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위치한 갯골생태공원



파란 하늘, 맑은 공기,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여행 가기 좋은 가을입니다.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교통비 부담 없이 대중교통 서해선 타고 갈 수 있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으로 떠나보았습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입구




갯골축제가 열리는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을 중심으로 한 소래염전 지역이 조성된 것은 일본 식민지배를 받던 1934~1936년 사이였습니다. 당시 소래염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소금은 수인선, 경부선 열차로 부산항에 옮겨져 일본으로 반출되었는데요. 이러한 아픈 역사를 딛고 지금은 시흥 갯골생태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신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것을 마침 시흥 갯골축제기간이었는데요. 서해선을 타고 시흥시청역에 하차해서 시흥시청 정문으로 가자 갯골생태공원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해선은 부천 소사역부터 안산 원시역까지 운행하는 복선전철로, 20186월에 개통하여 일평균 2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서울 신도림역을 기준 시흥시청역까지 45분 정도 소요되며, 경기인천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시흥 갯골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뿐만 아니라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는데요. 갯골생태공원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합니다.

 

시흥 갯골축제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들로 가득합니다.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2가지의 대표 프로그램과 15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

 

시흥 갯골축제에서는 시흥의 지역화폐인 시루10% 할인을 받아 먹거리를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루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구입하고 QR코드로 결제도 가능해서 획기적인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흥 지역 내 가맹점 5,3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갯골 드레스룸 부스




염전과 소금, 놀이터가 되다


행사장 입구에 갯골 드레스룸 부스가 있었는데요. 터널처럼 보이는 부스를 다녀오면, 아이들의 얼굴에 예쁜 페이스페인팅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 배낭 대신 나비 날개를 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착순 300명의 사전 신청자들은 패밀리런 티셔츠 및 기념품, 유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축제는 아쉽게도 끝이 났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분들은 내년 이맘때 시흥 갯골생태공원 축제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갯골생태공원에서 할 수 있는 염전 체험



갯골생태공원에는 소금을 생산하던 옛 염전 일부를 복원하여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갯골생태 학습 교실이 있어 소금생산 과정을 배울 수 있는데요. 염전에서 소금을 직접 모아보고, 소금 놀이터에서 소꿉놀이를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갈대로 할 수 있는 한지 만들기 체험



또 이곳에서는 갈대로 한지를 만들 수도 있는데요.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 모래땅에 서식하는 갈대는 9월 중에 개화해 가을 풍경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가을 갈대도 보고, 종이도 만들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은 최적의 자연체험학습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꽃 가득! 향기에 취하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평소에 보기 힘든 가을꽃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을에 갯골생태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코스모스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함초)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띄는 가을꽃은 분홍색의 코스모스였습니다. 순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코스모스는 원산지가 멕시코로 한국에 도입된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대략 구한말 때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갯골생태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댑싸리



갯골생태공원을 걷다 보면 풍성하게 수풀더미가 한쪽을 뒤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댑싸리입니다. 줄기에 잔가지가 있는 댑싸리는 가을이 되면 잎과 줄기가 선홍색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듭니다. 꽃댑싸리라고도 하지요.



갯골생태공원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함초

 


퉁퉁마디로 불리는 함초는 바닷물이 잘 드나들고 비교적 땅이 잘 굳은 갯벌에서 자라는데요. 퇴화한 비늘잎이 마주 달리며 마디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가을에 갯골생태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메밀꽃


 

팡팡~ 팝콘이 터진 듯한 풍경, 예쁜 메밀꽃도 가을에 볼 수 있는 가을꽃 중 하나입니다. 갯골생태공원은 지금 메밀꽃이 뒤덮힌 가을가을한 풍경이 가득한데요. 멋진 인생샷도 찍고, 가을도 만끽하고! 일석이조의 가을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공간

 

갯골전망대와 꽃수상자전거



갯골전망대는 갯골생태공원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바람에 흔들리는 구조로 만들어져 올라가는 도중 아찔한 스릴도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단연 으뜸입니다. 갯골생태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싶으시다면 올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 ! 가족들과 함께 꽃수상자전거를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코스를 보시려면, 시흥시티투어를 이용하셔도 좋은데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 오후 2, 일요일 오후 1030분에 오이도역(시흥시청 경유)에서 출발합니다.




