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교통안전공단 수원 자동차검사소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5일(토) 오전 신분당선 정자~광교 차량기지와 안양~성남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및 우기대책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정자-광교 복선전철: 성남시 정자동∼수원시 이의동(12.8km, 2016년 2월 개통예정) 안양-성남 고속도로: 안양시 석수동∼성남시 여수동(21.9km, ’2017년 5월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지속적인 장마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북상에 대비하여 사면붕괴, 기반부 침수 등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여 줄 것”을 지시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교통안전공단 수원검사소를 방문하여 자동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특히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에는 차량 결함,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 정비 및 안전검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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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김강현 기자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타요가 버스로 도색돼 운행하고 있는데요. 타요버스는 실제 애니처럼 버스종류에 따라 색을 맞춰 얼굴과 원 캐릭터 이름을 써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요버스





반면 지하철은 노선별로 지정된 색 그대로 있고 시대에 따라 차종이나 색이 약간씩 다른 것을 눈여겨 보는 몇 지하철 마니아를 제외하고는 그냥 타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하철 외관과 내관에 크게 신경쓰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울시의 서울메트로도 새로 캐릭터 열차를 만들었는데요. 또다른 유명 만화 캐릭터 중 하나인 '라바열차'입니다.






라바열차





아쉽게도 라바열차는 어디까지나 '지하철' 이기에 볼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메트로는 이 점을 고려해 한 편성에 2번 한강을 건너는, 보기 쉬운 2호선에 라바를 그렸습니다. 라바열차는 앞으로 2달 동안 운행할 계획이고, 수요일은 운행하지 않고 대신 평일, 토요일은 하루 8번, 일요일 공휴일은 하루 7번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대중교통에서도 재미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하철은 외/내관이 예쁜 것도 좋지만, 터널안에 무엇인가 볼 만한 것 들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은 터널 안이 매우 어두워서 휴대폰/ 책이 없는 사람은 정말 심심합니다. 또, 지하철 운전사가 우울증에 많이 걸린다네요. 그러니까! 한번 터널에 볼 것을 설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지하철 신분당선이 있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중간에 라이트 쇼도 설치하고, 벽에 광고판도 설치해 즐거운 외관을 선물합니다.






▲ 신분당선 터널 내부





이렇게 터널을 꾸미는 일이 오히려 '라바열차' 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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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 수도권 거주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신분당선이 개통했습니다. 경기도 분당의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는 단 16분밖에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적 거리로만 봤을 때 두 도시는 이제 하나의 권역이 됐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기존 분당선을 이용해 환승했을 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됐던 것에 비하면 굉장히 획기적인 탄생입니다.





그동안 출퇴근길 광역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변화가 가장 큰 대목입니다. 두 도시의 거리가 신분당선 개통으로 기존의 교통수단을 이용했을 때보다 상당히 가까워지고 이동시간이 2배가량 단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수도권 생활패턴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신분당선



신분당선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광역철도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되는 무인운전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무인운전이라고 하면 기관사가 탑승해 열차를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출입문 작동과 출발, 정지 등 모든 것이 자동시스템으로 운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종합관제센터에서 원격 조정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한 지하철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무인 시스템은 프랑스와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100여 개 노선에서 보편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분당선은 무인 시스템 운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싱가포르 SMRT사와 MOU를 체결해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을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특징은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탑승해 본 시민들은 타 전동차에 비해 쾌적한 환경이라는 것으로 몸소 느꼈을 것입니다.



 ▲ 전동차 내 냉난방 시스템


먼저, ‘소음이 적다는 것입니다. 신분당선의 전동차는 전기식 플러그인 도어를 객실 출입문으로 채택하여 전동차 내 소음이 80dB 이하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객실 간의 연결통로가 개방돼있어 이동이 자유롭다는 점과 운전실과 객실이 통합되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중 한 가지가 바로 차량 내에 설치된 냉난방 인버터 제어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의 온도와 공기 질에 따라 제어할 수 있어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한편으로는 입석 승객과 장애인을 위핸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모든 전동차 내부에는 중앙에 안전봉이 설치되어 있어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객실마다 휠체어 전용 탑승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휠체어 전용탑승공간    


