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들의 로망인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찾은 공항,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1.셀프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받아야 하는데요. 티켓팅과 체크인에 시간을 다 소비해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3분 만에 빠르게 탑승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공편 및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이름과 예약번호 혹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2)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시스템에 넣어 스캔한 후 좌석 번호를 선택합니다. 




(3) 자신이 부치고자 하는 짐 여부를 선택한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서 수하물 표를 단 뒤, 직접 카운터에 맡기면 끝!




* 셀프 체크인을 마치기 전에 탑승시간, 탑승구 번호, 출발 시간 등을 안내해 주니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셀프체크인 이용 시에 유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셀프체크인은 10개의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네덜란드항공, 에어차이나, 아메리칸항공, 남방항공, 이스타항공) 이용 시에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여객 수하물 측정용 저울



공항 내에서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탑승 전! 반드시 수하물 위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수하물 무료 운송 기준을 넘겨 가방을 다시 열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수하물들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고 짐의 무게가 이를 초과하지는 않는지 공항 내 비치된 저울을 이용해 측정해 보세요. 





3.웹 체크인



혹시, 집에서도 간단히 웹을 통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을 경우, 대기시간 없이 웹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탑승권을 받아 출국할 수 있도록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웹 체크인 홈페이지)



웹 체크인을 하는 방법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항공권을 예매(국제선 및 국내선, 출발지 및 목적지, 날짜 선택)하고, 체크인 탭을 통해 예약번호와 출발하는 날을 선택한 뒤, 최종 조회하셔서 탑승권을 미리 받으시면 됩니다. 



단, 웹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예매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핀에어, 일본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KLM항공, 필리핀 항공 등만 가능하니,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4.수하물 위탁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출국 전, 수하물 위탁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위탁하시려면 각 항공사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항공사, 노선별, 좌석 등급별로 무료 운송 가능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수하물 위탁 시 유의할 점은 카메라, 귀금속류 등 고가의 물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직접 휴대하시는 것이 좋고 세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수하물 전용카운터 옆 세관신고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무게 50kg이상 또는 가로 45cm, 세로 90cm, 높이 70cm 이상의 대형수하물은 항공사 탑승수속카운터에서 요금을 지불한 후 별도의 대형수하물 카운터에서 탁송해야 하는데요. 06:00~21:00 사이에 여객터미널 35, 10번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빠른 출국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르게 출국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12월 16일,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교통분야의 안전장애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 12.16 (화) 한국항공보안센터(김포공항 소재)에서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항공교통관제사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비용 항공사의 안전담당자 및 조종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번 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장애 감소를 위한 항공종사자 인적요인과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항공운항안전감사(LOSA)*등의 과학적인 사전적 안전관리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 NOSS (Normal Operations Safety Survey) : 일상 관제업무 수행 중 관제사의 습관, 무의식, 관행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 등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여 안전을 강화하는 최신 관리 기법

* LOSA (Line Operations Safety Audit) : 정상비행 상태일 때 조종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나 오류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는 기법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의 이수란 박사는 ‘항공교통관제사 피로
및 스트레스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항공대학교 문우춘 교수는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여 2010년부터 관제기관에서 시행중인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보고서에 대한 현황분석과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극동대학교 최진국 교수는 항공안전시스템의 일환으로 각 국의 항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항공운항안전감사(LOSA)에 대하여 전파하였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 앞서 오전에 개최한 ‘조종사/관제사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8개 국적사 조종사와 관제사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업무 이해증진과 항공교통 안전분야 정보공유로 항공기 안전운항 강화 및 관제품질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교통관제사 뿐만 아니라 조종사 및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제시된 각종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공관제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1217(조간)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2월 2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2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제2회 항공문학상은 "항공" 과 "사람"을 주제로 공모전을 통해 소설, 시, 수필 등의 작품을 심사를 통해 총 15편 선정했는데요. 대상은 유다민 작가의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이 수상했습니다. "마녀와 야수"의 축하공연과 수상자들의 시상식, 수상소감, 치사 말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치사 말씀에서는 항공의 미래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제2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모습





항공문학상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 가족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시아나 항공 격납고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격납고는 항공기를 넣어두고 정비, 점검등의 작업과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물인데요. 제2 격납고는 2013년 8월에 완공됐고, 홍보관에서는 최근에 나온 A380 비행기와 보잉747 비행기 모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홍보관 내부 모습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로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꼼꼼한 정비와 점검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항공기 점검 단계에는 KL check, A check, B check, C check, D check 로 구성돼 있고, 그중 아시아나 항공은 C check를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보관에서 설명을 듣고 격납고로 이동해 비행기 수리 과정 등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 격납고 모습





