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이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소설, 시(동시), 수필 등 총 1,365편의 작품 중 15편이 선정됐는데요. 지난 12월 2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취재해 봤습니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작품으로는 남자승무원의 애환을 다룬 소설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유다민)이 당선됐습니다. 부상으로는 상금 300만원과 유럽, 미주 왕복항공권(2매)이 수여됐고요. 시상식 후 문학을 통해 항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견학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다민 대상 수상자, 최우수상 수상자,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 어린이 기자단



 


기체정비팀 이영주 기술사님의 안내로 아시아나 제2격납고(정비고) 홍보관을 관람했는데요. 아시아나항공 대표 비행기 모델은 A380과 보잉747기종이라고 합니다. A380은 올해 5월 처음 도입한 기종으로 다른 비행기보다 뚱뚱하고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잉747은 20~30년 되었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계속 나오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이전에 예방정비를 하는 곳입니다. 격납고가 필요한 이유는 당연히 정비가 필요해서겠죠? 자동차의 경우 달리다가 고장이 나면 갓길에 세워두고 정비하면 되지만, 비행기의 경우 가다가 쉴 곳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격납고에 와서 정해진 규칙대로 정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공기의 안전과 운항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세한 결함까지 모두 찾아내야하는 항공기 정비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정비는 운항정비, 기체정비, 캐빈정비, 부품정비로 나뉘는데요. 운항정비는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비행 전·후 점검인 TR과, 매일 점검인 LSC, 일주일 단위로 점검하는 위클리(Weekly)가 있습니다. 자격을 소지한 확인정비사의 확인을 받아야만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것이죠. 기체정비는 항공기 동체(몸통), 기골(골결, 뼈대)과 관련된 점검과 수리, 개조 작업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A Check(40~130일의 점검주기)의 경우 간단한 신체검사 수준이며 B단계는 A단계에 흡수됐다고 합니다. C Check(17~37개월 점검주기)는 사람의 경우 종합검진에 해당되며, D Check(점검주기 72~102개월)는 정밀검사 수준의 고난도 검사를 의미합니다.



정비팀 중에서도 기내 엔터테인먼트시스템인 IFE, 플러그 등이 좌석별로 정상 작동되는지 비행 전·후에 점검하는 캐빈정비팀은 신설된 팀이라 했습니다. 부품정비는 고장이 나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C·D Check 점검 시 기내부분의 점검 및 수리를 수행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홍보관





2013년 8월에 완공된 격납고는 기존의 제1격납고 옆에 건설됐습니다. A380과 보잉747-400 대형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인데요. 축구장 4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비슷한 크기라고 합니다. 다른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점은 도킹시스템(Docking System)과 텔레플랫폼(Teleplatform)을 설치해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도킹시스템은 비행기가 후진해서 격납고에 들어오면 꼬리와 날개 부분이 작업대와 정확히 결합돼 정비사들은 날개나 엔진 등 항공기의 모든 부분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정비 작업대입니다. 그리고 천장에 매달린 채 이동할 수 있는 작업공간인 텔레플랫폼이 설치돼 있어 높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서양식 온풍시스템은 규모가 큰 격납고의 경우 겨울에는 매우 추운데, 우리나라의 온돌시스템을 적용해 바닥에 온수가 돌면서 난방을 해주는 제2격납고는 다른 격납고 보다 따뜻하다고 합니다. 또한 격납고 벽면 전체에 유리를 배치했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연채광만으로도 정비 작업이 가능해진 것 역시 제2격납고의 특징인데요. 에너지 절감과 업무편의가 잘 고려된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아시아나항공정비 제2격납고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을 지켜보면서 상을 받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기자활동과 글 쓰는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 기회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견학한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규모와 시설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비행기 주차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방문한 격납고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줬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첨단 시설의 비행기 종합병원이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리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 정비를 통해 항공정비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1위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처럼 우리나라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줘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우주·항공 강대국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마지막 탐방이었던 이번 행사를 마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1년 동안의 기자단 활동이 영화장면처럼 스쳐지나갔는데요. 괜히 슬퍼지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낌없는 배려 덕분에 후회 없는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그리고 함께 했던 어린이 기자단 모두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덥고 지치는 여름,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최근 낮아진 엔화환율과 저가항공의 발달로 일본여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 여름방학을 맞아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국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일본 대표 공항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항’ 이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을 대표적으로 떠 올리실 텐데요. 일본에서의 대표 3대 공항이라고 하면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일본 혼슈 치바현의 나리타시에 있어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등으로 건설계획이 이루어진 공항입니다. 1966년 착공되었으며 2004년 민영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활주로가 2개밖에 없어서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이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터미널은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각각 20개, 17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2터미널에는 31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간의 거리가 멀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터미널 북부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사 ‘대한항공’이 취항합니다. 그 외에 델타 항공, KLM 항공 등이 있습니다. 

