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국토발전시관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직 가보시지 않으셨다면 국토발전전시관에 한 번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는 다양한 전시물도 있고, 체험공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스마트 시티와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5호선을 이용하거나 버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은 시청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면 되고, 2호선은 시청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5호선은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국토발전전시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버스는 다양한 노선이 있고, 자가용은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새문안로(세종대로 사거리 방향)를 따라 360m가량 직진 정동사거리에서 정동극장 방면으로 우회전 정동길을 따라 200m 이동하시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총 3층에 걸쳐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관람순서는 432층입니다.


관람순서를 나타내는 안내판과 전시관 종합안내 표지판

 

4층은 국토세움실입니다. 국토세움실에서는 국토계획과 도시, 토지, 수자원, 주택, 건축 등을 주요 주제로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과거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국토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4층에 가면 국토에 관한 우리나라의 역사가 나와 있고, 스마트 시티와 우리나라의 국토발전 역사에 관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국토세움실 안을 본격적으로 둘러보면 국토계획과 도시 등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휴먼 보이스 폴이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용하면 정말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그리고 도시와 토지 파트에서는 예전의 도시 모습과 지금의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쪽 부분에서는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는데, 한눈에 보아도 그래프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뜻은 우리나라 도시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모습

 

그리고 요즘에는 신도시가 많이 있는데요. 신도시 개발은 공업화와 경제개발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에 만들어진 공업 도시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1980년대에 주택 200만 호 건설을 목적으로 수도권 인근에 건설된 5개의 제1기 신도시와 2000년대에 지속 가능한 신도시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제2기 신도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수자원 파트도 있었습니다. 수자원 개발의 시작은 다목적댐 건설이라고 합니다. 60년대 이전에는 소규모 단일목적댐을 개발했고, 60년대에는 초기 다목적댐을 개발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본격 대규모 다목적댐 개발을 했고 90년대에는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중규모 댐을 건설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지역사회를 배려한 지속가능한 댐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말고도 도시발전 타임맵도 있었습니다. 도시발전 타임맵은 빨간색 원 스티커에 패드를 비추면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 캐릭터를 누르게 되면 그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쪽에는 댐 모형이 있습니다. 이 댐 모형은 실제로 열리고 닫힙니다. 그래서 댐을 더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옆으로 오면 이번에는 댐 모형이 아닌 상수도 모형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과 건축 파트에는 예전 집의 모습과 지금의 아파트나 주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4층을 다 둘러보고 3층 국토누리실로 내려오면 대중교통과 도로 교통, 항공, 항만 등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의 토큰과 교통카드의 모습이 있고 1950년대 이전부터 2000년 현재까지의 대중교통의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짓기까지의 과정도 잘 나와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지을 때의 계획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로 교통의 역사를 보면서 가다 보면 철도 교통이 나옵니다. 철도 교통 파트에 들어가자마자 큰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기차 같지만 기차가 아닌 철도의 신기술 해무입니다.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기차와는 다른 해무를 직접 가상으로 조종하는 체험도 있습니다. 해무를 접하기도 힘들고 조종해보기는 더욱 힘들어서 이 체험이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철도 발전을 다 보고 나면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이 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은 체험 시간이 있습니다. 첫 번째 타임은 10:00~11:00이고 두 번째 타임은 14:00~15:00, 세 번째 타임은 16:00~17:00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을 가시게 된다면 이 시간에 맞추어서 체험도 하시고 전시관도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무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실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하는 곳

 

체험을 하시고 앞으로 가면 항공과 항만에 관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3층에서는 교통수단에 대해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국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국토동행실에서는 국토건설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건설 사업을 지원하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소개해줍니다.