항공기의 위, 옆을 정비 할 때는 천장에 노란 레일을 사용하여 정비하기도 하고 꼬리 날개 부분을 수리 할 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킹(Dock) 시설도 있었습니다. 또, 제 2 격납고의 자랑거리는 다른 정비고에 히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보일러가 설치돼 정비하시는 분들이 따뜻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001년에 지어진 전형적인 정비고는 콘크리트로 전면이 이뤄져 굉장히 어두운데, 작년에 지은 이 정비고는 전면이 유리로 돼 자연 채광과 난방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이 커다란 비행기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었고, 그 분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2월 2일, 메이필드 호텔 카라홀에서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마녀와 야수 팀이 나와서 노래한 후, 김석희 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김석희 회장님께서는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비행기를 보면 신기해했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항공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항공 교통이 생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항공문학 상에서는 총 136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수상을 하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대상 수상자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대상 수상자 유다민씨는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가족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 대상 수상자의 소감 말하는 모습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끝나고 부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그 전에 버스 안에서 대상 수상자인 유다민씨와의 간략한 인터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대상 수상자 유다민>



어린이 기자 : 아까 소감 잘 들었습니다. 왜 이 글을 쓰게 되셨는지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유다민 : 나 혼자 가지고 있는 상처가 아닌 세상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을 쓰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어린이 기자 : 이 글을 다른 장르로 내보낸다면 어떤 장르로 내보내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만약 다른 장르로 나오게 된다면 모두가 볼 수 있는 만화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기자 : 원래부터 글을 잘 쓰셨나요? 어떻게 글을 잘 쓰는지 비법을 알려주세요.


유다민 : 저는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책을 많이 읽으면 좋아요.



어린이 기자 : 다음에도 이런 문학상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로 응모하고 싶으신가요?


유다민 : 다음에도 이런 문학 상에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단편소설을 쓰고 싶지만 그 짧은 분량에 모든 내용을 다 넣으려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중편소설로 쓰고 싶네요.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약 20~3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격납고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홍보관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2013년 8월에 완공됐고, 대형 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할 만큼 넓다고 합니다. 홍보관에서는 보잉 747과 A380의 모형 비행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A380 모형 비행기와 설명 듣는 어린이 기자단


 



원래는 보잉 747이 가장 큰 비행기였는데, A380이 나온 이후 2번째로 큰 비행기가 됐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제2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는 예방 정비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자전거는 달리다 이상이 있으면 멈춰서 고칠 수 있지만, 비행기는 멈춰서 수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수리를 해놓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할 때는 비행기 부품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눠서 한다고 합니다. 수리를 하는 단계에는 여러 단계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중 'C check'를 도맡아 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리를 하려면 약 1달이 걸린다고 하네요.






▲ 모형 비행기 앞에서

 




홍보관에서 설명을 들은 후, 격납고로 이동했습니다. 격납고에서는 다른 격납고에서 볼 수 없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도킹'이라는 시설입니다.



도킹 시설은 비행기 위에 올라가서 수리를 해야 할 때 필요한 시설입니다. 아무래도 비행기 위쪽을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간다면, 너무나도 위험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시설 같았습니다.






▲ 격납고 내부 모습


 



그리고 격납고에 들어갔을 때, 왠지 모르게 다른 격납고보다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바닥에 온수를 흐르게 해서 따뜻하게 하는 시스템을 설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런 시설들을 보며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리를 하는 분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일을 하면, 비행기 점검도 더 잘돼 우리가 믿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라 생각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찍은 단체사진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이유는 격납고에서 일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게 해주는 분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분야는 미래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항공사에서도 미래의 항공인이 될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꿈이 항공 승무원이라 평소에 항공 승무원뿐만 아니라 항공 관련 활동은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참여했던 체험을 포함한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먼저 항공에 대해 알아볼까요? 



