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누구나 흔히 가는 해외여행! 제가있는 이곳은 유럽이라 다른 유럽나라도 가까운 편이지만...다른 나라로 여행가고 싶지만...하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비용을 절약하면서 유럽 여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지금 여러분이 유럽에 있다면 아일랜드의 저가 항공인 라이언에어를 이용해보세요! 

라이언에어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이며 더블린 공항에 본사가 있습니다. 또한, 더블린 공항을 비롯해 총 50여개의 허브공항이 있으며 유럽의 저가 항공사를 통틀어 규모가 제일 크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저가 항공이란 무엇일까요?

저가 항공은 기내식과 같은 서비스를 대폭으로 생략하고 고객에게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답니다.

그럼 라이언에어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티켓을 저렴하게 팔 수 있을까요? 라이언에어의 티켓 판매는 99.9%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최저가의 티켓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저 금액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떠날 수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첫 번째로 보통 다른 항공사는 표를 사면 20kg~30kg정도는 무료로 짐을 보낼 수 있는데요. 라이언에어는 티켓을 저렴하게판매하는는 대신 수화물 값을 별도로 받습니다! 때로는 티켓 값 보다 오히려 수화물 값이 더 비싼 경우가 있답니다. 짐을 보내야 할 시에는 표를 구매할 때 미리 짐 값을 같이 내야 합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위 그림을 보시면 제가 더블린에서 파리로 가는 티켓을 19.99유로로 샀는데 20kg의 짐을 부치려면 25유로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지요!

두 번째로는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물도 판매를 합니다. 이렇게 탑승을 하면 책자로 메뉴와 가격이 쓰여 있는 메뉴판을 줍니다.



세 번째로는 만약 파리를 간다면 파리 중심에 있는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아닌 중심지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보베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중심지에서는 떨어져 있는 공항에 도착 합니다. 그 이유는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가 중심지에 가까이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 있답니다. 그러므로 보통 국제공항처럼 큰 공항이 아닌 작은 공항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할 때나 내릴 때 스스로 비행기 비상구 계단으로 올라서 탑승을 하거나 내리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가격 차이간 폭이 정말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일찍 티켓을 살수록 싼 값에 살 수 있는데요. 제가 티켓 값을 검색해 본 결과 이번 주 값과 2주 후의 값의 차가 비교적 큰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무려 20배가 넘답니다. 이렇게 싼 값에 판매한 티켓의 적자를 비싼 값에 팔은 티켓의 수익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이 외에도 좌석 클래스를 일반석으로 통일하고 마일리지 포인트 제공과 지정좌석제의 폐지. 신문, 잡지, 모포의 서비스를 폐지, 개인용 비디오나 기내 음악 방송 등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폐지, 기내 시트에 청소하기 쉬운 가죽 의욕을 사용 등으로 비용절감을 했습니다.

저가항공, 티켓값이 저렴해서 참 좋다! 하지만 저가이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에 비해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답니다.

첫째, 우리 스스로 온라인에서 예매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출발 7일 전 보다 더 빨리 체크인을 하면 지정석 비용을 받는 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출발 7일 전까지 기다렸다가 체크인을 해야 한답니다. 매번 날짜를 체크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불편함이 있지요. 그리고 티켓 또한 저희가 스스로 출력을 해야 한답니다. 다른 비행기 티켓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직접 출력한 A4용지가 바로 비행기 티켓이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라이언에어는 수화물에 있어 악명이 높답니다. 이렇게 가방의 크기와 무게에 규정이 있으며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답니다. 공항에 가면 아예 이렇게 가방 규정 틀을 볼 수 있는데요. 티켓을 예매할 때 미리 수화물 값을 안 냈는데 가방이 커 보이면 이 틀에 넣어보라고 합니다. 만약 가방을 이 틀에 넣었을 시 안 들어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더 많은 짐 값을 지불해야합니다.



라이언에어를 이용함에 있어 물론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점이 많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싼 값이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상 아일랜드의 저가항공 라이언에어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가장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수도이기도 합니다. 