마지막으로 신분당선은 빠른 속도와 효율적 노선운영으로 기존 노선과 차별화를 두고 있어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분당선은 성남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총 17.3km이며, 이 가운데 정차하는 역사는 총 6개입니다. 기존에 정자역에서 분당선을 타고 2호선을 거쳐 강남역까지 정차하는 역이 17개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8분가량의 시간절약 효과를 가져다준 획기적인 탄생입니다물론 시간이 줄어든 데는 정차역의 수가 적어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서울지하철의 표정속도인 30~35km/h의 두 배인 62km/h의 표정속도를 자랑하는데요.



표정속도란?

출발한 역부터 도착한 역까지의 주행거리를 실제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를 말합니다.



또한 정차 역 6곳 가운데 정자역에서는 기존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며, 양재역과 강남역은 각각 3호선과 2호선으로 환승을 할 수 있으니 매우 효율적인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더욱 기대되는 것은 판교역에서 앞으로 개통예정인 성남~여주선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추진 중인 정자~광교(2단계), 광교~호매실(4단계) 구간과 용산~강남(3단계)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신분당선은 경기도 남부의 주요 철도 축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광역전철은 도로의 차들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분당선과 신분당선은 경부고속도로의 단거리 역할을 분담하며, 국가 기간도로에서 단거리 출퇴근용 도로로 전락해 버린 경부고속도로의 제자리 찾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수도권 교통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 신분당선의 개통은 차후에도 계속하여 수도권 시민에게 상당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며, 지역발전의 크나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동시대 최첨단 지하철-신분당선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시간을 창조하는 新 분당선을 타다

수도권철도 가족에 또 하나의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신 분당선’ 이 그 주인공인데요. 당초 2011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약 두 달 앞선 10월 28일 15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한 번 타보셨는지요? 속도에 놀라고 안전성에 놀란다는 말을 듣고 신분당선을 직접 체험해보고자 정자역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의 것과는 다른 신분당선의 발매기는 인체공학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조끼를 입은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이용방법을 설명해주며 승차권발매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눈에 보입니다. ^^


여기서 잠깐! 기존의 분당선도 있고 G-버스도 있는데 굳이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는 뭘까요?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많은 새도시가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계획과는 달리 새도시들은 자체적인 도시기능을 하지 못하고 침상도시화 되어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일반화되며 만성적인 교통난을 발생시켰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동부의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네요.



신분당선이 생긴 이유

첫째.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광역버스의 경우 버스전용차로가 있지만 양재IC에서 진입을 하게 되면 강남역까지 약 5~6개의 정류소에서 정차를 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광역버스와 서울시버스들이 엄청 몰리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 되곤 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광역버스대비 23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또한 기존의 분당선의 경우 기존의 17정거장을 거쳐 강남까지 진입하는 대신 단 여섯 정거장을 거쳐 도착하기 때문에 기존의 분당선 대비 28분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다만, 빠른 만큼 약간의 비용은 감수하셔야합니다.^^


둘째. 우리의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신 분당선이 생김으로 버스 운행대수의 절감효과가 무려 4260(약 191,697명÷45)대가 감소 운행하는 것과 비슷하답니다. 즉, 차량배출 이산화탄소 절감으로 환경개선 효과에 큰 기여를 한다는 말이지요. 특히 철도운송수단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은 차량의 1/8 이니까 어마어마한 양이 되겠지요?

이만하면 신분당선 생길만 하죠? 그럼 이제 신분당선 둘러볼까요?



