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항공문학상,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20191030일에 항공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항행시설 안전세미나, 항공안전 세미나가 11월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18,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포스터(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항공문학상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항공을 소재로 한 창작문학을 시, 소설, 수필 3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였는데요. 기성작가가 아닌 일반인 모두가 응모 가능하며,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나눠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7회 항공문학상은 2019617일부터 815일까지 60일의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예심 심사와 2차 본심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4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218일에는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19개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포스터(출처 :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항공경영, 운항 등 항공정책 및 연구 관련을 주제로 대학에 재학이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 개인 혹은 팀을 이뤄 논문을 작성하는 논문대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공정보포털에 수록된 정보를 반드시 인용 표시하는 것으로, 인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수상자 상패

 

저는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이후로 5년째 시상식을 방문했는데요. 올해는 항공정책 논문대회까지 진행되어 더 특별했을 시상식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식전공연을 하는 조형준 팝페라 가수(왼쪽)와 김기정 뮤지컬 배우(오른쪽)

 

식전공연으로 김기정 뮤지컬 배우와 조형준 팝페라 가수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각자 무대를 선보인 뒤,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전공연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항공문학상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하는 항공문학상은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전년과 달리 일반부에서 전문 문학인을 제외하여 참가 자격을 강화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1,197편의 작품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위원을 정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44편의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시상식 모습

 

논문대회 경과보고에서는 항공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항공산업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논문대회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3차례의 심사를 걸쳐 최종 수상 논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

 

이어서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춘순 부회장은 항공문학상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늘고 작품의 수도 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기성 작가가 쓴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라며 항공문학상 참가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논문대회에 관해 논문대회는 처음으로 시행하여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논문 하나하나가 항공산업의 열정과 현실을 담고 있어서 내년, 내후년이 더 기대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며 처음으로 진행된 논문대회에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의 항공문학상 심사평

 

항공문학상 심사평으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이 대표하여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항공문학상을 심사하면서 3가지를 강조했는데, 첫 번째로 원고관리가 꼼꼼하다는 것이다.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두 번째로는 심사 과정이 공평하다.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여 작품 외의 정보를 전혀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 행정관리가 완벽하다. 기성 작가인지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진 것을 밝혔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1961년에 창립하여 14,500명의 회원이 있는데, 중진급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게 심사했다. 자긍심을 가지고 이사장이 직접 심사위원장으로도 나섰다. 심사하면서 수준이 높고 팽팽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심사위원은 보고 또 보고 온점 반점 등 사소한 것까지 확인하여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명단 (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다음은 논문대회 심사평이 진행됐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등 항공 정책에 관한 연구 관련을 주제로 1차 적격심사, 2차 예심 서면심사, 3차 본심으로 진행되어 최종 6개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6개의 논문에 대한 심사평을 남기면서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항공정책에 관한 연구가 지속하여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왼쪽)와 항공정책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정영화 씨(오른쪽)

 

다음은 제7회 항공문학상 수상작 중에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상장이 각각 수여 되며, 항공권과 상금도 수여 했습니다. 항공문학상만의 특전이 있는데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까지 부여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

 

시상식이 진행되고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가 이어졌습니다. “항공산업과 항공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에 항공문학상이 처음 도입됐는데, 항공문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논문대회도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좋은 논문이 나와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최근엔 비행기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교통 수단으로도 발전한 거 같다. 항공, 에어택시, 드론택시 등 도심 내에서도 일상적으로 항공교통이 쓰이는 시기가 10년 내로 올 거 같은데, 더 친숙해질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런 시대가 빠르게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내년이면 국립항공박물관이 1,000억 원을 들여 개관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 세계 항공의 역사, 공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조성할 것이다. 항공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계기,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해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

 

마지막으로 항공문학상 대상과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수상자의 수상소감이 진행됐습니다. 항공문학상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창공의 빛소설을 쓴 주지현 씨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를 집필했는데, 나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화두를 던져 빛이 나기를 바랐다. 의미가 깊은 항공문학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로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선행연구 사례가 크게 없어서 힘들었는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춘천에서 다니며 200여 부의 설문지를 배부하고 눈물과 땀으로 범벅되던 시간이 있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논문을 쓰면서 성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우리나라는 항공산업을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아시아 허브공항의 역할로 다지고, 항공운송실적 세계 6,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 등 단기간에 항공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항공인의 부단한 노력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항공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공문학상이나 항공정책 논문대회에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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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1218일에 메이필드 호텔 아이리스 홀에서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후원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입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6월부터 8월까지 시(동시 포함), 소설, 수필(수기포함)을 포함한 3개의 공모 부분으로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온라인 작품 접수를 하여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문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예심), 2(본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최종 44편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소책자

 

총상금 규모는 1,705만 원을 포함하여 국내외 왕복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자(1)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됩니다.