<출처- www.dublinks.com>


위 지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딱 도시 중간에 리피강이 흐르고 있으므로 더블린은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진답니다. 역사에 의하면 남쪽에는 주로 상류층이 살고 북쪽에는 하류층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남쪽지역이 더 안전하고 개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양쪽 지역으로 나눠지는 지형 특성상 더블린에는 이 두 지역을 이어주는 수많은 다리들이 있답니다. 더블린에는 총 24개의 다리가 있으며, 무려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오래된 다리인 1753년부터 바로 최근인 2014년도에 완공된 다리도 있답니다.


<출처 – www.bridgesofdublin.ie>

더블린의 다리가 더욱더 흥미러운 점은 바로 모두 다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모양도 제각각이며 역할도 다르다는 점에 있답니다. 보행자 전용 다리, 자동차 전용 다리, 전차전용 다리들이 있으며 아치교, 사장교, 타이드아치교 등의 건축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교형태인 다리의 대표로 RORY O’MOR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건너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1861
년에 완공되었으며 보행자 전용 다리로 중심지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다리입니다. 파란색을 띄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다리인데요. 사실 이 다리가 예전에는 BLOODY BRIDGE로 불릴 만큼 이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리가 완공되고 자신의 생계에 위협을 받는 도선 업자들이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다리를 훼손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동차 전용다리이며 타이드아치교의 형태인 JAMES JOYC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JAMES JOYCE BRIDGE는 타이드아치교의 형태를 갖추고 있답니다. 반원형의 양 끝을 연결재로 이은 다리로써 서울의 한강 대교와 같은 형태입니다. 2003년에 완공되었으며 더블린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이름인데요. 바로 아일랜드의 유명 작가인 JAMES JOYCE를 기념하기위해 그의 이름을 그대로 쓴 다리입니다. 참고로 생전 JAMES JOYCE가 살던 집이 바로 이 다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많은 자동차가 이 다리를 이용해 강을 건너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바로 올해 완공된 ROSIE HACKETT BRIDGE입니다. 이 다리의 특별함은 바로!! 사람, 자동차는 물론 전차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4년도에 완공된 따끈따끈한 신상 다리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공사 중 이였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벌써 완공이 끝나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다리의 제일 특별한 점은 이렇게 사람, 자동차, 전차가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차도에 이렇게 전차가 다닐 수 있도록 철도가 있답니다.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리들이 있는데요.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도 한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깊은 역사와 지니고 있는 Ha’penny Bridge입니다.

Ha’penny Bridge는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형다리입니다. 1816년에 완공이 되었으며 무려 거의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예쁜 디자인의 다리이기도 한답니다. 이 다라의 역사를 알아봤는데요, 예전에 William Walsh라는 사람이 자신의 배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총 7채의 배가 있었는데 어느 날 모든 배가 고장이 났고 다리를 만들거나 배를 고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다리를 짓는 걸로 선택했답니다. 그 후 완공된 후 이 다리를 이용하는 통행료로 half panny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름도 Ha’penny Bridge라네요. 또한, 관광지로써 이렇게 다리 양옆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약속한 자물쇠를 달아놓기도 한답니다. 물론 한국의 남산타워를 따라가지는 못하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Samuel Beckett Bridge입니다.

Samuel Beckett Bridge는 2009년에 완공되었으며 자동차 전용 다리로써 사장교건축 형식의 다리입니다. 더블린의 다리들은 주로 규모가 작고 아기자기한데에 비해 이 다리는 규모부터 크답니다. 더블린의 대표 다리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블린 사람들에게는 물론 관광객에게도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리 모양이 아일랜드의 상징인 하프를 본 띄고 있다는 데에 있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블린에 있는 촐 24개의 다리. 정말 제 각각의 개성이 보이지 않나요? 다리 하나하나의 역사와 역할, 건축의 미 그리고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것 또한 이 도시를 즐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시면 제가 소개해 드린 다리들을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층 건물이 많은 한국과는 달리 몇몇 고층 빌딩이 전부인 아일랜드는 건물들의 높이가 낮답니다. 주로 높아야 4~5층 건물인데요. 그래서인지 저희가 흔히 아는 아파트 형식의 주택보다는 복층 구조의 주택이 더 많답니다. 