항공에 관한 기본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어린이. 청소년 마당’에 가시면 '하늘이야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의 땅과 하늘에 관련된 정책을 하는 정부 부서라는 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 공항, 항공에 관해 쉽게 설명해 두었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어린이공항' 카테고리에는 한국공항공사가 하는 일, 공항과 비행기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우리나라 14개 공항을 관리하고 조종사 양성 사업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열리는 공항사생 대회의 수상작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 항공교실'에도 비행기 원리, 항공사 직업소개, 항공상식 퀴즈 등이 있어 어린이들이 항공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 어린이 청소년마당(위),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 어린이공항(아래)





2. 박물관에서 비행의 역사와 미래를 배워보자! 


 

올 4월에 개관한 '제주 항공 우주박물관'은 규모나 전시된 비행기, 내용면에서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필수 방문 코스로 추천합니다! 이 곳은 최초의 비행 역사부터 미래의 항공기까지 다양한 항공 이야기가 무궁무진 한데요. 제주에 있어 자주 방문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항공 우주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항공대의 ‘항공 우주 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은 경남에 있어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곳인데요. 내년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릴 때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제주항공우주 박물관(왼쪽), 항공대항공우주박물관(오른쪽 위), 울진비행교육훈련원(오른쪽 아래)





3. 인천공항부터 탐방해 보자! 



인천공항은 5세 이상의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 출입구와 2번 출국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이런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둘러볼 수도 있고, 인천공항에서는 늘 문화 공연, 스케이트장등 즐길것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겠죠?



4. 다양한 항공 캠프에 직접 참가해 보자!


 

국토교통부에서 11월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차수별 10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된 초등 4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하는데요. 처음 열리는 프로그램인데 신청이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치열했던 체험에 참가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번 항공교실은 2박 3일 동안 조종사를 비롯한 항공분야 전문가로부터 직업강의도 듣고, 김포공항 견학 및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객실 훈련원 탐방 등 항공체험들을 종합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청소년항공교실 1차


 



한국항공대에서도 초, 중, 고등부로 나눠 '한국항공대 항공캠프'를 2014년 7월 23일부터 한국항공대 캠퍼스 내에서 진행했는데요. 초등부는 2박 3일 동안 우주왕복선 만들기 및 송암천문대와 항공대 교내 비행교육원, 항공우주박물관 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중, 고등부는 1박2일 동안 모의항공교통관제 실습실, 격납고 등을 견학하며 진로 체험 등을 했다고 해요. 내년에도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항공대 항공캠프





올해는 세계적으로 항공 사고가 많아  항공 안전에 특히 관심이 많을 텐데요. 제주항공에서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항공 안전 교육과 체험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참가 신청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승무원이 꿈이라면!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기인 만큼 승무원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주 2, 4주 금요일에 서울 대한항공 객실훈련원과 본사에서 초등 4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객실훈련원에서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직접 기내 서비스 체험도 해 볼 수 있고, 수영장에서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재시 소화기 사용법, 비상문 개폐 등의 안전훈련도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신기하고 궁금한 대한항공 여행





6. 조종사가 꿈이라면! 



올해 6월부터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이 제주 정석비행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2회에 참가했는데 정석항공관 견학, 조종사와의 대화, 조종시뮬레이터 탑승, 관제탑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항공대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도 초, 중등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동계, 하계 비행 시뮬레이터 교육이 진행됐는데요. 2013년 하계 교육과정에서 컴퓨터로 항공대 수색비행장부터 김포공항까지 비행하는 비행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는 비행 조종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곳은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조종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항공조종인력양성 사업으로 선정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예비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아 정식 조종사가 되는 것이겠죠?



7. 운항관리사가 궁금하다면! 



대한항공의 초등 견학 프로그램인 '신기하고 재미있는 대한항공 이야기'에 참가하면 객실 승무원 체험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본사의 격납고와 통제센터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통제센터에서는 지상의 조종사라고 할 수 있는 '운항관리사'의 임무를 알 수 있습니다. 운항관리사는 조종사가 비행하는 동안 가장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날씨 등의 여러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8. 항행 안전시설이 뭐지? 



9월에 한국공항공사에서 하는 '생생 공항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 체험에서 '항행 안전시설'이라는 생소한 시설을 알게 됐는데요. 지상에 설치된 이 시설은 전파를 이용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항행하고 착륙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한 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장비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9. 모형항공기 대회도 출전해 볼까? 