시흥시티투어

 

· 운영 회차 : 1회차(오전 1030~ 오후 430), 2회차(오후 2~오후 8)

· 탑승 장소 : 오이도역(시흥시청 경유, 시흥시청 주말 무료 주차 가능)

· 운영코스 :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오이도, 삼미시장 또는 물왕저수지

· 이용요금 : 10,000

· 문의 : 시흥시청 관광과 (031-310-2902)



시흥 갯골축제는 921~22일까지로 끝났지만, 갯골생태공원의 볼거리, 즐길 거리는 365일 계속 이어지고 있죠. 따사로운 햇살과 달콤한 공기가 있는 멋진 풍경을 즐기러 갯골생태공원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흥갯골생태공원

주소 :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전화번호 : 031-488-6900

관람시간 : 00:00 24:00

관람료 : 무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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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조남JC와 도리JC 사이에는 시흥 하늘휴게소(Bridge Square)라는 특이한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 휴게소와 달리 도로 위에 떠 있습니다



도로 위에 떠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의 모습



시흥 하늘휴게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첫 번째 정규 휴게소이며, 양쪽이 연결된 통합형 휴게소로써는 두 번째라고 합니다. 기존의 통합형 휴게소는 도로 한쪽에 있는 같은 건물을 쓰는 방식이지만 시흥 하늘휴게소는 도로 위에 휴게소가 떠 있는 방식입니다. 저는 2019722일 오후에 시흥 하늘휴게소를 방문하여 취재했습니다.

 

 

시흥 하늘휴게소, 낮에는 어떤 모습일까?

 


반려견 출입이 금지되어있는 시흥 하늘휴게소



시흥 하늘휴게소는 반려견 출입이 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내부에 있는 식당가와 쇼핑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휴게소는 2017년 말에 만들어진 신생 휴게소여서인지 가족과 아이들을 배려하는 곳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VR게임 등 놀이공간이 있었는데요.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시흥 하늘휴게소 내에 위치한 버스 환승센터



시흥 하늘휴게소는 음식 중심인 기존 휴게소와 달리, 편의시설(꽃집, 음반 가게, 약국, 빨래방 등)이 매우 많아서 휴게소와 대형마트를 합쳐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부에는 버스 환승센터가 있었는데, 광역버스를 타고 가다가 휴게소에서 쉰 후에 다시 버스에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휴게소는 서울과 지방을 잇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쉬는 장소인지만 이 휴게소는 서울 근처에 있기도 해서 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 환승센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푸드코트와 전문식당가로 나뉘어있는 식당가


 

식당가는 푸드코트와 전문식당가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푸드코트는 주문하는 곳이 키오스크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 주문하는 곳은 키오스크와 멀리 떨어져 있어 기계 주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맛보는 모습



식사한 다음에는 일산 방향 1층에 있는 스낵 코너로 갔습니다. 스낵 코너에서 저는 소떡소떡과 닭강정을 맛보았는데요. 소떡소떡 막대기에 소떡소떡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이제는 전용 막대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재하며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바로 푸드코트 요리사들이 대부분 청년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청년 창업 때문인가 해서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까 그냥 우연히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흥 하늘휴게소에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먼저 주차장에 번호가 없어서 차의 위치를 찾을 때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간식 코너의 먹을 공간이 협소했던 점과 회차 할 수는 없다는 점, 식기의 위생적인 관리가 아쉬운 점 등이 있었습니다. 일산방향 쪽에 간식코너가 있고 판교방향 쪽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있으니 하늘휴게소를 가실 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밤에 바라본 시흥 하늘휴게소


밤에 방문한 시흥 하늘휴게소



퇴근 시간이어서 그런지 버스 환승센터에서는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주차되어있는 차도 많고 푸드코트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주차공간과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