한국의 주택보다 종류가 더욱더 다양한 아일랜드의 주택을 함께 알아봅시다! 

 

1. 단독주택 ( Detached house )

 

 

아일랜드의 단독주택은 우리가 흔히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단독주택과 차이가 없답니다. 단독주택은 한 채씩 따로 지은 집이죠? 그러므로 단독주택의 외형은 다양하며 지은 사람에 따라 정원이 있는 경우도 있고 차고가 있는 집 등 집마다 특징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답니다. 보통은 시내 중심가보다는 교외 지역에서 볼 수 있답니다.

 


2. 이호연립주택 ( Semi – detached house )

 

 

 

이호연립주택은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형식이지만 아일랜드에서는 정말 흔한 주택이랍니다. 아파트보다 소규모 토지의 최대이용 및 건설비의 절약해 더욱더 효율적이며 유지 및 관리비의 절감이 특징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 주택의 형식인데요. 한 지붕 아래 두 집이 있는 형태이지요. 어떻게 보면 한 집처럼 보이지만 벽 하나를 중간에 두고 사는 두 집인 형태입니다.

 


3. 연립주택 ( Terraced house )

 

 

 

연립주택은 이렇게 똑같이 생긴 주택들이 줄을 선 마냥 이어져 있는 주택을 말합니다. 연립주택은 단독주택보다 높은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여러 공동시설도 설치 할 수 있기에 도시형주택으로써의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연립주택은 외관은 물론 안에 구조도 똑같이 생겼답니다. 아일랜드의 연립주택의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면 바로 문의 색깔인데요. 스쳐 지나가는 말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이 예전부터 술을 마시기를 무척 좋아해서 매번 집에 돌아갈 때쯤에는 모두 만취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모든 집이 다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문 색깔로 구별해서 자신의 집을 찾았다고 한답니다.ㅎㅎ




4. 아파트 ( Flat )

 

 

 

우리에게 제일 친근한 공동 주택 양식인 아파트! 아파트는 층마다 여러 집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독립된 가구가 살 수 있도록 만든 주거 형태입니다. 한국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아파트 층수입니다. 아일랜드의 아파트는 보통 4~5층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도 많답니다. 아일랜드에서 아파트는 흔히 교외 지역보다는 중심가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효율적인 토지 사용을 위해 그냥 아파트 보다는 주상복합아파트를 더 쉽게 볼 수 있답니다.

 



5. 방갈로 ( Bungalow)

 

 

한국에서 방갈로란 휴양지에 있는 한 숙박시설을 방갈로라고 부르지만, 아일랜드에서의 방갈로는 단층주택을 뜻한답니다. 단층주택은 한 가족이 살며 단독주택으로 층수가 1개인 주택을 말합니다. 주생활은 평면공간생활로 되어있으며 대지가 넓을 때 유리한 주택형식입니다. 주로 시내 중심가 보다는 시골로 내려가야 볼 수 있는 주택 형식입니다. 

 



6. 타운하우스 ( Townhouse )

 

 


타운하우스는 어떻게 보면 단독주택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호연립주택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아파트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형식의 주택인데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한 구조로 1~3층짜리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형태의 건물입니다. 연립주택과는 달리 수직 공간은 한 가구가 독점한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쭉 아일랜드의 주택 종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르죠. 주택의 형식도 정말 다양하고 형식마다 장단점이 있고 모양도 다 가지각색인 데다가 색깔도 너무 다양해서 정말 예쁘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주위를 둘러보면 주택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새로운 곳을 여행할 때 어디를 갈지 몰라 또는 길을 못 찾아서 우왕좌왕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지요? 물론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하면 이럴 걱정은 없지만,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혼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길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공간정보앱을 이용해 길을 찾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아일랜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정보앱을 소개하려 합니다.