개찰구를 넘어 역안 으로 들어가 봅니다. 새로 만들어진 역사답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분당선의 매력은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인한 운전실과 객실의 통합이 아닐까합니다. 전방과 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하여 열차가 나아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함에 어른도 아이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비상시에는 이 곳이 비상탈출문으로 변신한다니 ‘생명을 구하는 문’ 이 두 개 더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구석구석 안전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저 역시 무인운전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인운전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100여개 노선에서 보편화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열차의 운행, 출입문, 스크린도어, 안내방송 등은 종합관제센터에서 모두 원격으로 조정, 통제, 감시 및 제어가 되며 특히, 신 분당선의 경우 해외의 무인운전철도에서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여 더욱 안정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열차 내부에는 스크린으로 열차의 방향, 열차의 운행속도, 남은 거리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좌석과 좌석 사이에는 기둥을 설치하여 손잡이를 못 잡을 경우에도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6개 역을 운행중이며 ‘자연과 첨단의 행복한 만남’ 이라는 메인 컨셉트로 각 역사별 세련되고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한 환경 디자인을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강남/양재역은 상업 및 업무 지구, 양재시민의 숲/청계산입구역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테크노 밸리와 주택지구가 있는 판교/정자 역 등 신분당선은 업무, 문화, 여가 생활 등을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열차를 타고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열차를 구석구석 둘러보는 사이 신분당선은 어느새 강남역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지루함이나 피곤함을 느끼지도 못 할 만큼의 빠른시간과 안정된 승차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짧은 소요시간 덕분에 열차 내부를 둘러보기 위해 강남~정자를 2번이나 왕복했다는 황당한 에피소드가...


현재 개통된 신분당선 1단계(강남~정자)구간의 운영 역은 6개 이며 강남역에서는 2호선, 양재역에서는 3호선 및 정자역에서는 분당선과 환승이 됩니다. 신분당선은 향후 총 4단계에 걸쳐 2019년 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2016년에는 정자~광교까지의 2단계, 2018년에는 강남~용산까지의 3단계 구간을 2019년까지 광교~호매실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성남~여주선이 완공되면 판교역에서도 환승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강남~정자 구간을 시작으로 개통된 신분당선, 직접 승차해본 결과 섬세한 배려가 돋보일 정도의 안전성과 빠르고 정확한 속도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해당운영기관에서는 앞으로 일정기간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일정기간 곳곳에 승무원을 배치한다고 하는데요. 수준높은 최첨단지하철의 표본을 보여주는 신분당선, 다음 개통구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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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식에서 만난 사람들
국토해양부 장관도 감탄한 신분당선 개통식


신분당선, 정자와 강남을 왕복하는 신분당선은 현재 수많은 이용객들의 인기를 누리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불과 16분에 갈 수 있다는 매력적인 사실덕분인지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지요. 이 신분당선은 강남에서 정자뿐만이 아니라, 수원에서 용산에 이르기까지 지금보다 더 확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신분당선인데요. 이 신분당선의 개통식이 지난 10월 26일 진행되었답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님도 감탄한 신분당선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도 오셔서 신분당선 전철의 개통식을 축하해주셨답니다. 더불어 신분당선의 깔끔함과 첨단 시스템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고 가셨지요.

▼ 신분당선 전철 도우미 유니폼입니다. 깔끔한 검은색 정장에 신분당선을 표현하는 빨간색 라인이 묘하게 매치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죠. 세분 모두 패션의 선두주자네요.^^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전철이라고 합니다.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이 출발, 정지하는 최신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죠. 뿐만 아니라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 도어 등이 자동으로 제어 된다고 합니다. 자동 전철의 첨단 시스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이죠.

▲ 신분당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참 예쁘죠? 첨단 시스템 기능 뿐만이 아니라 내부 디자인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풍선을 매달아놓으니 참 잘어울리네요.^^



신분당선 개통식은 테이프 커팅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다들 신분당선 노선도와 신분당선 전철 내부를 둘러보시더니, 신분당선을 꼭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신분당선! 앞으로 수도권지역에 없으면 안될 중요한 혈관의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이상 신분당선 개통식에서 국토지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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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신분당선 이용하여 “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만에 가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신분당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어요. 10월 28일 13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된 신분당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축하했지요.


신분당선 복선전철 개통

신분당선(강남~정자) 복선전철은 민간에서 제안해서 추진된 민자사업(BTO)인데요. 2005년 7월 착공 후 6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고, 민간자본 8,407억원,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 4,850억원, 국비 1,913억원 등 총 1조 5,808억원이 투입됐어요. 신분당선의 운영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개통 후 2041년까지 30년간 담당하게 되지요.