이 휴게소의 특이한 구조와 쇼핑 시설은 마음에 들지만, 회차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고 고속도로 아래 양쪽이 통하도록 층을 더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시흥 하늘휴게소,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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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과정에서 국민통합과 낙후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현 정부 공약사업으로 정해진 월곶~광명~판교, 여주~원주간 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사업은 수도권 남부와 동해안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의 주요 숙원사업이나 그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미흡하여 사업 정상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사업비는 낮추고 편익을 제고하는 노력을 경주한 결과 최근 월곶~판교, 여주~원주 사업이 각각 타당성재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으며, 이로써 동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흥시 월곶에서부터 광명, 안양,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9.4km, 총사업비 21,122억원(국고)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주~원주 단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에서 원주간 20.9km를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001억원(국고) 규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건의 사업에 대해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배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동 사업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되면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 건설사업은 동서 간선 철도망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현재 건설중인 성남~여주, 원주~강릉선과 연계하면 동서축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간선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또한, 철도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수도권 서남부권에 철도망을 확충하여 많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여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주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원주 혁신도시의 활성화 및 강원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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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근성이 더 좋아지겠군요

    2015.12.0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대됩니다.

    2015.12.08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인슈타인

    기대되네요~

    2015.12.08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님

    철도로 갈 수 있는 곳이 더 늘었네요 ~

    2015.12.15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편리해지니 좋아요

    2015.12.29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균형발전 기대합니다!!

    2015.12.31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10월 29일부터 10% 인하되고, 앞으로도 통행료 인상이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3일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1종) 기준 최장거리(흥덕~헌릉, 22.9km) 통행요금이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인하됩니다.


서수지영업소는 1,100원에서 1,000원으로, 금토영업소는 900원에서 800원으로 각각 100원이 인하되어 민자고속도로 최초로 재정고속도로보다 낮은 요금(0.9배)을 받는 도로가 생기게 됩니다.


    * 별도 책정된 서수지나들목 요금도 600원에서 500원으로 100원 인하

    * 용인-서울 22.9km를 재정고속도로 요금체계로 환산 시 2,000원



또한, 상대적으로 통행료가 높은 중형승합차 및 중형화물차 이상(2~5종)의 경우 승용차(1종)의 요금인상 시에만 같이 인상하도록 하여 앞으로 전 차종(1~5종)의 통행료 인상이 동일한 시기에 이뤄지도록 조정하였습니다.







금번 통행료 인하와 인상제한에 따라 앞으로 24년간(‘16~’39년)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2,1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는 연간 약 10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변경협약 체결 및 통행료 인하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 10월 용인~서울 고속도로로부터 자금재조달 계획서를 제출 받아,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내용을 검토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최근의 시장여건 변화에 따른 차입금 이자율 인하 등으로 발생한 금융비용 절감액을 통행료 인하에 활용키로 의견을 모으고, 통행료 인하 수준 등 세부 내용 및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는 2014년 10월 서수원~오산~평택 이후, 금년에만 평택~시흥,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이은 세 번째 성과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나머지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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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좋은 소식이네요 !

    2015.10.29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이네요. 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지역의 요금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은데 그곳드 내렸으면 좋겠네요.

    2015.11.18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0월 15일부터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되었던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설기계(유료도로법 시행령 제2조) : 덤프트럭, 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천공기



그 동안 4.5톤 이상 화물차는 요금소에서 정차 후 통과함에 따라 차량 지·정체가 발생하고, 운행비용이 증가하는 등으로 화물차 운전자로부터 이용 확대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14.8)에서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를 “물류 인프라 및 수송 분야 효율성 제고” 과제의 하나로 선정,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번에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등 일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4.5톤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상차량 : 이번 하이패스 이용확대 대상차량은 4.5톤 이상 화물차, 특수자동차(컨테이너 등), 건설기계(덤프트럭 등) 등 총 40만대이며, 이중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 화물적재 시 폭이 3.0m를 초과하여 제한차량 운행허가를 받은 차량도 하이패스 운행 제한



 ② 대상구간 :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이와 직접 연계 운영*되는 6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 고속도로간 직접 연결되어 있고, 상호 통행료 정산이 필요한 구간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부산~울산, 천안~논산, 대구~부산, 평택~시흥


진입 톨게이트에 설치된 주황색의 차량유도선 및 갠트리를 보고 대상구간임을 식별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통도사, 양촌)과 재정고속도로와 별도로 운영되는 4개* 민자고속도로는 추후 시설개선 등을 통해 확대 운용할 계획입니다.