우선 국토동행실에는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 공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와 주택, 수자원, 도로, 철도, 공항 등 인프라 개발 경험의 공유를 통하여 경제성장의 기초가 되는 인프라개발의 교훈을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베트남에 지은 밤콩 교량과 이라크에 지은 비스마야 신도시 등의 건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람을 하다 보면 크로마키 포토존이 보입니다. 크로마키 포토존은 안에서 사진을 찍고 촬영이 끝나면 촬영한 사진을 포토존 앞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됩니다. 배경을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의 국토와 집, 도시를 알려줍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와 자유로운 이동체계, 북극권역 자원과 에너지 개발플랜트, 미래형 스마트 홈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가 생기면 제로에너지 빌딩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시티는 교통과 수자원, 에너지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가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도시입니다. 도시 내의 인프라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써, 세계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로에너지 빌딩은 온실가스 감축 및 건축 부문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국토와 미래의 집과 도시를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층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


국토발전전시관 4층과 3, 2층 다 다른 이야기와 내용, 전시물, 체험 등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못했다면 겨울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체험도 하고, 영상도 보고,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국토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모습도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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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스마트국토엑스포」를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2015스마트국토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정보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 국제컨퍼런스, 능력중심 인재채용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금년 홍보관의 관전 포인트는 체험존 구성이 특징입니다. 국내 최초로 시연되는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와 직접체험 콘텐츠”, 국내외 가상현실(VR)기기 비교체험 및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드론을 이용한 360°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관람객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직접 거닐고 하늘을 나는 듯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엑스포장 현장의 ‘바로 지금’을 재현한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직접체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인데,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실시간 공간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 체험




무인항공기,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하이웨이, 신도시 3D 구축영상, 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 공간정보로 펼쳐질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첨단 전시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더불어 2012년부터 3년간 운영되어온 해외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회의(High Level Forum)는 실효성 있는 협력회의가 될 수 있도록 실무급회의로 진행하고, 2015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되는데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됩니다.


실무급회의는 참가국들이 자국의 공간정보 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및 해외 전문가 컨설팅, 우리기업의 기술설명회, 비즈니스미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민간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국내 공간정보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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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 싶네요^^

    2015.09.11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상상이 안되요. 꼭 가서 제주도를 눈앞에서 체험해봐야겠어요^^
    정말 드론이 우리 생활과 밀접해지네요.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2015.09.12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신기하네요 ~!!

    2015.09.13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드론이 우리 생활 속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군요.

    2015.09.1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우와 이제는 가상으로 제주도를 체험할 수 있다니!! 신기해요!!!

    2015.09.14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효민

    외갓댁인데 가고 싶어요~

    2015.09.15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2015.09.15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오....너무 신기해요..

    2015.09.15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우와 ~ 멋지네요.
    직접 가서 경험해 보고 싶네요.

    2015.09.15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happy

    꼭 한 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2015.09.1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굉장히 신기한데요? ㅎㅎ

    2015.10.10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최고였던 행사였습니다 :)

    2015.10.14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254억 7,000억 불을 기록하며 6월 기준, 수주 누계 7,000억 불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해외건설 진출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먼저 해외건설 지역별 수주 현황입니다.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액화 처리 공장과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총 130억 3,000만 불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수주액의 51.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배 증가한 것입니다. 





중남미에서는 플랜트와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 노력을 강화한 결과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Pirital l Project를 수주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종별 수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랜트 수주는 150억 7,000만 불로 전체의 59.2%를 차지하였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주액과 비중이 모두 감소한 반면,  건축(48억 4000만 달러), 토목(34억 1000만 불), 엔지니어링(16억 4000만 불) 수주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는 국제유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유로화·엔화 약세 등으로 대외 수주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연기된 대규모 프로젝트 및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pdf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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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랍네요

    2015.07.02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해외건설 진출이 50년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화이팅!!!

    2015.07.03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3. jee

    조선해양분야에서는 으뜸 세계 1위인데.
    건설분야까지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15.07.06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네요.

    2015.07.06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5. Nightshade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어서 자랑스러워요~

    2015.07.06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화이팅

    2015.07.08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자랑스럽네요 ! 앞으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8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잘읽었습니다ㅎㅎ

    2015.07.09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합니다

    2015.07.0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겠내요

    2015.08.0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의 건설강국이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2015.08.22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는 어떤 곳인가요?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 아니면... 교통이 편리한 도시? 그것도 아니면 치안이 잘 되어있는 도시?