국토교통부에서는 2014년 11월 8일, 9일, 22일, 23일에 전국 모형항공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모형항공기 제작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멋진 항공전 관람하기 



매년 안산에서 열린 안산 경기항공전이 올해는 10월10~12일까지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열렸는데요. 항공전의 가장 큰 볼거리는 블랙이글의 에어쇼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항공기탑승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 2014 공군과 함께 하는 경기 항공전





또, 9월에는 경남 사천에서 '제10회 경남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리기도 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두 항공전 모두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11.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항공레저스포츠도 재밌겠죠?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11월22일, 23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등 4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여객 비행기 뿐 아니라 경량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같은 레저용 항공기도 많이 발전할 것 같은데요. 가까운 곳에 찾아가서 열기구 체험이나 모형항공기 제작 등을 해보는 것도 항공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2. 공항전망대에서 하늘에 꿈을 띄워보자! 



봄에 인천공항 전망대를 갔었고, 이번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에서는 김포공항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활주로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를 보는 것, 가까이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늘을 나는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체험들은 선착순 신청도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시고 신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캠프가 열렸습니다. 총 100명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이 캠프는 청소년에게 항공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미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1일차>









1호차, 2호차 버스가 있었는데 2호차는 서울역, 미디어시티역 등을 거쳐 이동했고, 개인적으로 파주에 있는 영산수련원으로 오기도 했습니다.









영산수련원에 도착한 뒤 모든 참가자는 티셔츠와 반 배정을 받았습니다. 반은 총 10개조로 방은 그 조의 인원과 함께 이뤄졌습니다.









반 배정이 끝난 후 입소식을 했습니다. 입소식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교재 등을 받고 들어갔는데요. 지하 2층의 아주 큰 강당에서 입소식은 이뤄졌고, 모두 예의를 갖춰 진행했습니다.









입소식이 끝난 후, 드론 체험을 했습니다. 드론은 아주 작은 프로펠러가 4개에서 8개 정도 장착된 헬리콥터형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주로 방송에서 쓰이는데 헬리캠이라 한다고 합니다.









드론 체험 후, 열기구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타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이 열기구는 바람을 채운 뒤 아주 뜨거운 공기를 보내 열기구를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열기구가 날기 전, 각 모둠별로 열기구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힘이 아닌 전동기의 힘으로 가는 전동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전동비행기는 충전을 한 뒤 날리면 전동기의 힘으로 오래 날아갔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니 야식이 있었는데요. 첫 날의 야식은 피자였습니다.








 

이렇게 항공캠프 첫 날이 아주 즐겁게 끝났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2일차>









항공캠프 둘째 날에는 김포공항으로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라나라에서 가장 큰 항공사 인데요. 100대가 넘는 항공기를 가지고 있고, 직원 역시 많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트레이닝 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승무원과 조종사 모두 훈련을 받습니다. 직접적인 훈련을 받기도 하고, 위기 대처 방법도 배웁니다.









이것이 조종 시뮬레이션 인데요. 이곳에서는 조종사의 예비 훈련을 합니다.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마치고,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항공기에서 탑승자가 의식이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친 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제탑에는 함부로 출입할 수 없어, 위기 상황시에만 사용하는 예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관제탑 관람을 마친 후 오후에는 예쁜 누나, 그리고 멋진 형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을 구경했습니다.









이어서 밤에는 항공인과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해주신 기장님께서는 자신감을 가지며 꿈을 잃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공신문을 만든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재밌는 것도 하고, 춤도 추고, 게임도 하며 모든 청소년이 매우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둘째 밤에도 역시 야식 타임이 있었고, 치킨을 먹으며 참가자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아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항공캠프 둘째 날 밤이 저물었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3일차>



항공 캠프의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독수리는 바로 오니콥터 비행기 입니다. 이것은 날개가 움직이면서 양력을 만드는 기계인데요. 일종의 새와 비슷합니다.