    * 용인~서울, 일산~퇴계원(서울외곽),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③ 이용방법 : 차량에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설치한 후 고속도로 진입 시에는 주황색의 유도선 및 갠트리를 따라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진출 시에는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톨게이트 진입·진출 방법



 * TCS차로 : 하이패스가 아닌 수동으로 통행권를 발권하거나 통행료를 정산하는 차로



  ※ 화물차 하이패스차로 입구부 현황





  ※ 톨게이트 입구부 하이패스차로 이용 안내


   < 본선형 >





   < IC형 >






또한, 화물차 하이패스 안내기능이 탑재된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행복단말기 구매처인 고속도로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72개소)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 : 10월 12일부터 구매 및 등록 가능

     인터넷 쇼핑몰 : 10월 7일부터 구매 (공인인증서 필요)


진입 요금소 및 개방식 요금소는 주황색의 유도선을 따라 톨게이트로 진입하되, 과적단속 및 앞 차량과의 안전을 위해 톨게이트 지점은 5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진출 요금소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30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이패스 이용 확대로 하이패스 이용율은 3.7% 증가하고,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129억 원(통행시간 63억 원, 운행비용 31억 원, 환경비용 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패스 차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적재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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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이제 화물차도 하이패스 이용이 편리해지겠군요!!

    2015.10.06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물차도 하이패스를 이용하게되었군요.

    2015.10.08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겠네요~!

    2015.10.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님

    화물차 운전기사님들께 희소식이네요 ! ㅎㅎ

    2015.10.1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화물차 운전자 분들께 정말 멋진 희소식이네요^^

    2015.10.10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이패스 통과할때 매번 좁거나 화물차가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개선되니 다행이네요 ㅎ

    2015.10.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메이즈

    좋은소식이네요..ㅎㅎ

    2015.10.12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량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겠네요!

    2015.10.14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서해안고속도로와 나란히 : 같은 구간보다 운행시간 15분 빨라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을 바로 잇는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 민자고속도로가 3월 28일 17시에 개통됩니다.


3월28일 11시에는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서승환)과 경기도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개통식 행사가 열립니다.


금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상습 지정체를 겪고 있던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되는데요. 

시화공단, 반월공단 등이 있는 경기 서남부지역과 인천 남동공단 등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산업물동량을 원활하게 수송하게 되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화호, 제부도, 대부도 등 서해안 해양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금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같은 구간을 이용할 때 보다 주행거리가 3.8km 짧고, 주행시간이 평균 15분 정도 단축되어 연간 약 1,500억 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17,400톤 줄어 소나무 140만 그루의 식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번 개통되는 평택-시흥 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 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최초의 민자 고속도로이며, 

통행료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 고속도로와 비슷한 1.1배 수준으로 정해져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3월 첫 삽을 뜬 지 5년 만에 오늘 개통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1조 3,263억 원이 투입되어 평택시 청북면 고잔리와 시흥시 월곶동을 잇는 총 길이 42.6km의 왕복 4-6 차선으로 건설됐고, 3개의 IC(조암, 송산 마도, 남안산)와 2개의 JCT(서평택, 군자),  1개의 휴게소(송산 휴게소)가 설치되었습니다. 





또,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전 노선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하는 한편, 중앙분리대에 13개 비상회차로를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안개예상지역 10개소에 발광형 안개시정표지를 설치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시화대교에는 고속도로 처음으로 안개발생시 교량의 노면을 보다 밝게 표시할 수 있도록 LED 난간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갓길차로 바로 옆에 울퉁불퉁한 노면요철 포장(rumble strips)을 전 구간에 설치하여 차체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통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민자고속도로는 그동안 만성적인 정체를 보이던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 서남부와 인천지역의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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