저의 이웃동네에는 세계 4대 미항으로 2012년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있답니다! 
여수시는 EXPO도시가 되기 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시범이 완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u-City 넌 누구니? 생소한 그 이름 u-City를 파헤쳐봅시다!




u-City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도시(City)와 유비쿼터스(Ubiquitous)를 융합해 탄생한 새로운 공간가치를 추구하는 융복합 도시입니다. u-City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도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u-city 추진 사례는 신도시, 기존도시, 테스트베드, 시범도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2010년과 2011년 u-City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현재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u-City에 가서 유비쿼터스와 도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u-bike, u-오동도 생태관광, u-market, 지능형교통체계(ITS), CCTV통합관제센터, 3D-GIS시스템(지리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형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는 u-bike와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라고 판단을 하고!

u-city를 몸소 느껴 보기위해 여수로 go~go~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은...비? it’s raining.... 비가 내려요 여러분...죄송해요 이런 날씨에 취재를 왔습니다, 제가.. u-bike 타야하는데 무사히 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소식을 전할 수만 있다면 이정도 비 쯤 맞을 수 있습니다!!

도착을 했으니 일단 
u-bike를 찾아보았습니다. 역 입구 바로 옆에 u-bike 무인대여시스템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쉽게 u-bike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u-bike는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회원가입만 해놓으면 u-bike 앱을 통해 여러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마켓에서 u-bike공영자전거 앱을 받아 볼까요?



그다음, 앱을 들어가 보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2년 EXPO를 대비하여 준비한 배려겠지요?

앱에서는 자전거 대여도 관리할 수 있고, 운행 정보와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정류장의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이렇게 편리한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해 주니 여수시 시민들은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부럽다!



무인대여시스템에서 절차를 밟고 대여를 하게 되는데, 절차를 밟고 “3번 대여를 꾹 누르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는 일반 자전거와 같지만 저 작은 기계에 똑똑한 정보통신기술이 사용되다니 신기하죠?

하지만 저는 비가 오는 관계로
일 보 후퇴붕붕아~ 미안해~ 쫌 있다 만나자그럼, 오동도로 가볼까요?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경험하기 전에 여수시의 U-City를 담당하고 계신 “김덕현 팀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여수시청 정보통신과 
U-CITY팀 김덕현 팀장님

Q1.여수시가 u-City를 지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2년 여수EXPO를  대비함과 동시에, IT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보자는 의도도 있었죠.

Q2.u-City를 구상 하실 때 어떤 모습을 바라셨나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싶었습니다.

Q3.u-City사업을 통해 여수시가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 이미지개선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요. 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도 있고 u-bike시설 운영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이끌었고 도시의 품격도 상승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4.여수시는 u-City사업 시범완료 라고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의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 건가요?
u-City는 국토교통부의 공모로 인해 선정이 됩니다. 여수시는 2010년, 2011년 공모에서 시범도시로 선정이 되어 시범이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의 공모에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들께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Q5.앞으로 u-City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여수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있어 많은 아름다운 섬을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이 섬을 특성화 하여 여수시에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Q6.u-City사업 중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나요?
가장 성공한 사업으로는 u-bike를 꼽을 수 있는데요. u-bike는 정보화대상은 물론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을 한 자랑스러운 서비스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시스템에는 없는 스마트폰의 전용 앱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입니다.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Q7.앞으로 우리나라의 u-City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u-City사업은 꼼꼼한 사전계획과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비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 같고, 성공모델이 많이 발굴되어 많은 도시들이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덕현 팀장님”께 좋은 말씀을 들은 후 무려 약11만 명의 손님을 거쳐 간 4D라이더를 타보았습니다. u-city 시범도시답게 u-오동도를 뒷받침 할 재미있는 시설이 운영중 이네요! 남녀노소, 게다가 외국인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다음, u-오동도 생태관광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단말기를 받았습니다.



