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014년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결과 발표

국토교통부는 ‘14년 상반기에 출시된 5개 차종(쏘울, 골프, 쏘나타, A6, ES350)에 대해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폭스바겐 골프(90.3점)현대 쏘나타(88.1점), 아우디 A6(87.6점), 렉서스 ES350(86.7점)가 ‘안전도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종합평가등급 기준(100점 만점) : 1등급(83.1이상), 2등급(80.1~83.0), 3등급(77.1~80.0), 4등급(74.1~77.0), 5등급(74.0이하)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안전성을 평가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제작유도하기 위하여, 2014년 총 11차종에 대한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평가가 완료된 5개 차종을 우선 발표하고, 12월에는 나머지 6개 차종을 포함한 총 11개 차종의 안전성 평가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
기아(쏘울, 쏘렌토, 카니발), 폭스바겐(골프), 현대(쏘나타, 제네시스), 아우디(A6), 렉서스(ES350), 벤츠(E300), 르노삼성(QM3), 포드(익스플로러) → 밑줄 그은 차종은 상반기 평가 완료된 5개 차종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충돌, 보행자, 주행, 사고예방 안전성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제작사의 입회하에 엄정하게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평가 결과, 폭스바겐 골프, 현대 쏘나타, 아우디 A6, 렉서스 ES350이 1등급을 받았고, 기아 쏘울은 보행자 안전성 분야에서 1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종합등급 산정기준에 따라 2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4년 상반기 안전도평가 결과 : 붙임2



4개 평가 분야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
습니다.

 

정면․부분정면․측면․좌석․기둥측면 충돌 시험으로 평가되는 충돌안전성 분야(100점, 가점2점*)에서는, 쏘나타 100.8점, 쏘울 99.7점, A6 96.0점, ES350 95.5점, 골프가 95.1점을 받았습니다.


제작사에서 기둥측면충돌시험을 신청하여 시험 통과한 경우 가점 2점 획득


 
자동차와 보행자 충돌 시험으로 평가되는 보행자안전성 분야(100점)에서는 골프 75.3점, ES350 66.7점, A6 61.3점, 쏘나타 53.3점, 쏘울 46.3점을 받았다.


 
주행전복 시험 및 급제동 시의 제동거리 시험으로 평가되는 주행안전성 분야(100점)에서는 A6 96.0점, 골프 94.0점, 쏘울 91.0점, 쏘나타 90.0점, ES350 76.0점을 받았습니다.


  - ‘13년 상반기 평가 차종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5개)이 80점대를 유지한 것에 비해 주행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을 유도하기 위해 ‘13년부터 도입한 사고예방안전성 분야(가점 1점)에서는 골프, 쏘나타, A6, ES350이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SBR)를 장착(운전석 및 조수석)하여 가점을 받았습니다.

*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 붙임3

- 그러나 전방충돌경고장치(FCWS)차로이탈경고장치(LDWS)는 ‘13년과 같이 여전히 장착되지 않아 사고예방을 위한 제작사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동차 사고 피해경감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이 필수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분석한 ‘정면충돌 시 안전띠 착용 유무에 따른 중상 가능성 비교’에 따르면 1열 좌석 안전띠 착용 시에는 중상 가능성이 8.5%였지만 미착용 시에는 72.4%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안전띠 착용 유무에 따른 중상가능성 비교>

국 가

1열 좌석

(운전석 및 조수석)

2열 좌석

(뒷좌석)

미착용시

착용시

미착용시

착용시

중상가능성

(머리상해)

72.4%

8.5%

99.9%

10.8%


   * 출처 : 교통안전공단(2010) “고정벽 정면충돌(48km/h) 시 상해”


 
그러나 우리나라의 자동차
안전띠 착용률1열 좌석 78%, 2열 좌석 6%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주요 국가별 안전띠 착용률(%)>

국 가

1열 좌석

(운전석 및 조수석)

2열 좌석

(뒷좌석)

독일

98

97

스웨덴

96

87

노르웨이

92

90

네덜란드

96.6

88

영국

96

90.5

미국

84

70

캐나다

95.5

89.2

일본

97

63.7

대한민국

78.2

6.3

* 출처 : 세계보건기구(WHO, 2011)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SBR) 평가를 처음 도입한 ‘13년도 장착 차량 비율은 27%에 불과하였으나, 금년에는 상반기 평가 차종의 80%가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장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뒷좌석(2열) 탑승객에 대한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는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평가를 뒷좌석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하반기에 기아 쏘렌토 등 6개 차종을 추가 평가하는 한편, 상반기 평가와 종합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잠정 12.18일)할 계획입니다.


이번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www.car.go.kr/kncap) 홈페이지 및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안전도 평가 사업 개요


□ 사업근거


자동차관리법 제33조의2(자동차의 안전도평가) 및 시행규칙 제53조(자동차안전도평가 연간계획의 수립)


ㅇ 자동차안전도평가시험 등의 관한 규정(국토교통부 고시)


□ 시험차 선정기준 및 사양


 ㅇ (
선정기준) 신규 출시(모델 체인지 포함) 차량 가운데 판매량이 많은 차량을 우선 선정


  *
2013년 판매순위 및 제작사, 차종 구분에 따라 선정(단종 차량은 제외)


<평가대상 자동차 선정기준>

․ 구 모델의 판매대수가 많았고, 금년 신 모델의 생산계획 상 생산(판매)을 많이 할 자동차

․ 그간 평가 미실시 자동차('14년 생산중단 예정 제외)

․ 수입차의 경우 수입 국가를 고려하여 구 모델의 판매대수(1천대 이상)가 많은 자동차


ㅇ (구매사양) 차종별 기본사양
(최저) 기준


□ ‘14년 평가대상 차종 : 11차종
(국산5, 수입6)