신분당선은 당초 금년 12월 개통예정이었는데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된 것이에요. 신분당선을 통해 성남시 정자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16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니, 강남․판교․분당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서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돼요!

▲ 신분당선 노선도입니다. 신분당선을 기점으로 강남과 용인, 수원시까지 연결되고 있죠. 이번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경기 수도권에서 강남까지 출퇴근이 아주 편리하게 되겠네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역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인데요.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해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강남역의 경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요, 양재역은 3호선으로, 정자역은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요. 판교역의 경우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되면 환승가능하고요.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역입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에서 정자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지요.^^

신분당선은 총 12편성(1편성 당 6량)의 열차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답니다. 출퇴근 시 5분, 평상 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고요,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이에요.

요금제는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해서,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해서 1,600원(10km 이내, 10km 초과 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했고요. 어린이․청소년 등 운임 할인도 적용되고요,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무임운송은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적용돼요.


신분당선 이용 시 장점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서,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광역버스 이용요금 비교

한편 신분당선은 국내 최초의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된 중(重)전철로, 종합관제실의 원격시스템에 의해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과 차량 출입문 및 스크린도어 등이 자동으로 조정․제어돼요. 이와 함께 개통 초기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장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해, 열차에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해서 안전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또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적용함에 따라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서 운행 중 열차전방을 볼 수 있도록 했고요,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해서 차내 개방감을 확대했어요. 그리고 전동차 앞뒤에 비상탈출문을 설치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 신분당선을 달릴 전동차의 전방부입니다. 이제 전철에서도 전방시야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 전동차 비상탈출문입니다. 신분당선 터널로 나갈 수 있네요~


신분당선 연계노선 개통 예정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연계노선인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해져요. 정자~광교 구간(12.8km)은 금년 2월 착공해서 공사 중인데요, 2016년 2월 개통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은 시설규모 정거장 6개소, 광교차량기지 1개소고요, 사업시행자는 경기철도 주식회사, 총 사업비 15,343억원(민자 7,522억원, 건설보조금 7,821억원) 규모지요. 또 용산~강남 구간(8km)은 2019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이고요, 광교~호매실 구간(11.1km)에 대해서는 2012년 설계를 착수할 예정이에요.


신분당선은 10월 29일 5시 30분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하는데요, 주민 서비스 제공 및 홍보 차원에서 개통식 후 15시부터 무료로 운행된답니다. 이제 신분당선을 이용해서 복선전철을 타고 새롭게 뚫린 길을 편리하게 이동해보세요! 시간도 단축하고 다른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일석이조겠죠!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새롭게 개통하는 신분당선 노선도는 어떨까?
신분당선 정자역에서부터 강남역까지 이모저모 둘러보니


신분당선 개통, 모두들 기대하고 계시죠? 곧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현재 분당역인 정자역부터 강남, 양재역까지 운영이 될텐데요. 거치는 역수도 적고 성남 분당에서 서울까지 무려 16분만에 간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단지 단거리 운행으로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랍니다. 열차내에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 없이 종합관제실에서 직접 열차의 출발과 정지, 그리고 안전을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운적석이 없기때문에 전철을 타는 승객들은 더 넓은 공간을 만끽 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 그동안 지하철을 차면 옆유리문의 터널 벽 밖에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정면으로 탁트인 전철을 느낄 수 있겠네요.
 


뿐만아니라 내부에는 중앙에 안전봉을 설치해 서서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했구요. 열차의 앞과 뒤에는 비상시를 고려하여 비상 탈출문이 설치 되어있다고 하니, 만일 지하철 사고가 난다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겠죠? ^^

신분당선의 개통을 손꼽아 기다려온 분들이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분당 아래쪽에서 서울까지 16분밖에 걸리지않는 전철은 정말 매력적인 교통편이죠. 이번 시승행사에서 밝혔듯이 신분당선만의 무인시스템 강화와 깔끔한 내부, 안내표지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선보여지고, 또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분명히 우리나라의 교통편은 한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강남-분당을 16분 만에 이어주는 전철!
신분당선 정자역에서부터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이모저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신분당씨는 매일 아침 회사가 위치한 강남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타고 가는 것이 제일 편하지만 출퇴근 시간의 많은 교통량을 생각하면 자가용은 무리. 교통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지하철을 타고 가려니 분당의 이곳 저곳을 거치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깝다고 합니다. 버스 또한 교통지체와 많은 사람들, 오래 걸리는 시간으로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김분당씨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신분당선의 개통이라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김분당씨의 고민을 덜어줄 신분당선에 대해 저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신분당선을 만나다!