1터미널 남부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 ‘에어부산’ 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사 ‘전일본공수’ 도 1터미널 남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한국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에어아시아 재팬’, ‘바닐라 에어’, ‘일본항공’ 등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취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리타공항 홈페이지)

도쿄의 중심지가 아닌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나리타공항까지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로 버스, 전철(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중 도쿄 역에서 버스를 타고 싼 가격에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 전철 등이 많이 운행 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버스의 경우 학생 할인을 받아서 3000엔(한국 돈 약 29500원)인 경우도 있었고, 900엔(한국 돈 약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케이 세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도쿄역 맞은편의 케이세이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승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에서는 공항 입장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재류 카드나 그 외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 10분에 한 대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1터미널의 운영시간은 6시 40분부터 22시30분까지입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1층의 6번 승강장에서 제2터미널에서는 1층의 8번, 18번 승강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무진 버스에서 내릴 때 제가 탈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는데요. 그렇게 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1,2터미널의 4층에 레스토랑과 각종 숍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은 물론 각종 선물 숍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둘러보시면 좋겠죠? 도쿄만의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은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출발고객은 출국수속 전까지, 도착고객은 입국 수속후의 구역부터 이용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시간여유를 두고 나리타 국제공항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정현경 이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 항공여객 9.0%, 항공화물 3.5% 증가(전년 동월 대비)

 

 

 

2014년 5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5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9.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5월 연휴로 인한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하계 운항스케쥴 반영에 따른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증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5.6% 상승하여 역대 5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99만명(’07. 5) → 307만명(’08. 5) → 257만명(’09. 5) → 325만명(’10. 5) → 332만명(’11. 5) → 382만명(’12. 5) → 387만명(’13. 5) → 448만명(’14. 5)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1%)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8.8% 성장했습니다.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전년대비 155명→24,856명)・청주(293.3%)・제주(73.2%)공항의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7%, 7.3%, 10.3% 증가하는 등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전년대비)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2%, 외국계 항공사는 25.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2.2%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1.2%, 저비용항공사는 11.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2.3(’10.5) → 3.6(’11.5) → 7.0%(’12.5) → 9.0%(’13.5) → 11.1(’14.5)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세월호 사고와 국가적 추모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단체 예약이 대거 취소되는 등 제주 및 내륙노선 여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3.3% 감소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3만명(’07. 5) → 171만명(’08. 5) → 169만명(’09. 5) → 193만명(’10. 5) → 200만명(’11. 5) → 211만명(’12. 5) → 207만명(’13. 5) → 200만명(’14. 5)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공항별로는 운항 편수가 증가한 대구(13.1%), 양양(신규)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8.8% 감소하고 저비용항공사는 2.7%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는 49.2%, 저비용항공사는 50.8%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1%(’10.5) → 39.9%(’11.5) → 43.3%(’12.5) → 47.8%(’13.5) →50.8%(’14.5)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3.5% 성장하여 30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항공화물 : 28만톤(’07. 5) → 28만톤(’08. 5) → 25만톤(’09. 5) → 31만톤(’10. 5) → 29만톤(’11. 5) → 28만톤(’12. 5) →29만톤(’13. 5) → 30만톤(’14. 5)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26.9만 톤 → 27.8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만톤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지역별 국제선 화물 누적 실적>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하계운항스케줄(3.30~10.25) 반영에 따른 국제․국내선 운항증가,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2014년 5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포항간 고속․시외버스 증차 등 대체교통방안 마련 및 KTX 신경주-포항역 구간 ‘15.3월 개통 등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포항공항 노후 활주로 재포장 사업에 따른 활주로 폐쇄로 인해, ‘14년 7월 1일부터 ’15년 12월 31일까지 포항공항에서의 민간항공기 운항이 중단됩니다. * (현 운항노선․이용객) 김포-포항 4회/일(대한항공 2회, 아시아나 2회), 김포-제주 3회/주(아시아나), 연간 23만명, 일일 약 640여명(김포 564명, 제주 78명) 이용

 