일반부에는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고등부에서는 6개의 작품이, 초등부에서는 31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총 44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그중 일반부 대상은 창공의 빛이라는 소설을 쓴 주지현 님이, 최우수상은 공항 사람들이라는 시를 쓴 정수미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 하기 때문에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상패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이 주어졌는데, 작품의 퀄리티가 장관상과 비교했을 때 전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는 온 우주가 꿈 빛으로라는 시를 쓴 곽민 님이 수상하였고, 초등부에서는 내 마음속의 비행기라는 수필을 쓴 남주하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 후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에서 심사를 진행하였던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 총평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장

 

심사위원장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우리는 지금 황금만능,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이 각박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삶의 고단함을 호소하는 시대에 한국항공협회가 항공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 상은 항공을 담론으로 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삶의 향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더욱이 해마다 우수한 작품이 몰려들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

 

올해에도 응모작이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심사는 예심(1)과 본심(2)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응모자의 인적사항을 모두 숨긴 뒤 심사위원회에게 작품을 전달하는 가림막(블라인드)심사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개인적인 친분이나 정실이 개입할 소지 없이 공정한 방법으로 심사되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항공문학상에 대한 이해도, 적절성, 독창성, 구성, 표현,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입상 예정작을 놓고 응모자가 기성 문인인지의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고, 만약 다른 문학 공무에서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 입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와 심사위원의 기념사진 촬영

 

심사위원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입상자에는 축하를,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작품을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심사위원인 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월간 한국수필주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수필은 자기의 체험을 문학화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반부에서는 그 체험이 사유로도 이어져 문학성을 찾을 수 있으나, 고등부는 이야기로만 집중되고 초등부는 사실의 기록이 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항공에 관한 이해나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에피소드들이 정겹게 그려지고 있어서 읽는 이를 즐겁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심사위원인 이혜선 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이미 비행기를 체험해본 어른과 달리, 고등부나 초등부에서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이 많았다고 하였는데요.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한한 꿈을 그리는 계기를 준다는 면에서 항공문학상이 큰 역할을 해주어서 더욱 고맙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 축하와 기대를 보내며,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라는 기대와 기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 총평을 적어주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항공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을 엿볼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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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9일에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24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99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는 미래 우리 국토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국토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인데요.

 

국토사랑 글짓기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토연구원과 어린이조선일보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에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한 장소 등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응모하였는데 감사하게 장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토사랑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시상식에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어린이조선일보를 비롯해 200여 명의 지도교사와 학부모, 수상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국토연구원 강원수 원장님은 개회사에서 수상 작품들을 읽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우수한 글들이 많았고, 국토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기도 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생과 함께 글짓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기자단 활동 중 다녀온 곳들을 다시 추억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자 중 총 339명이 선정되었고 단체부문으로는 총 7개 학교가 선정되었는데요. 전국에서 많은 학생이 지원했을 텐데 339명 안에 들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짓기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자연과 소통하는 바닷속 집>

 

미래에는 사람이 우주를 갈 수도 있고, 바닷속에서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다에서 바다생물들과 친구 하며 쉴 수 있는 편안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집안 어디서나 외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원형 모형의 집에서 밥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집의 아래쪽에서는 물고기들과 바다 안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놀이기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침실마다 화장실과 시스템 조종실이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나와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집입니다.

 

바닷속 집은 파도를 이용해 만든 전기를 사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집입니다. 육지와도 연결되어있어 언제든 바다와 육지를 오갈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제가 작성한 미래 집의 풍경인데요. 미래에는 땅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나 바다에서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을거라 상상하며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국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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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5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유공’ 정부포상 및 ‘2014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 행사를 26일(목) 11:00, 고양 킨텍스(KINTEX)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에 공로가 있는 (주)한에너지시스템 장사윤 전무이사 등에게 산업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되는데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천안 불당 아이파크 등 6개 단지에는 상장과 동판을 수여하고 단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유공’ 행사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도입한 정부 차원의 포상제도입니다. 그래서 유공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제5회 행사에서는 국민 생활향상, 기술 난이도 및 독창성, 친환경성 및 재활용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하여 에너지 및 자원소비 절약 기술, 친환경기술 등 주택의 요소 기술을 접목한 자재를 개발 보급하는데 앞장 선 유공자들을 발굴하였습니다.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2010년에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전국 시·도 자체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 및 최종심의를 거쳤습니다.

 

2014년도 심사의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정기적인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손태락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청결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노력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 활성화에 힘쓴 우수관리단지 입주자대표 등 입주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면서,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동주택 단지를 유지하여 다른 아파트 단지의 모범사례가 되어주길 당부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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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사진‧계획 등 3개 부문에 국토부장관상 3점 등 65점 시상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5월 공모하여 시행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0월 13일(월)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준공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한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준공 부문에서는 현대 재료와 기술을 한옥에 훌륭하게 접목한 서울시 가회동의 「한경헌」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공건축물로써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계획 부문에서는 국가적 상징성이 큰 국회의사당을 전통한옥으로 재해석하여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받은 「모두의 사랑채, 국회의사당」이 수상하였습니다.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 성흥사 한옥의 지붕선 및 담장을 주변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카메라에 담아낸 「자연과의 균형」이 선정되었습니다.