(출처 www.visitdublin.com)

제가 소개하려는 공간정보앱은 바로 Dublin city guide라는 앱입니다. 이 앱은 더블린 시에서 만든 앱으로 관광객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앱을 클릭하면 이렇게 화면이 뜬답니다. 식당, 호스텔, 관광지, 쇼핑 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여러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또한, 검색이나 지도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며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답니다! 저는 딱 정해진 목적지가 없었기 때문에 우선 Attractions! 관광지를 선택해 보았어요!



여기서 잠깐! 저기 오른쪽 위에 있는 MAP을 한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우와~ 이렇게 지도로 보니까 한눈에 위치를 파악하기 좋네요. 파란색 화살표가 지금 제가 있는 곳이고 초록색 점들이 관광명소로 표시되어 있네요. 저는 여기서 저희 집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큰 점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큰 점이 작은 점보다 더욱 더 유명한 명소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이렇게 누르니 이름과 거리가 나타난답니다.



더욱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이곳에 대한 설명과 사진 및 평점, 리뷰, 거리 등의 정보가 나왔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보니 이곳은 예전에 감옥이었던 건축물을 그대로 보존하며 박물관으로 바꾼 곳이라고 합니다. 리뷰를 남긴 사람들의 글을 보니 정말 가볼 만한 명소인 것 같아서 저는 이곳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갈 곳은 결정했고
...이제 어떻게 가지?......당황하지~말고~ 'POINT ME THERE!'을 클릭해 주세요. 그런데..이게 뭐지? 나침반이 나왔네요! 나침반만 믿고 가기에는 너무 막막하죠. 좁은 골목도 많아서 길을 잘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여기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우리에게 제일 많이 알려진 공간정보앱 구글맵으로 연동이 됩니다! 공간정보앱인 구글맵은 정말 많이 알려져 있고 실생활에서 저희가 가장 많이 쓰는 공간정보앱인데요. 구글맵에서는 지금 제 위치에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걸음 이렇게 4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여기서 저는 대중교통을 선택 했습니다!







이게 제가 이동 할 루트입니다. 이렇게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제가 타야 하는 버스번호 및 어느 정거장에서 타고 몇 정거장이 걸리며 어느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는지 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거리라도 어디서 좌회전을 해야할 지 어떻게 가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 그럼 출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정거장까지 14분 정도 걸어서 갔답니다. 구글맵의 지도는 아주 상세히 잘 나와 있어 정확해요. 지도를 보면 저 지점에서 Christ Church Cathedral이 보이시죠? 그리고 실제 저 지점에서 제가 찍은 사진! 그리고 강가를 걸으며 찍은 사진. 모두 실제 위치와 지도 위치가 동일했습니다.



이렇게 걷다 보니 금방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약간 반신반의하면서 버스 정류장 표지판을 봤는데요, 진짜 제가 타야 하는 79번 버스가 이 정류장에 나타날까요? 정답은! 저렇게 표지판에 79번 버스가 딱!  전광판을 보니 5분 후에 도착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5분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고 사진 찍는다고 정류장에서 살짝 떨어져 있었더니 아저씨가 그냥 출발하려 해서 하마터면 버스 놓칠 뻔 했어요.



버스를 타고 달리다 보니 금방 도착했답니다! 버스를 타서도 저렇게 5정거장을 가면 된다고 표시되기 때문에 정말 사용하기 편리 하답니다주말도 아닌데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인증사진! 원래는 정문에서 찍으려 했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 모니터가 잘 안 보여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경이 끝나고 저는 집으로 갈 때도 공간정보앱을 이용해 아까와는 다르게 걸어서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고 골목 골목으로 걸어가는 것이라 약간 걱정을 했지만, 지도가 너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정말 손쉽게 집을 잘 찾아올 수 있었어요. 이렇게 걸어가면서도 몇 분 정도 남았는지 다 표시가 나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지금까지 아일랜드의 공간정보앱과 우리에게 제일 잘 알려진 공간정보앱인 구글맵을 같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체험을 통해 느낀 점은 공간정보앱이 정말 우리 실생활에서 너무 유용하고 우리의 생활을 더욱 더 편리하게 도와주는 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공간정보앱이 없으면 아주 가까운 곳을 찾아간다고 해도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며 번번이 길을 물어봐야 하는 수고가 들겠죠
. 아일랜드 여행객을 위한 이 공간정보앱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어 정말 유용했지만 찾아갈 때 나침반이 나와 저를 약간 당황시켰는데요.

