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전경



대한민국 신도시의 흐름을 걷다! 제1편: 제1기 신도시에 이어 이번 기사에서는 제2편: 제2기 신도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2기 신도시에는 제1기 신도시와 다른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제2기 신도시는 서울 등 주변 지역과의 교통체계 구축 및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아울러 수도권의 과밀해소와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는데요.


특히 성남 판교, 화성 동탄, 위례신도시는 서울 강남지역의 주택수요 대체와 기능을 분담하고 김포 한강, 파주 운정, 인천검단신도시는 서울 강서 및 강북지역의 주택수요 대체와 성장거점기능을 분담하며, 광교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첨단 및 행정 기능을, 양주(옥정·화정) 및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각각 경기북부 및 남부의 안정적 택지공급과 거점기능을 분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2기 신도시인 판교, 동탄1, 동탄2, 한강, 운정, 광교, 양주, 위례, 고덕 국제화, 검단신도시 중에서 가장 주요 도시인 판교, 동탄2, 한강, 광교, 위례신도시를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성남판교지구는 1976년 남단녹지로 지정되어 주민재산권이 제한되어 왔으며, 2001년 건축제한이 만료됨에 따라 예상되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남시의 합리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며, 계획적 공영개발을 통한 수도권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공급에 기여하고자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성남판교지구는 서울도심과 20㎞, 강남과 10㎞거리에 위치하고 성남의 신시가지인 분당과 인접하여, 수도권 동남부권역의 중심지역으로서 성장 가능한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고 개발대상지의 70%이상이 임야와 농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 내 운중천과 금토천이 흐르고 청계산자락의 임상양호지가 동서로 입지하고 있어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조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2003년 개발착수당시 약 2,400세대 정도가 거주하며, 총면적의 37%를 차지하는 전,답은 대부분 화훼·채소용시설로 이용되었습니다.

현재 판교신도시는 강남 등 주요 수도권과의 편리한 교통망과 편리한 주거지, 그리고 테크노밸리를 통해 자족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제2기 신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성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11.15대책에 의거 수도권 남부 주택수요를 흡수하여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첨단산업과 주거ㆍ교육ㆍ 문화ㆍ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중핵 거점도시입니다.


광역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이 용이하고 인근의 첨단 IT 산업기반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의 비즈니스 기능과 도시지원기능을 집적한 화성 동탄면 일원에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로부터 약40㎞에 위치한 화성동탄2지구는 북쪽으로 수원·용인과 접하며, 동쪽으로는 용인시, 서쪽으로는 화성시, 남쪽으로는 오산시·평택시와 접하고 있어 수도권 서남권의 광역거점도시로서의 도시기능을 상호 분담할 수 있는 자족복합도시의 입지적 잠재력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동탄2신도시는 동탄1신도시와 더불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지로서 수도권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는 수도권정비계획상 인구 및 산업의 계획적 유치, 관리가 필요한 성장관리권역에 속해있었습니다.


서울, 인천, 일산 등과 인접한 김포시는 1998년 도ㆍ농통합시로 승격됨에 따라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이 요구되고 있어, 대규모 계획적 개발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반시설 확충 및 주택공급에 기여코자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도심과 약 26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하여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개발대상지의 약 70%가 농지와 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운유산, 가현산 등이 소재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농경지와 구릉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김포한강신도시는 주요 공항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교신도시는 수원 구시가지의 도시기능 재배치와 첨단지식기반산업 위주의 자족형 복합기능을 갖는 수부도시를 조성함으로써 개발압력 고조에 따른 난개발 사전 차단과 주변 지역 일원의 교통체계개선 및 중심생활권 기능을 유지하여 수도권 남부지역의 계획적ㆍ체계적인 재정비를 통한 균형개발과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주택수요 분산에 기여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광교신도시는 서울도심과 35km, 강남과 2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 동북부와 용인 서북부에 위치한 수도권 남부 도시발전축의 중심지역으로서 성장 가능한 지리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대상지의 75% 정도가 임야 및 농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 내 여천과 원천천이 남북으로 흐르고 광교산 자락의 임상양호지가 남북으로 입지하고 있어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교신도시는 판교신도시, 동탄신도시와 더불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서민주거안정과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발표된 정부의 8.31 부동산대책 중 공급확대방안의 핵심 사업으로 강남지역의 주택부족, 특히 중대형 주택부족으로 인한 주택시장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시 강남지역과 근거리에 위례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동남권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성장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개발대상지의 대부분이 평지 및 완만한 구릉지로 현재 군 골프장과 군 시설이 다수 입지하고 있습니다.