단말기를 목에 걸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여유롭게 오동도를 걷다보면 이렇게!



센서의 신호를 받아 단말기에서 20가지의 다양한 해설이 흘러나옵니다!
느 순간 갑자기 해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고!! 무선정보통신기술에 새삼 놀라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해설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고 너무 신기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u-오동도 생태관광 단말기에서 흘러나오는 해설을 들으며 신기한 무선정보통신기술을 느꼈으니 
이제 비도 슬슬 그쳤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u-bike를 타볼까요? 야호~~



너 너무 예쁜것 아니니? 색깔도 꼭 바다색 같아서 파도 타는 것 같겠다!
회원이 아니므로 휴대폰결제를 통해 일일권 구매를 하고, 자전거를 풀었으니 그럼 이제 u-bike 라이딩을 해볼까요?????



랄랄라~♪라라랄랄라~♪ 앱을 통해 정거장 위치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정한 후에, u-bike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무인대여시스템으로 자전거를 빌려서 다음 정거장으로 달리는 도중 깨달은 사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비쿼터스 기술은 내 삶의 일부가 되어있고, 점점 더 좋은 세상을 가져다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선정보통신 기술은 무궁무진하고, 내가 직접 보고 느끼진 못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CCTV관제센터로 도시방범을 하고, ITS(지능형교통체계)로 교통을 감시&관리 하며, GIS(지리정보시스템)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리들의 도시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u-City사업이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가치 있는 시설과 기술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이런 시설들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한번쯤 이런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City의 발전된 다음 모습은 어떠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데요! 
미래도시 u-City의 가능성을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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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예산신청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역의 다양한 발전사업을 지원하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의 2015년 신규사업 예산신청 설명회를 3.11(화) LH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도시활력증진사업은 특별시·광역시·일반시·인구 50만 이상의 도농복합도시에 해당하는 9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스스로 선택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연간 1,000억원 내외 규모로 지원되며, 그 중 150억원 정도를 신규사업으로 매년 선정합니다.

 

* 2014년 현재 157개 사업에 대해 1,032억원의 예산 지원중

 

이번 설명회는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써, 지자체에서 수립하게 될 신규사업 제안서 및 예산신청서 작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자체가 신규사업 제안서를 제출(4.30일까지)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신규사업 선정을 완료하고,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15년 신규사업 선정 추진일정 > 

 설명회 개최

(‘14.3)

 ▷

 지자체 제안서제출

(‘14.4)

▷ 

 평가 시행

(‘14.5)

▷ 

 신규사업 선정

(‘14.5)

▷ 

 기재부협의 및

‘15년 예산 확정

(‘14.12)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은 주거지재생, 중심시가지재생,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4가지 유형의 사업으로 추진되며, 최대 국비 50억원을 4년 동안 지원합니다.

 

 사업유형

주거지재생

중심시가지재생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지원금액(국비)

 30억원 이하

 50억원 이하

 25억원 이하

 10억원 이하

 사업기간

 최대 4년

최대 4년

최대 4년

최대 4년

 주요내용

노후 주거지

거주환경 개선

 원도심 기반시설 정비

 및 경관개선

 도시 내 농촌 생활기반

시설 정비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번 설명회에서는 '15년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추진방향, 추진일정, 신규사업 제안 및 예산신청 방법설명하고, 주민·지자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구 남구의「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등 그간의 우수사업 사례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최종 확정된 예산신청 가이드라인은 3월 17일(월) 지정된 홈페이지(www.city.go.kr)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15년도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추진으로 주민과 지자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사업계획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40311(조간) 지역맞춤형 도시활력증진사업 신규사업 발굴(도시재생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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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강남, 성남의 분당, 고양의 일산. 이 세도시를 가보신 분들이라면 다른 도시와는 다른 느낌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곧게 뻗은 도로, 규칙적인 건물, 곳곳에 위치한 공원과 편의시설. 위 도시들은 바로 신도시개발에 의해 건설 전부터 공간구조를 분석해 지어진 도시들입니다. 이러한 도시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 출처 : 국가기록원 사진!대한민국 theme.archives.go.kr/



한국의 도시계획은 해방 및 6·25전쟁 이후 황폐화된 수도를 복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 최초의 사례입니다. 