준공부문에서는 디자인 및 시공 품질 등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에서는 공공건축물의 용도에 한옥의 가치를 녹아내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으며, 사진부문의 심사에서는 한옥의 건축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주변과의 어우러짐을 동시에 고려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고유 건축유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 한옥준공, 계획, 사진 각 부문별로 총 763개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특히, 준공부문에서는 상업시설, 종가집, 성당의 사랑채 등이 출되어 우리 한옥이 더 이상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 삶의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계획부문의 경우, 국회의사당,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및 박물관 등 다양한 용도의 공공건축물이 한옥으로 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국민들과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한옥을 활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주요 수상작


□ 사진부문

ㅇ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1

구분

작 품

제목 및 심사평

「자연과의 균형」

일반적으로 곡선인 처마선과 달리 직선으로 된 한옥처마를 삼등분해서 구성한 것과 뒤에 보이는 하늘과 산 바닥과 건물의 구성이 우수

(촬영장소) 경남 창원시 성흥사


(본상-일반인) 금상1, 특별상(국건위원장상)1, 은상2, 동상2

구분

작 품

제목 및 심사평

「신선이 사는 월류정」

‧ 산위에 앉아 있는 정자가 새벽햇살과 안개로 인해 마치 한 폭의 수묵화같이 보이며 전체적인 구성이 좋음

(촬영장소) 충북 영동군 월류정

「자연속의 한옥」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슬며시 드러낸 한옥을 차분하고 고요한 이미지로 잘 표현했다. 완전히 드러내지 않아도 숲과 물의 풍경 속에서 한옥의 자연미가 충분히 보인다.

‧ (촬영장소) 밀양시 위양지

「초가의 봄」

‧ 안개가 있는 찰나와 평범하지 않은 구도통하여 한옥의 마을길의 모습을 잘 포착함

(촬영장소)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한옥의 빛」

‧ 한옥의 공간속으로 들어온 빛, 창 사이로 보이는 자연의 풍경과 담장의 공간감이 훌륭함

(촬영장소)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지상 최고의 테라스」

현대적인 생활과 한옥의 모습이 편하게 다가오는 모습임

(촬영장소)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덕수의 겨울」

도시빌딩의 불빛과 궁궐의 모습의 대비라는 소재는 다소 대중적이나 겨울, 저녁 시간대 포착이 우수함

(촬영장소) 서울 중구 덕수궁



(본상-청소년) 금상1, 특별상(국건위원장상)1, 은상2, 동상2

구분

작 품

제목 및 심사평

「그 시간속 지금」

‧ 사진을 촬영한 타이밍, 구도, 그림자의 모습을 통한 명암효과 등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학생답지 않게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사진임

(촬영장소)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연」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시각이 인상적. 많이들 찍는 전형적인 북촌의 풍경이지만 눈이 내리는 날씨와 사진속의 인물들을 통해서 스토리를 더해주는 이야기가 있음

(촬영장소)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그림자를 통한 한옥의 멋」

한옥의 비추어진 나무의 그림자가 매우 인상적임. 그림자의 타이밍을 잡기 위해 기다린 노력이 묻어남

(촬영장소)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

「비밀의 한옥」

녹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음

(촬영장소) 서울시 종로구 종묘 재궁

「새 삶이 움튼 곳」

사진에서 서정성이 묻어나고 무언가 스토리를 만들어 주는 사진으로 기성작가의 시선이 아닌 학생만의 시각이 돋보이며 자연과 한옥건축물이 어울림

(촬영장소)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강릉 선교장」

문의 중첩을 통하여 과감한 구성이 돋보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아쉬움이 있음

(촬영장소) 강원도 강릉시 선교장



□ 계획부문

ㅇ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1


ㅇ (본상) 특별상(국건위원장상) 1, 금상(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 1, 은상2, 동상3

대상

모두의 사랑채, 국회의사당

특별상

반한옥; 잠겨진 기와를 열다

김종범(한국전통문화대학교) 외 3명

최이섭(중앙대학교) 외 2명




현실적인 실현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공모전에서 한옥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실험성이 우수

한옥이론을 설계와 연결한 점과 한옥의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우수함

한옥이 가지고 있는 구법을 해체하여 현대적인 디자인방향으로 수직요소를 강조한 새로운 시도로 우수한 작품이었음



금상

한옥으로 통(通)하다

은상

벗은채

박혜정(세종대학교) 외 2명

김동연(한남대학교) 외 3명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사이트 주변에 시의성있는 생활형 한옥으로서의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충실하게 계획하였으며,

전통건축의 해법을 바탕으로 한 현대화 계획이 우수함

공공건축물의 가능성으로 교통시설에 대한 제안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설계였음

‧ 한옥으로 기존의 임시정류장을 새로운 장소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작품임


은상

유지[維持]하며 변경[變更]하다.