지구 내 동서방향으로 장지천과 창곡천이 흐르고 남한산성도립공원(청량산)이 지구 동측에 입지하는 등 양호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송파대로(국도3호선), 지하철 8호선, 분당선, 지하철 5호선 등이 인접하고 있어 서울 강남과 주요 도시간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교통의 요충지로서 강남대체 주거수요를 위한 주거단지 조성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제2기 신도시 중 서울을 포함한 유일한 신도시로 현재 트랜짓몰, 트램 등 신교통수단과 함께 신상업지구 조성으로 기대를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신도시의 흐름 1편에 이어 2편까지 모두 잘 보셨나요? 제1기는 90년대에 건설되었고, 제2기 신도시는 2000년대에 건설되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신도시들도 있습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의 신도시 변화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적이고 자족성이 우수하도록 도시를 계획하고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이 어떤 계획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도시의 개획, 개발, 성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도시의 흐름을 읽어보세요. 아마 더욱 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 도시를 소중하게 여기시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신도시의 흐름을 걷다!를 마치면서 다음 기사에는 더욱 더 재밌고 알찬 국토교통 이야기로 만나 뵙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스마트국토엑스포」를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2015스마트국토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정보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 국제컨퍼런스, 능력중심 인재채용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금년 홍보관의 관전 포인트는 체험존 구성이 특징입니다.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와 직접체험 콘텐츠”, 국내외 가상현실(VR)기기 비교체험 및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론을 이용한 360°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관람객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직접 거닐고 하늘을 나는 듯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엑스포장 현장의 ‘바로 지금’을 재현한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직접체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인데,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실시간 공간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 체험




무인항공기,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하이웨이, 신도시 3D 구축영상, 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 공간정보로 펼쳐질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첨단 전시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더불어 2012년부터 3년간 운영되어온 해외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회의(High Level Forum)는 실효성 있는 협력회의가 될 수 있도록 실무급회의로 진행하고, 2015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되는데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됩니다.


실무급회의는 참가국들이 자국의 공간정보 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및 해외 전문가 컨설팅, 우리기업의 기술설명회, 비즈니스미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민간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국내 공간정보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정부청사 조감도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신도시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아마 가장 최근에 조성된 행복도시 세종시는 친숙하실 텐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도시의 시작과 역사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얼마 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급속한 성장과 개발이 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무이하다고 하죠.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대한민국 개발의 역사인 신도시의 흐름을 다루고자 합니다. 신도시의 시작부터 대한민국 신도시의 현주소까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워드 <전원도시론, 1898>



우선 신도시는 근대적 도시기능에 부응하기 위하여 산업혁명과 더불어 노정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된 영국의 ‘새로운 지역공동체(New Community)' 건설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영국의 도시계획가인 하워드(Ebernezer Howard)의 전원도시론(1898)은 현대적 신도시의 개념을 정립하는 전환점이 되었고 본격적인 신도시 개발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전후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범세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개발 여건과 목적이 각국마다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신도시의 개념을 확정짓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신도시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의미의 신도시가 본격화된 것은 1960년대 이후이며 두 가지 정책목표(국토 및 지역개발 목적의 신도시, 대도시 문제해결 목적의 신도시)에 의해 추진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신도시 건설은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과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신도시는 제1기 신도시와 제2기 신도시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제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2기 신도시는 다음 편 기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1기 신도시의 탄생은 1980년대 후반, 서울 내에서의 택지개발이 개발용지의 부족으로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어 개발제한구역 외곽에 신도시를 건설하였습니다. 5개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는 업무, 주거, 상업, 공공청사, 체육시설 및 공원, 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건설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평촌, 중동을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분당신도시 마스터플랜: 국토교통부