ㅇ 준중형 승용(2차종) : 기아
쏘울, 폭스바겐 골프


 ㅇ 중형급 승용(2차종) : 현대 쏘나타, 아우디
A6


 ㅇ 대형급 승용(3차종) : 현대
제네시스, 렉서스 ES350, 벤츠 E300


 ㅇ
레저용 승용(3차종) : 기아 쏘렌토, 르노삼성 QM3, 포드 익스플로러

 
 ㅇ 승합(1차종) : 기아 카니발



140801(조간) “충돌․주행 안전성 우수, 보행자안전성․사고예방 미흡”(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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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등 신차효과에 SUV‧수입차 증가세 가세

신차 효과와 SUV‧증가세가 맞물리면서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천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6월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779,582대(자동차 1대당 인구수 2.59명)로 ’13년 말 대비 2.0%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3년 이후 11년 만에 연간 자동차 증가율 4%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4년 상반기 이와 같은 증가세는 다양한 신차 출시로 인한 신차효과와 지속적인 SUV의 수요 확대, 수입차의 꾸준한 성장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59명 (인구수 : 51,234천 명 - 출처, 안전행정부 2014년 6월 자료)
※ 2014년도 12월말 예상 등록대수 : 20,176천 대(4.0% 증가) 

【 표 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4. 6월말 현재)


※ 첨부 1) 연도별 자동차 등록현황 참조

‘14년도 상반기 주요 통계의 특징

1. 자동차 신규 등록 
’14년 상반기에는 신차, 완전변경, 부분변경 등 40여종 이상의 차량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현대 쏘나타를 비롯한 완전변경 및 연식변경 모델들이 신차 효과를 거뒀으며, SUV의 지속적인 인기도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 표 2 】자동차 신규 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국산차) 올 상반기 현대, 기아, 한국GM, 쌍용 및 르노삼성 등 국산차 신규 등록대수는 738,801대로 전년 동기 722,484대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기아차를 제외한 모든 제조사들의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이 중 르노삼성이 32.5%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쌍용과 한국GM도 각각 13.8%, 10.3%로 두 자리 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차량모델별 신규 등록에서는 7년여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현대 쏘나타가 55,263대로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기아 모닝과 현대 그랜저, 싼타페, 아반떼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 중 신차효과를 거둔 쏘나타와 SUV 수요 확대에 힘입은 스포티지의 신규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습니다.

(수입차) 상반기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05,898대로 전년 동기 78,730대 대비 34.5% 증가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변함없이 BMW가 1위를 차지했고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가 전년 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해 독일차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일본차는 닛산, 인피니티가 신차효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30.8%, 33.6% 감소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14년 상반기 가장 많이 등록된 수입차는 9,385대의 BMW 5시리즈이며, 벤츠 E클래스가 9,051대로 전년 동기대비 48.9% 증가해 5시리즈를 위협했습니다. 그밖에 폭스바겐 골프(82,9%)와 벤츠 S클래스(203.8%)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수입차 시장에서 각 등급을 대표하는 차량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4년 상반기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는 지속적인 SUV의 수요 확대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여가문화 확산과 고유가 시대로 인한 디젤 차량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산차 상반기 전체 신규 등록대수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의 18.3%를 넘어서 21.4%까지 높아졌습니다. 부동의 1위 싼타페에 이어 스포티지와 투싼이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르노삼성QM3의 증가가 주요특징으로 보여지며, 현대 맥스크루즈(69.0%), 쉐보레 캡티바(61.2%), 기아 모하비(30.5%) 등 제조사와 등급을 가리지 않는 SUV의 수요 확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수입차에서는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감소했으나, 상반기 등록대수는 20,092대로 전년 동기 15,274대 대비 확연히 증가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포드 익스플로러, 미니 컨트리맨이 상위에 오른 가운데 대부분의 SUV들이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표 3 】자동차 신규 SUV 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 부활 자동차는 제외 
※ 첨부 3) 자동차 제조사별 신규 등록현황, 첨부 4) 자동차 신규 등록현황(모델별), 첨부 5) SUV 신규 등록현황(모델별)

2. 자동차 이전등록 
’14년 상반기 자동차 이전등록은 1,721,690건으로 ’13년 동기의 1,699,170건 대비 1.3% 증가한 거래건수를 나타냈습니다.

【 표 4 】자동차 이전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 기타는 증여, 상속 등으로 이전된 차량임 

통계상의 주요 특징으로는 중고자동차 거래중 업자매매 비율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고, 국산차 중 상반기 가장 많이 이전 등록된 차량모델은 117,120대의 현대 쏘나타이며, 아반떼와 그랜저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 4.0% 증가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기아 스포티지(15.0%)와 현대 싼타페(9.4%) 등의 SUV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신규 등록과 마찬가지로 이전 등록에서도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 제조사의 차량모델들이 상위를 형성했으며, 그 중 1위 BMW 5시리즈와 2위 벤츠 E클래스의 이전등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8%, 31.1%의 높은 비율로 증가했습니다.

3. 자동차 말소등록(폐차 등)
 ’14년 상반기 자동차 말소등록은 468,471건으로 전년 동기 말소등록(514,335) 대비 8.9% (45,864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추세대로 라면 ‘14년 하반기에도 ’13년 대비 말소등록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반기 차종별 말소 등록건수는 승용차 345,605대, 승합차는 41,023대, 화물차 80,856대, 특수차 987대를 기록했습니다.
  

【 표 5 】자동차 말소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6월말 현재)



140711(조간) '14년 6월말 기준 자동차 등록현황(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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