다행히도 구글맵이란 엄청난 공간정보앱과 연동되어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 했습니다
. 구글맵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큼 앱의 용도가 뛰어나고 자세히 나와 있어서 헤매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일랜드에도 구글맵 같은 공간정보앱이 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 한국의 경우 구글맵 보다는 한국의 공간정보앱을 더욱 더 많이 사용하지만 아일랜드는 솔직히 아일랜드를 대표할만한 공간정보앱이 많이 없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구글맵을 이용한답니다. 아일랜드도 하루빨리 아일랜드를 더욱더 자세히 소개해줄 수 있는 공간정보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이리시에게 공원이란? “날씨가 좋을 때 꼭 가는 곳!”이랍니다. 아일랜드는 맑은 날 보다 비가 오거나 구름이 끼는 날이 더 많으므로 해가 쨍쨍한 날은 사람들의 기분이 극히 좋아지며 모두 공원 잔디밭에 누워 햇빛을 즐기는 날이 된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공원은 더욱 더 친근한 장소이며 진정한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아일랜드 도심 속 공원이 더욱 더 특별한 이유는 역사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아일랜드 사람들에게는 휴식처인 공원은 관광객에게는 또 다른 관광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는 어떠한 공원들이 있을까요? 





ST.STEPHEN’S GREEN 공원은 1664년에 세워져 무려 35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더블린 중심지에 있는 공원으로서 더블린 사람들에게 제일 친근한 공원입니다. 규모도 크며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 그리고 공원 안에 작은 호수 안에는 백조, 청둥오리 등의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광객에게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더블린 왕립 병사들을 추모하는 기념으로 세워진 Fusiliers' Arch가 있기 때문입니다. 





ST. PATRICK’S CATHEDRAL 공원은 1191년에 세워져 무려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위치는 더블린 중심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규모는 ST.STEPHEN’S GREEN 공원보다 작지만 여러 종류의 꽃과 정 가운데에 있는 분수와 어울려져 더욱 더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또 무엇보다 긴 역사와 아주 멋진 디자인의 ST. PATRICK’S 성당이 있기에 관광객의 눈길을 더욱 더 끈답니다.



PHOENIX 공원은 1662년에 세워져 제일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더블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약 35분 정도 떨어진 곳에 200만 평이 넘는 규모를 자랑하며 351종의 다양한 식물과 72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400마리가 넘는 야생 사슴이 서식하고 있어 더욱 더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거나 운이 좋으면 종종 사슴을 볼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피닉스 공원은 야생 동물원이라는 호칭이 붙기도 했답니다. 또한, 역사적 기념물인 Wellington 기념물 등의 구조물이 있기에 더블린을 온 사람들은 꼭 피닉스 공원을 가본다고 한답니다. 





MERRION SQUARE공원은 19세기 초에 세워졌으며 ST.STEPHEN’S GREEN 공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다른 공원과 달리 특별한 점은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수많은 조각상과 현대 예술가의 구조물이 어우러져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을 준답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 작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조각상이 제일 유명하답니다. 

그렇다면 아일랜드의 공원 어떻게 특별할까요?

우선 더블린시의 공원은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존하여 현대와 과거가 어울려진 공간. 시민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휴식과 휴양을 책임지는 녹색 공간. 열린 공간으로써 자연은 물론 놀이 시설도 함께 갖춰진 공간을 추구합니다. 

