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환경, 수질․녹조 대응에 물관련 기관 협업을 강화키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세계 물의날(3.22일)을 맞아 3.19일 14시에 금강변(세종시)에서 물관련 산하기관, 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하천정화캠페인을 공동 개최한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봄은 작년 여름 이후 계속된 가뭄으로 봄철 갈수기 수질악화에 따른 녹조발생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물 관련기관간 협력과 공동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국토부와 환경부는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유역별 하천정화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장 오시는 길>


<하천정화활동 구역>



이번 공동 캠페인은 부처간 협업을 통하여 수량(국토부)과 수질(환경부)의 관리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양 부처의 차관과 수자원공사(K-water) 사장, 국토관리청, 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물관리 주요 기관 관계자 뿐만 아니라, 하천관리원(국토유지사무소 소속), 환경지킴이(환경청 소속) 등 현장종사자와 지역주민, 시민단체, 기업체 등에서 참여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천구역내 쓰레기를 수거하여 하천환경을 개선하고 수질오염물질의 강물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며, 이미 유입된 수중쓰레기는 해병전우회 등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잠수장비 등을 활용하여 수거할 계획입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금회 캠페인을 계기로, ‘댐․보․저수지 연계운영’을 통한 수질․녹조 대응 등 물관리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나갈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환경공단은 댐․보의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수질․녹조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며, 현업 현장에서의 물 관련기관간 상호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수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자연형 하천정비




140319(조간) 국토부,환경부와 공동으로 '새봄맞이 하천정화 캠페인' 시행(하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2:16

 

 

홍수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자연형 하천정비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한 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부소담악



금강 유역인 옥천(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부소담악(赴召潭岳)입니다. 흔히들 이를 병풍바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추동, 부소무니, 절골이라는 3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고 이 부소무니 마을 앞의 물 위에 떠 있는 약 700여미터 길이의 병풍바위들을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라고 부릅니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파노라마처럼 길게 이어지는 암봉들이 어우러지며 사시사철 한 폭의 그림처럼 물 위에 떠있습니다.



이곳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는 추동을 돌아 부소무니 앞으로 굽이쳐 흐르던 금강의 물길로 큰 호수를 연상할 만큼 넓고 깊은 물길이 앞산자락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바위산과 병풍바위 주변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우암 송시열은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합니다.



1975년 대청댐이 착공되며 인근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났고, 추소리 절골에 있던 안양사 사찰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랜 것만은 아니다. 부소무니의 부소담악은 대청호에 물이 차면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자태를 뽐냅니다. 특히 신령스러운 산봉우리가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아, 신비감마저 도는 물안개 피는 아침의 부소담악 풍경은 일품입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어, 사진작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던 부소담악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려면 부소무니에서 배를 이용하면 그 진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가 없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풍광도 좋지만, 직접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밟으며 즐기는 풍광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부소담악 전체를 한 눈에 보고자 한다면 고리산 황룡사 옆의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절 앞 민가 왼편에 무덤들이 있고 그 뒤편으로 정상에 오르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비탈(경사지)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오르기 힘든 길입니다. 대략 30분은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부소담악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광은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을 훌쩍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맑고 푸른 하늘과 멋진 부소담악을 눈 속에, 가슴 깊숙이 담아 둘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변종만 기자(오마이뉴스), 옥천군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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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풍광을 줄줄이 꿰찬 조양강은 아라리의 한을 품은 물길을 따라 이리저리 굽이친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제장, 연포마을 오 굽이를 휘돌아 감고 돌고돌아 한강으로 흐른는 남한강상류로서 자연미가 살아있는 자연하천이며, 뱀의 모양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조양강은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에서 골지천과 오대천이 합류하는 지점을 기점으로 정선읍내를 관류하여 정선읍가수리에서 영월군계로 흐르는 강으로서, 고한읍, 사북읍, 남면을 경유하는 지장천이 합류하는 지점까지를 종점으로 하고, 가수리에서 지장천과 합류하는 지점부터 영울까지 흐르는 구간을 동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허나 동강리라는 이름은 영월군에서 볼 때 정선쪽에서 강이 흘러오는 방향이 동쪽인 관계로 동강이라고 하였고, 평창에서 영월방향으로 흐르는 평창강은 영월의 서쪽방향이기 때문에 서강이라고 하였을 뿐, 동강이라고 하는 것은 범정하천명도 아니고 영월의 동쪽에 있는 강일 뿐입니다.