이 오니콥터 비행기 만들기가 끝난 후,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3일 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자신이 속한 팀만의 비행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비행기든 상관 없이 만들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고 여러 후보가 나왔는데요. 우승은 여학생 팀에서 했습니다.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끝난 후, 폐소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이 항공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캠프입니다. 이 캠프를 다녀오면서 자신의 비전을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로 비상하라, 청소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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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10명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학교에서 부리나케 김포공항으로 간 다음, 어린이 기자단은 메이필드 호텔로 출발했는데요. 기대하고 갔던 모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다과를 먹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 행사 시작 바로 전에, 공군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회자인 오언종 KBS 아나운서께서 "시작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는 "빵!" 소리를 내며 시작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어린이 기자의 자리는 VIP석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연주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멋졌는데요. 노래는 우리가 평소 자주 듣던 노래인 '붉은노을', '오빠라고 불러다오', '네모의 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불렀습니다. 군인이니까 당연히 공군 군가를 부를 줄 알았는데, 생각을 확 뒤집은 노래 선곡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한 다음, 주요 내빈(VIP)을 소개하고, 항공의 날 동영상을 상영했는데요. 동영상을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은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이 있었고, 서승환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멋진 치사 후에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를 한 후 폐회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9년 연속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이고, 김포공항의 공항 서비스 평가 4년 연속 1위,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 6년 연속 최우수 항공 선정 등을 보고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가 세계에서 으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50개의 노선, 등록된 항공기만 632대, 15개의 공항 등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IMF 때는, 여느 산업처럼 항공 산업에도 위기가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을 해줘서 고맙고, 전부터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가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동영상 상영 후에는 김석희, 이영덕, 김성태 님께서 기념사를 해주셨고, 서승환 장관님께서 치사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이라 기념사와 치사의 내용을 모두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의 항공이 으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공자 표창이 있었는데, 대통령 표창 4분, 국무총리 표창 7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50분을 대표해 12분이 나와서 상을 받았습니다.




 





유공자 표창까지 끝내고,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3,2,1! 하고 크게 외칠 때는 매우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약하게 "뻥" 하고 터져서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던 비전 선포식 후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 라고 써져있는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했고, 비행기 날리기를 끝으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여서 아주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아, 더욱 더 발전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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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기술 성과…안전․조종사 편의 높아지고 수출 기대

 

 

국토교토부(장관 서승환)는 기존 레이더보다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항공기 위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기 탐지시스템인 ADS-B(에이디에스비)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약 4년간의 개발과  시험운영(‘14.8)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토부가 인증하는 최종 성능적합검사를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ADS-B 시스템은 기존 레이더와 비교하여 낮은 고도탐지에 유리하고,  탐지하는 시간도 5~12초 간격에서 5배 빠른 1초 내 탐지가 가능하여 정확도와 신뢰성이 향상된 최신의 차세대 감시시스템이다. 

* ADS-B : 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ing 
 

 


ADS-B 시스템은 응용 분야도 다양하다. 소형항공기의 비행안전 향상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헬기 등 경량항공기 조종석에 탑재하면, ‘17년부터 위치정보와 기상 등 안전정보를 전국 기지국으로부터 받을 수 있어 비행안전과 조종사 편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ADS-B 시스템 구성도]

 

 

그간, 국토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표준으로 지정한 ADS-B 시스템이 성능과 경제성에서 미래의 감시시스템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여, 내수는 물론 수출 기반으로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여 ‘10년부터 민간 부문과 공동으로 약 85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왔습니다. (연구개발비 : 정부 63억원, 민간 22억원)

 

금번 검사에 합격하여 성능적합증명서*를 취득하게 되면 상용화된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입찰 참여는 물론 해외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성능적합증명) R&D 장비 성능이 국내외 표준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제도(항공법 제80조의2)

 

<R&D 연구 성과물>

 

국토부는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을 기념하고, 개발 정보의 공유․상품화를 위하여 산업계와 학계, 관계되는 전문가를 초청, 오는 8월 29일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합니다.

  * (연구성과발표회 일시·장소) 8.29, 10:30-15:00,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

 

 

 

140829(조간) 국산 차세대 항공기 위치탐지시스템, 곧 상용화(항행시설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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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내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7개 국적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1개국 67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등재된 정보에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리스트(EU 블랙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주 ◎ : EU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해당국가의 모든 항공사에 대해 EU운항을 제한
    △ : EU내 제한적 운항 허용(특정 항공사의 일부기종 또는 일부 항공사만 운항 제한)

 