동상

세운학교-도심형 대안학교

한지현(명지대학교) 외 3명

유한식 (일반)

도시차원의 접근으로 충분한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작품이었음.

다만, 증개축에 대한 계획에 대한 구체성이 아쉬움

작업의 완성도에서 우수하였고, 배치나 외부공간의 계획이 우수하였음

‧ 다만, 세운상가와 종묘라는 대지의 특성상 종로변에서 느껴지는 공간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견이 심사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음



동상

허물다.보고 만지다.느끼다.

동상

너나들이

이보람(명지대학교) 외 3명

백지혜(전남대학교) 외 3명

건축물 자체가 박물관으로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이었음

한옥박물관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할 때 외부의 모습 및 배치 부분이 다소 아쉬움

대지의 특성 상 한옥으로 건축하여야하는 필연성이 있음

기존 사이트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는 아쉬움이 있으나 배치, 접근이 비교적 우수함





□ 준공부문

ㅇ (올해의 한옥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구분

작품 전경

작품명 및 심사평

한옥대상

「한경헌」

현대한옥에게 주어진 재료와 구조문제를 현대적 재료와 구법에 대한 연구로 해결한 점이 매우 우수함.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공간 속에서 치밀하고 세심한 공간구성으로 훌륭한 한옥을 구현

‧ (위치) 서울 종로구 가회동 11-61번지


ㅇ (올해의 한옥상)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상

구분

작품 전경

작품명 및 심사평

「가회동성당 사랑채」

‧ 가회동 거리풍경과 연속성을 보여주는 한옥건축으로 인상적이며, 공공을 위하여 마당과 공간을 개방하는 등 공공성이 잘 드러남

‧ (위치) 서울 종로구 가회동 30-3번지

「자선당」

‧ 600년 전통의 종가집을 전통 사대부의 한옥개념으로 배치와 설계방식이 우수하나, 내부공간 구성 및 디테일이 현대건축으로서의 노력이 아쉬움

‧ (위치)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210-19번지


141013(조간)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 개최(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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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공무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에요?

지킴이의 지인은 국토해양부는 어쩐지 남성적이고, 딱딱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정말 그런 건 아니죠? 사실 국토해양부에도 여러 재미있고, 끼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도 많아요. 국토해양 UCC 공모전을 보면 조금 알 수 있죠. 이번에는 국토해양부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하고 소개를 해볼까해요. ^^

오늘은 제1회 국토해양 우수 UCC 시상식을 했습니다. 

국토해양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1~4월까지 직원이 직접 제작한 UCC 14개 작품이 대상입니다. 여기서 사업 홍보 동영상이나, 인터뷰는 당연히 제외했구요. 공감대를 형성한 UCC가 선정되었지요. 

선정은 내,외부 전문평가단 5명이 1차 우수 후보작품을 선정하고, 페이스북 SNS 정책서포터즈 200명이 투표로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 우수사례 

구 분

작품명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

이제 우리나라도 민간항공기 제작국! (항공산업과)

우수 작품상

엄친딸 관제사 되기(부산항공청)

연기상

연기대상

청렴콘서트

(울산항만청, 이승용 주무관 외 2명)

연기우수상

모르면 손해보는 주택토지뉴스 3탄

(주택정책과 김창후 주무관)

 


제1회 국토해양 UCC 시상식을 UCC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여러분~ 국토해양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요~ 


□ 수상자 소개

 

최우수 작품상은 항공산업과의 “이제 우리나라도 민간항공기 제작국!”이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민간항공기에 대한 설명과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많은 호응이 있었던 작품이죠. 


UCC 우수작품상은 부산항공청의 “엄친딸 관제사 되기”입니다.

어릴적 꿈인 관제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그 주인공이 참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어요.

주인공 직접 수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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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UCC 연기대상입니다. “울산항만청 청렴콘서트”의 서창호 주무관 외 2명인데요. 

청렴콘서트는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해서 세명의 주무관이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쳤습니다. 마지막의 대파는 촬영이 끝나고 요리에 들어갔을까요?

 

 “모르면 손해보는 주택토지뉴스 3탄”의 주택정책과 김창후 주무관은 이번 주택토지뉴스 3탄에서 코믹한 연기로 작품 재미를 더했음을 높이 사 이번 상을 수여합니다. 

담 넘기 전에 넘어지는 것도 연출이었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각 UCC 의 인터뷰로 다시 올게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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