포항공항 활주로는 1978년에 건설된 것으로, 국방부는 항공기 이착륙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 활주로의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 오는 7월 1일부터 활주로 전면 재포장 공사에 착수한다고 관계기관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활주로 재포장공사로 인해 포항공항 민간항공기 운항이 중단됨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 관계기관간 수차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대체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① 서울 방향 승객 : 고속․시외버스 및 고속철도 이용

 

현재 포항-서울간 일 51회(출도착 101회)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수요발생에 따라 90회까지 임시버스를 증차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고속버스) 포항↔강남(일 31회, 62회 출도착, 1,838명) → 일 33회 추가 증차 가능
  (시외버스) 포항↔동서울(일 20회, 39회 출도착, 1,092명) → 일 6회 추가 증차 가능

 

아울러, 포항-신경주간 KTX 건설사업도 공정을 적극 독려하여 ‘15년 3월 내 개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 KTX는 개통예산이 이미 다 확보되어 ‘14년 말 개통예정이었으나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단계별 점검절차가 강화되었고 공사 시행과정에서 터널암질불량 등 여건 변화로 공기가 추가되었으며, 포항역 KTX 개통시까지는 신경주역-서울간 KTX 이용(현재 44편/일)이 편리하도록 현재 운행중인 포항발 리무진버스(간격30분)의 증편도 적극 검토․조치할 예정입니다.

* 포항역 KTX 개통시, 서울-포항역간 16편/일 운행(상행 8, 하행 8)


 

 

② 제주 방향 승객 : 인근 대구, 울산, 김해공항 이용

 

포항공항 항공기 운항 중지기간 동안 포항지역에서 제주 항공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근 김해․대구․울산 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근 공항 제주노선) 김해공항 일평균 58편(시간당 3.5편), 대구공항 일 26편(‘14.7.3 이후 30편), 울산공항 주 4편(금․일) 운항 중

 

▶ 대구, 울산,포항공항 운항스케줄(2014년 하계, 왕복)

대구공항

울산공항

포항공항

 

대구-인천 4/, 대구-제주 13/

대구-심양 4/, 대구-베이징 8/

대구-상하이 2/

 

 

울산-김포 47/

울산-제주 2/

 

 

 

포항-김포 4/

포항-제주 3/

 

 

 

 

 

 

포항에서 김해․울산공항까지는 현재 포항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리무진․시외버스 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데, 수요증가시 증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대구공항까지는 통상 승용차 이동이 많아 승용차 이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포항시 요청에 따라 대구공항 주차료를 50% 감면*할 예정입니다.

* (감면대상) 포항시 및 인근 권역 주민(경주․울진․영덕․울릉 포함)
  (감면액) 주중에 한정, 대구공항 주차료(시간당 1,600원, 1일 1만원)의 50%  


 

<인근공항 연계 교통수단>

공항명

접근 교통

운행회수

소요시간

비고

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16/

1시간 40

 

울산공항

시외버스(포항-울산)

31/

1시간 40

 

대구공항

승용차

-

1시간

 

※ 공항 연결 지원내용은 포항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 대중교통여건을 고려․결정

 


국토교통부는 국민들께서 포항공항 운영중지 및 대체교통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포항공항 운항중지 및 대체교통수단 정보를 국토부․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 및 항공정보포탈시스템(Airportal)에 게재하는 동시에, 주요공항(포항․김포․제주․김해․인천) 대형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포항시 공지사항)과 주요공항 및 포항시내 주요지점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항공정보포탈시스템 www.airpotal.go.kr / 한국공항공사 www.airport.co.kr / 

  대한항공 www.kr.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www.flyasiana.com

 

 

140623(조간) 포항공항 활주로 폐쇄에 따른 대체교통대책 마련(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전담당자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초동 대처능력 제고 기대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안전 담당자들이 항공사의 안전훈련을 배웁니다.



이들은 30일(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상착수훈련장(서울 강서구 소재)을 방문해 항공기 비상탈출, 화재발생 등 비정상 상황발생 시 객실 승무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훈련을 견학합니다.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은 국토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등 안전담당 공무원 30명, 위탁업무를 수행중인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등 12개 기관 등 안전담당자 30명 등 총 60명이 항공사의 우수한 안전훈련 프로그램 내용을 전수받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훈련 내용은 정기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하여 비정상 상황발생 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운항기술기준(우리부 고시)」에 따라 항공사 「운항승무원 훈련규정」과 「객실승무원 훈련프로그램」에 비상훈련내용을 규정(훈련내용은 ICAO 기준과 동일)



 

화재․의료․비상탈출․착수 장비점검 및 사용요령, 임무할당․지상탈출․비상착수 등 비상절차, 구명복․구명정 사용법,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내용으로 1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금번 양 항공사의 승무원에 대한 비상 시 훈련내용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필요사항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사고대응 매뉴얼에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을 통하여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의 사고발생 시 초동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제고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조간) 도로,철도,육상교통 안전담당자 항공사 안전훈련 배운다(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 방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데보라 허스만(Deborah Hersman) 위원장이 11월 20일(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아시아나 항공을 방문합니다. 