60년대 이전에는 시가지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되었고, 60년대에는 경제개발정책이 진행되면서, 현대적인 의미의 신도시가 최초로 건설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신도시로는 울산신시가지, 현재 경기도 성남시로 거듭난 광주대단지, 서울의 영동지구 및 여의도지구가 있습니다. 

70년대 이후에는 국가 주요 산업이 중화학공업으로 넘어가면서, 원자재 수입 및 제품의 수출이 유리한 임해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경남 창원시와 현재의 여수시인 여천시. 구미공단과 과천시 및 반월지구가 이때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강남의 신시가지도 이때부터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고요.




▲ 출처 : 국가기록원 사진!대한민국 theme.archives.go.kr



8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신도시 건설이 이루어졌습니다. 

최초로 목동과 상계동에 주택중심의 ‘도시 내 신도시’ 건설이 이루어졌고, 포화상태로 더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용지가 없는 서울에서 벗어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당, 일산,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부천시 중동 등 5곳에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어진 5개의 신도시를 크게 ‘제 1기 신도시’라고 부릅니다. 


이 5개의 신도시는 단순히 산업, 주거 등이 집중된 도시가 아니라 업무와 주거, 상업 및 청사, 공원, 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로 계획되어 지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신도시는 조금씩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분당지구는 정보산업기능을 중점으로, 일산지구는 국제 업무와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곳으로, 평촌, 산본, 중동지구는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를 목적으로 지어졌습니다. 




▲ 출처 : 동탄 신도시 dongtan.lh.or.kr/dongtan_2



 2000년대에 들어서 서울지역의 주택수요를 해소하고 행정기능을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0개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10개의 신도시를 ‘제 2시 신도시’로 부르고 있습니다. 


성남 판교지구, 화성 동탄 1,2지구, 김포 한강지구, 파주 운정지구, 광교지구, 양주 회천ㆍ옥정지구, 위례신도시, 고덕 국제신도시, 인천 검단지구 등은 수도권의 택지를 공급하고, 수도권의 균형발전, 난개발 방지 등의 공통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고덕 국제신도시의 경우 미군기지 이전계획에 따라 평택지역의 발전과 외국인과 공존할 수 있는 신개념 도시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출처 : 아산 신도시 asan.lh.or.kr/website



또한 제2기 신도시 개발에는 대전 도안지구, 아산의 배방ㆍ탕정지구 등 지방 신도시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안지구는 대전광역시 서남권 성장을 목적으로, 아산 신도시는 서해안 개발 중심지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도시들은 단순한 개발의 목적에서 진화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잡힌 국토발전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알아본 신도시의 개발, 어떠신가요? 

첫 시작은 국토의 재건을 위해 진행되었지만,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위해, 서민들의 주택제공을 위해, 균형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 개발은 우리의 시대를 알려주기도 하고 또한 조금 더 살기 좋은 삶을 위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신도시들이 건설될지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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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례신도시가 계획 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 동남단에 위치한 위례신도시는 강남지역의 안정적인 주택수급과  서민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구상되었다. 이를 달성하기위해 총678만㎡, 10만 8천명을 수용하는 4만 3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가 세워질 복정역 부근은 서울시 동남단에 위치하였고 북으로는 한강, 서로는 탄천을 경계로 하고 있다. 동으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남으로는 경기도 성남시와 접해있어 경기도와 강남의 교통의 결절점이다. 