분당은 1989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어 개발된 이후, 현재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도시계획 및 설계분야의 발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론의 과감한 도입과 제도의 융통성 있는 운용으로 미래의 새로운 예시적 공간을 창출하였으며, 고용창출효과가 큰 시설의 유치와 고용인구의 도시 내 거주를 통하여 서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족적 경제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자연과 조화된 도시경관을 창출한 분당신도시는 도시의 동남쪽 산지로부터 이어지는 중앙공원에 이르는 육경축과 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탄천의 수경축 중심의 2개축을 근간으로 녹지축과 생태계가 보전되어있으며 인간과 자연이 호흡하며 살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를 이용한 집단 에너지 공급시설 등 공해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분당과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51.3km의 주변 도로망 구축 및 전철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 홈페이지



일산은 서울도심에서 북서방향으로 20km 반경내에 위치하여 위성도시로서는 매우 가까우며 북으로는 파주시를 거쳐 임진강으로 연결되고, 남과 서로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김포시와 마주하고 있으며 동으로는 원당, 지도, 화전을 거쳐 서울의 서북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변의 주요시설로는 임진각(25km), 판문점(35km), 김포공항(12km)이 입지해 있으며 일산신도시 주위가 대부분 수경관과 녹지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혜의 전원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산신도시는 통일. 외교.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도시기능을 수용하고 호수공원 등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전원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양 평촌지구의 신시가지 건설은 1980년대 초부터 검토되었으나, 광역적 규모의 교통시설 투자가 병행되어야 하는 입지여건으로 인하여 개발이 보류되고 있다가 200만호 건설관련 주택의 대량공급을 위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추진이 불가피하게 되자 평촌지역을 같은 도시 생활권 내인 군포 산본지구와 함께 신도시로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평촌지구는 서울도심에서 남측으로 20km 반경 내인 안양시 지역에 위치하며 과천시 남측과 접하고 있습니다. 지구 개발 전에는 대부분 평탄한 농경지로 1~2m 저지대였습니다. 이로 인해 하천의 범람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주거중심의 시가지로 개발하여 다양한 소득계층을 수용하되, 생활편익시설과 녹지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장래 인구 100만명 규모의 안양대도시권의 신중심업무지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 산본 개발 전: 군포시청



산본신도시는 80년대 후반부터 심화된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 등 심각한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한 5개의 신도시 중 하나로 도시내 신도시라 할 수 있으며, 국도1호선을 중심으로 서측에 위치하고 동측은 주거 및 공업지역으로, 서측 및 남측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또한 안양과 연결되는 신도시로 건설됨으로써 군포시의 도시기능이 대폭 제고되었으며 도시기반시설, 생활편익시설의 확충으로 서울 및 인근지역의 인구를 유입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산본신도시가 속해있는 군포시는 서울도심에서 남서쪽으로 25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의왕시, 서쪽 및 남쪽으로는 안산시와 수원시, 북쪽으로는 안양시와 접해있고 주변으로 서울, 과천, 시흥, 광명시 등이 위치해 있어 대도시권의 생산과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동쪽의 모락산, 서북쪽의 수리산, 남쪽의 오봉산이 위치해 있는 분지유형의 도시로 주거지역과 경공업지역, 농촌지역으로 삼분화 되어있습니다. 



 산본 개발 전: 부천시청



부천 중동지구는 총 5,456천㎡으로서 지구를 삼분하여 토지공사와 부천시, 주택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중동지구는 서울 중심부로부터 남서쪽 20km 정도에 위치하며, 북측으로는 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남측으로는 경인전철과 접하는 등 서울 및 인천방향으로의 교통이 대단히 편리한 곳으로서 개발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구 대부분은 도시계획상 생산녹지였고 실제 이용 상황도 수도작과 근교원예가 대부분인 전형적인 근교농업지역이었습니다. 동 지구와 인접한 기존 시가지 중 지구동측 및 남측은 저밀도 주거지역 및 소규모 상업시설이 주로 위치하며, 북동측은 소규모 공장과 노후 주거지가 혼재하였습니다.