시에서는 도시공간과 강, 계곡, 해안 지역, 숲과 도로 근교를 다 포함하여 관리하며 모든 공원에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데에 힘씁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놀이 시설도 함께 갖춰진 공간을 추구하기 때문에 놀이터, 테니스 코트, 골프 코드, 볼링, 스케이트 등의 스포츠 시설을 갖추려 노력합니다. 약 6000그루의 나무를 관리하며 매년 5000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고 매월 공원의 디자인을 바꿔 단조로움을 피합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공원이 도시 개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여 매번 전문과들과 공원의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해보며 새로운 프로그램은 개설하고 시행해 보기도 합니다. 또한, 공원 서비스 부문을 인터넷 설문을 통해 늘 개선하려 한답니다.


   야생동물 - ST.STEPHEN’S GREEN 공원에 있는 백조와 청둥오리 PHOENIX 공원에 있는 사슴



    공원규율과  공원 닫는 시간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일찍 닫는다고 합니다.


활동 프로그램 – MERRION SQUARE공원의 프리마켓


ST.STEPHEN’S GREEN공원이나 PHOENIX 공원같은 큰 공원에서는 가끔 콘서트도 열리며 여름밤에는 야외 영화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놀이시설

ST. PATRICK’S CATHEDRAL 공원과 Merrion Square 공원 안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PHOENIX 공원에는 골프장이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조경

한 달에 한 번씩 아무리 예쁘게 피어있는 꽃이라도 뽑고 꽃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꽃의 종류를 바꾸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잔디 자리에 꽃을 심고 꽃이 있던 자리에 잔디를 심기도 하며 공원의 디자인을 바꿉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의 공원을 선사합니다. 


역사 조형물 - 각 공원에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조형물과 현대 조형물

한국과 아일랜드의 공원은 닮은 듯하지만 너무도 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제일 처음 느낀 느낌은 “공원은 정말 친근한 장소이구나!” 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도심중심에 있는 공원들은 사람들에게 더욱더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떠올린 공원의 이미지는 주말에 날을 잡고 가야 하는 곳이라면 아일랜드의 공원은 특정한 날이 아닌 길을 걷다가 가고 싶을 때 가는 곳이랍니다. 또한, 여기는 한국에서 동물원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답니다. 상상해보면 한강공원에 백조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고, 서울숲에 사슴이 뛰어다닌다고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일랜드 공원의 제일 장점은 현지인들에게는 그저 휴식처인 곳이 관광객에게는 관광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역사가 담겨있는 건축물과 조형물이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매번 꽃을 바꿔 다른 느낌의 공원을 선사하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많은 아일랜드의 공원, 이러한 장점을 본받아 한국의 공원을 개선한다면 도시개발에도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휴식처가 커피숍이 아닌 공원으로 바뀌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사람에게 대중교통은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스랑 지하철이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그럼 만약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한국과는 너무 다른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아일랜드에서 대중교통 지급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

Leap card:
아일랜드의 립카드는 마치 한국의 티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처럼 성인 드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편의점이나 역에 있는 기계에서 충전해서 쓰는 형식입니다. 현금으로 교통비를 지불하는 것보다 쌉니다.

Rambler ticket:
램블러 티켓이란 30일 또는 75일 이렇게 티켓을 끊으셔서 쓰는 교통 티켓입니다. 이것 또한 성인 그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립카드와 다른 점은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만 가능한 램블러 티켓이 있고 버스랑 루아스를 모두 다 같이 쓸 수 있는 티켓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한다면 램블러 티켓이 립카드보다 더 유용하답니다.

버스



아일랜드의 버스는 모두 노란색 2층 버스입니다.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버스번호를 보고 노선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한국처럼 실시간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정류장마다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알려주는 시간이 100프로 맞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하는 것이 어렵답니다. 또한, 시내를 벗어나면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없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과 달리 딱히 버스 정류장이 세워진 곳도 있고 그냥 작은 버스 팻말만 세워져 있는 정류장도 많아서 자세히 보고 가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답니다.