※ 국내취항중인 외국항공사 관련
 - ICAO 안전우려국가 :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
 - FAA 2등급 국가 :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
 - EU 블랙리스트 항공사: 에어아시아제스트(필리핀), 에어아스타나(카자흐스탄)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레바논, 말라위,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아이티, 앙골라, 에리트리아, 우루과이, 조지아, 지부티, 네팔, 카자흐스탄으로 12개 국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가나, 니카라과, 바르바도스, 방글라데시, 세인트마르틴, 우루과이, 쿠라카오, 인도네시아, 인도로 9개 국가(6.27 공지)이며, 지난 2월 안전정보 공개 시 2등급 국가였던 필리핀은 4.9일부로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국내 취항중인 항공사가 포함된 국가는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라고 말했습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6개국 302개사(4.10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 상반기(‘14.1∼’14.6)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1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일본항공, 싱가폴항공, 전일본항공, 산동항공, 에바항공 등 22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한편,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명 사고가 급증하였으며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에서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에서 발생하였고 말했습니다.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ICAO 안전우려국, FAA 2등급 국가, EU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항공사는 국내 신규취항이 제한되고, 운항중인 경우에도 일정기간(2년)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운항을 금지하는 법령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전우려 항공사의 취항을 제한하는 규정이 마련(‘08.7.1)되기 전 국내를 취항한 4개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연2회→8회)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에어아시아제스트(‘07.9), 에어아스타나(’03.12), 가루다인도네시아(‘89.10), 인도항공(’97.7)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계속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취항 중인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8(조간)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통화 금지 인식 높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항공기 내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 확대에 대한 만족도가 78.7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음성통화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전반적 인식 수준도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 7개 국적항공사 이용객 1,621명을 대상으로 시행 2개월 만에 실시한 항공기내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1차) ‘14.4.29~5.8(10일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 (2차) ‘14.5.12~5.21(10일간),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이번 조사는 항공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3.1일부터 시행중인 휴대용 전자기기의 기내 자유로운 사용 허용*에 대한  이용객 만족 수준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기존, 이․착륙단계에서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을 금지하던 것을 모든 비행구간에서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설문 내용은 이용객 만족도 수준, 홍보 효과와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사 결과,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승객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서 평균 78.7점으로 대부분이 정부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 매우 만족 28.1%, 만족 43.3%, 보통 24.4%, 불만 2.7%, 매우 불만 1.5%의 비율로 전체에서 95.8%가 보통 이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전자기기의 사용이 친숙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은 만족도가 80점 이상으로 높았으나 40대 77.3점, 50대 73.8점, 60대 이상에서는 73.4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용객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모든 비행단계에서 필요한 휴대용 전자기기의 비행기 모드 설정 방법을 응답자의 90% 이상이 잘 알고 있어 비행 안전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행 중 휴대전화를 이용한 음성통화가 계속해서 금지되고 있는 사실도 75% 이상이 인지하고 있어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시행에 대한 정부 정책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제도개선 추진 초기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의 사전 인지도 및 만족도가 높아 정부의 정책이 혼란 없이 조기 정착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전자기기 이용자 예절에 대한 홍보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유롭게 기재한 건의 사항으로는 중장년층을 위한 휴대용 전자기기 비행기 모드 설정 및 보관방법 안내와 배터리 충전을 위한 포트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공익광고 등을 통한 추가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항공기 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적항공사에도 조사 자료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만족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정책 수혜자인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안전을 최우선하면서 승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140625(석간)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 결과(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중 17개 신규노선 주51회, 13개 기존노선 주47회 항공사 배분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에 운항중이던 노선도 운항횟수가 증가하여 비용․스케쥴 측면에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 이용객의 편익 증진과 항공사의 국제노선 취항확대를 통한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허페이 등 17개 여객 신규노선 주51회와 서울-베이징 등 12개 여객 기존 노선 주39회, 한-중 간 화물노선 주8회의 국제항공운수권을 5월30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적항공사에 배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7개 여객 신규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허페이 등 3개 노선 주10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옌청 1개 노선 주3회, 제주항공이 서울-스좌장 등 3개 노선 주7회, 진에어가 제주-시안 등 2개 노선 주6회, 에어부산이 부산-옌지 등 2개 노선 주5회,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등 3개 노선 주7회, 티웨이항공이 서울-인촨 등 3개 노선 주13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한-중 항공협정에 따라 기존 운항 중인 항공사만 운항 가능한 12개 여객 기존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서울-베이징 등 7개 노선 주 17회,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청두 등 8개 노선 주22회의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았습니다. 그 외 한-중 간 화물 운수권의 경우 대한항공이 주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4회를 각각 배분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국제항공운수권은 항공교통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한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배분하였으며,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중국 노선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취항이 대폭 확대되고, 기존 운항중인 노선의 운항횟수도 증가하여 이용객들의 더 편리한 중국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즉시) 한-중 하늘길 대폭 확대된다!(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9일 엔진 고장상태로 무리한 비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19일(토) 아시아나항공(OZ603편, 인천/사이판) 여객기가 운항 중 엔진이상이 발견되었는데도 운항규정에 따라 인근 공항(후쿠오카)으로 회항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비행한 사례에 대하여 사실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종사가 운항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있어, 항공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처분내용) 조종사 자격정지 30일, 항공사 항공기 운항정지 7일 또는 과징금 1,000만원 해당(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 예정)