중동지구의 개발은 주택보급 확대 측면 외에도 기존 부천시의 도시구조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컸으며,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의 양적, 질적 수준의 향상과 함께 기존 부천시의 도시패턴을 수용, 재편성하면서 새로운 부천시의 중심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획ㆍ개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신도시의 흐름 1편, 잘 보셨나요? 항상 뉴스로 보던, 한 번쯤은 가보았던 장소들이 신도시였다는 사실을 아신 분도, 원래 알고 있던 사실을 되짚어 본 분도 있으실 겁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나라 토지의 개발역사를 살펴보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하길 바라면서 다음 2편 <제2기 신도시>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254억 7,000억 불을 기록하며 6월 기준, 수주 누계 7,000억 불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해외건설 진출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먼저 해외건설 지역별 수주 현황입니다.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액화 처리 공장과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총 130억 3,000만 불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수주액의 51.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배 증가한 것입니다. 





중남미에서는 플랜트와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 노력을 강화한 결과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Pirital l Project를 수주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종별 수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랜트 수주는 150억 7,000만 불로 전체의 59.2%를 차지하였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주액과 비중이 모두 감소한 반면,  건축(48억 4000만 달러), 토목(34억 1000만 불), 엔지니어링(16억 4000만 불) 수주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는 국제유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유로화·엔화 약세 등으로 대외 수주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연기된 대규모 프로젝트 및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pdf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요?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도시? 그것도 아니면 치안이 잘 되어있는 도시?

저의 이웃동네에는 세계 4대 미항으로 2012년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있답니다! 
여수시는 EXPO도시가 되기 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시범이 완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u-City 넌 누구니? 생소한 그 이름 u-City를 파헤쳐봅시다!




u-City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도시(City)와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융합해 탄생한 새로운 공간가치를 추구하는 융복합 도시입니다. u-City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u-city 추진 사례는 신도시, 기존도시, 테스트베드, 시범도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2010년과 2011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u-City에 가서 유비쿼터스와 도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u-bike, u-오동도 생태관광, u-market, 지능형교통체계(ITS), CCTV통합관제센터, 3D-GIS시스템(지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형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는 u-bike와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라고 판단을 하고!

u-city를 몸소 느껴 보기위해 여수로 go~go~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은...비? it’s raining.... 비가 내려요 여러분...죄송해요 이런 날씨에 취재를 왔습니다, 제가.. u-bike 타야하는데 무사히 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소식을 전할 수만 있다면 이정도 비 쯤 맞을 수 있습니다!!

도착을 했으니 일단 
u-bike를 찾아보았습니다. 역 입구 바로 옆에 u-bike 무인대여시스템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쉽게 u-bike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u-bike는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회원가입만 해놓으면 u-bike 앱을 통해 여러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마켓에서 u-bike공영자전거 앱을 받아 볼까요?



그다음, 앱을 들어가 보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2년 EXPO를 대비하여 준비한 배려겠지요?

앱에서는 자전거 대여도 관리할 수 있고, 운행 정보와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정류장의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이렇게 편리한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해 주니 여수시 시민들은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부럽다!



무인대여시스템에서 절차를 밟고 대여를 하게 되는데, 절차를 밟고 “3번 대여를 꾹 누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는 일반 자전거와 같지만 저 작은 기계에 똑똑한 정보통신기술이 사용되다니 신기하죠?

하지만 저는 비가 오는 관계로
일 보 후퇴붕붕아~ 미안해~ 쫌 있다 만나자그럼, 오동도로 가볼까요?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기 전에 여수시의 U-City를 담당하고 계신 “김덕현 팀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여수시청 정보통신과 
U-CITY팀 김덕현 팀장님

Q1.여수시가 u-City를 지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2년 여수EXPO를  대비함과 동시에, IT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보자는 의도도 있었죠.