아일랜드 버스 비용 지급방법은 한국보다 복잡하답니다
. 한국처럼 시내버스라고 해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타실 때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식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잔돈이 업을 때 한국처럼 버스에서 바로 거스름돈을 바로 돌려받는 형식이 아닌 영수증표를 받게 됩니다. 그럼 그 종이를 들고 가까운 편의점 가서 다시 돈으로 바꾸는 형식입니다. 립카드를 사용할 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니므로 타실 때 목적지를 기사한테 말하고 기계에 찍으셔야 합니다! 램블러 티켓도 립카드처럼 타실 때 찍고 타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립카드와 찍는 기계가 다르답니다. 램블러 티켓을 찍는 곳이 버스 안에 또 따로 있답니다.


저도 종종 버스를 이용하는데 탈 때 마다 정말 쾌적하고 좋답니다. 버스 1층에는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더 편리하답니다. 또한 2층으로 되어있다 보니 한국처럼 사람이 많아 앉을 곳이 없어 서서 가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한국처럼 버스안에 전광판이 있어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어 정류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매번 귀 기울여 안내 방송을 잘 들어야한답니다!  


LUAS



 

한국에 지하철이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지상 전차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루아스입니다. 루아스 또한 아일랜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루아스는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만 있으며 더블린에서도 생긴지 몇 년 안됐다고 합니다.

루아스는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버스와 같게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 승차권은 루아스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앞에 설명해 드렸던 립카드나 램블러 티켓을 사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버스와 다른 점은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해 카드를 찍는 형식이 아닌 한국 지하철처럼 정류장에 카드를 찍는 곳이 있어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고 내리면 돈이 나가는 형식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루아스는 탈 때 표 검사를 하지 않고 가끔 역무원이 불시에 나타나 표나 카드를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검사를 한답니다. 만약 검사 시 표가 없거나 카드를 찍지 않았다는 것이 적발되면 벌금5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양심껏 무임승차는 절대금지입니다! 그리고 타고 내릴 때 문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형식입니다. 한마디로 셀프 형식!


저도 종종 루아스를 이용한답니다. 루아스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쾌적하답니다. 그리고 자주 있기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루아스는 한국 지하철처럼 의자가 양 옆으로 쭉 있는것이 아닌 한국의 기차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또한 매 두 칸씩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도 러쉬아워때는 한국 지하철처럼 사람들끼리 따닥따닥 붙어 서서 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종종 역무원이 정말 불시에 어디선가 나타나 표검사를 한답니다. 역무원들이 경찰복 같은 복장을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정직하게 돈을 내고 탔습에도 불구하고 어쩔땐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된답니다~


DART( Dublin Area Rapid Transport)

    (출처: http://www.cormacdevlin.ie/NewsPage2005.html)

 

다트는 한국의 기차와 비슷한 교통수단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기 때문에 보통 바닷가로 여행 갈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큰 창문 넘어로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으며 다른 지역의 기차 노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타트를 이용하여 아일랜드를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승차권은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립카드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다트는 한국의 기차역 형식보다는 지하철역 형식에 더 가깝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을때면 전 항상 다트를 타고 해변가로 놀러가곤 한답니다. 다트도 루아스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속도는 생각보다는 빠르지 않답니다. 아일랜드는 날씨가 좋은 날이 드물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다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답니다. 아쉬운점은 다트가 자주 있지 않아서 시간표를 잘 보고 시간을 잘 맞춰가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답니다!


자전거



 

아일랜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거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더블린 시내에는 자전거 정류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셀프 대여가 가능하므로 꼭 자전거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자전가 대여 기계에 돈을 넣은 후 30분 안에 아무 가까운 자전거 정류장에 돌려놓으면 된답니다. 싸이트에 들어가서 1년치를 티켓을 끊으실 수도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자전거를 탈 시 형광색 조끼를 입는 답니다. 여기는 한국과 다르게 자전거가 인도에 있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다니는 것이 아닌 자동차 도로로 다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욱더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더욱더 편리한 아일랜드의 대중교통
!

아일랜드를 방문하게 되면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이 나라를 더욱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