▲ 입구에서부터 기자단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기도 하고 약간은 부담도 되었답니다.^^;

지난 14일, 올해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신분당선은 수도권 남부의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5년 착공되었는데요. 드디어 올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사람들의 편리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이 위치한 근방의 발전도 이루어 질 것이라는 기대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광역 교통망으로 기능을 하여 그동안 교통에 대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입구에 있던 신분당선의 모형입니다. 전철 전체에 둘러진 빨간색의 띠가 인상적이죠? 아직 신분당선을 보기 전. 저의 기대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시승을 하기에 앞서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신분당선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진행사항과 신분당선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전철과의 차이점, 신분당선의 강점 등 많은 것을 듣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본 신분당선! 무엇이 다른가?

신분당선은 기존의 다른 지하철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였는데요.

▲ 신분당선에 대한 설명이 한창입니다. 들을수록 새롭고 두근두근 떨렸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알고 난 후에 보는 신분당선은 더 새롭겠죠? ^^

첫번째는 열차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열차 내에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가 없이 종합관제실에서 직접 열차의 출발, 정지, 안전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잠깐! 그렇다면 승무원이 없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개통 초기에는 무인운전으로 인한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1명의 기관사를 안전요원으로 배치한다고 하니까요.^^ 


▲ 종합관제센터의 모습입니다. 열차 내에 설치되어있는 CCTV는 물론 전반적인 열차를 관리, 감독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신분당선 열차는 운전석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열차와는 다르게 전방시야가 확보되고,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으세요? 열차가 나아가는 길을 승객들이 직접 볼 수 있다는것 말이죠.^^ 볼 수 있는 전동차. 지금까지의 전철과는 다른 세계가 펼쳐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 다른 전철과는 달리 운전석이 없기 때문에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전철이 이동하는 경로를 눈으로 볼 수 있어 매우 신기했는데요. 완공 전에 터널 내 경관 조명을 연출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는 즐거움, 타는 즐거움이 있는 신분당선입니다!


마지막으로 열차의 앞과 뒤에 설치 된 비상 탈출문 입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열차의 앞과 뒤에 비상 탈출문이 설치되어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열차 내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상황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은CCTV를 통해 안전도 보장하고, 범죄도 예방하여 안전한 지하철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 비상시에는 열차의 앞부분이 열려 승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상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겠죠? ^^


'시간 단축'은 신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분당선을 이용하면 정자에서 강남까지 45분이 소요되던 거리를 16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2호선, 3호선,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여 전철 이용이 아주 용이하다고 합니다.


▲ 신분당선과 분당선, 광역버스 이용요금을 비교한 표입니다. 기존 소요시간보다 시간이 단축된 것이 보이시죠? 정말 효율적이고 놀라운 교통편입니다!


▲ 신분당선의 노선도입니다. 다른 노선과 쉽게 환승 가능하여 편리함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노선도를 보니 정말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네요!



신분당선 시승식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없다?

9월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마무리 작업 중인 신분당선은 내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승식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무인운전에 대한 이해와, 고객 친화적 이미지를 보여주며 신분당선 이용에 있어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 시승식은 신분당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신분당선 홈페이지(http://shinbundang.co.kr)을 방문하면 많은 자료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행사, 홍보 동영상 등 많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들어가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빨리 그리고 편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신분당선은 이 때문에 착공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로 인해 개통을 3개월 앞당겼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의 개통에 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간다고 하는데요. 신분당선이 사람들의 기대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른 지하철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탈 수 있는 신분당선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