▲ 위례신도시 사업지 지도



위례신도시가 각광받는 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위례신도시는 마곡지구와 함께 서울시에 얼마남지 않은 노른자위 택지지구로 알려져 있고, 대형건설사 브랜드 물량들이 대거 방출이 되며,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통해 중대형 청약기점제가 조만간 폐지되고, 신축주택은 향후 5년간 양도세 한지 면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문정법조타운과 KTX 수서역세권개발 지역 등과 인접하여 법적, 사회적, 교통적 측면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실질적인 측면에서 예를 들자면, ‘위례신도시 래미안’은 창곡천과 인접해 있고, 가든파이브, 이마트, NC백화점 등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과 함께 대형상권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모델하우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진입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수요가 많아 미분양 리스크가 적을뿐더러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우건설의 아파트 공급을 시발점으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 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분양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택지를 확보 못한 건설사들은 지자체가 개발하는 공공아파트 공사라도 따내려고 애쓰고 있다. 


위와 같이 많은 이점들과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위례신도시에도 과제는 남아있다. 하남시 미사·김북·감일지구와 강동구 둔촌·고덕·강일지구 등 보금자리 주택지와 재건축 사업추진이 대량으로 병행되면서 일시적인 단기공급과잉의 걱정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제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마지막 희망으로 대두되는 위례신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재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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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이 가득한 도시, 어반빌리에서 만든다!
도시를 인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분이 사는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게 뜬금없이 무슨 질문이냐구요?"

위의 질문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어반 빌리지 (Urban Village)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도시’하면 느껴지는 이미지는 인간적인 교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삭막하고 큰 규모의 공간일 텐데요 그래서 최근 세계도시 곳곳에서는 따뜻한 도시, 사람을 위한 휴먼신도시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휴먼신도시 건설과 관련된 개념이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어반 빌리지입니다!

어반빌리지(Urban Village)란?

어반 빌리지는 1989년 영국에서 시작된 도시마을운동(Urban Village Movement)을 말해요. 이 운동은 쾌적하고 인간적인 규모를 가진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개발방식으로 인한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반빌리지는 인간적인 규모의 건축물과 친근한 자연환경, 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공공광장 등의 오픈 스페이스, 가로등이나 벤치 등 사회적 공공시설이 전체적인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주민 참여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다양한 특징도 가지고 있답니다.


▲ 사람 중심의 도로를 건설한 영국의 모습입니다.

즉, 어반 빌리지는 사람들 간의 친밀감을 회복하고 대중교통수단의 연계개발을 통해 자동차 없이 보행만으로도 도시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쯤에서 문득 궁금해지는 사실! 세계도시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도시도 어반 빌리지와 같은 인간적인 규모의 도시건설운동을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YES!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반 빌리지 운동으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들 수 있는데요 ‘마을 만들기’ 사업이란 마을환경의 물리적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람들 간의 공동체의식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국토해양부 주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내에서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사업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금천구 독산 3동을 살짝 소개해볼까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 3동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가 숨 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라는 사업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독산 본동과 독산 3동 일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도시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위에서 소개한 영국처럼 대규모 단지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어반 빌리지 운동이 탄생할 수 있겠죠? 

▲ 서울시의 지원으로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생들이 함께 만든 예촌 어린이공원입니다
   (이미지 출처 : 카페-산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cw5172/100124476724 )

이제 ‘도시 = 딱딱하고 인간미 없는 공간’이 더 이상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시겠죠? 위와 같은 움직임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곧 다가올 미래도시에서는 누구나 옆집의 이웃과 반갑게 인사하고 도시 내에서 자연을 즐기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도시의 모습을 ‘휴먼신도시’라고도 할 수 있겠죠? ^^

그렇다면 이렇게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 인간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휴먼신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살펴본 영국의 파운드베리나 서울특별시 독산 3동의 모습이 한 번에 뚝딱 만들어진 것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단지형주택이나 소규모공동주택의 건설이 유행하면서 휴먼신도시의 건설은 좀 더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 마포구 연남동 239-1 일대와 서대문구 북가좌동 330-6 일대에 건설될 '서울휴먼타운(Seoul Human town)'.
   (이미지 출처:폴리뉴스)

세계의 어느 도시와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휴먼신도시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는 않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도시들이 많아질 우리나라의 미래를 꿈꿔보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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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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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극~뽀옥

    BRT 라는 게 뭔지도 몰랐는데 친절한 기사 감사해요! 한번 이용해봐야 겠네요, 사진과 기사 감사합니다^^

    2011.06.30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heony

      엄정나게 편리하군요!