 

※ 허스만 위원장은 지난달 2일 방문 예정이었으나, 미국 연방정부 일시 폐쇄 우려 때문에 방문이 취소되었음


허스만 위원장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태환 위원장을 만나 아시아나 사고조사 향후 일정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고조사 관련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며, 오후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하여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훈련시설, 인천공항 항공기 정비시설 등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10월 30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항공의 날’입니다. 


‘항공의 날’은 5인승 프로펠러 민간 여객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33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기념일입니다.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곳에 저희 국토교통부 김한나, 박유나 기자가 다녀왔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볼까요?

  

지금 저희가 나와있는 이 곳은 ‘제 33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입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항공과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항공업계의 역사를 쉽게 볼 수 있는 사진들과 정말 ‘우와~’ 감탄사가 절로나는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이번행사에는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님을 비롯해 항공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높아져가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항공종사자들의 노고를 취하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뜻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176개 국가 중 156표를 받아 이사국에 5년 동안 연속으로 당선됐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운송실적 역대 최대, 저비용 항공사 비약적인 성장 등 우리나라가 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대한민국 공군군악대에서 이러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펼쳤는데요. 우리나라 공군들 듬직하고 강인한 면만을 생각했는데요, 정말 끼와 재능이 많으시더라고요. 난타공연을 비롯해 섹소폰연주와 보컬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본식으로는 항공 산업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대처의 주역인 캐빈 승무원팀 대표 이윤혜 승무원을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쓴 에어부산 대표 등 총 61명의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다음 항공안전의식을 전달하는 취지로 항공종사자 일동이 나와 안전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안전결의문은 항공 산업이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굳은 의지를 다음과 같이 결의한 것입니다. 이 분들이 있어 저희가 앞으로 항공을 이용할 때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결의문>

 

하나. 우리는 최선의 항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굳은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항공 정신을 생활화하여 선진 항공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하나. 우리는 항공 현장 상황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맡은 바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 항공종사자 일동 -

 




 

이어서 여형구 2차관님 등 총 10명의 주요내빈들이 항공 산업의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하늘을 여는 항공, 희망의 새 날개'라는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항공 산업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항공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400여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날아가는 종이비행기처럼 앞으로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도 나날이 발전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제 33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김한나, 박유나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조태환)는 美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 Safety Board)가 7월 7일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하여, 12월 10일부터 2일간 워싱턴 D.C 소재 NTSB에서 현재 진행 중인 조사를 토의하고, 추가적인 사실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본 공청회에서는 고도로 자동화된 항공기에서 조종사의 인식, 비상대응과 객실안전에 대해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공청회에 참여하는 당사자는 추후에 발표합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공청회는 사실조사 단계의 일부이며, 사고원인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입니다. 


※ 공청회 관련 정보는 @NTSB 트위터나 NTSB 웹싸이트 ntsb.gov 

    새로운 뉴스는 www.ntsb.gov/registration/registration.aspx에서 확인 가능  




Posted by 국토교통부

비행 중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민・관이 함께 논의


우주방사선에 상시적으로 노출되는 항공기 승무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하여 “우주방사선 안전관리규정*”을 제정(’13.6.27)하여 시행 중이며,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의 효율적인 시행과 민ㆍ관간 정보공유, 의견교환 등을 위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세미나”를 21일 오후 2시 한국공항공사 보안교육센터(김포공항 내)에서 개최합니다. 


    *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규정(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381호)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에 관한 최신 정책동향 설명과 함께, 항공기 승무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관리를 위해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제도에 관한 정부의 정책과 관계 전문가의 연구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형항공사*에 비해 제도 시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06년부터 북극항로 이용에 따른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기 시행 중



또한, 우주방사선에 대한 국민의 안전 우려 불식 및 승객 서비스 차원에서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항공기 탑승객에게 우주방사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하여 정부와 항공사간 정책 공감대 형성은 물론,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앞으로 정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일선 현장에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도록 정부의 지도ㆍ감독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131021(석간) 비행 중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민_관이 함께 논의(운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