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일본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교통인데요. 

좀 더 편하게 일본여행을 하시길 바라는 점에서 일본 철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 철도마다의 특징과 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유학하며 놀랐던 점이 전철회사마다 자사의 백화점을 가지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전철들이 민영화가 되어 있어 각각의 기업들을 기반으로 전철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도기업이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손을 뻗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단이나 백화점 등에서 찾아보기 쉽습니다.


저는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운행 중인 철도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철도에는 한큐, 한신, 난카이, 킨테츠, 게이한이 있습니다.


▲ 난카이 철도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난카이 철도는 오사카 난바에서 와카야마, 칸사이 국제공항, 고야 산을 잇는 철도로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피토(ラピート)는 난카이 본선·공항 선을 달리는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가는 열차로,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서든은 난카이 본선·와카야마항 선의 쾌속 열차로 난카이 페리 도쿠시마 항로와 접속하는 열차입니다.

고야는 고야 선을 달리는 고야 산의 관광 열차이고 ‘린칸’은 고야 선을 달리는 근교 특급 열차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칸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난바를 가기 위해 이 난카이 철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공항 급행을 이용하면 890엔으로 칸사이 스루패스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빠른 라피도를 이용해 오사카 난바를 간다면 공항 급행보다 500엔 더 비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한큐 전철 특급선


▲ 한큐선 



한큐전철은 일본의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베 선, 교토 선에는 특급·통근 특급·쾌속·준급 급행 전철로 나누어지며 다카라즈카 선에서는 급행·통근 급행·특급·준급·통근준급·일본생명보험 익스프레스로 나누어집니다. 

센리선은 준급, 미노오 선은 통근 준급만의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한신 전철 보통선


▲ 한신선 



한신전철은 일본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오사카와 고베를 연결하고 있는 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사카(大阪) 고베(神戸)에서 한 자씩 딴 것입니다. 

고베 고속 선은 특급, 쾌속, 보통으로 나뉘며, 고베에서 니시노미야시를 지나 오사카 우메다까지 가는 메인 선은 특급, 쾌속, 익스프레스, 보통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오사카 난바까지 갈 수 있는 한신 난바선은 쾌속, 보통이고, 무코가와선은 보통 열차만 다니고 있습니다. 



▲ 킨테츠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21126372)


긴키 지방에는 오사카와 나라 현, 교토 부, 미에 현, 기후 현, 아이치 현까지 이어주는 킨테츠전철이 있습니다.

킨테츠전철은 긴키닛폰철도로 킨텐츠라는 이름은 긴키닛폰철도의 약칭입니다. 

JR 전철을 제외하고 일본에서 가장 긴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게이한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710 )


게이한 전기철도는 오사카 부, 교토 부, 시가 현을 잇는 철도이며, 세계최초, 일본최초, 칸사이 최초의 특허나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어 철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슬로건은 ‘마음속으로 만들자’ 이며 ‘케이한 타는 사람 오케이한’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선으로는 케이한본선·오토선·나카노시마선·키타노선·우지선·게이신선·이시야마사카모토선·코사쿠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는 한국의 KTX와 비슷한 신칸센이 있는데요.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1411791) 


최초의 신칸센은 1964년 10월에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입니다.

그 후, 산요신칸센(신오사카~오카야마~하카타)과 도호쿠 신칸센(오미야~모리오카), 조에쓰 신칸센(오미야~니가타), 야마가타 신칸센(후쿠시마~신조), 나가노 신칸센(도쿄~나가노), 아키타 신칸센(모리오카~아키타), 규슈 신칸센(신야쓰시로~가고시마)이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03503130 )



그리고 최근 끊임없이 일본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도쿄와 가나자와를 잇는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하여 소요시간을 약 4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단축했다고 합니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신칸센에는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 세 종류가 있습니다. 

속도는 노조미>히카리>코다마 순입니다. 

또 신오사카에서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으로 가는 산요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보다 선형이 좋아 고속운전이 가능하며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는 물론이고 이들과 동급인 미즈호, 사쿠라, 츠바메가 큐슈 신칸센이 개통되어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츠바메는 산요신칸센의 간사이구간이 아닌 큐슈구간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의 저작권을 허락해주신 Railfan Japan and East Asia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ailfan Japan and East Asiaさん, 写真の使用について承認させていただ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곳은 간사이 국제공항이었는데요. 1994년 9월 4일에 개항한 간사이 국제공항은 오사카 부에 속하는 오사카 만의 인공섬에 자리한 공항입니다. 긴키 지방의 오사카, 고베, 교토의 국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오사카의 특별한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카 열차와 라피트 열차의 모습





간사이 공항의 특급열차 '하루카'는 간사이 공항과 덴노지, 신오사카, 교토 등의 간사이 주요도시를 직결하는 편리하고 쾌적한 특급열차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덴노지까지 약 30분, 신오사카까지 약 50분, 교토까지 약 75분이 소요되며, 1일 48회(24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특급 라피트 열차는 간사이 공항부터 난카이 난바 구간을 이동하는데 약 37분이 소요됩니다.외장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높은 수준의 쾌적함을 추구한 공항 특급열차인데요. 좌석은 모두 지정석이고, 금연석이며 좌석 위쪽에는 수납공간이 설치돼 편리함을 더합니다.