Q2.u-City를 구상 하실 때 어떤 모습을 바라셨나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Q3.u-City사업을 통해 여수시가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 이미지개선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도 있고 u-bike시설 운영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이끌었고 도시의 품격도 상승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4.여수시는 u-City사업 시범완료 라고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의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 건가요?
u-City는 국토교통부의 공모로 인해 선정이 됩니다. 여수시는 2010년, 2011년 공모에서 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시범이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의 공모에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들께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Q5.앞으로 u-City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여수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있어 많은 아름다운 섬을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이 섬을 특성화 하여 여수시에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Q6.u-City사업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나요?
가장 성공한 사업으로는 u-bike를 꼽을 수 있는데요. u-bike는 정보화대상은 물론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을 한 자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시스템에는 없는 스마트폰의 전용 앱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입니다.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Q7.앞으로 우리나라의 u-City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u-City사업은 꼼꼼한 사전계획과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 같고, 성공모델이 많이 발굴되어 많은 도시들이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덕현 팀장님”께 좋은 말씀을 들은 후 무려 약11만 명의 손님을 거쳐 간 4D라이더를 타보았습니다. u-city 시범도시답게 u-오동도를 뒷받침 할 재미있는 시설이 운영중 이네요! 남녀노소, 게다가 외국인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다음,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단말기를 받았습니다.



단말기를 목에 걸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여유롭게 오동도를 걷다보면 이렇게!



센서의 신호를 받아 단말기에서 20가지의 다양한 해설이 흘러나옵니다!
느 순간 갑자기 해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고!! 무선정보통신기술에 새삼 놀라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해설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고 너무 신기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u-오동도 생태관광 단말기에서 흘러나오는 해설을 들으며 신기한 무선정보통신기술을 느꼈으니 
이제 비도 슬슬 그쳤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u-bike를 타볼까요? 야호~~



너 너무 예쁜것 아니니? 색깔도 꼭 바다색 같아서 파도 타는 것 같겠다!
회원이 아니므로 휴대폰결제를 통해 일일권 구매를 하고, 자전거를 풀었으니 그럼 이제 u-bike 라이딩을 해볼까요?????



랄랄라~♪라라랄랄라~♪ 앱을 통해 정거장 위치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정한 후에, u-bike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자전거를 빌려서 다음 정거장으로 달리는 도중 깨달은 사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비쿼터스 기술은 내 삶의 일부가 되어있고, 점점 더 좋은 세상을 가져다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선정보통신 기술은 무궁무진하고, 내가 직접 보고 느끼진 못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CCTV관제센터로 도시방범을 하고, ITS(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을 감시&관리 하며, GIS(지리정보시스템)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리들의 도시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u-City사업이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가치 있는 시설과 기술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이런 시설들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번쯤 이런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City의 발전된 다음 모습은 어떠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데요! 
미래도시 u-City의 가능성을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15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예산신청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역의 다양한 발전사업을 지원하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의 2015년 신규사업 예산신청 설명회를 3.11(화) LH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도시활력증진사업은 특별시·광역시·일반시·인구 50만 이상의 도농복합도시에 해당하는 9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스스로 선택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연간 1,000억원 내외 규모로 지원되며, 그 중 150억원 정도를 신규사업으로 매년 선정합니다.

 

* 2014년 현재 157개 사업에 대해 1,032억원의 예산 지원중

 

이번 설명회는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써, 지자체에서 수립하게 될 신규사업 제안서 및 예산신청서 작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자체가 신규사업 제안서를 제출(4.30일까지)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신규사업 선정을 완료하고,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15년 신규사업 선정 추진일정 > 

 설명회 개최

(‘14.3)

 ▷

 지자체 제안서제출

(‘14.4)

▷ 

 평가 시행

(‘14.5)

▷ 

 신규사업 선정

(‘14.5)

▷ 

 기재부협의 및

‘15년 예산 확정

(‘14.12)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은 주거지재생, 중심시가지재생,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4가지 유형의 사업으로 추진되며, 최대 국비 50억원을 4년 동안 지원합니다.

