추고사업 편익을 제고하여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B노선, C노선에 대한 재기획 및 사업계획 보완은 A노선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과 함께 추진하며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기획․보완이 완료되는 대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 B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B노선의 경우 강남권 연결이 어렵고 기존 경인선(급행)․인천1호선과의 노선대 중복으로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사업비가 3개 노선 중 가장 높은 점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4. B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B노선의 경우 서울시가 제안한 D노선(당아래~잠실) 등을 활용하는 방안, 경인선을 공용하는 방안 등 검토 가능하고

D노선이 건설될 경우, 송도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강남권까지 직결시킬 수 있어 신규 이용수요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경인선 공용을 통해 신규 노선 건설을 최소화하는 경우 사업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도, 청라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진행 등 그간 여건 변화도 반영됩니다.


5. C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C노선의 경우 기존 경원선․과천선․분당선 등과 노선대가 중복되어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고, A노선에 비해 역당 이용수요는 적으면서 역 개수가 더 많아 건설․운영비가 비교적 높음


6. C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C노선의 경우, 의정부까지 KTX를 투입하여 광역급행철도와 선로를 공용하거나 경원선․과천선 일부 기존선을 활용하는 방안 검토 가능합니다.


7. 당초 동시 시행 방안을 노선별 시행 방안으로 변경한 이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3개 노선을 동시 시행하는 방안은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고, 

현재의 수도권 교통난이 심각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라도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3개 노선 동시시행 방안과 함께 노선별 시행방안을 분석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 중입니다.(’13.11.6)


8. 건설과 운영은 누가 하게 되는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퓨전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합니다.


이번 리콜은 비상 시 차량의 견인을 위한 견인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결함으로,

리콜대상은 2012년 7월 7일에서 2012년 10월 3일 사이에 제작된 퓨전 승용자동차 131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9월 16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개선된 범퍼교환)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수입사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02-2216-11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1.11.02 10:43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최근 승용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더욱 늘면서 교통안전 문제는 더욱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가 되었어요. 하지만 교통안전수칙이 명확히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운전자가 이를 생활화하지 못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수많은 교통사고를 낳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인터넷 언론, 케이블 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 계획을 알려드릴게요.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배경

우리나라 교통사고율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나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505명으로, OECD 국가의 평균보다 2배나 더 높은 수준이며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3세 미만 어린이교통사고는 1만 4천 95건이며, 그 중 126명이 사망했다고 해요. 함께 지키면서 웃을 수 있는 선진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을 위해,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실천행동이 절실한 때죠!

따라서 현재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음주 운전’, ‘졸음 운전’ 등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TV, 라디오를 통한 홍보와 신문기고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다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서 홍보를 벌여야할 필요성에 따라 인터넷 언론(이데일리), 케이블 TV(이데일리TV) 등을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획하게 되었답니다.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개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2011 교통안전캠페인’은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데일리, 이데일리TV와 협력해서 시행돼요. 주요 홍보 내용은 첫째, 끼어들기, 꼬리물기, 갓길운전 하지 않기인데요. 이 같은 운전습관이 불필요한 교통체증을 낳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교통사고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죠. 둘째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DMB 시청하지 않기예요. 현재 이러한 행위는 불법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행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휴대전화를 받고 심지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DMB를 시청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 높아지고 있어요. 셋째,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고, 음주운전 하지 않기에요. 차량 뒷좌석까지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며, 차량 탑승자의 생명에 바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음주운전은 절대 삼가야 할 것이에요. 넷째는,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평소 타이어 관리는 안전운전에 기본이 된답니다.

                                                                ▲ 걸스데이와 교통안전캠페인 영상


                                                     ▲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방법

이와 같은 내용을 이데일리 TV와 신문, 온라인을 활용해서 홍보할 것인데요. 각각 캠페인 프로그램, 공모전 사고, 당선사례 기획기사, 배너 광고 등의 형식으로 홍보될 예정이에요.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 없이는 캠페인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캠페인 광고와 프로그램을 꼭 확인하신 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나와 우리 이웃의 생명을 보장하며 함께 가는 운전 길이 더욱 즐거워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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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 대중교통정보를 이어주는 통합 서비스 TAGO
TAGO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찾다

최근 대중교통정보를 편리하게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의 등장으로 대중교통정보를 구하기가 정말 쉬워졌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정보 어플리케이션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TAGO (Transprt Advice on GOing anywhere) 랍니다. 국민들의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이용자 맞춤형 통합교통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죠. 그 TAGO에서 자체적으로 대중교통정보 통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어플리케이션인지 함께 보시죠.^^



잘 보셨나요? TAGO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리면, 대중교통 통합 교통정보로써 도로, 항공, 열차, 고속/시외/시내버스, 지하철, 해운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연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어느 곳이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답니다. 승용차 없으면 불편해서 어디 못간다! 라고 하셨던 분들^^ 이제는 TAGO를 활용한 대중교통정보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여러분의 대중교통생활이 훨씬 더 즐거워질겁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대수 2011년 6월말 기준 1,826만대


자동차를 구매하면 먼저 자동차 등록을 하실텐데요, 자동차 등록을 하시면서 한번 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인지,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몇 명인지 궁금해하신 적 없으신가요? 자동차는 비교적 고가품으로 대표적인 내구재이기 때문에 경기상황에 민감하여 자동차 등록대수의 추이는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경기상황을 말해주는 올해의 자동차 등록대수! 함께 자동차 등록대수를 알아보실까요?