조양강은 그 이름에서 보듯 “아침햇살”로 정선사람들의 바램이고 외롭고 소외된 지역의 밝은 빛입니다. 또한 정선사람들으 “삶의소리”인 “정선아라리”가 이 강을 따라 뗏목을 운반하던 뗏꾼들에 의하여 다른지역으로 전파되었으며 뗏목이 머물만한 요소에는 전산옥 같은 주모들이 뗏꾼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술과 음식을 제공하고 노래를 불러 아라리가 메아리치던 곳입니다.


“황새여울 된꼬까리에 떼를 지어 놓았네 만지산 전산옥이야 술상 차려놓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



조양강은 물이 맑고 흐름이 유유하다가 물결이 세찬 여울을 이루기도 하고, 산이 높고 골이 깊은 지역을 굽이굽이 돌아흐르고 강 주변으로는 수백길 뼝때(직벽)가 병풍처럼 둘러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산봉우리가 가까이에서는 웅장하게 보이고 멀리서는 그림처럼 아름다워 한 폭의 동양화를 보듯 경관이 수려합니다.





강물에는 수달,어름치,쉬리,버들치등 물고기가 맑은 물속을 떼를지어 다니고 원앙이 헤엄 쳐다니고, 하늘에는 황조롱이, 흰꼬리독수리가 날으고 절벽높은 곳에는 솔부엉이, 소쩍새등 희귀한 조류가 드나듭니다. 수십길 암반위로 동강할미꽃, 백부지, 꼬리겨우살이 등이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조양강은 천연기념물, 희기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조양강을 따라 주변산을 올라 아래로 강줄기를 바라보면 아름다운 경관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상정바위에 오르면 한반도 모양을 닮은 지형을 볼 수 있고, 병방치에 오르면 강물이 기다랗게 뻗은 산등성이를 유유히 감싸흐르고,백운산에 오르면 강줄기가 마치 거대한용이 꿈틀거리는듯한 사행천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 운해가 덮일 때에는 운해 사이로 드러난 산봉우리는 마치 드넓은 바다위에 섬인양 보인다. 또한 강주변에 고구려때 축조된 고성산성이 있다.성의 보존상태가 좋아 가볼만한 곳입니다.


요즈음 조양강 유역은 동강할미꽃 사진촬영,레프팅,MTB,등산로, 낚시 등으로 가족휴양지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양강이 관류하는 정선읍내는 유명한 “정선5일장터”가 있어 장터관광은 물론 산야채,약초 등 정선의 특산물을 살 수 있으며,아리랑공연, 아리랑창극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양강은 정선사람들의 정서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강으로써 찾는 이에게 오래도록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 이며, 어머니의 자장가 같은 아리랑가락이 들리는 고향같은 곳이될 것 이다.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행정안전부 지역정보포털, 정선군청 관광 브로셔(정선여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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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경관 조성사례 발굴을 통해 경관 향상에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수 경관 조성사례의 발굴․홍보를 통한 지역의 경관개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올해로 4번째 시행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가로, 광장, 공원,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가지경관․역사문화경관농산어촌경관․자연경관․공공디자인5개 경관유형특별상으로 구분하여 실시됩니다.


5개 경관유형별로는 지역의 경관자원을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로 조성된 우수한 경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특별상은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 중에서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올해의 주제도시 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판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정하였습니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경관대상 홈페이지(http://www.k-scape.or.kr)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6일 제2회 국토경관의 날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과 함께, 해당 지역에 부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동판도 수여됩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상 6점 / 한국경관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학회장상 10점


또한, 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응모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전문가 지원을 통해 건축물, 공공공간 디자인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09~’13년까지 28개소, 총 162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3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140303(석간)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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