 

 사업유형

주거지재생

중심시가지재생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지원금액(국비)

 30억원 이하

 50억원 이하

 25억원 이하

 10억원 이하

 사업기간

 최대 4년

최대 4년

최대 4년

최대 4년

 주요내용

노후 주거지

거주환경 개선

 원도심 기반시설 정비

 및 경관개선

 도시 내 농촌 생활기반

시설 정비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번 설명회에서는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추진방향, 추진일정, 신규사업 제안 및 예산신청 방법설명하고, 주민·지자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구 남구의「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등 그간의 우수사업 사례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최종 확정된 예산신청 가이드라인은 3월 17일(월) 지정된 홈페이지(www.city.go.kr)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15년도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추진으로 주민과 지자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사업계획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40311(조간) 지역맞춤형 도시활력증진사업 신규사업 발굴(도시재생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의 강남, 성남의 분당, 고양의 일산. 이 세도시를 가보신 분들이라면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곧게 뻗은 도로, 규칙적인 건물, 곳곳에 위치한 공원과 편의시설. 위 도시들은 바로 신도시개발에 의해 건설 전부터 공간구조를 분석해 지어진 도시들입니다. 이러한 도시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 출처 : 국가기록원 사진!대한민국 theme.archives.go.kr/



한국의 도시계획은 해방 및 6·25전쟁 이후 황폐화된 수도를 복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 최초의 사례입니다. 


60년대 이전에는 시가지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되었고, 60년대에는 경제개발정책이 진행되면서, 현대적인 의미의 신도시가 최초로 건설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신도시로는 울산신시가지, 현재 경기도 성남시로 거듭난 광주대단지, 서울의 영동지구 및 여의도지구가 있습니다. 

70년대 이후에는 국가 주요 산업이 중화학공업으로 넘어가면서, 원자재 수입 및 제품의 수출이 유리한 임해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경남 창원시와 현재의 여수시인 여천시. 구미공단과 과천시 및 반월지구가 이때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강남의 신시가지도 이때부터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고요.




▲ 출처 : 국가기록원 사진!대한민국 theme.archives.go.kr



8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신도시 건설이 이루어졌습니다. 

최초로 목동과 상계동에 주택중심의 ‘도시 내 신도시’ 건설이 이루어졌고, 포화상태로 더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용지가 없는 서울에서 벗어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당, 일산,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부천시 중동 등 5곳에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어진 5개의 신도시를 크게 ‘제 1기 신도시’라고 부릅니다. 


이 5개의 신도시는 단순히 산업, 주거 등이 집중된 도시가 아니라 업무와 주거, 상업 및 청사, 공원, 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로 계획되어 지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신도시는 조금씩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분당지구는 정보산업기능을 중점으로, 일산지구는 국제 업무와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곳으로, 평촌, 산본, 중동지구는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를 목적으로 지어졌습니다. 




▲ 출처 : 동탄 신도시 dongtan.lh.or.kr/dongtan_2



 2000년대에 들어서 서울지역의 주택수요를 해소하고 행정기능을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0개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10개의 신도시를 ‘제 2시 신도시’로 부르고 있습니다. 


성남 판교지구, 화성 동탄 1,2지구, 김포 한강지구, 파주 운정지구, 광교지구, 양주 회천ㆍ옥정지구, 위례신도시, 고덕 국제신도시, 인천 검단지구 등은 수도권의 택지를 공급하고, 수도권의 균형발전, 난개발 방지 등의 공통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고덕 국제신도시의 경우 미군기지 이전계획에 따라 평택지역의 발전과 외국인과 공존할 수 있는 신개념 도시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출처 : 아산 신도시 asan.lh.or.kr/website



또한 제2기 신도시 개발에는 대전 도안지구, 아산의 배방ㆍ탕정지구 등 지방 신도시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안지구는 대전광역시 서남권 성장을 목적으로, 아산 신도시는 서해안 개발 중심지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도시들은 단순한 개발의 목적에서 진화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잡힌 국토발전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알아본 신도시의 개발, 어떠신가요? 