 

지난해 7월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하여 특별점검(3주, 민․관 합동 점검단 22명)을 실시하고, 4개월간(‘13.7.31∼11.31)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47명)에서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실행 중에 있는 과정에서 이번 위반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엔진정비의 적절성, 조종사·정비통제·운항통제실의 상호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서도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즉시) 국토부, 아시아나항공 운항규정 위반으로 처분 예정(운항안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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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울란바타르간 노선개설을 위한 주2회 공급력 증대 합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몽골 항공회담(4.10~11, 울란바타르)에서 부산-울란바타르 간 노선개설을 위한 공급력 주2회를 신규로 설정하였고, 취항 시기는 울란바타르 공항 사정 등을 감안하여 ’16년 3월말(’16 IATA 하계시즌 부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 주6회 설정되어있는 한-몽골 간 공급력은 ’16년 하계시즌부터 주8회로 증대되었으며, 그 중 기존 주6회 운수권은 서울-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주2회 운수권은 부산-울란바타르 노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현 운항현황) 서울-울란바타르 대한항공 주6회, 몽골항공 주6회

 

2003년 이후 한-몽골 사이에는 서울-울란바타르 노선 주6회만 운항되고 있어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탑승난이 발생하였으나, 그동안 몽골측에서 1개 항공사 취항만을 주장하여 양국간 공급력 증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었습니다.

* (인천-울란바타르 성수기 탑승률) : '10년8월 83% → '11년8 90.7% → '12년8월 87% → '13년 8월 85.1%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05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한-몽골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공급력 증대 및 복수항공사 취항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였고, 마침내 이번 항공회담에서 몽골측의 진일보된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양국이 부산-울란바타르 운수권 개설에 합의함에 따라 지방에서 몽골로 가는 항공 스케쥴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한-몽골 간 복수항공사 취항이 가능해져 경쟁을 통한 항공운임 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140411(즉시) 2016년 한-몽골 항공회담 결과 (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파리노선 여객 운항횟수 주2회 증대키로


유럽 여행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경유하는 낭만과 패션의 도시 파리로 가는 항공편의 좌석난이 많이 해소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한-프랑스 항공회담*에서 인천-파리직항편 여객기 탑승객 수를 금년 하계시즌(3.30∼)부터 현 수준보다 21.7%까지 늘려 운항할 수 있도록 운수권 증대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6일 양국간 항공회담후, 국토교통부 서훈택 항공정책관과 프랑스 항공청 Francois Theoleyre 항공부국장의 외교경로를 통한 서한교환(3.28)으로 합의


지금까지 서울-파리 노선은 풍부한 여행 수요에 따라 유럽으로 가는 3대 관문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 영국 런던 노선보다 높은 탑승률* 여행객들이 좌석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2013년 탑승률 : 서울-파리(79.3%), 서울-프랑크푸르트(78.8%), 서울-런던(75.6%)


그동안 국적항공사는 양국간 항공협정에서 정해진 좌석수 단위 따라 여객기 규모*에 맞추어 대한항공 주7회, 아시아나 주4회 운항하였으나, 이번 양국간 운수권 증대 합의로 A380(407석)대형 기종의 여객기 투입운항횟수확대하여 운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50∼299석 여객기는 1.75단위, 300∼349석 여객기는 2단위, 350∼399석 여객기는 2.25단위를 사용하여 주1회 운항가능(50석 증감에 따라 0.5단위씩 증감)


<서울-파리 직항편 운수권 증대현황>

구분

기존 운수권

증대 운수권

현 운수권

동계시즌(10월말∼3월말)

22 단위

(주11회 수준)

6 단위

(주3회 수준)

28 단위

(주14회 수준)

하계시즌(3월말∼10월말)

24 단위

(주12회 수준)

4 단위

(주2회 수준)

28 단위

(주14회 수준)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양국이 운수권 증대합의함에 따라 대한항공은 407석의 A380 기종으로 매일(주7회) 운항이 가능하고, 아시아나항공은 현 주4회에서 주1회 증회하여 주5회 운항이 가능하게 되어 우리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다양한 스케줄로 프랑스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28(즉시) 한-프랑스 항공회담 결과(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