      2011.06.30 22:47 [ ADDR : EDIT/ DEL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희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참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상버스 한 번 이용해보세요~ 모를 땐 무심코 지나쳤지만 알고나면 괜히 한 번 더 타고 싶어지지 않나요?

      2011.07.0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판교 신도시를 미리 가보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판교는 소형주택, 원룸텔,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분양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규모 업무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지역에 원룸텔과 같은 1인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원룸텔, 소형주택 등의 임대수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면서 판교를 활성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판교 신도시 인근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 5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써 1976년 5월 성남시 남단녹지로 지정되어 건축제한 등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보존되어 왔다. 그러나 1998년 5월 성남신도시기본계획상 개발예정용지로 지정되고, 2001년말 건축제한이 만료됨에 따라 무계획적 난개발이 예상되자 성남시가 합리적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계획적 공영개발을 통한 수도권지역의 지속적인 택지공급에 기여하고자 택지개발을 추진했다.

1기 신도시(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에서 부족했던 자족성을 축으로 한 2기 신도시 중에 하나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판교 신도시에 대해 잘 알기 위해 판교 신도시 홍보관을 찾아 나섰다.  
 


먼저 종합 영상실로 안내를 받아 판교 신도시 설명 영상을 보고 전자 방명록을 남긴 후, 2층에 올라가서 판교 신도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2층 전시관 안에는 터치 스크린 체험과 튀어나오는 모델링, 화려한 영상 설명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고, 판교 신도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내용이 잘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홍보관 현장 방문과 국토도시연구원 조영태 책임 연구원님과의 대화를 통해 판교신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1. 메모리얼 파크 (납골 시설)


- 아무래도 진행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이다. 납골당 문화의 선진화 방향을 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메모리얼 파크에 대해 점증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 같다.


2. 판교 신도시 내 A-2 블록 근처에 소음 차단벽 설치


- 다른 블록보다 이 블록에는 서울 외곽 순환도로가 인접한 곳인데, 방음벽 설치가 불안정하다. 그래서 주변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타일을 박아 소음 차단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3.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아파트 단지 집중 VS 신도시 內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

     
- 동판교 쪽의 아파트 단지가 분당과 인접하여 집중 배치되어 있다. 이곳이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분당과 너무 인접한 나머지 분당에 흡수되는 경향이 생겨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진 아파트 단지가 될 수 있을지 이슈가 되고 있다. 분당과 조화를 추구하면서, 신도시 내 자족성을 가지려면 아파트 단지 옆에 상업단지(IT와 벤처단지)의 힘이 관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상업단지 내에는 개발 이익에 대한 논란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업비 총 79688억 원 중에서 이 상업단지(PF부지) 한 곳에 무려 4조원을 충당했기 때문이다.


4. 친환경적인 단지 내 옹벽이 문제

 

-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하였지만, 여건상 옹벽이 여러 곳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절토로 인한 옹벽이 있으면 친환경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옹벽 문제와 용인~서울의 고속화도로도 경관상으로 거슬릴 수 있는 지적 사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개선책과 구체적인 지향점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신도시의 경우 추진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거리나 문제점이 노출될 수 있다. 향후 개선대책 및 정책방향에 따라 이상향에 한걸음 다가갈수도 있고 한걸음 멀어질수도 있으며, 성공여부는 신도시내 산재한 문제를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잘 풀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황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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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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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멋진 도시가 또 하나 생기네요.
    기대됩니다

    2015.07.08 14: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