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건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06 프라하의 아름다운 연못의 앞날은?!
  2. 2013.03.06 2012년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1기로 체코 프라하에서 활동 중인 김진은입니다!


최고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프라하의 가을, 프라하 6구역에서 갈 수 있는 가까운 나들이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공항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 Divoka Šarka(디보까 샤르까) 입니다!

이 디보까 샤르까는 Džban(쥬반)이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해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데요,


오늘의 이야기는 프라하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디보까 샤르까의 이 연못을 둘러싼 개발 관련 문제입니다.





프라하 일간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Bude se na Džbanu stavět? Developer chce jednat"

"Džban에 건물이 세워진다? 개발자는 짓고 싶어한다"



현재 연못 부근의 땅을 소유한 Molepo의 대표 Pavel Nerad(파벨 네라트)는 연못가 주변으로 주택 건축을 계획하며 건설에 반대하는 프라하 6구역 의회와 의견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연못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주택 건축에 투자하지 않으면 연못을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라며 약간의 위협도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디보까 샤르까에 와 있습니다.


디보까(Divoka)는 '거친','wild'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사람의 손이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그나마 지대가 낮은 곳에 서서 앞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연못이 보이시나요?





이 곳이 바로 개발 논란에 휩싸인 연못입니다. 가까이 보시죠.





이 연못은 저수지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프라하 시민들에게 수영할 곳을 제공하는 자연 휴식처입니다.

저 원형의 연결 통로를 통해 디보까 샤르까를 가로지르는 냇물 또한 흐르고 있습니다.





땅 소유주가 주택 등의 건물을 짓고 싶어하는 곳은 위의 빨간 네모로 표시된 곳입니다.


연못 바로 근처에 건물과 주차장 등을 지음으로써 자연 휴양지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거주자, 방문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의도를 가지고 주택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avel Nerad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의 보장과 자연휴식처의 확장을 이루어서 장소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이것이 연못 주변을 더욱 활성화하고 녹색 지역과 거주 지역 조화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6구역 의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6구역 의회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고 있는데요. 대표자 Marie Kousalikova는 땅 소유자들이 헛된 계획을 제안하고 있다며, 연못가 주변에 주택을 짓는 것은 허가할 수 없고 그것은 환경을 위해서라도 불가하다고 반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6구역은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Džuban(쥬반)의 토지 소유권을 얻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움직임 또한 보이고 있답니다.





땅의 소유자 Molepo의 Pavel Nerad는 여전히 연못가 개발에 대해 기대하고 있으며, 서로가 만족하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것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땅 소유주가 계획하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사진에서 보이는 이 넓은 들판 앞 쪽으로 아파트 등의 주택들과 주차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연못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더 높은 편의성을 위해 건물을 짓자는 의견과, 건물 신축보다 자연을 최대한 파괴하지 말자는 의견.

여러분은 누구의 의견에 더 동의하시나요?


양쪽 의견에 모두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두 가지 의견의 장점들만 모아, 프라하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최상의 결과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1기 김진은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오피스 연 5.55%(’11년 6.97%), 매장용 5.25%(’11년 6.66%)

- 채권․주식에 비하여는 고수익 유지


국토해양부는 서울, 6개 광역시 및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상업용부동산(오피스빌딩 1,000동, 매장용빌딩 2,000동)’12년도 연간 및 4/4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투자정보를 조사·발표했습니다.


조사기준일 

2012년 연간 투자수익률(’12.1.1~12.31), 2012년 4/4분기 투자수익률(’12.10.1~12.31), 

공실률(’12.12.31 기준), 임대료(’12.12.31 기준)


대상   

(오피스) 58개 주요지역 6층 이상, 임대면적 50%이상 업무용 건물

(매장용) 87개 주요상권 3층 이상, 임대면적 50%이상 매장용 건물





투자수익률 

2012년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전년보다 다소 하락한 연 5%대 나타났습니다. 

투자수익률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최저치(연 5% 수준)를 보인 이후 연 6%대를 유지해 왔습니다.


오피스빌딩의 ’12년 투자수익률은 5.55%로 전년대비 1.42%p 하락하였는데, 

신규공급에 따른 공실증가기업경기 악화 인한 수요감소가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매장용빌딩은 ‘12년 투자수익률이 5.25%로 전년대비 1.41%p 하락하였습니다.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 실물경기 악화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 5%대의 투자수익률은 같은 기간의 채권(국고채 3.13%, 회사채 3.77%), 금융상품(정기예금 3.4%, CD 3.3%),

주식(-2.7%)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에 해당합니다.



연간 투자수익률을 도시별로 살펴보면,

오피스빌딩서울, 부산, 성남이 6% 이상인 반면, 광주, 수원 1%대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전년대비 1.70%p 하락한 6.37%로 나타났습니다.



매장용빌딩부산, 대구, 울산, 안양 6% 이상인 반면, 수원 2.13%로 가장 낮았으며, 

대부분의 지역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전년대비 2.06%p 하락한 4.70%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2년 4/4분기 투자수익률오피스빌딩이 1.73%(연간 5.55%) 전분기대비 1.52%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1.43%(연간 5.25%) 전분기대비 0.96%p 상승했습니다.


소득수익률은 공실 증가 및 임대료 상승률 저조에도 불구하고 

3/4분기 재산세 부과로 인한 영업경비 증가분이 소멸됨에 따라, 피스빌딩은 1.31%로 전기대비 0.19%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1.23%로 전기대비 0.28%p 상승했습니다.


자본수익률건물의 자산가치가 소폭 상승하며 오피스빌딩이 0.42%로 전기대비 1.3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은 0.20%로 0.68%p 상승했습니다.





공실률

2012년도 공실률은 오피스빌딩의 경우 8.9% 전년(’11.12.31 기준) 비 1.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9.2%전년대비 1.4%p 상승했습니다.


4/4분기(’12.12.31 기준) 공실률오피스빌딩의 경우 8.9% 전분기(’12.9.30기준) 대비 0.3%p 상승하였고,

매장용빌딩9.2%전분기와 동일했습니다.





임대료

2012년도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15.5천원/㎡으로 전년대비(’11.12.31.기준) 0.3천원/㎡ 상승하였으며, 

매장용빌딩은 45.7천원/㎡으로 전년대비 2.5천원/㎡ 상승했습니다.

한편 4/4분기(’12.12.31 기준) 임대료오피스빌딩의 경우 15.5천원/㎡으로 전분기와 같았고

매장용빌딩 45.7천원/㎡으로 전분기대비 0.2천원/㎡ 상승했습니다.


2012년 상업용부동산 시장동향 조사결과.hwp



2013년 상업용부동산 시장전망

2013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이 3%대저성장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최근 오피스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당분간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실률은 당분간은 작년과 같이 기업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감소가 지속되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대료는 기존 건물의 경우 공실 증가에 따른 소폭의 하향조정 가능성도 있으나, 

신축 건물의 임대료가 높은 경향이 있어  상승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사례조사.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