▲ 우메다역에서 본 한큐 전철 외부 모습과 내부 모습





한큐 전철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연결합니다.우메다 역에서 탈 수 있는데요. 한큐 전철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큐 전철 투어리스트 패스가 있습니다. 한큐 전철에서는 깔끔한 내부와 기관사가 직접 운전 및 방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큐 전철은 크게 3가지의 노선을 운행합니다. 한큐 전철의 오사카 종점인 우메다에서 공통적으로 출발하는데, 고베로 가는 고베 혼센과 다카라즈카가 종점인 다카라즈카 혼센,교토 가와라마치까지 가는 교토 혼센이 있습니다.






▲ 신오사카역의 신칸센 모습과 신칸센 내부모습





신칸센은 1959년 착공한 지 5년 만에 상업 운행을 시작한 일본의 고속철도입니다. 최초의 신칸센은 1964년 10월 1일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이라고 하네요. 직접 탔던 신칸센은 산요 신칸센인데요. 산요 신칸센은 서일본 여객철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요 신칸센은 신오사카 역부터 후쿠오카 하카타 역까지 운행합니다. 최고 속도는 300km/h라고 합니다.



산요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에 비해 선형이 좋기 때문에 고속운전이 가능하며, 산요 신칸센 내(히메지~하카타)에서는 500계 노조미가 최고속도 300km/h 운전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노조미'의 대부분은 도카이도 신칸센을 경유해 도쿄 역까지 직결운행하는데요. 2003년 10월 1일 운행 시각표 개정 이후에는 오카야마 서쪽의 역에서 도쿄 행은 전부 '노조미'입니다. 또한, 신오사카~하카타 간은 JR 서일본 소속 700계 7000번대로 히카리 레일스타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러 특별한 교통을 만나니, 일본의 교통이 많이 발전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신칸센과 공항 특급열차 등이 다양하게 발전해 동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더욱 많은 교통이 발전해 국민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조선시대 때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다녔다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서양 문물들이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변화의 물결 속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빠르고 쾌적한 교통수단으로 요즘에는 고속철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고속철도는 열차 최고 속도 200km/h 이상으로 달리는 철도를 말하며, 정시성과 안전성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수송이 가능하여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 KTX / KTX의 바탕이 된 프랑스의 TGV(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의 KTX(Korea Train Express)가 고속철도에 해당하는데요, KTX는 세계에서 5번째로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입니다. 일본,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앞서 고속철도를 개통한 나라들이랍니다.

 



▲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출처 : flickr.com)

 


우리나라에 KTX가 있듯이 일본에는 신칸센(新幹線)이 있는데요,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교통수단입니다. 신칸센은 1964년 첫 개통을 시작으로 벌써 약 50년째 운행중입니다. 일본의 상징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는 신칸센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넓고 쾌적한 차량


기차에서 모르는 사람이 과 옆 자리에 앉았을 때 좌석의 공간이 좁아서 불필요한 스킨십을 하게 된 적 있으신가요? 창가 쪽 자리에 앉은 사람이 먼저 내리게 되었을 때, 길을 터 주느라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적도요. 

 




하지만 신칸센은 좌석 간의 간격이 넓다보니, 먼저 내리는 사람도, 앉아 있는 사람도 부담이 없었답니다. 다리가 짧은 저에게는 무릎과 앞좌석 간의 간격이 너무 넓어 허전할 정도였으니, 어느 정돈지 상상이 가시겠죠?

 


2. 자유석에 대한 배려


얼마 전 여행을 하면서 신칸센 자유석을 타 보았습니다. 

이미 예매해 둔 버스는 놓쳐버리고, 다음 버스는 10시간이나 기다려야 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에 신칸센 자유석이 떠올랐습니다. 지정석에 비해 저렴하고, 약 두 시간 정도면 도쿄까지 갈 수 있는데다, 다음 차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탈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탄 노조미 신칸센은 1, 2, 3호차가 자유석 차량이었기 때문에 출발역이 아니었음에도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KTX에서는 평일 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신칸센은 요일 관계없이 세 차량(총 250석)이 자유석으로 운행되고 있어 좀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정시성과 안전성


고속철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는 ‘정시성’과 사고율이 현저히 낮은 ‘안전성’입니다. 

신칸센은 개통 50년이 된 지금까지도 기체결함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한번도 없었답니다. 이런 점이 일본인들이 신칸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또한 1분도 늦지 않고 꼭 지키는 정시성으로, 1분 1초가 아까운 현대인에게는 참 고마운 고속철도입니다.

 


4. 여행객들에게 추천!

  

신칸센에서 내린 뒤 집까지 돌아가는 길, 또 교통비를 써야하다니!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는 조금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교통비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도쿄, 시나가와까지의 신칸센을 이용한 승객이라면 이런 걱정은 싹 덜어도 된답니다!

  

도쿄 혹은 시나가와에서 출발하는 JR(일본 전철의 종류)을 타면 도쿄 도내에서는 전부 무료!^ㅇ^

저도 신칸센에서 내린 뒤 시나가와에서 타카다노바바역까지 JR야마노테선을 타고 20분만에 쉽게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짜니까 기분도 좋죠!   신칸센을 타야만 하는 장거리 여행객분들! 신칸센 후 JR로 공짜의 기쁨을 느껴보세요>_<

 

이번 달에는신칸센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KTX도 신칸센도 사고 없는 고속철도로 백년만년 운행하길! 이상 도쿄에서 글로벌기자단 1기 서보라였습니다^_^!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