첫 시작은 국토의 재건을 위해 진행되었지만,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위해, 서민들의 주택제공을 위해, 균형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 개발은 우리의 시대를 알려주기도 하고 또한 조금 더 살기 좋은 삶을 위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신도시들이 건설될지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위례신도시가 계획 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 동남단에 위치한 위례신도시는 강남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수급과  서민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구상되었다. 이를 달성하기위해 총678만㎡, 10만 8천명을 수용하는 4만 3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가 세워질 복정역 부근은 서울시 동남단에 위치하였고 북으로는 한강, 서로는 탄천을 경계로 하고 있다. 동으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남으로는 경기도 성남시와 접해있어 경기도와 강남의 교통의 결절점이다. 




▲ 위례신도시 사업지 지도



위례신도시가 각광받는 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위례신도시는 마곡지구와 함께 서울시에 얼마남지 않은 노른자위 택지지구로 알려져 있고, 대형건설사 브랜드 물량들이 대거 방출이 되며,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통해 중대형 청약기점제가 조만간 폐지되고, 신축주택은 향후 5년간 양도세 한지 면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문정법조타운과 KTX 수서역세권개발 지역 등과 인접하여 법적, 사회적, 교통적 측면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실질적인 측면에서 예를 들자면, ‘위례신도시 래미안’은 창곡천과 인접해 있고, 가든파이브, 이마트, NC백화점 등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과 함께 대형상권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모델하우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진입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수요가 많아 미분양 리스크가 적을뿐더러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우건설의 아파트 공급을 시발점으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 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분양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택지를 확보 못한 건설사들은 지자체가 개발하는 공공아파트 공사라도 따내려고 애쓰고 있다. 


위와 같이 많은 이점들과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위례신도시에도 과제는 남아있다. 하남시 미사·김북·감일지구와 강동구 둔촌·고덕·강일지구 등 보금자리 주택지와 재건축 사업추진이 대량으로 병행되면서 일시적인 단기공급과잉의 걱정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제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마지막 희망으로 대두되는 위례신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재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머니즘이 가득한 도시, 어반빌리에서 만든다!
도시를 인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분이 사는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게 뜬금없이 무슨 질문이냐구요?"

위의 질문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어반 빌리지 (Urban Village)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도시’하면 느껴지는 이미지는 인간적인 교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삭막하고 큰 규모의 공간일 텐데요 그래서 최근 세계도시 곳곳에서는 따뜻한 도시, 사람을 위한 휴먼신도시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휴먼신도시 건설과 관련된 개념이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어반 빌리지입니다!

어반빌리지(Urban Village)란?

어반 빌리지는 1989년 영국에서 시작된 도시마을운동(Urban Village Movement)을 말해요. 이 운동은 쾌적하고 인간적인 규모를 가진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개발방식으로 인한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반빌리지는 인간적인 규모의 건축물과 친근한 자연환경, 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공공광장 등의 오픈 스페이스, 가로등이나 벤치 등 사회적 공공시설이 전체적인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주민 참여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다양한 특징도 가지고 있답니다.


▲ 사람 중심의 도로를 건설한 영국의 모습입니다.

즉, 어반 빌리지는 사람들 간의 친밀감을 회복하고 대중교통수단의 연계개발을 통해 자동차 없이 보행만으로도 도시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쯤에서 문득 궁금해지는 사실! 세계도시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도시도 어반 빌리지와 같은 인간적인 규모의 도시건설운동을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YES!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반 빌리지 운동으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들 수 있는데요 ‘마을 만들기’ 사업이란 마을환경의 물리적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람들 간의 공동체의식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국토해양부 주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내에서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사업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금천구 독산 3동을 살짝 소개해볼까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 3동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가 숨 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라는 사업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독산 본동과 독산 3동 일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도시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위에서 소개한 영국처럼 대규모 단지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어반 빌리지 운동이 탄생할 수 있겠죠? 