그럼 2011년 6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몇 대일까요? 정답은 18,262,973대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수 50,627,347명과 비교하면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인구수는 2.77명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10년간 자동차의 등록대수 증가추이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추이

 연도  '03 '04  '05  '06  '07  '08  '09  '10  '11.6 
 대수(만대)  1,458 1,493 1,540  1,590  1,643  1,679  1,733  1,794  1,826 
 증가(천대)  637  347 463  499  533  366  531  616  (322) 
 증가율(%)  4.6 2.4  3.1  3.2  3.4  2.2  3.2  3.2 





참, 증가대수는 줄곧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율(%)은 10년전보다 많이 작아 보이는데요, 이것은 자동차 총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대수가 같거나 증가하더라도 작아질 수 있답니다.

2011년 6월말 자동차 등록대수의 차종․용도․지역별 및 수입차 등록 현황과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차종별로는 승용 1,395만대(76.4%), 승합 104만대(5.7%), 화물 322만대(17.7%), 특수 5만7천대(0.3%)이고, 용도별로는 자가용 1,720만대(94.2%), 영업용 99만대(5.4%), 관용 7만대(0.4%)였습니다. 자가용승용차만 보면 1,342만대로 전체 자동차의 73.5%를 차지했네요.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27만대(23.4%)로 가장 높고, 서울 300만대(16.4%), 경남 142만대(7.8%)의 순서였는데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전체의 45%(821만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입차의 총 등록대수는 568,859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3.1%였네요.


올해 반기 동안 자동차 증가추세는 약 32만1천대(321,617) 증가하여 작년 동기간 증가대수 약 32만2천대(322,589대)에 비해  0.3%가 감소한 것이나 잠재 대체수요 확대, 제작사의 신차 출시 및 신규 브랜드(쉐보레) 도입등의 효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신규등록대수(85만대)는 전년 동기(75만대)에 비해 12.8% 증가하였습니다.

‘11년 상반기 승용자동차 모델별 신규등록 10위 (가나다 순)

그랜저, 모닝, 스파크, 스포티지, 쏘나타, 쏘렌토, 아반떼, 투싼, K5, SM5


신규등록대수는 작년보다 12.8% 증가 했지만 증가대수가 0.3% 감소한 것은 말소등록대수도 5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하였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수입차의 경우도 올해 상반기에 50,537대가 증가(9.8%)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이 같은 각종 자동차 등록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서 매 익월 확인할 수 있으니 자동차 등록현황 통계가 궁금하면 언제든지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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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출퇴근 길의 대중교통 이용, 사람은 많은데 마음처럼 빨리 가진 못하고, 대중교통 대신 그냥 승용차를 타고 올 걸 그랬나 후회하신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확대로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아직 낯설기만 하신가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에도 시행될 예정이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인지, 알아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다양한 무료 공연을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면? 뻥 뚫린 대구 중앙로에서라면 길에서 쉽게 무료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대구 중앙로가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가 된 후 인도는 길거리 무료 공연이 행해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 대구시는 반월당~대구역 네거리를 연결하는 1.05㎞도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만들었는데요, 기존 4차선 도로를 2차선 도로로 줄인 뒤 이곳에는 버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승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전 2~4m였던 인도 폭을 최대 12m까지 넓혀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대구 중앙로 모습>


뻥 뚫린 대구 중앙로, 시민 문화공간으로 각광


이렇게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만들고 나니 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대중교통이용객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전 연간 487만명에서 조성 후 595만명으로 22% 늘었구요, 보행자는 12시간 기준으로 조성 전 5만6300명에서 6만6300명으로 18% 증가했습니다. 또 이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속도가 종전 시속 16.7㎞에서 21.4㎞로 28%나 빨라졌습니다. 여기에 대기중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가 각각 54%, 36% 감소해 공기도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특히 넓어진 인도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등이 수시로 열려 중앙로가 도심 속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부산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

이처럼 대구 중앙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냄에 따라 부산시 밀리오레~광무교를 연결하는 740m의 동천로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키로 했는데요, 현상공모 당선작(‘동천에서 부산 미래의 길을 묻다’)를 바탕으로 이번달 초부터 6개월간 실시설계를 한 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동천로를 이렇게 바꾸는데 드는 총 사업비는 86억원인데요, 올해 국고에서 22억원을 지원합니다.

<부산 동천로 위치와 시행 전후 조감도>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미국 20개 지역, 독일 11개 지역 등 전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데요, 국토해양부는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도 사업비를 지원해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KTX 역사 등에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사업과 연계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쉬워지는데다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도심을 걷고, 거기서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 도심의 공기까지 깨끗해진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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