▲ 서울시의 지원으로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생들이 함께 만든 예촌 어린이공원입니다
   (이미지 출처 : 카페-산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cw5172/100124476724 )

이제 ‘도시 = 딱딱하고 인간미 없는 공간’이 더 이상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시겠죠? 위와 같은 움직임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곧 다가올 미래도시에서는 누구나 옆집의 이웃과 반갑게 인사하고 도시 내에서 자연을 즐기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도시의 모습을 ‘휴먼신도시’라고도 할 수 있겠죠? ^^

그렇다면 이렇게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 인간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휴먼신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살펴본 영국의 파운드베리나 서울특별시 독산 3동의 모습이 한 번에 뚝딱 만들어진 것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단지형주택이나 소규모공동주택의 건설이 유행하면서 휴먼신도시의 건설은 좀 더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 마포구 연남동 239-1 일대와 서대문구 북가좌동 330-6 일대에 건설될 '서울휴먼타운(Seoul Human town)'.
   (이미지 출처:폴리뉴스)

세계의 어느 도시와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휴먼신도시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는 않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도시들이 많아질 우리나라의 미래를 꿈꿔보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판교 신도시를 미리 가보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판교는 소형주택, 원룸텔,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분양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규모 업무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지역에 원룸텔과 같은 1인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원룸텔, 소형주택 등의 임대수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면서 판교를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판교 신도시 인근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 5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써 1976년 5월 성남시 남단녹지로 지정되어 건축제한 등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보존되어 왔다. 그러나 1998년 5월 성남신도시기본계획상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되고, 2001년말 건축제한이 만료됨에 따라 무계획적 난개발이 예상되자 성남시가 합리적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계획적 공영개발을 통한 수도권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공급에 기여하고자 택지개발을 추진했다.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에서 부족했던 자족성을 축으로 한 2기 신도시 중에 하나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판교 신도시에 대해 잘 알기 위해 판교 신도시 홍보관을 찾아 나섰다.  
 


먼저 종합 영상실로 안내를 받아 판교 신도시 설명 영상을 보고 전자 방명록을 남긴 후, 2층에 올라가서 판교 신도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2층 전시관 안에는 터치 스크린 체험과 튀어나오는 모델링, 화려한 영상 설명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고, 판교 신도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내용이 잘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홍보관 현장 방문과 국토도시연구원 조영태 책임 연구원님과의 대화를 통해 판교신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1. 메모리얼 파크 (납골 시설)


- 아무래도 진행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이다. 납골당 문화의 선진화 방향을 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메모리얼 파크에 대해 점증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 같다.


2. 판교 신도시 내 A-2 블록 근처에 소음 차단벽 설치


- 다른 블록보다 이 블록에는 서울 외곽 순환도로가 인접한 곳인데, 방음벽 설치가 불안정하다. 그래서 주변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타일을 박아 소음 차단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3.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아파트 단지 집중 VS 신도시 內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

     
- 동판교 쪽의 아파트 단지가 분당과 인접하여 집중 배치되어 있다. 이곳이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분당과 너무 인접한 나머지 분당에 흡수되는 경향이 생겨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가 될 수 있을지 이슈가 되고 있다.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면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지려면 아파트 단지 옆에 상업단지(IT와 벤처단지)의 힘이 관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상업단지 내에는 개발 이익에 대한 논란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업비 총 79688억 원 중에서 이 상업단지(PF부지) 한 곳에 무려 4조원을 충당했기 때문이다.


4. 친환경적인 단지 내 옹벽이 문제

 

-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하였지만, 여건상 옹벽이 여러 곳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절토로 인한 옹벽이 있으면 친환경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옹벽 문제와 용인~서울의 고속화도로도 경관상으로 거슬릴 수 있는 지적 사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개선책과 구체적인 지향점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신도시의 경우 추진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거리나 문제점이 노출될 수 있다. 향후 개선대책 및 정책방향에 따라 이상향에 한걸음 다가갈수도 있고 한걸음 멀어질수도 있으며, 성공여부는 신도시내 산재한 문제를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잘 풀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황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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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